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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적어드릴 녀석은 바로 2019년형 아우디 A4 차량이다. 아우디 A4는 인연이 많다. 친동생이 타고 다니는 차량이 바로 아우디 A4다. 물론 연식은 다르지만 나 또한 아우디 A4를 시승해봤고 친동생 또한 아우디 A4 차량을 1년 6개월가량 타고 다니고 있다. 많이 보고 듣고 했었을 때 나름 솔직하게 적어볼 수 있는 차량이 바로 아우디 A4 차량인 거 같다. 독일 3사 중에서 가장 부담 없이 타고 다닐 수 있는 차가 아우디가 아닌가 싶다. 벤츠는 사실 가장 비싸다... 벤츠 C 클래스 가격만 보면 진짜 헉한다. 조금 더 하면 아우디 A6를 타고 다닐 수 있는 가격이다. 그래서 수입차를 타기에는 부담스럽다. BMW는 뭐 연비도 좋고 가격도 벤츠에 비하면 부담이 없는 편이다. BMW 3시리즈는 정말 가성비 면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차량이다. 아우디 A4 또한 마찬가지이다. 사실 BMW 3시리즈와 아우디 A4를 고른다고 하면 개인 취향에 따라서 고를 거 같다. 친동생이 아우디 A4를 타기 전에는 폭스바겐 제타 차량을 탔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거다. 디자인 도 이쁘면서 아우디 브랜드 인지도도 있고 차량 연비도 좋은 편이어서 유지비 또한 크게 부담이 없다. 아쉬움이 있다면 차가 조금 작은 편이여서 성인 남성 4명이 탄다면 조금은 좁을 수 있지만 엄청 장거리가 아니라고 한다면 충분히 타고 다닐만하다. 최근에 성인 남성 4명이서 아우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