친구들이 둘둘이 보고 싶다며 퇴근 후 급 번개를 하게 되었는데요. 수원 애견동반 식당이어야 하고, 술 한잔할 수 있어야 하고, 우리 집 또는 친구에서 가까운 곳을 폭풍 검색 끝에 다녀왔잖아요. 영통 강아지 동반 식당 강짚탄에 다녀온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강짚탄 글. 사진 © 둘둘 집 근처에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수원 애견동반 식당이 많지 않은데 어쩜 코앞에 이런 곳이 있더라고요. 무려 볏짚으로 고기를 초벌 한 곳이라니 입맛 싸악 돌았지요. 바로 아래쪽 애견카페까지 있으니 카페에서 놀고 밥 먹으러 오던가 밥 먹고 카페로 놀러 가도 딱 좋겠더라고요. 애카 정보는 아래 남겨드리기로 할게요. 매장을 들어가니 좌측과 우측으로 좌석이 있었는데 우리는 수원 애견동반 식당 강아지 동반해 왔기 때문에 좌석을 여쭤보니 편한 곳에 앉으라셔서 사람이 없는 우측 안쪽으로 자리를 잡았죠. 메뉴는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주문할 수 있었는데 한판에 이것저것 나오는 메뉴로 모둠 한판 또는 고기 한판으로 선택할 수 있었고 인원수에 맞는 메뉴로 주문하면 되더라고요. 기다리는 동안 반찬을 먼저 세팅해 주셨는데 파김치와 겉절이, 명이나물 모두 맛도 좋았고요. 콩나물국과 계란찜도 나왔는데 계란찜은 하나 더 추가로도 주문했죠. 고기 나오기 전에 짠짠짠! 친구가 딸내미를 데려왔는데 종이컵에 물 따라 자기도 짠짠짠하겠다며, 조기교육 참 잘 시켰다 했죠ㅋㅋㅋ 한쪽에 볏짚이 보였...
드디어 강릉 초당순두부 짬뽕을 먹어봤는데요. 우리가 또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데 암만 맛집이어도 함께 출입이 불가하면 안 되잖아요. 그러던 중 찾게 된 강릉 애견동반 식당 나상명 강릉초당순두부는 이동 가방이나 유모차를 이용하면 가능한데 얼굴이 보이지 않도록 문을 꼭 닫아야 하니 참고하세요. 나상명초당순두부 글. 사진 © 둘둘 초당순두부 거리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라면 동화가든인데 예전에는 강아지동반이 가능했는데 언제부턴가는 불가해 아쉬웠는데요. 검색해 보니 바로 옆 나상명초당순두부 업체 정보에 강릉 애견동반 식당이라 해 방문하게 되었지요. 주말 11시 즈음 도착했는데 매장 바로 앞 몇 안 되는 주차 자리가 다 차 인근 무료주차장에 주차 후 방문했는데요. 입구 바로 안쪽 공간이 강아지 동반 좌석이었는데 테이블 3개가 있었고 이미 안쪽에 이용중인 댕댕이가 있어 한자리 띄우고 앉혔는데요. 입구에서 이동 가방을 모두 닫아야 출입 가능하다 하셔서 서둘러 둘둘이 안에 넣고 자리 잡았죠. 일반석은 안쪽에 있었는데 역시 주말이라 사람도 많더라고요. 이곳이 또 점보칼국수를 13분 안에 먹으면 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데요. 15분 안에 먹으면 무료, 실패 시 3만 원의 벌금이 있다고 하네요. 벌금이라기엔 양이 어마어마한 양이기도 하고 강릉 보육원에 기부까지 하신다니 칭찬해요^^ 둘둘빠에게 도전해 보라니 할 수는 있지만 여행 시작부터 배부르고 싶...
대구 애견동반 식당 생수정 지금 가야 해! 숲속 멋진 분위기와 함께 숯불 닭구이를 먹을 수 있는 강아지 동반 식당은 야외가 참 예뻐 더 추워지기 전에 다녀오면 더더더더 좋을 것 같아요. 생수정식당 글. 사진 © 둘둘 대구 드라이브 코스로 가기 좋은 가창 쪽에 닭, 오리 백숙과 구이 등 몸보신할 수 있는 식당들이 많은데요. 우리는 퍼키즈 둘둘이와 함께 가야 하기 때문에 대구 애견동반 식당을 찾아 맛집으로 소문나고 후기도 좋은 곳을 다녀오게 되었죠. 생수정 식당은 숲속 중심에 있는 듯 시냇물도 흐르고 나무와 숲을 품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곳이라 교외 나온 기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 야외 테이블 쪽 분위기가 좋았는데 장작불까지 피어있어 운치까지 있었어요. 대구 애견동반 식당 당근 야외만 이용 가능한 줄 알았는데 우리가 도착했을 땐 야외 자리가 만석이라 안쪽으로 자리를 잡아 살짝 아쉬웠지 모에요. 실내 자리는 이곳 말고도 위쪽도 있었는데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외식 나오신 분들이 많아 실내 자리도 북적북적했죠. 강아지 동반 식당을 이용할 때면 전용좌석 또는 안쪽에 앉게 되는데 별도로 자리 지정 없이 편한 곳에 앉을 수 있었는데요. 야외 자리에 못 앉아 아쉬워하니 직원분께서 바로 앞전에 자리가 찼다며 함께 아쉬워해주시고 외국인 직원분들도 계셨는데 모두 친절하셔서 아쉬운 맘 쏘옥 들어갔죠. 사실 모... 오픈된 창 앞쪽에 앉...
경주 애견동반 식당 황리단길에 위치한 교리숯불갈비 강아지 동반룸 있죠. 둘둘이와 함께 경주 여행을 다녀왔는데 야장 느낌 가득한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 반려견 동반 룸이 있는 황리단길 식당에 다녀왔답니다. 강아지 동반 식당에서 다녀온 그날의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교리숯불갈비 글. 사진 © 둘둘 황리단길에 위치한 교리숯불갈비는 메인 거리 중 끄트머리 즈음 황남 파출소가 위치해 있는 곳에 있어 많이 북적거리지는 않았는데요. 강아지 동반 식당 입구 간판을 보고 골목길에 들어서 다시 좌측으로 꺾어 들어가니 벽화도 그려져있고 잘 꾸며둔 식당을 만날 수 있었죠. 식당에 들어서니 주택을 개조한 곳으로 레트로한 감성 한가득이었는데 앞 마당에는 두 개의 테이블이 있더라고요. 실내는 메인 홀과 안쪽으로 개별룸도 있었는데요. 메인홀과 개별룸 사이에 독립된 한 곳의 좌석이 있었는데 이곳이 경주 애견 동반 식당 강아지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좌석이더라고요. 이날 날씨가 좋아 우리는 야외에 앉았는데 한참 식사 중 다른 손님도 야외로 자리를 잡고 앉으시더라고요. 교리숯불갈비는 소갈빗살을 판매하는 곳으로 1인분에 12천원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었는데요. 처음 주문 시 고기는 3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했는데 실제 주문해보니 고기 양이 적은 편이라 추가주문이 필요하더라고요. 우리는 소금구이 2, 양념구이 1 그리고 주류와 함께 주문을 했답니다. 식당 내부에는 셀프바가...
만리포 해수욕장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점심 식사를 위해 방문한 만리포돌짜장은 강아지 동반이 가능해 둘둘이와 함께 다녀왔지요 태안 애견동반 식당에 다녀온 이야기 남겨볼게요. 만리포돌짜장 글. 사진 © 둘둘 만리포해수욕장 산책을 즐긴 후 미리 검색으로 발견한 돌판 짜장집에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았는데요. 태안 애견동반 식당 방문 전 강아지와 함께 이동 가방을 이용해 이용할 수 있는지 전화로 문의드렸는데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어 문의 후 방문하시기 바랄게요. 휴가철이라 식당 내부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바닷가를 찾으면 횟집이 많은데 회가 아닌 짜장면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하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아이들과 함께 찾는 분들도 보이더라고요. 태안 애견동반 식당 이름은 만리포돌짜장인데 메뉴판에는 갑오징어 물회 전문점이라고 쓰여있더라고요. 물회와 짜장면의 조화라니 생소했는데 짜장의 느끼한 맛을 물회가 깔끔하게 잡아줄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갑오징어 물회와 돌 짜장 세트 구성도 있었는데 둘이 먹기에는 가격대도 있는 편이라 우리는 누룽지 돌 짜장 2인으로만 주문했죠. 셀프 코너가 있어 반찬을 가져올 수 있었는데 바닷가에 있는 식당이라 생미역이 반찬 구성에 있어 것도 재미졌죠. 우선 반찬부터 가져다 두고ㅋㅋ 셀프바 앞에는 계란후라이와 김치전을 셀프로 만들어 먹을 수 있었는데요. 조리할 수 있는 버너와 프라이팬은 한정적이라 사람들이 붐비는 ...
제주도 애견동반 식당 올레시장 야장 느낌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다니다 보면 동반식당 찾기 쉽지 않아 시장을 찾아 숙소에서 먹을 음식을 포장해오는 일이 많은데요. 지난 제주여행에서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근처로 이틀간 숙박을 했더니 하루는 시장에서 저녁을 먹고 하루는 먹고 싶던 음식들 몽땅 포장해와 숙소에서 먹었잖아요. 오늘은 첫날 시장을 찾아 강아지 동반 식사를 한 곳 정보 남겨드릴게요. 놀이터식육식당 글. 사진 © 둘둘 제주 올레시장은 먹거리와 구경거리가 다양해 인근을 올 때면 꼭 들려야 하는 필수 코스인데요. 이번에 숙소를 근처로 잡았더니 매일 저녁 이곳으로 구경 오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우리처럼 강아지와 함께 여행을 오신 분들이라면 현장에서 식사도 가능하고 내부 식사가 가능한 곳들도 있어 이동 가방이나 유모차를 가져온다면 이곳에서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죠. 우리는 먹고 싶은 메뉴를 포장해 숙소에서 먹을 생각으로 시장 한 바퀴를 돌다 보니 삼겹살 냄새가 솔솔~ 더군다나 여기 맛집인지 실내며 야외까지 사람들도 가득하더라고요. 여행 중 한번은 삼겹살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식당 앞 야외 자리가 있어 강아지와 동반 가능하냐 여쭤보니 OK!! 바로 자리 잡고 앉았죠ㅋㅋㅋ 제주도 애견동반 식당 메뉴는 제주산 오겹살과 오겹살, 목살, 대패 오겹살이 있었는데요. 제주도에 사시는 숙모님이 계시는데 제주사람들은 흑돼지를 잘 안 먹는다며 백돼지가 더 맛...
수원 애견동반 식당 행궁동에 위치한 미식가의 주방에 둘둘이와 함께 다녀왔는데요. 수원화성 산책도 즐기고 퓨전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미식가의 주방 글. 사진 © 둘둘 행궁동은 아기자기한 식당과 카페가 많고 강아지 동반 가능한 곳도 있어 둘둘이와 종종 찾게 되는데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주택을 개조한 식당들이다 보니 전용 주차장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라 대중교통이나 인근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수원화성 장안문을 시작으로 성곽을 따라가다 보면 행궁동 골목골목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데 이날은 엄마와 잠시 저녁 산책을 하며 너무 더워 간단한 식사를 하자며 수원 애견동반 식당을 우연하게 찾게 되었네요. 외식을 갑자기 결정하기도 했고 급하게 찾아 들어갔는데 예전에 전통주를 팔던 팔딱산이 있던 곳이었는데 어느새 미식가의 주방이라는 곳이 들어왔는데요. 기존에도 행궁동에 있던 식당으로 매장을 올해 3월 이곳으로 매장 이동을 했다고 해요. 저녁 8시가 가까워진 시각에 방문했는데 오후 9시까지 영업하고 8시까지 오더 마감을 하기 때문에 자리를 세팅해 주시기 전 입구에서 메뉴를 먼저 주문해 달라 하셨는데요. 쌀국수와 팟타이, 유린기 등 아시아 음식이 주를 이르고 다양한 주류로 판매하고 있어 식사와 안주가 될 만한 메뉴와 하이볼을 함께 주문하고 기다렸어요. 입구 쪽에서 기다리다 보니 에어컨 바람이 오지 않아 덥기도 덥고 찾는 사람...
복날 즈음은 엄마를 모시고 외식을 하는데 강아지도 함께 갈 수 있고 복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 발견한 곳!! 용인 애견 동반 식당 노리개 강아지 운동장은 대형견도 갈 수 있는 곳으로 음식 맛도 괜찮고 수영장도 있어 더운 여름 시원하게 물놀이도 가능한 강아지 동반 식당이었어요. 단, 식사류 이용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니 참고해 주세요. 노리개 운동장 글. 사진 © 둘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다 보니 어디를 가든 강아지와 함께할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는데요. 이곳은 실내보다는 넓은 야외 잔디 놀이터를 즐길 수 있는 애견운동장으로 대형견 친구들도 출입이 가능한 곳이라 특히 대형견 친구들이 많이 찾더라고요. 지글지글 맛있게 먹고 강아지 운동장과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 영상으로도 남겨봅니다. 노리개 애견 운동장을 찾으신다면 실내에서 입장권 계산 후 팔찌를 받아 팔찌를 착용 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사람 입장료 7천원 소형견 입장료 7천원, 수영 1만원, 목욕 1만원 중형견 입장료 8천원, 수영 1.5만원, 목욕 1.5만원 대형견 입장료 1만원, 수영 2만원, 목욕 2만원 사람 입장료에는 음료 쿠폰이 포함되어 있어 아메리카노나 아이스티를 주문할 수 있었는데요. 식사를 하기 위해서만 찾았다면 아무래도 입장료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강아지 운동장도 즐기고 시원하게 수영도 시킬 목적으로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실내는 계산과 한쪽에 ...
인천 애견동반 식당 미미진 차이나타운 다양한 딤섬을 맛볼 수 있는 곳 남표니가 짜장면을 워낙에 좋아해 인천 쪽을 지날 때면 일부러 차이나타운을 들려 짜장면을 먹고 가는데 우리는 강아지와 함께 이동하는 날이 많아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다고 강아지 동반은 허락해 주지만 입맛에 안 맞는 곳을 다시 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웃분께서 다녀온 후기를 보고는 다녀오게 되었는데 다양한 딤섬을 맛볼 수 있으며 식사류까지 맛있어 마음에 들었던 곳이죠. 미미진 글. 사진 © 둘둘 인천 차이나타운은 워낙에 유명한 관광지다 보니 찾는 사람들이 많아 주말은 정말이지 인산인해잖아요. 생각지도 못하고 찾았다 공용주차장 들어가는데 한참을 기다렸다 들어갔지 모에요. 워낙 오래된 중식당이 많은 곳이지만 우린 인천 애견동반 식당을 찾아오게 되었는데 도착 전 전화를 드려 강아지와 함께 동반으로 이동 가방을 이용하겠다고 말씀드리니 오셔도 된다고 확인을 받고 찾게 되었어요. 둘둘빠랑 둘둘이는 잠시 밖에서 대기하고 1층으로 먼저 들어가 보니 이미 식당을 찾아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는 분들 가득하더라고요. 전화로 문의드렸던 강아지 동반해 왔다고 말씀드리니 2층으로 안내해 주셨는데요. 1층 홀과 분리된 복도 쪽 엘리베이터가 있어 일반 손님들과 부딪힘 없이 휘리릭 2층으로 향했죠. 인테리어와 가구 모두 중국 분위기 물씬 나는 곳으로 더욱더 기대가 되었는데요. 안쪽...
가평 애견동반 식당 강아지 동반 진골원조막국수에서 먹고 왔지 1박2일 짧은 가족여행을 가평에서 보내고 왔는데요. 숙소에 들어가기 전 가볍게 늦은 점심을 먹자며 식당을 찾았잖아요. 반려견도 함께라 강아지동반 식당을 찾던 중 발견한 막국수집은 현지인 맛집으로 소문이 나있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맛집이더라고요. 진골원골막국수 글. 사진 © 둘둘 가평은 집에서 1시간 거리에 갈 수 있는데 산세도 좋고 계곡도 있고 여행 온 기분 가득이라 주말여행으로 종종 찾는데요. 여기 오면 대부분 닭갈비를 먹게 되더라고요. 저녁에도 고기를 먹을 예정이라 가볍게 먹을 만한 곳을 찾다 남표니도 나도 좋아하는 막국수집으로 찾았는데요. 평일 점심시간을 살짝 지나고 도착했는데 주차장에 차들이 많고 원조라니 더더더더 기대를 하고 들어갔지요. 안내문을 식사 다 하고 나와서야 봤는데요. 영업시간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였는데 조금만 늦게 갔음 식사 못하고 갈 뻔했지 모에요. 가평 애견동반 식당 강아지동반은 야외만 가능했는데 이 계절에 야외라니... 하셨나요? 이미 후기를 봤던 지라 야외지만 테라스에 지붕 벽 다 있고 선풍기가 빵빵하게 돌아가 여름에도 덥지 않다는 말을 듣고 찾았지요. 그런데 강아지 동반 글만 보고 추천 메뉴를 보지 못했는데 코다리 국수가 메인이라니... 다음에 다시 찾는다면 코다리 막국수를 꼭 먹어볼 테다!! 여기가 가평 애견동반 식당의...
여수 유탑 마리나 리조트는 펫 객실이 있고 전 객실 오션뷰라 애견동반 여행 숙소로 정하기 좋았는데요. 조식도 강아지 동반이 가능했지만 1층에 여수야시장은 애견동반 식당 포차로 밥과 술까지 다 가능했잖아요. 우리는 여수 낭만포차에 갔다 돌아오는 길 왠지 아쉬운 마음에 2차를 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어요. 여수야시장 글. 사진 © 둘둘 우리 부부 여행 가면 저녁은 술과 함께 먹다 보니 숙소 인근에 있는 식당을 먼저 검색해 보지만 강아지 동반이 가능한 숙소의 경우 외진 곳에 있는 경우가 많아 밥만 먹고 들어와 숙소에서 2차를 할 때가 많은데요. 이곳은 대중교통도 괜찮은 편이라 전부터 가보고 싶던 여수낭만포차 거리에 가보기로 하고는 미리 1층 식당에 들러 여수 애견동반 식당인 줄은 알지만 강아지 출입 가능한지 꼼꼼하게 체크부터 하고 2차를 이곳에서 하기로 했죠. (전 모, 술에 대해서만 준비성이 철저하다니까요ㅋㅋ) 여수야시장은 오후 6시 오픈하고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는데요. 우리는 대략 저녁 8~9시즈음 도착을 했는데 손님들도 많아 북적북적 거려 여행 온 분위기 물씬 나더라고요. 등받이가 있는 의자도 있지만 원형 의자라 이동가방을 이용하면 의자 위에 올려두기 불안해 유모차를 챙겨왔는데요.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접이식 애견 유모차를 차 트렁크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쇼핑 센터며 이렇게 댕댕이 동반이 가능한 식당이나 카페에서...
안성 애경동반 식당 강건너빼리는 레이크뷰를 보며 야외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차를 이용해 갈 수도 있지만 선착장에서 배타고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곳이더라고요. 뷰도 멋지지만 금광호수 둘레길 산책까지 할 수 있는 강아지동반 식당으로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나왔을만큼 음식 맛도 좋았는데 댕댕이랑 함께라 더 좋았더 곳, 포토덤프 가득 남겨볼게요. 강건너빼리 글. 사진 © 둘둘 이곳은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인데 강건너빼리 선착장에서 벨을 누르면 모터보트가 강 건너 와 식당을 들어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더라고요. 우리가 찾았을때는 보트가 수리중이라 차를 이용해 식당까지 와달라고 안내를 받았는데요. 좁은 산길이라 고불고불 길은 안좋지만 도착 후 풍경에 깜짝 놀랐지 모에요. 안성 애견 동반 식당은 정감가는 시골 식당과 같은 분위기에 야외 뷰가 좋아 모두 야외 자리만 앉으셨는데요. 실내도 있지만 야외 어디를 앉아도 금광호수가 보이는 뷰에 어쩜 이런곳을 잘도 찾아 왔나 싶을 정도인데 우리처럼 댕댕이를 데리고 강아지 동반식당을 찾은 분들도 보였어요. 그래도 바깥쪽에 앉고 싶어 조금 대기를 하기로 하고 안성 애견 동반 식당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예쁜 정원이 있어 산책 부터 했는데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정원을 가꿔두었는지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았잖아요. 꼬불꼬불 길을 오느라 긴장 했을 둘둘이 안정도 취해줄 수 있었고,...
지난 수원펫쇼를 구경하고 인근에 있는 수원 애견동반 식당 광교 투섹션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왔는데요. 우리 집 푸둘둘 없이 귀여운 아기 강아지 우리와 함께 다녀온 이야기 남겨볼게요. 투섹션 글. 사진 © 둘둘 이곳은 매년 한 번씩 찾게 되는 것 같은데 이번이 세 번째 방문으로 광교를 올 때면 한 번씩 오게 되는 수원 애견동반 식당인데요. 광교 호수 공원 쪽에 위치해 있어 식사 전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거나 식사 후 산책코스로 다녀오기에도 좋죠. 이날은 광교 컨벤션 센터를 방문해 펫 박람회를 보고 인근에 위치한 이곳으로 이동해 식사를 할 예정이었는데 컨벤션 센터가 만차라면 주차장에 못 들어가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식당이 있는 건물로 이동했는데 식사 시 3시간 무료 주차를 해 줘 주차 후 호다닥 박람회 구경 후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무료주차까지 할 수 있었죠. 수원 광교 애견동반 식당 투섹션 하면 샹들리에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입구부터 내부까지 큼지막한 샹들리에가 멋진 곳으로 드라마에도 나왔던 다이닝 펍 레스토랑이죠. 이날 우리는 펫 박람회를 보고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처럼 펫 페어를 보고 식당을 찾는 분들이 많았어요. 한쪽에 자리를 잡고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피자, 스테이크와 사이드 메뉴 그리고 음료부터 와인과 주류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결정 장애 있는 나지만 함께...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7월인가 싶다 아직 6월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나는 요즘인데요. 땀도 많이 흘리고 몸보신이 필요할 때면 여름 보양식을 떠올리게 되는데 남양주 애견동반 식당 길성이는 댕댕이와 함께 복날 누룽지 닭백숙 냠냠이 할 수 있는 곳이잖아요. 길성이 금남점 글. 사진 © 둘둘 남양주에서 45번 국도를 북한강을 따라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는 곳이 많아 개모임하기도 좋아 둘둘이와 종종 찾고 있는데요. 이날은 언니들과 함께 모여 하하호호 애카도 가고 애동카도 가고 저녁으로 누룽지 백숙을 먹자며 찾게 되었는데요. 길성이 금남점은 남양주 애견동반 식당으로 실내에서 강아지와 함께 식사가 가능하지만 한 팀이 소형견 두 마리까지 가능하고 짖음 등 다른 손님이 불편하지 않게 케어가 꼭 필요하니 방문 전 참고해 주세요. 주차는 식당 앞 넓은 주차장이 있어 불편 없었고 내부는 넓은 홀과 룸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가족 외식뿐만 아니라 소모임이나 단체 모임 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왔더니 룸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답니다. 내부로 들어올 때는 강아지 케이지를 이용하거나 안고 들어와야 한다는 안내가 있었는데요. 룸 안에 우리만 있으니 댕댕이들과 편하게 있을 수 있었죠. 예약하니 누룽지 닭백숙도 빠르게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일부 메뉴는 1시간 전 예약을 해야 조리를 미리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추천드려요. 보들보들 인...
태안 애견동반식당 안면도 강아지 동반석 있는 식당 안면도로 애견동반 여행을 다녀왔는데 숙소 인근에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는 식당이 있어 다음 날 퇴실하면서 다녀왔는데요. 인근 삼봉해수욕장 산책을 즐기고 낙지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칼국수도 먹고 온 그날의 이야기드려드릴게요. 낙지한마리칼국수 글. 사진 © 둘둘 안면도에 은근 강아지 동반 식당이 있어 반려견과의 여행 식사 걱정 조금은 덜할 수 있는데 대부분 횟집과 개국지집들이라 해비하기도 하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았어요. 낙지한마리칼국수 태안 애견동반 식당은 입구부터 애견동반 환영이라고 쓰여있어 반려인분들 기분 좋게 들어갈 수 있겠죠. 찬바람 부는 시즌에 방문해 야외석은 운영하지 않았지만 날 좋은 날씨에는 야외에서 식사하기도 좋아 보이네요. 식당을 들어가면 우측으로 일반석이 있었는데 아점을 하러 오전 10시 방문이라 홀은 한산한 편이었어요. 좌측 카운터 안쪽에 애견방이 따로 있었는데요. 비반려인과 구분이 되어 있는 전용룸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입구에 강아지 기저귀를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우리는 이동 가방을 이용해서 그런지 따로 말씀은 없었는데 가방이나 개모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배변 실수를 할 수 있어 기저귀나 매너 벨트를 해야 하는 것 같았어요. 애견룸은 총 6석이 있었고 우리보다 먼저 식사를 하고 계신 팀도 있었는데요. 둘둘이는 다른 강아지를 보면 아는척하느라 짖...
제주 공항 근처 애견동반 식당 고기국수 해장국 다양해 둘둘빠랑 입맛이 달라 외식을 할 때면 한 명의 취향에 몰아주는 편인데 제주도 여행 첫날 미리 알아본 식당이 있었는데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둘둘빠가 배고프다 난리 쳐 급하게 공항 근처 식당을 찾았어요. 제주도에 오면 먹어야 하는 다양한 음식들을 파는 곳이라 각자 좋아하는 메뉴가 다 있어 맛있게 첫 끼 해결했지요. 제주순풍해장국 공항본점 글. 사진 © 둘둘 제주 공항 근처 애견동반 식당을 검색해 평이 괜찮아 오게 되었는데 주차장이 넓더니 내부 식당 규모도 무지 크고 공간도 다양했는데요. 강아지 동반 가능하다는 업체 정보를 보고 별도로 전화해 보고 오지는 않았는데 댕댕이와 함께 온걸 보시고 별도의 안쪽 자리로 안내해 주셨어요. 메뉴는 해장국부터 고기국수, 고등어조림과 흑돼지까지 제주도 오면 먹어야 하는 메뉴가 모두 있더라고요. 한 가지만 하는 전문식당은 아니다 보니 각자 먹고 싶은 메뉴가 다른 경우 오기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이곳은 해장국이 전문점이로 제주공항점은 다른 메뉴들도 함께 판매하더라고요. 뜨끈한 해장국 좋아하는 둘둘빠는 한정 메뉴인 육내탕, 면 좋아하는 나는 고기국수를 주문했어요. 댕댕이와 자주 외출을 하기 때문에 이동가방이나 유모차를 이용해 식당이나 카페를 오고 있는데 편안한 가방 안에서 여긴 어디냐며 구경하기 바쁜 둘둘이고요. 빠르게 반찬부터 내어주셨는데요. 양배추와 부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데 바로 바다를 바라보며 구워 먹는 조개구이랍니다. 특히 서해바다에 오게 되면 그날 저녁은 무조건 조개구이에 알콜이 아니냐구요오!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았는데 야외 테라스가 있는 식당이 많기 때문에 강아지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인천 애견동반 식당이 많아 어디 갈까 행복한 고민도 할 수 있었는데요. 이날은 조개구이도 먹고 싶지 삼겹살도 먹고 싶지, 이런 고민할 필요 없는 고기와 조개를 모두 판매하는 곳으로 향해 맛있는 식사하고 왔네요. 을왕리 어심 고기랑 회랑 조개구이 글. 사진 © 둘둘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다니기 때문에 인근 강아지 동반이 가능한 식당을 먼저 검색해 보고 이동을 하게 되는데 을왕리해수욕장을 바라보는 식당들은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들이라 테라스가 있는 식당들이 많기 때문에 환영받는 곳이 많아 댕댕이와 함께 오기 좋잖아요. 하지만 조개구이 집이 대부분이라 좋아하지 않거나 관광지다 보니 가격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도 가벼운 메뉴를 먹을까 고민을 하다 조개구이는 포기하고 삼겹살을 먹자며 들어갔더니 아무리 야장이지만 댕댕이가 있다며 안쪽은 안된다며 너무 도로가로 자리를 주셔서 그냥 나왔지 모에요. 암튼 갈 곳은 많으니 걷다 소나무숲 맞은편 야외 테라스석이 있는 조개구이집 테라스로 들어갔지요. 댕댕이가 있고 다른 친구를 보고 짖을까 싶어 가장 안쪽 자리...
둘둘이랑 댕댕트레킹하고 왔는데요. 6K 산행 후 몸보신을 위해 찾은 정선 하이원리조트 인근에 있는 애견동반 식당 강아지랑 먹었찌! 고기도 맛있고 즉석 솥밥은 또 왜 이렇게 저렴하고 된장찌개에도 홀딱 반했쟈나요옹~ 고향한우촌 글. 사진 @ 둘둘 강아지와 함께 여행을 갈 때면 동반 가능한 여행지, 숙소, 식당 등을 먼저 검색해 보는데요. 금요일 오후에 도착해 하이원리조트 인근 강아지 동반 식당을 찾다 차로 5분 내외 거리라 여기서 저녁 먹자 하고는 이것저것 하다 보니 시간이 늦어 족발을 배달해 먹어버룟지 모에요ㅋㅋ 암튼 다음 날 트레킹 끝나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렸는데 식당 바로 앞 흐르는 천이 시원이 잠 시원해 보이죠. 오후 2시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 댕댕트레킹 티를 입고 정선 애견동반 식당을 찾은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정선 강아지 동반 식당 안 별도의 좌석이 정해있거나 제한은 없었고 편한 자리 앉으라셔서 창가 쪽에 자리 잡았죠. 메뉴는 한우와 삼겹살도 판매했는데 안창살과 차돌박이 말고는 한우특, 스페셜로 여러 부위가 같이 나오는 구성이었는데 우리는 한우 스페셜 2인분을 주문했어요. 즉석 솥밥이 1천 원으로 너무 저렴하게 판매하더라고요. 2인분부터 가능해 즉석 솥밥 2인분과 된장찌개 소 그리고 맥주와 사이다도 주문했죠. 네이버 업체 정보에 반려동물 동반 정보와 후기를 보고 찾아왔는데 실내 이용이라 강아지 이동 가방으로 이용을 ...
이번 제주 여행에서 둘둘빠가 제일 만족스러웠던 식사였다는 제주북촌 맛집은 해산물과 흑돼지까지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아무래도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행이다 보니 맛있고 먹고 싶은 곳으로 만 다니지 못하고 야시장에서 장 봐 와 숙소에서 밥을 먹거나 동반 가능한 곳으로만 다녀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여행 마지막 날 폭풍 검색으로 찾은 조천읍 북촌에 위치한 제주도 애견동반식당에서 완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온 이야기 남겨볼게요. 달마야해물탕 글. 사진 © 둘둘 아침을 패스했던지라 식당 오픈시간에 도착하려고 부랴부랴 왔더니 너무 이르게 도착했지 모에요ㅋㅋ 하지만 바다가 보이는 포구에 위치해있어 해안가 산책을 할 수 있었는데요. 등대도 보고 포구를 잊는 작은 구름다리까지 아기자기하고 오래된 어촌마을의 풍경이 정감 있더라고요. 길 따라 걷다 보니 식당 뒤 북촌 등명대를 볼 수 있었는데 바다에 나간 고기잡이 배가 무사 귀환을 할 수 있도록 불을 피워 육지를 알리던 곳으로 마을 사람들이 세운 곳이더라고요. 이때 지나던 댕댕이를 만났는데 글쎄 글쎄 우리가 식사를 하려던 곳으로 출근하는 아이였더라고요. 식당 사장님 출근과 동시에 우리도 오픈 땡! 하고 제주도 애견동반식당에 들어올 수 있었는데요. 바다와 등명대가 보이는 경치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죠. 메뉴는 해물구이부터 탕, 찜 그리고 회와 식사류 등 다양했는데 우리는 흑돼지해산물...
최근 인별그램을 보면 애견동반 식당이나 카페로 운영 중이던 곳이 행정기관의 행정 지시에 따라 음식점 내 애견출입 금지를 통보받아 애견동반이 금지된 곳들이 보이드라고요. 이는 서울의 일부가 아닌 둘둘이와 즐겨 다니던 곳도 행정 지시로 동반이 안된다는 문구를 보았는데, 지방에도 하나둘 늘어나는 추세라 펫 인플들 사이에서는 핫한 이슈가 아닐 수가 없어요. 하지만 2025년 12월 3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앞서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 승인을 하였고 실제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식당과 카페가 운영 중이라 오늘은 이러한 소식을 알려드릴게요. 반려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제는 강아지와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식당, 카페를 이용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실제 동반이 가능한 장소도 많아졌는데요. 하지만 현행의 규정으로는 음식을 취급하는 시설과 반려동물의 출입이 되는 시설은 완전 분리가 되어있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동반이 안되는 장소들이 대부분이었답니다. 식약처 규제 혁신 추진현황을 보면 민생 불편과 부담 개선 사항 중 음식점 반려동물 출입 허용과 관련하여 기존에 음식점 내 반려동물과 동반인은 분리하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이는 실질적으로 분리 운영이 불가능한 부분인데요. 하지만 국민의 편의 증진과 외식 산업 발전을 위해 식품위생법 개정과 개정 전 애견동반 식당 카페 시범사업을 허용하기로 하였고 규제샌드박스 특례 부여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규제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