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게임 레알팜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B플러스 입니다. 오늘은 농장게임 레알팜 거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레알팜은 현시점 기준 우리나라에서 가장 커뮤니티 활성화가 잘 된 농장게임 중 하나인데요. 당장 공식 카페만 살펴보더라도 알면 도움 되는 기본적인 플레이 팁뿐만 아니라 종자나 씨앗 나아가선 잡옷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활발하게 거래되기에 이제 막 시작한 뉴비 입장에선 이것만 잘 공부해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농장게임 레알팜의 기본적인 거래 시스템부터 알아볼게요. 저도 옛날에 처음 시작했을 때 다른 유저들이 하는 말이 마치 은어처럼 다가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아먹을 수가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민부터 시작해 회복비나 알바 등등 헷갈리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한때는 1주일 정도 각 잡고 용어 공부만 주구장창 하기도 했었는데요. 힘겹게 걸음마를 떼고 나니 이제는 거래 방법이라는 새로운 관문이 기다리고 있는 거 있죠. 이게 혼자 적적하게 플레이하려면 굳이 알고 있을 필요는 없기에 레알팜이 다른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온라인 농장게임이라는 슬로건으로 서비스되기에 모르면 곤란한 상황이 더러 발생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작물 성장을 도와주는 생육 같은 아이템이 너무 필요한데 남은 건 골드밖에 없고 과금은 꺼려지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이럴 때 필요한게 바로 아이템 거래입니다. 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여름이 다가오고 농사와 낚시와 같은 생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하는 게임이 생각나는 시기가 도래했다. 이번에 소개해 볼 레알팜은 20년 전에 출시됐기 때문에 최근에 출시된 여러 모바일 게임들에 비해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지지만 그만큼 오랜 시간 서비스됐다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간단한 정보와 공략 알아보자. 1. 레알팜 레알 얻는 법과 품알바 개념 정리 이미 고인물들이 길은 다 개척해놨고 뉴비들은 따라가면 됨 레알팜은 1280 저 해상도에서 개발된 모바일 농장 게임이다. 요즘 출시되는 휴대폰들이랑은 해상도가 잘 맞지 않을 텐데, 이는 휴대폰 내부에 시스템인 게임 런처에서 전체 화면으로 플레이하기를 누르면 좌우를 넓혀서 플레이할 수 있다. 1. 인 게임 재화 레알 얻는 법 게임 속에서 사용되는 재화는 레알이라고 부른다. 각종 비료와 생육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값진 아이템인데, 이는 원 스토어를 통해 출석 이벤트만 열심히 해도 어느 정도 수급이 가능하니, 플레이스토어로 다운로드하신 분들은 현재 계정 연동 상태를 확인하고 삭제한 뒤 원 스토어에서 다시 다운로드하는 걸 추천한다. 2. 45렙부터 시작하는 영농생활 허름한 오두막부터 시작해 궁궐 같은 대저택까지 내 농장의 메인 건물을 업그레이드하는 걸 우선순위로 잡아야 한다. 게다가 45레벨을 달성하면 지하실을 오픈할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업그레이드해야겠지? 참고로 45레벨...
Mobile 레알팜 레알팜은 2012년에 플레이 스토어 런칭한 농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당시엔 게임속에서 내가 게임속에서 수확한 작물을 직접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는 광고덕분이 수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유입되었고 필자도 그렇게 레알팜을 한창 했던 기억이 난다. 일주일에 수십개씩 쏟아지는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수명이 길지 않다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문뜩 궁금해졌다. 1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지금 레알팜은 과연 어떤모습으로 서비스 되고 있을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1. 잠들어 있는 계정 깨우기 우선 플레이 스토어에서 레알팜을 검색 후 다운로드 받았다. 게임이 실행되고 오프닝 화면을 보자 10년전 고등학생 때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10년전의 나는 지금 내가 이 글을 쓰고 있을 줄 꿈에도 생각 못할거다. 생각해보니까 10년전부터 지금까지 한개의 네이버 아이디만을 사용해왔다는게 세삼스럽게 다가왔다. 설래는 마음을 다잡고 로그인해보자. 닉네임이 어나니머스z로 되어있다. 고등학생 때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졌었는데, 물론 필자는 대학을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했다. 괜시리 추억이 아지렁이처럼 피어온다. 탐험 출석판이라는 이벤트를 진행중인가보다. 묘목이라고 했던가? 씨앗과 레알을 주는 이벤트 같은데 하루에 1번만 돌릴 수 있는걸로 보인다. 특급 밑거름이 나왔다. 벌써부터 옛날에 레알팜을 플레이했던 기억...
레알팜 플레이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 가지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제 입맛에 따라 주관적으로 리뷰하는 게임 블로거 비플러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시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법한 게임인데요, 바로 그 주인공은 [레알팜]입니다. 과거 2012년에 출시되었을 당시 필자는 고등학생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때를 회상해보면 스마트폰 보급 초창기라 방치형 RPG 게임이 아직 등장하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이제 막 모바일 게임산업이 자라나던 시기에 레알팜의 제작사인 (주)네오게임즈의 홍보방법은 가히 파격적이었단 단어를 사용해도 될 만큼 굉장했습니다. 게임 속에서 내가 키우는 작물들이 직접 집으로 배송된다는 건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런 좋은 기억들에 이끌려 다시 한번 이 게임을 접속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즐겨보려고 합니다. 메인화면 모바일 농사 게임인 레알팜에 접속한 메인화면입니다. 가장자리로 제가 뿌려놓은 밭들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며 우측에는 농작물들의 성장을 돕는 육묘장과 상토배합실 그리고 퇴비발효장이 보이는군요 오랜만에 접속했더니 얼룩 밑거름 99개를 획득했습니다. 2021년 새해를 맞아 2월 3일까지 레알팜에서 유저들을 위해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하니 늦지 않게 접속하셔서 아이템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게임 진행 방식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나만의 마을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