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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오렌지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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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듬뿍담은 맛 추구하는 인플루언서

오렌지푸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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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테이스틴 제품 중

실온보관 가능한 단백질 곤약밥을 활용한

간단한 달걀 곤약 볶음밥 만들어볼게요.

아주 쉬운 단백질식단 레시피라서

어렵지 않게 든든한 한 끼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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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테이스틴과

단백질 식단 함께하고 있는데요.

여러 종류의 제품 중에서 단백질 곤약밥은

실온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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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도 부피가 작아서

보관이나 휴대하기에도 좋아보이고요.

전자레인지에 띵동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

먹는 방법도 간편해요.

레시피 응용도 가능해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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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에 있는 야채와 달걀을 이용해서

달걀 곤약볶음밥을 만들었어요.

원래도 단백질이 9g 들었는데

계란을 넣어 단백질 섭취를 up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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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양파 애호박 브로콜리 등

냉장고에 있는 편한 재료를 넣으면 됩니다.

썬드라이토마토는 집에 있어서 넣었는데

안 넣어도 무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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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된 팬에 식용유 한 큰술 두르고

대파를 쫑쫑 썰어 파기름 내주세요.

파 향이 솔솔 올라오면

잘게 썬 새송이버섯(기타 채소)을 넣고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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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부피가 줄면서 수분이 나오면

종근당건강 테이스틴 단백질 곤약밥을

뜯어서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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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넣으면서 보니까

톡톡 식감 좋은 찰현미와 귀리가 보이고요.

곤약쌀도 보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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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걀 하나 톡 깨뜨렸어요.

노른자 터뜨려 밥에 잘 묻도록

고슬고슬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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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으로 간하고 난 후

채소는 약간 투명한 빛이 돌고

달걀은 투명한 감이 사라지면 다 익은 거예요.

색깔 예쁘라고 선드라이토마토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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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계란볶음 생각하면서 넣었는데

건조된 토마토라 그런지 그런 느낌은

살짝 부족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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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틴 꽃카굿즈 접시에 올리면

달걀 곤약 볶음밥 완성:)

150g의 단백질 곤약밥과

채소와 달걀 1개만 있으면 이렇게나

든든한 한끼를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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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니 찰현미와 귀리의 식감이

역시나 좋았고요.

계란물이 밥알 하나하나에

코팅되듯 익혀져서

고소하고 든든한 볶음밥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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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점심 한그릇 식사로

훌륭한 간편 요리였어요.

만들기는 간편하지만 단백질은 듬뿍:)

종근당건강 테이스틴과 함께

단백질 식단 실천하시는 분들께

간단하게 활용 가능한

쉬운 레시피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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