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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려나? 지드래곤 공항패션 유퀴즈를 시작으로 7년 만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지디. 음악 예술 전반으로 영향력이 막강한 지디는 늘 한발 앞선 스타일로 패션을 선도하며 아시아 남성 최초로 샤넬 앰버서더로 발탁되기도 했죠. 지디의 샤넬백, 샤넬 사랑은 꾸준했는데요. 4일 샤넬 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에 등장했어요. 어딜 가든 화제의 중심인 지드래곤. 이번에도 수많은 팬과 취재진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지드래곤 공항패션에 앞서 지디가 타고 온 차에도 관심이 집중되었어요. 롤스로이스가 아닌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두어 달 전 개인 직수로 들어왔다는 건 들었는데 지디 공항패션으로 보게 되네요. 패션뿐만 아니라 차역시 한 발 앞서갑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아직 우리나라에 정식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폭 2.2m, 무게 3.1톤 대형 트럭으로 다른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미래 지향적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샤넬 앰버서더로서 이번 공항패션도 온통 샤넬이었습니다. 미니멀하고 포멀한 느낌의 룩으로 우리나라 남자 패션계를 정리하던 지디였는데요 근 몇 년 젠더리스룩으로 일반인들은 소화하기 힘든 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카프에 뾰족구두, 샤넬백, 레드 니트 가디건, 부츠컷 청바지까지. 레트로 무드의 룩으로 지디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지디의 스카프 패션은 러시아어로 할머니라는 뜻의 바부슈카 스타일인데...
설탕 대신 마이노멀 알룰로스 활용 고구마맛탕 당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워낙 단걸 좋아하고 설탕 가득한 음식들을 어릴때부터 쭉 먹어왔는데 최근 이런 얘기를 듣고 최대한 설탕을 배제한 음식을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설탕의 단맛에 적응되어 있는데 갑자기 끊기가 쉽지 않은데요. 최근에는 식단 관리로 알룰로스를 먹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어요. 그동안 알룰로스는 물엿같은 액상 형태만 봐왔는데요. 가루타입의 알룰로스가 있길래 바로 사용했습니다. 알룰로스, 스테비아, 나한과 3가지 재료로 단맛은 그대로 가되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자연에서 찾은 0칼로리 설탕대용이에요! 저처럼 당걱정 하는 분들에게는 아무 큰 메리트입니다. 한식에도 은근 설탕 들어가는 레시피들이 많은데 저는 그동안 그런 건 다 뺐거든요. 이제는 가루 알룰로스로 설탕 대신 넣을 수 있어 좋아요. 오늘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넣은 고구마맛탕을 해보았습니다. 껍질은 벗기지 않고 썰어 사용했어요. 고구마를 찌거나 전자렌지에 넣을 수도 있지만 저는 그냥 식용유에 구웠어요. 노릇노릇하게 구운 후 잠시 식혀주었습니다. 보기에 설탕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설탕보다 더 고운 느낌? 설탕 대비해서 당류와 칼로리가 확 줄었어요. 당도가 낮은 알룰로스와 당도가 높은 스테비아, 나한과를 적절히 배합, 설계해서 설탕과 당도가 거의 같아요. 그래서 기존 설탕 레시피 양 그대로 사용하면...
어떤 패션이든 소화해 버리는 김태리 프라다 가디건 패션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입증, 역할 덕에 국민 금쪽이가 되고 있는 배우 김태리 님. 예전부터 공항패션이나 공식석상 등의 모습은 시크한 패션을 주로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얼마전 프라다 행사에서는 역대급 시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프라다 뷰티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그동안의 이미지와 다른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컨셉으로 마치 솜사탕과도 같은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이날 메이크업부터. 최근 보송한 듯 은은한 윤광이 흐르는 베이스 메이크업, 적당히 글로시하면서 사탕같은 핑크 립에 피치 톤 블러셔로 이날의 파스텔톤 스타일링이 돋보였어요. 전체적으로 은은하고 사랑스러운 파스텔톤 룩입니다. 넉넉한 핏감의 프라다 가디건, 하늘색의 니트와 베이지 니트 스커트. 거기에 시스루 스타킹에 스틸레토 힐이 자칫 귀엽게만 느껴질 수 있던 룩에 여성스러움을 더해줬어요. 김태리 님의 인생헤어가 아닌가 싶을 정도인 단발 컷에 핑크 헤어핀까지! 동그랗고 큰 눈, 귀여운 외모의 김태리 님에게 잘 어울릴 수밖에 없는 스타일링입니다. 프라다 가디건 프라다 셰틀랜드 울 가디건 알라바스터 핑크 오버사이즈 핏에 세미 래글런 슬리브, 주얼리 버튼으로 로맨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제품으로 추운 겨울에 포근하게 입기 좋은 니트 가디건이에요. 공식홈페이지에서는 품절된 제품으로 직구 등으로 구할 수...
요즘 결혼지옥 볼 때 마다 어떻게 갈수록 예뻐지네 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오게 되는 소유진 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개인 SNS에서 귀티나는 스타일로 인기인데요. 최근 게시한 일상에서도 세련된 소유진 님의 스타일링이 돋보였습니다. 한 피드에 여러 스타일을 보여주었는데요. 먼저 눈에 띄는 스타일 중 하나인 수트 패션.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오버핏 수트에 버건디 컬러 백을 매치한 룩에 가방 정보를 알려달라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데요 이 날 착용한 가방 모두 버버리 제품이었습니다. 버버리 가방 스닙백 325만원 총 5가지 색상, 소유진 님은 루비 컬러를 착용했어요. 크로스바디에서 숄더백으로 바꿀 수 있는 조절 가능 스트랩이 있는 백이에요. 버건디와 레드 사이에 있는 컬러로 라이트 그레이 색감에 포인트가 되어 세련된 룩을 보여주었어요. 버버리 미니 프레야 토트 219만원 두 가지 컬러로 소유진 님이 든 토트백은 다크 버치 브라운 컬러예요. 사이즈는 미니, 미디움 두 가지입니다. 다크 버치 브라운 컬러와 버버리 시그니처인 체크 패턴이 한 눈에도 버버리 백임을 알게 하죠. 클래식한 무드의 버버리 가방으로 소유진 님의 브라운 자켓, 블랙 팬츠에 매치하니 세트같은 느낌이에요. 갈수록 예뻐지는 배우 소유진 님의 최근 스타일링, 버버리 가방 정보였습니다. :) 사진출처 - 소유진SNS, 버버리 공식홈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쓴 글입니다. #소유진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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