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새 시즌 이피엘 마지막 3개 구단의 유니폼을 공개할 것이다. 토트넘 홈 유니폼 토트넘 홈 유니폼이다. 이번 나이키에서 제작한 토트넘 저지는 뛰어난 제품이라고 설명하였다. 흰색 베이스는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네이비 색상이 자리를 차지하였다. 소매부터 사이드, 칼라 모두 네이비 색상을 이루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나이키 토트넘의 새 시즌 홈 유니폼의 색상명은 화이트, 바이너리 블루, 바이너리 블루라고 했다. 소매에는 네이비 화이트 스트립 패턴을 적용하였다. 토트넘 원정 유니폼 토트넘 원정 유니폼이다. 이번 원정 킷은 나이키에서 알리길 수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늘색 어웨이 킷이라고 한다. 기본적인 색상은 라이트 블루와 네이비를 적용하였고, 나이키에서 발표한 공식 컬러명은 코발트 블리스, 로얄 틴트, 바이너리 블루라고 했다. 이번 수평아리 팀 로고는 중앙에 배치되는 것도 특징이다. 키트의 소매 끝 부분에도 노란색과 흰색이 함께 결합되어 있는 것이 단색감을 떨어뜨리고 있다. 토트넘 써드 유니폼 토트넘 세번째 유니폼이다. 이번 색상은 주로 민트 색을 베이스로 깔아두었으며, 짙은 녹색과 흰색 포인트가 추가되었다. 공식 색상명은 에나멜 그린, 바이코스탈, 화이트라고 설명하였다. 첼시 홈 유니폼 첼시 홈 유니폼이다. 현재 첫번째 사진의 적용된 기존의 메인스폰서는 임시로 적용한 스폰서라고 한다. 이번 시즌 끝으로 계약이 해지되어...
다가오는 새 시즌 2023-2024에 착용하고 일정을 치르게 될 리버풀, 맨시티, 맨유 유니폼 유출 정리입니다. 앞서 런던 지역 위주로 했다면 이제는 지역별로 묶어서 하기가 애매해 맨체스터 연고지의 두 팀과 리버풀 연고지의 리버풀을 함께 묶어 업로드합니다. 리버풀 Liverpool 2023-2024 시즌 리버풀 홈 유니폼입니다. 기존 강한 빨간색이 특징인 리버풀인데, 흰색 나이키(nike) 로고와 리버풀의 역사적 상징인 리버 버드(liver bird) 로고를 제외한 화려한 변화는 없이 기본적인 디자인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차이가 있다면 1960~1970년대 예전 리버풀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홈 유니폼이랍니다. 그래서 특징은 칼라 부분에 20세기 때의 느낌을 살린 흰색의 라운드 넥입니다. 특별한 패턴 없이 단조로운 칼라를 유지하며 심플하지만 심플한 만큼 더 이목도가 높은 킷입니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개 컬러가 적용되어 나이키는 짐 레드(gym red)와 와이트(white)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소매도 칼라와 동일한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게 특징입니다. 2023-2024 시즌 원정 유니폼입니다. 이번에 많이 달라진 어웨이 유니폼인데, 이것은 킷의 정통적인 'Dri-FIT ADV' 버전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소매 옆 부분에는 Expedia라는 로고가 적용되어 있으며 검정 칼라와 소매는 버질 반 다이크 모델을 볼 수 ...
정꾸렙니다. 오늘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맨체스터 형제'의 맨시티와 맨유의 2022-2023 새 시즌 홈 & 어웨이(원정) & 써드 유니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맨시티 홈 킷 Man city home kit 맨시티의 2022-2023 새 시즌 홈 유니폼은 오래된 맨체스터 시티의 유니폼을 추억하며 다시 재소환한 이번 컨셉으로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사용되었던 하늘색과 적갈색을 특징으로 하였고 이번 어웨이 유니폼은 클럽의 과거 어웨이 유니폼처럼 검정과 빨강을 결합하여 사용하였으며 써드 유니폼은 피지 옐로우(Fizzy Yellow)와 파리지앵 나이트(Parisian Night) 컬러를 적용하였습니다. 이번에 맨시티의 2022-2023 새 시즌 홈 유니폼은 이전 시즌과 달리 전통적인 하늘색 메인 색상과 적갈색이 추가되어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정 유니폼은 푸마 블랙(Puma Black)과 탱고 레드(Tango Red) 컬러를 결합하였는데 이번 컨셉은 이탈리아 구단 「AC밀란」의 홈 유니폼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색상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AC밀란」은 빨강이 메인컬러라면 맨체스터 시티의 메인컬러는 빨강이 아닌 검정이 첫 번재 색상으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푸마(Puma)'의 맨시티 2022-2023 써드 유니폼은 2014-2015 시즌과 2015-2016 시즌의 '나이키(Nike)'의 유니폼 때를 기억하며 제작이 되...
정꾸렙니다. 개인적으로 신예 명장 감독 대열에 합류해도 손색없는 '네덜란드 출신'의 에릭 텐 하흐가 현재 잉글랜드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타이틀에는 "맨유는 에릭 텐 하그 감독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이었는데 최근 맨유는 차기 감독을 대비 중인데 거론되었던 후보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였습니다. 「맨유」는 최근에 임명한 'CEO' 리처드 아놀드와 존 머터프 디렉터는 팀의 새로운 프로젝트와 함께 내부적으로 약속한 부분에 대해 다음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장기 감독을 앉혀 놓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영국 유명 스포츠 매체인 <90min>에서는 리처드 아놀드가 존 머터프에게 새로운 장기 감독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직접 지시하였고 강하게 푸시를 넣고 있는 감독은 포체티노지만 이전 후보에는 루이스 엔리케, 브랜던 로저스, 그레이엄 포터 등이 있었지만 현재 모두 걸러내고 단 두 명이 좁혀 졌는데 해당 인물은 에릭 텐 하흐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입니다. 유독 에릭 텐 하그의 관심을 보이게 된 계기는 「아약스」의 지휘봉을 잡은 후 2개의 에레디비시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올 시즌에도 1위를 질주하는 중이고 2019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 진출을 해냈습니다. 그때 당시 4강 상대는 「토트넘」이었고 그때 당시 지휘한 인물이 또다른 후보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였는데 확고하게 마음을 잡...
유니폼 유출 공장 <푸티 헤드라인>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1-2022 새 시즌 홈, 어웨이, 써드 유니폼을 유출하였습니다. 아디다스(Adidas)가 제작한 새 유니폼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번 홈 유니폼을 살포시 확인해 보니 크게 변화를 주었는데 올드하고 클래식한 느낌이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실착용샷 나오고 괜찮으면 맨유 홈 유니폼으 소장해 보려고 합니다. 홈 Home 맨유의 이번 2021-2022 새 시즌 홈 유니폼은 Real Red 색상과 흰색으로 깔끔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시즌 홈 유니폼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빨간색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 저지 전체 디자인은 매우 깨끗하고 현재의 모습과 미세하게 다릅니다. 프린트나 패턴이 없으며 앞면 중앙에 정렬된 아디다스와 팀 로고가 특징입니다. 이 기능은 브랜드 최초의 클럽 활동 기간 동안 아디다스가 만든 상징적인 1984-85 유니폼을 연상케 했고 이번에 사용된 흰색은 Cloud white로 일반 흰색보다 약간 어두운 색감입니다. 색상 앞면에 아디다스 로고와 어깨의 세 개의 스트라이프가 적용되었습니다. 평상시보다 큰 심플한 화이트 커프스와 화이트 크루 넥이 전체를 완성하였습니다. 어웨이 Away 맨유의 어웨이 유니폼은 메인 스폰서인 TeamViewer 로고를 위한 세 가지 방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최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