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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잔온천 30분거리 텐도 온천 호텔과 오코노미야키 맛집

긴잔온천 뿐 아니라 도호쿠 여행이 유명해지면서 인근 숙소를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이메일이나 별도의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이 안되고, 무조건 해당 숙소 공식 번호로 전화를 걸어 '일본어'로만 예약을 받고 있음에도 최소 반년은 예약이 마감 된 긴잔온천 인근 숙소. 긴잔온천에서 숙박하고 중국인 관광객이 싹 빠진 새벽의 한적한 긴잔을 걸어보고 싶었으나 실패. 눈이 미친듯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 사실 차로 오가는 것도 부담이 되어 최대한 인근에서 머물고자 하였다. 긴잔온천 인근 숙박 20분 거리에 있는 곳들도 방문 두 달 전에 싹 마감이 된 터라 거리를 30분으로 늘렸더니 제법 가성비 좋고 왕복해볼만한 곳을 발견했다. 바로 텐도 온천 호텔 tendo onsen.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본온천 긴잔온천 분위기 아 정말 꿈에 그리던 모습 그대로였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실사판 수준인 일본 온천 긴잔온천 당일치기... blog.naver.com 너무 너무 아름다웠던 긴잔온천은 이전에 올린 포스팅 참고. 온천이 길목에도 새어나오고 있어서 말그대로 눈 쌓인 빙판길이라 4륜 스노우타이어도 미끄러워서 너무 깊숙히 들어오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해가 지기전에 와서 석양, 일몰, 저녁 풍경까지 다 보고 가기를 추천! 5시 이전에 오면 당일치기 온천이 가능한 곳들도 있음. 외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사장들이 그다지 친절하지 않으니 참고, 일본어를 할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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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센다이여행 100m 대관음 불상과 규탄

일본 #센다이여행 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백의관음상 대관음 ! 센다이 시내 한 복판에 있는데 그 높이가 무려 100m라서 아주 멀리 있어도 한 눈에 보인다. 마치 게임 속 세상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왜 어두울때 특히나 주민들이 무섭다고 한 지도 이해가 됐다. 센다이공항으로 가기 전에 들린 대관음상과 센다이하면 가장 유명한 음식 중 하나인 소 혓바닥 요리, 규탄을 먹었다. 센다이 대관음 大観密寺大観音像 / 仙台大観音 1989년 센다이시 100주년을 맞이하여 높이 100 m를 목표로 건설한 랜드마크. 1991년 완공된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이즈미구에 위치한 거대 보살상이다. 대승불교권에서 인기 높은 관세음보살, 그중에서도 백의관음(白衣観音) #센다이대관음 은 센다이 '시'가 된 지 100년을 기념하여 만든 100m짜리 관음상이라고 한다. 약간 오르막인 도로를 올라가는데 새하얀 관음상이 머리부터 등장하는게 정말 그 분위기에 압도가 됐다. 시간적인 여유가 많았으면 센다이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관음상 사진을 담았을 것 같은데 시간 관계상 이 도로에서 보는 관음상과 바로 발 밑까지 가보는 걸로 만족하기로. 관광객 입장에서는 진짜 쇼킹한 비주얼인데, 현지 사는 사람들도 이 길을 지날때마다 신기할까...? 뭐든지 아기자기한게 많은 일본에서 이렇게 거대한 불상이라니. 센다이 1월 방문이라 해가 빨리 떨어졌는데, 해파란 하늘보다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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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겨울 스키를 즐겨타는데요, 겨울철 나의 취미 생활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鶴の湯 ♨️美味求真の宿 天童ホテル ♨️蔵王温泉 源七露天の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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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촬영지 아키타여행 타자와호 타츠코상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가 있으며, 일본겨울여행으로 삿포로보다 눈이 많이 오는 도호쿠 지방에 위치한 도시 아키타. 아키타여행은 내 일본여행에서 손에 꼽을만큼 좋았던 곳이다. 정말 이 시기에 본 풍경과 감정은 잊을 수 없을 듯. 날이 추워도 절대 얼지 않는 엄청나게 거대하고 잔잔한 호수에 고요하게 자리잡은 타츠코상. 눈이 주변에 있는 작은 소음까지도 전부다 앗아가 버려서 극도로 조용했는데, 그 잔잔함이 삐죽한 마음까지 평평하게 만들어주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타자와호수와 타츠코동상 아이리스 이병헌이 안알려줘서 찾아본 타자와호 전설🧜🏿‍♀️ [다자와 호수의 수심은 423m로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다. 여기에는 유명한 전설이 있는데, 먼 옛날 근처에 살던 소녀 다츠코는 본인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서 관음보살에게 백일기도를 올렸다고 한다. 마침내 백일이 되던 날 그녀는 샘의 물을 다 마시라는 계시를 받고, 호수의 물을 다 마시자 용이 되어버렸다. 그러자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폭우가 내려 샘은 거대한 호수가 되었고 다츠코는 호수로 들어가 다로와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로가 매년 겨울 다츠코 곁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겨울에도 호수가 얼지 않게됐다.] 수심 423m 400m가 넘는 수심에 면적도 꽤 커서 한바퀴 도는데에도 시간이 몇십분은 걸린다. 아키타여행은 렌터카가 있어야 여행하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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