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앨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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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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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앨리웨이 맛집 데이트 하기 좋은 브런치 레스토랑 세상의모든아침 광교점

더위가 떠나지 않는 지겨운 9월에 청량한 광교 데이트로 브런치 먹고 왔다. 뷰 좋고 시원한 곳에서 우아하게 브런치 먹자는 콘셉트의 모임 성격에 딱 맞는 광교앨리웨이 맛집이었다. 위치 주차 광교 앨리웨이는 오픈할 때부터 핫했다. 호수 공원에서 도보로 5분 거리라 자주 찾게 된다. 유명 맛집들이 많이 입점해 있고 다양한 콘셉트의 상가가 유럽 골목길처럼 이어져 있다. 세상의모든아침 광교점은 주차도 편하고 메인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어 모임이나 광교 데이트 장소로 적합하다. 앨리웨이 게이트 4번 가까운 곳에 주차하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3층으로 올라간다. 3층은 규모 있는 전문 식당들이 모여 있고 메인 광장인 어라운드 라이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실외로 나와 왼쪽으로 걸어가면 세상의모든아침 광교점이 보인다. 외관 실내 분위기 광교호수공원 뷰 넓고 화려한 실내 공간이다. 층고 높고 화려한 샹들리에 블링블링하다. 타일 바닥과 컬러플한 의자와 테이블들이 생기 있다. 청량하고 시원한 온도감과 경쾌한 음악이 광교 데이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포토 스폿으로 다양한 재미를 더한다. 긴 테이블이 줄지어 있는 단체석도 있다. 메뉴 구성 주문하는 법 우리는 창가 자리로 안내받았다. 파란 하늘과 호수가 보이는 자리라 잠시라도 여름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 광교앨리웨이 맛집 세상의모든아침 광교점 메뉴가 태블릿으로 달라졌다. 가성비 좋고 구성 충실한 세트 메뉴...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