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어네이버 슈게임 아이소이 콜라보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B플러스 입니다. 오늘은 쥬니어네이버 슈게임 아이소이 콜라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쥬니어네이버 슈게임은 우리 MZ 90년대 생들에게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른 타이틀인데요. 모르긴 몰라도 우리 여성분들은 이거 모르는 분들이 거진 없을 거라 봅니다. 제 기억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같은 반 여자친구들 중 절반 이상은 컴퓨터 수업 시간에 이를 즐겨 하곤 했었거든요. 우선 쥬니어네이버 슈게임이 돌아왔다고 해서 이거 사이트가 공식적으로 부활한 줄 아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못 박고 들어갈게요. 그거 아닙니다. 애초에 어도비의 플래시가 지원을 재개하지 않는 이상 그런 일은 앞으로도 없을 거예요. 이게 다름이 아니라 네이버 같은 대기업은 기본적으로 리스크 있는 업데이트를 잘 안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도비에서 공식적으로 관련 프로그램의 유지 및 보수를 보장하지 않는데, 이를 바탕으로 하는 아류작(슈게임)을 플랫폼 내부에서 서비스했다가 문제 생기면 그거 답도 없거든요. 다만 어도비 프로그램 자체가 현 인터넷 브라우저들에서 구동이 안되는 건 아니기에 플레이 자체는 가능한데요. 이건 조금만 찾아보면 금방 발견할 수 있는 내용인지라 굳이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과거에 섭종한 플래시 게임들을 예토전생 시킨 사이트들은 발에 치일 정도로 많거든요. 무튼 명실상부 현 2030세대가 자라옴에 있어 ...
쥬니어네이버 슈게임하기 링크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B플러스 입니다. 오늘은 쥬니어네이버 슈게임하기 링크 정보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쥬니어네이버 슈게임하기는 현 2030 세대들에겐 굉장히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타이틀이 아닐까 싶은데요. 가히 2000년대 초반 컴퓨터실의 대통합을 이뤄냈던 주인공으로 제가 기억하기론 아마 반 친구들 중 절반 이상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슈의 라면가계 같은 걸 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우선 쥬니어네이버 관련 게임들은 공식적으론 현재 모두 서비스를 종료한 상태입니다. 솔직히 자의적이라기보단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문을 닫은 건데요. 이에 대해서 간단하게만 설명해 드리자면 2020년도 초에 어도비 플래시가 업데이트 및 배포가 종료되었습니다. 이게 플래시겜들을 구동시키려면 반드시 필요한 물리엔진 중 하나인데, 이게 정식으로 문을 닫아버리니까 이를 서비스하던 쥬니어네이버 측에선 서비스를 종료할 수밖에 없던 거예요. 그도 그럴 것이 앞으로 업데이트를 안 해주겠다는 건 추후 어도비 플래시를 사용해 어떤 겜들을 구동시키다가 문제가 발생해도 책임지지 않겠다고 선포한 거였거든요. 고로 마이너 기업도 아니고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네이버에서 이를 용인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게임을 아예 하지 못하는 건 아닌데요. 엄밀히 따지자면 업데이트는 종료되었지만 어도비 플래시는 여전히 정상적으로 ...
쥬니어네이버 게임 미리스토리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B플러스 입니다. 오늘은 쥬니어네이버 게임 미리스토리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쥬니어네이버 게임 미리스토리는 사라진 네 명의 언니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어떤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플래시겜인데요. 과거 단순한 조작 방법과 플레이 중간에 소녀감성을 자극하는 플래시들이 샵입되어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우선 쥬니어네입 게임 미리스토리 하는 방법부터 알려드리자면 어렵지 않습니다. 방법은 크게 2가지인데요. 단순히 추억 회상만 하고 싶다 한다면 아카이브라는 복원 플랫폼을 이용하면 됩니다. 여기서 아카이브라 함은 과거 서비스되었던 여러 포털사이트들을 저장해두는 일종의 인터넷 도서관인데요. 단순히 미리스토리가 서비스되던 쥬니어네이버뿐만 아니라 현 대한민국 최고의 검색엔진인 네이버의 과거 모습도 전부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아카이브는 기록되어 있는 도서관일 뿐 거기 꽂혀있는 책들을 꺼내어 볼 수는 없는데요. 쉽게 비유를 하자면 쥬니어네이버에 올라와 있는 게임들은 확인해 볼 수 있지만 직접 플레이하는 건 불가능하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디테일한 구현까지 가능하다면 용량이 비대하게 거대해질 터이니 당연하겠죠. 그래서 과거의 향수에 이끌려 플래시겜을 찾는 분들 대부분은 보통 복원을 전문적으로 해둔 사이트를 이용하곤 합니다. 대표적으로 와플래시나 아크...
파릇파릇한 요즘 10대들에게 쥬니어네이버라는 사이트를 알고 있냐라고 묻는다면 대부분 동요 듣는 곳 아니냐는 답변이 돌아온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필자 같은 90년대생들중 최근 접속해 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대답일 수 있는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게임랜드는 2020년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게임랜드 서비스 종료한 이유 게임랜드가 서비스 종료라는 선택지를 고를 수밖에 없던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플래시게임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Adobe flash player가 더 이상 개발 및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인데, 어도비 측의 공식 입장을 살펴보면 지난 몇 년간 플래시플레이어의 이용자 수가 80에서 13퍼센트로 급감했으며, 더 이상 수익성이 없다 판단해 관련 링크를 삭제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하긴 당장 필자와 주위 친구들만 보더라도 과거에는 게임을 하고 싶으면 노라라나 쥬니어네이버를 검색해 웹사이트에서 그대로 즐겼던 반면 요즘은 대부분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는가? 배가 침몰하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아덥;기 어리석게 계속 고집을 부리는 기업이었다면 지금처럼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쥬니어네이버 게임을 좋아했던 필자 또래 입장에선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게임랜드는 필자 또래 90년대 생들에겐 어릴 적 추억을 간직한 보물 상자와도 같았으며, 매일 ...
현 2030 여자들에게 위로 솟은 검은색 양갈래머리에 아버지 때문에 요리를 잘하는 캐릭터 하면 누가 떠오르냐고 물어보면 아마 10명 중 8명 이상은 파니팡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Adobe 플래시 플레이어의 지원 종료(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더불어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파니팡과 같은 쥬니어네이버 게임들은 추억 속으로 잊혀갔는데 오래간만에 필자와 함께 과거로 여행을 떠나보자. ※게임 링크는 댓글을 확인해 주세요 1. 파니팡 게임을 좋아했던 밀레니엄 세대 05년도에 문을 닫았으니 Z세대는 모르려나? 근데 솔직히 말하면 필자는 파니팡을 안 해봤기 때문에 추억이랄게 별로 없다. 그래서 주변 여사친들한테 "10년 전에 파니팡 왜 했었냐"라고 물어보니까 보통 아래의 대답을 하더라. 직사각성의 네모 블록의 게임창이 너무 아늑했다. 하나하나 눌러보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찾아보는게 재밌었다. 노래가 좋았다. 그 당시엔 이게 최선(?) 이었다. 엄마가 장난감을 안 사줘서 대체품으로 파니팡이랑 슈게임으로 만족했다. 너 나이 먹고 그런거해..? 남소해줘 확실히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그때 당시엔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이라 최신폰이라고 한다면 가로본능 혹은 원더걸스가 홍보하던 엑스슬림 정도가 최신폰이어서 게임은 PC로 하는게 국룰이었다. 잘 보이지도 않던 2D 액정을 부여잡고 제노니아나 영웅서기를 했던 나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게임을 좀 하다 보니...
PC 쥬니어네이버 게임 쥬니어 네이버 게임랜드는 서비스 종료한 이후에도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며 찾는 종합 플랫폼이다. 다양한 게임들을 한대모아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간단하게 즐기고싶을때 주로 찾던 사이트라는 인식이 강했으며 필자또한 짬날때마다 종종 접속했던 기억이난다. 이 글은 쥬니어네이버 관려 3번째 포스팅이며 이전에 플레이했던 슈게임관 련 공략&후기를 원한다면 이전글을 참고해죽실 바란다. 1. 라면가게 - 멸망 2. 내사랑 빈 - 준수하게 클리어 3. 미용실 1,2 - 패션의 패러다임을 개척함 4. 화장놀이 - 응 화장안해 5. 변신마법 - 일단 변신은 성공함 6. 뜨개질 - 하다가 울화통걸려 컴터 부술뻔함 7. 슈 유치원 - 틀린그림 찾긴데 겁나 어려움 지금까지 해온 슈게임들을 살펴보면 상당히 높은 난이도에 계속해서 좌절하기만 했었다. 하지만 100번 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지 않았는가? 때문에 여러번 반복 플레이하며 숙련도가 늘어난 지금의 필자라면 충분히 정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뿜뿜 상태다. 아마 이 글이 마지막일 것이며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앞으로 두번다시는 슈 얼굴 근쳐도 다가가지 않을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맹세한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우리 이쁜 분홍머리 공주님을 만나러 가보자. 1. 쥬니어네이버 게임 하는법 복원 링크는 이전글을 참고해주세요 직접 플레이해보는 후기를 작성하기에 앞서서...
쥬니어네이버 슈 게임 #2 필자와 비슷한 나이의 또래라면 쥬니어네이버 게임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다. 어릴적 학교 컴퓨터 시간만 되면 남자아이들은 노라라같은 게임 종합 포털 사이트에서 시간을 떄웠고 여자아이들은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를 많이들 이용하곤 했다. 물론 그 외에도 야후꾸러기의 마법학교 시리즈, 키니위니의 쥬디게임 시리즈, 미리스토리, 파니팡, 퍼니또등 수많은 게임 종합 포털사이트가 있었지만 그중 슈게임을 서비스한 쥬니어네이버와 어깨를 견줄만큼 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사이트는 없었다고 기억한다. 그 당시 어릴적엔 그저 주위 친구들이 많이하니까 너도나도 덩달아 플레이하던 분위기였다고 기억하는데 이제와서 돌이켜보니 당시 유행했던 플래시게임 사이트중 네이버쥬니어의 슈게임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사이트가 없다고 느꼇다. 그런 이유로 이번시간에는 슈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면서 그떄의 추억을 되세겨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하는데, 화장놀이와 라면가게 그리고 바로가기 링크가 필요한 사람은 글의 하단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1. 쥬니어네이버 게임 슈의 화장놀이 화장하면 자신있다 필자는 지금까지살면서 화장을 직접 해본적은 없다. 물론 20대 초반에 홍대에서 흔들어 재끼기위해 얼굴에 이것저것 분을 해보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당시의 여자친구들이 한번 해보면 이쁠것 같다고 적극 추천해 억지로 해본게 전부다. 하지만 비비나 마스카라 그리고 ...
쥬니어네이버 슈게임 현 2030세대중 10명중 9명 이상은 쥬니어네이버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보고 또 접속해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2000년대초 IT신생아였던 대한민국에서 이 쥬니어네이버가 큰 인기를 누릴수 있었던건 아마 게임랜드의 역활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쥬니어네이버의 게임랜드는 안타깝게도 2019년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때문에 종종 추억에 이끌려 슈게임과 같은 쥬니어네이버의 인기게임을 더이상 할 수 없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 그래서 이번시간엔 과거 10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몇몇 인기있는 슈게임을 직접해보고 현재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를 직접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1. 슈의 라면가게 첫번째로 알아볼 슈게임은 슈의 라면가게다. 슈의 라면집 주인이 되서 여러가지 라면을 끓여보는 게임인데 당시 여자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슈의 라면가게 게임방법 1. 냄비에 물을 부어야 요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타이밍이 중요한 게임이라 언제 라면과 스프를 넣는지가 중요하다. 물넣기전에 파와 계란을 넣으면 망한다. 3. 라면이 다 끓었다 싶으면 냄비 아래쪽을 클릭하면된다. 4. 라면 맛이 좋으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고 이에 따라 돈이 적립된다. 5. 냄비의 갯수만큼 라면을 끓일 수 있다. 시작이 좋지않다. 라면을 끓어야되는데 냄비를 끓이고 앉아있다. 이게 쉬워보이지만 물을 넣고...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 TIP. 글 하단 확인 요즘 어린 친구들은 여가시간에 온라인게임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챙겨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필자와 같은 경우 어릴 적 많은 시간을 이 쥬니어네이버와 함께 보냈다. 이는 필자뿐만이 아니라 2000년대 초반 밀레니엄 시대를 나와 함께 자란 이들은 대부분 공감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위와 같은 귀엽뽀짝한 아이콘이 접속자를 반긴다. 마치 20년 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상단 카테고리에 [게임랜드], [아바타] , [만화책] , [동물농장] , [동요캠프] , [놀이학교] , [유아방] 이 그대로 복원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카테고리는 [게임랜드] 가 아닐까 싶다. 지금이야 넥슨과 넷마블 라이엇게임즈등 내로라하는 수많은 게임 회사들이 줄기차게 새로운 게임들을 출시하고 또 그 게임들을 플레이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보급률이 상당히 올라갔지만 당시에는 상황이 조금 달랐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2G폰 일명 피쳐폰을 많이 사용했고, 2005년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가 출시되기 전까진 게임이라고 한다면 남학생들은 스타크래프트 여학생들은 이 쥬니어네이버의 게임랜드가 전부였다. 당시 가장 인기 있던 게임 슈게임 슈게임이 뭔데? 슈게임이란 이름이 [슈]인 어린 여자아이가 등장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