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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세제 걱정 없이 설거지하기 톤 28 설거지바 잘못된 방법으로 설거지 세제를 사용하게 되면 우리가 1년 동안 섭취하게 되는 잔류세제의 양이 종이컵 한잔 정도라고 한다. 잔류세제가 걱정되어 사용해 보게 된 과일,채소용 주방세제 톤28 설거지바. 설거지바 중 323가지 안전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방부제를 넣지 않았고 100% 자연분해가 되며 사용 후, 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아 제로웨이스트를 시작해 보기에 좋은 제품. 톤28 설거지바 또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영국 비건소사이어티에 비건 인증을 받았다 :) 종류는 (위에서부터) S26 유기농 오곡, S27 참숯+유기농 귀리 S28 유기농 솝베리, S29 자몽+생강으로 총 4가지이며- 톤28 설거지바 종류 비누 종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안전한 먹거리를 원료로 만든 설거지 비누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사용하기 전부터 기대감이 가득했다. 크기는 내 손바닥보다 살짝 작은 정도인데 (손이 큰 편) 두께감이 있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환경을 위해 고체주방세제를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액체세제처럼 거품이 풍성히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용을 미루게 되었는데 그것은 나의 큰 착각이었다. 평소에 사용하는 옥수수 수세미에 물을 적셔 비누에 문질러 거품을 내어보니 이렇게나 쫀쫀하고 풍성하게 거품이 났다. 접시&컵 세척하기 맨손으로 사용이 가능한 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