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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에이엔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 2.7g 하이라이터 추천 제품 투에이엔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를 사용해 봤어요. 메이크업 후 얼굴에 은은한 광채를 주고 싶을 때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 기대가 되었어요. 색상은 웨이브, 쉘, 클리어, 머메이드 등 다양하게 있었는데 제가 선택한 색상은 BL01 웨이브 색상이에요. 맑은 화이트 색상에 블루 글리터 조합으로 화사하게 빛나는 색상이라 더 기대가 되었어요. 제품 케이스가 투명하고 가벼워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도 좋고 화장대에 올려놓고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었어요. 은은한 펄감이 느껴지는 하이라이터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었어요. 미세펄로 구성되어 있어 1~2회만 발라도 자연스러운 광채를 쉽고 빠르게 표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사용할 때에는 손으로 펴 바르거나 브러쉬를 사용해서 피부에 펴 바르면 됩니다. 하이라이터는 외출 전 메이크업을 마친 후 피부에 은은한 펄감이나 광채를 느껴보고 싶을 때 마무리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내서 펴 바르고 있어요. 저는 주로 광대 쪽이나 콧등에 바르며 보다 윤기있는 피부표현을 하고 있어요. 투에이엔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를 브러쉬를 사용해서 발라봤어요. 펄감이 과하지 않고 잔잔한 스타일의 하이라이터라 데일리로 편하게 사용하기 좋았고 가루날림도 적어서 몇 번만 쓱쓱 바르면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
어떤 힘(Invisible Forces) 이진형 미디어아트 작가와 정철인 안무가의 어떤 힘(Invisible Foeces) 공연을 관람하고 왔어요. 아르코 댄스&커넥션 선정작으로 실험적인 예술작업이 결합된 다양한 형태의 무용을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라 기대가 되었어요. 가을에는 독서나 미술관 관람, 공연 관람을 시간을 내서 하는 편이라 미리 10월에 예매를 하고 다녀왔어요. 11. 3. 일요일 4:00, 7:30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진행된 공연으로 관람시간은 40분이에요. 공연을 관람하기 전 안무의도와 작품내용을 먼저 읽어봤어요. 안무의도 우리가 미처 감지하지 못한 세계에서의 움직임은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흐른다. 손짓 하나에 반응하는 사물은 때로는 거리를 두고, 때로는 긴밀하고 엮인다. 보이지 않는 힘들이 뒤엉켜 현실을 새롭게 재편하는 순간, 일상은 낯선 퍼즐로 변한다. 작품내용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는 어떤 힘. 이 움직임은 보통의 물리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연결과 단절이 공존하는 이 공간에서, 사물은 뜻밖의 방식으로 반응하고, 양자역학의 모티프를 가지고 현실을 넘어, 새로운 감각으로 '다르게 보기'를 제안한다. 정철인 안무가님과 이진형 미디어아트 작가님이 의도한 실험적인 작업이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했어요. 공연시간에 맞춰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 방문했어요.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은 혜화역 2번 출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