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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깔끔한 리뷰의 깔뷰 입니다. 오늘은 영화감독 우디 앨런의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감상 후기입니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 감상 후기 순서로는 1. 줄거리 2. 명대사 3. 정보 4. 감상평 순서로 이어지겠습니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 감독 우디 앨런 출연 티모시 샬라메, 엘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 주드 로, 리브 슈라이버, 디에고 루나, 켈리 로르바흐, 윌 로저스, 애나리 애쉬포드, 테일러 블랙 개봉 2020.05.06. 1.<레이니 데이 인 뉴욕> 줄거리 뉴욕으로 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레이디 데이 인 뉴욕> 영화 시작은 뉴욕 근교 야들리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개츠비(티모시 샬라메)가 재미없는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의 재미없는 학교생활의 유일한 낙은 학교에서 영화 관련 신문 기자로 활동 중인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애슐리(엘르 패닝)이다. 오늘은 갬블링을 통해 큰돈을 벌게 된 개츠비는 애슐리에게 자신의 고향인 맨해튼에 놀러 가자고 제안한다. 영화 관련 특종 기사를 쓰고 싶었던 애슐리는 뉴욕에 있는 유명 감독을 만날 생각에 들떠하며 남자친구와 뉴욕으로 떠나게 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뉴욕에 도착한 둘은 센트럴파크가 보이는 고급 호텔을 예약한다. 이후 애슐리는 롤란 폴라드와 1시간 정도 인터뷰 약속을 잡았다며 약속 장소로 떠나고 개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