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라리가에 이어 이번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새 시즌 유니폼이다. 현재 기존 빅6 구단들 위주로만 작성될 예정이다. 아스날 홈 유니폼 2024-2025 시즌 아스널 FC 홈 유니폼이다. 이번 아디다스에서는 클래식한 빨간색 메인 컬러를 두고, 흰색 로고 및 진한 파란색을 적용하였다. 거너스의 본 팀 컬러는 중립적인 빨간색과 밝은 빨간색 그리고 어두운 파란색을 주로 사용했었다. 디자인 측면에서 매우 단순한 이번 홈 유니폼이다. 고전틱한 느낌에서 더 느껴지는 부분은 허리 라인의 파란색 패턴이다. 굴곡진 라인을 형성하여 2000년대 느낌을 주고 있다. 아스날 원정 유니폼 아스널 FC의 원정 유니폼이다. 이번 킷은 검정색 베이스에 빨간색과 녹색이 결합되었고, 이번 원정 유니폼은 故 데이비드 로캐슬과 生 이안 라이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번에 시도한 컨셉트와 색상은 새로운 방식이라고 하였으며, 대포 로고는 빨간색, 아디다스 로고는 녹색, 스폰서 로고는 흰색을 사용하였다. 이번 저지 앞면 상단과 하단 패널 모두 흰색 그래픽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아스날 써드 유니폼 아스널 FC 세번째 유니폼이다. 이번 대중적인 컬러명은 아쿠아 컬러이며, 로고용 네이비 색상이 결합되었다. 이번에 아디다스의 전체적인 모든 클럽의 디자인 방식은 현대적인 로고 대신 트레포일 로고(불꽃 아디다스), 클래식 폴로 칼라 및 승화된 전체 패턴이 함께...
10정꾸렙니다. 지난 시즌 정꾸레 최애 감독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를 지휘하면서 7년만에 트레블(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을 달성하면서 유럽 축구계 역대 최초 다른 팀으로 트레블 2회 달성한 감독이 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FC는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었습니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한글화되어 있을 만큼 다른 구단들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정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7월 프리시즌 기간 동안 맨시티는 대한민국 이벤트성 매치를 치르기 위해 오기로 되어 있습니다. 7월 말에 진행될 예정인데 그 전에 국내 해외 축구 팬들 중 맨체스터 시티 FC 팬들이 참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꾸레가 맨시티 팬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 최고 클럽의 경기를 직관하는 분들에게 뜻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소식 하나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것은! 바로 맨시티 공식 유니폼 스포츠 브랜드인 #푸마 #PUMA 측에서 푸마 코리아를 통해 맨시티 컨셉스토어를 공식 오픈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7월 14일(금요일) 때 오픈이 되었으며 7월 31일(월요일)까지 이 컨셉을 유지합니다. 이번 컨셉트는 맨체스터 시티 FC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메인 컬러인 스카이 블루로 전체 분위기를 주었는데요. 단순히 이 컨셉트만 유지를 하는게 아니라 이번에 내한을 하기 때문에 내한에 대한 열띤 응원을 하기 위해 유니폼부터 다양...
21다가오는 새 시즌 2023-2024에 착용하고 일정을 치르게 될 리버풀, 맨시티, 맨유 유니폼 유출 정리입니다. 앞서 런던 지역 위주로 했다면 이제는 지역별로 묶어서 하기가 애매해 맨체스터 연고지의 두 팀과 리버풀 연고지의 리버풀을 함께 묶어 업로드합니다. 리버풀 Liverpool 2023-2024 시즌 리버풀 홈 유니폼입니다. 기존 강한 빨간색이 특징인 리버풀인데, 흰색 나이키(nike) 로고와 리버풀의 역사적 상징인 리버 버드(liver bird) 로고를 제외한 화려한 변화는 없이 기본적인 디자인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차이가 있다면 1960~1970년대 예전 리버풀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홈 유니폼이랍니다. 그래서 특징은 칼라 부분에 20세기 때의 느낌을 살린 흰색의 라운드 넥입니다. 특별한 패턴 없이 단조로운 칼라를 유지하며 심플하지만 심플한 만큼 더 이목도가 높은 킷입니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개 컬러가 적용되어 나이키는 짐 레드(gym red)와 와이트(white)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소매도 칼라와 동일한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게 특징입니다. 2023-2024 시즌 원정 유니폼입니다. 이번에 많이 달라진 어웨이 유니폼인데, 이것은 킷의 정통적인 'Dri-FIT ADV' 버전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소매 옆 부분에는 Expedia라는 로고가 적용되어 있으며 검정 칼라와 소매는 버질 반 다이크 모델을 볼 수 ...
16정꾸렙니다. 오늘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맨체스터 형제'의 맨시티와 맨유의 2022-2023 새 시즌 홈 & 어웨이(원정) & 써드 유니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맨시티 홈 킷 Man city home kit 맨시티의 2022-2023 새 시즌 홈 유니폼은 오래된 맨체스터 시티의 유니폼을 추억하며 다시 재소환한 이번 컨셉으로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사용되었던 하늘색과 적갈색을 특징으로 하였고 이번 어웨이 유니폼은 클럽의 과거 어웨이 유니폼처럼 검정과 빨강을 결합하여 사용하였으며 써드 유니폼은 피지 옐로우(Fizzy Yellow)와 파리지앵 나이트(Parisian Night) 컬러를 적용하였습니다. 이번에 맨시티의 2022-2023 새 시즌 홈 유니폼은 이전 시즌과 달리 전통적인 하늘색 메인 색상과 적갈색이 추가되어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정 유니폼은 푸마 블랙(Puma Black)과 탱고 레드(Tango Red) 컬러를 결합하였는데 이번 컨셉은 이탈리아 구단 「AC밀란」의 홈 유니폼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색상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AC밀란」은 빨강이 메인컬러라면 맨체스터 시티의 메인컬러는 빨강이 아닌 검정이 첫 번재 색상으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푸마(Puma)'의 맨시티 2022-2023 써드 유니폼은 2014-2015 시즌과 2015-2016 시즌의 '나이키(Nike)'의 유니폼 때를 기억하며 제작이 되...
4유니폼 유출 공장 <푸티 헤드라인>에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 활약 중인 맨체스터 시티의 2021-2022 새 시즌 홈, 어웨이, 써드 유니폼을 유출했습니다. 해당 유니폼은 Gol de Sergio를 통해서 유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늘색 유니폼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끌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부분이고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봐오면 홈보다 어웨이, 써드 유니폼이 더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홈 Home 위 이미지는 2021-2022 새 시즌 푸마(Puma)의 맨시티 홈 유니폼 색상입니다. 이번 시즌에 사용되었던 네이비에 비해 로고는 흰색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번 시즌과 동일한 색상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웨이 Away 맨시티의 2021-2022 새 시즌 어웨이 유니폼은 로열 블루(Royal Blue)와 비슷한 흰색 심해(Ocean depths)를 연상케 하는 색상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써드 Third 맨시티의 써드 유니폼은 주 메인 컬러는 네이비(Peacoat)이며 흰색과 조합을 이루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2021-2022 새 시즌 홈, 어웨이, 써드 유니폼은 아직 명확하게 유출이 되지 않아 컬러만 확인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시즌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