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네 번째 메인에 등극했어요.
(세 번째는 두 번째 글이 한번 더 올랐어요)
전직 교사였지만 초보엄마로 느꼈던 어려움을
풀어낸 글이었는데, 네이버가 예쁘게 봐준건지
메인에 올랐네요. 네이버!!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전투육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