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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드림카인 포르쉐911의 80년대와 90년대의 모델. 코드네임 964, 이 모델은 감히 품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몇안되는 전세계 자동차제조브랜드 모델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포르쉐964 #카레라2 우리들에게는 소위 '개구리'라고 불릴 정도로 헤드램프가 툭 튀어나온 모습이 영락없이 닉네임이 수긍가게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꿈꾸는 차량을 직접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주행을 해 볼수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오늘이 그날입니다! 신형 포르쉐992(우) 1960년대 #포르쉐911 모델이 나오면서 그 역사의 시작을 알렸죠.(그전에도 핫핬겠지만!^^) 그리고 초창기의 모델과 딱 90년대 구륙사까지는 사실 크게 다를것이 없습니다. 헤드램프를 킬링포인트로 넣으면서 시그니쳐로 만들어버렸죠. 하지만 물론 요즘 나오는 992와 비교했을때도 많이 변화한것 같지만 그 기본에는 충실해 보이는 디자인이 정말 놀랍고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트렁크까지 떨어지는 루프라인은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스포일러가 올라온 모습이 처음에는 아름다웠지만 지금 이렇게 깔끔한 모습이 요즘은 더 선호가 됩니다. 그리고 RS휠까지 있다보니 더 클래식한 모습이 살아나는 듯한모습이 느껴집니다. 확실히 Air_Cooled Engine #공랭식엔진 을가진 매력과 디자인에서 오는 감성의 두 조화는 감히 최고의 조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2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