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여름, 고양이 화장실 관리 어떻게들 해주시고 계신가용?🧐 꿉꿉하다 언니야 뚜웅.. 몇년째 정착한 벤토나이트와 탈취제도 있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 맛동산,감자가 생기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쿰쿰한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고양이 높이 기준 제가 없을때 배변들이 오래 방치되면 하루종일 집에서 생활하는 보노에게는 분명히 쾌적하지 못한 공간이 될테니까요🤔 관리 차원에서 탈취제를 매번 뿌려주지만 귀찮을때도 있고 과연 우리 고양이 몸에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집사야 내 화장실을 지켜줘 근데 이번에 이런 고민을 싹 해결해 줄 똑똑한 제품을 발견했어요! 두잇 퓨어다 콤펙트한 사이즈의 무소음 탈취기 '두잇 퓨어다'! 이렇게나 작은데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요. 동작 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서 움직임 인식 후 탈취 기능이 동작된다는 말씀🔥 맛동산 생산 중 평온한 보노의 배변활동 보이시나용?🤤 무소음 설계라길래 뭐 얼마나 조용하길래 했는데 아무 소리 안나요. 전-혀 안나요🥲 설치 첫 날, 이게 뭔가 싶은 보노 보노가 예민하기로 소문난 고양이인데 평온합니다. 정말 완벽한 무소음 탈취기라 반려묘들에게 최적화 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음이온 탈취 방식으로 소음 없이 조용히 공기중의 악취 분자만을 파괴해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줘요💫 부착식, 걸이형, 스탠드, 스트랩 총 4가지 방식으로 장소에 맞게 설치해 사용 가능하고 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