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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환전 공항 ATM 트래블로그 + 시내 환전소 환율 비교 글/사진 @챙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환전 고민되신다면, 한국, 인천 vs 공항 ATM vs 시내 환전의 환율 비교와 환전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비교해보시고 편한 방법으로 선택하세요. 원화 링깃 환율 말레이시아는 화폐 단위로 링깃을 사용하며, 1링깃은 원화로 315원 정도 합니다. 315원은 매매기준율로 실제 통화를 거래할 때는 '현찰 살때'환율을 적용해 환율 우대가 없다면 1링깃에 338원으로 환전이 가능합니다. 한국 환전 한국에서 원화 👉 링깃 환전을 하는 방법은 은행과 머니박스, 공항 환전이 있어요. 머니박스 환율은 329원이었습니다. 비상용으로 5만원을 링깃으로 바꾸어 갔어요. 인천공항 KB은행 환율은 1링깃 👉 358원이었습니다. 어느 나라든 공항은 환율을 가장 잘 안 쳐줘서,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공항 환전은 비추예요. 코타키나발루 공항 ATM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해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오른편으로는 충전기와 안마의자가 있고 왼편으로 쭉 직진하면 유심 파는 곳과 편의점, 음식점, 그리고 가장 끝에 ATM이 있습니다. 처음 보는 음식점같지만 KFC예요. 요기 맞은 편에 ATM 세 개가 모여 있습니다. 가운데 ATM은 항상 고장이라던데 제가 갔을 때에도 고장이었어요. 오른쪽 MEPS는 트래블로그 환전 수수료가 무료였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