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꾸레 최애팀 FC 바르셀로나로 시작하여 차근히 시간이 될 때마다 정꾸레 기준 강팀들의 역대 유니폼 총 정리를 할 예정이다. 이것은 창단 이후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유니폼은 순수 해외에서 캡쳐해서 올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대 유니폼을 보았을 때 홈과 어웨이, 써드로 현재는 구분이 되지만, 아주 오래 전에는 그러지 않을 수도 있는 부분이라 홈 유니폼만 올라올 수도 있는 부분이라는 점을 참고해야 하며, 연도별로 올라갈 예정이다. 스크롤 압박이 장난 아니다. FC 바르셀로나는 창단이 1899년이기 때문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벌써 125년이 흘렀다. 이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유니폼이 바뀌었으나 19세기에서 20세기에 진입할 구간에는 전체적으로 고정된 유니폼으로 진행한 구간이 있었다. 본격적으로 유니폼이 자주 바뀌기 시작한 시기는 1985년 이후다. 그때부터 꾸준히 바뀌고 있었고, 지금은 더 창의적인 유니폼이 제작이 되어 매 시즌 바뀌고 있는 것은 바르샤 뿐만 아니라 모든 팀들이 그렇게 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바셀의 유니폼은 2007-08 시즌이다. 이때 당시 에투가 굉장히 해당 유니폼이 잘 어울렸었다. FC 바르셀로나의 팀 컬러는 블라우(파랑) + 그라나(빨강)가 주 메인 컬러다. 블라우와 그라나는 카탈루냐식 컬러명이다. 제작을 힘들게 했기 때문에 다음 팀들의 유니폼은 조금 더 간편하게 하려고 한다.
정꾸레 최애팀 FC 바르셀로나의 2024-2025 시즌 유니폼을 발표하였다. 이후로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까지 소개할 예정이며, 다음 이피엘 구단과 세리에, 분데스리가, 리그앙 특정한 구단들만 정리하여 올릴 예정이다. 홈 유니폼 FC 바르셀로나 홈 유니폼이다. 공식 출시는 6월20일자 예정이며, 과거를 다시 불러오는 이번 컨셉트이다. 이것은 발표될 당시에 모두가 최고의 바르샤 유니폼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로고는 노란색이 아닌 금색이다. 원래부터 바르샤 로고 컬러는 금색이었다. 그리고 언제 착용할지 모르나 기념일을 상징하는 배지 옵션도 4가지가 있다. 이번에 고유의 카탈루냐식 색상명인 블라우(blau/blue)와 그라나(grana/red)를 뚜렷하게 갖추고 있는데, 이번 홈 유니폼은 로얄 블루, 네이비, 레드, 골드로 조합되었다. 공식적으로 나이키(nike)가 발표한 컬러명은 딥 로얄 블루, 미드나잇 네이비, 노블 레드, 클럽 골드이다. 칼라 안쪽에는 125주년을 기념하는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번 컨셉트는 창단일이었던 1899년 때와 1999년 사이에 100년 구간으로 사용한 유니폼을 이번에 다시 재현하였다. 원정 유니폼 2024-2025 FC 바르셀로나 원정 유니폼이다. 이번 바셀의 원정 유니폼은 블랙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 이것은 2020-2021 시즌 이후로 다시 사용하게 된 컬러이며, 이...
유럽 5대 리그는 현재 후반기 ⅔ 치른 가운데 이제 서서히 새 시즌에 대한 이슈들이 많이 나오게 될 예정이고, 그 중에서도 유니폼 관련해서는 항상 꾸준히 매년마다 포스팅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가장 세계적으로 인기도 높은 EPL 먼저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정꾸레 최애팀이 소속되어 있는 스페인 라 리가의 FC 바르셀로나 새 시즌 유니폼에 대한 정보 공유를 하고자 합니다. 정보 수집은 <푸티 헤드라인>에서 진행이 되고 여기서 모든 내용을 풀이하고 정꾸레 주관적인 내용까지 적어 놓은 것입니다. FC 바르셀로나 FC Barcleona 2023-2024 시즌 FC 바르셀로나 홈 유니폼입니다. 이렇게 나올 가능성은 70% 정도라고 합니다. <푸티 헤드라인>에서는 이것에 대해 클럽 역사상 최고 중 하나라고 운을 띄웠습니다. 이것을 최초로 디자인을 구상하고 선보인 사람은 eFootball KitMaker인 @ivankitmaker입니다. 이번 컨셉은 1912년에 첫 바르셀로나 홈 유니폼이 도입된 이후 1990년대까지 거의 크게 바뀌지 않은 상태를 유지했었습니다. 그리고 21세기 이후로는 다양한 형태로 홈 패턴과 디자인이 다르게 바뀌게 되었었지만, 다가오는 새 시즌 홈 유니폼은 다시 이전의 클래식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이번 나이키(nike)의 2023-2024 홈 유니폼의 앞면은 세 개의 넓은 줄무늬가 특징입니다. 현재 스페인 유명 스포츠...
정꾸렙니다. 정꾸레 최애팀 FC 바르셀로나가 한국 기준 2023년 1월 27일 오후 06시 00분에 2022-2023 시즌 네 번째 유니폼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공식 트위터에 업로드되어 지난 시즌에도 활용한 바 있던 세니에라(Senyera) 컨셉을 유지하였습니다. 세니에라는 카탈루냐를 상징하는 국기로 바르셀로나가 카탈루냐 지방에 핵심적인 주도시이기 때문에 지난 시즌에도 활용한 적 있었고 이번에도 다른 패턴으로 새롭게 공개되었습니다. 이 패턴은 스페인 자치 공동체에 해당하는 아라곤, 카탈로니아, 발레아릭 제도, 발렌시아 공동체에 각각 새겨져 있습니다. 세니에라는 현재까지 사용되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국기 중 하나로 패턴의 방식은 9개의 노란색과 빨간색가로 줄무늬가 특징입니다. 이번 시즌을 포함해 두 번째 사용을 하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같은 카탈루냐 지방에서 일정을 치르게 될 지로나와의 경기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토어샵에서 현지 기준 28일부터 공식 판매를 독점적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소매 끝에는 바르셀로나 고유 색인 블라우그라나를 상징하는 패턴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이키 스폰서 로고는 팔과 어깨 사이에 적용되었고 바르셀로나 팀 로고와 메인 스폰서 로고는 유니폼 정중앙에 배치됩니다. 이번 선보이게 되는 취지는 카탈루냐의 뿌리를 재차 알리기 위한 역사적인 작은 행사입니다. 개인...
정꾸렙니다. 정꾸레 최애팀 바르셀로나의 2022-2023 새 시즌 사용할 유니폼이 유출되어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구단들의 유니폼은 이전이 가장 다 예쁘다고 생각이 들었고 가면 갈수록 별로 예쁘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그 중 가면 갈수록 더 예쁜 유니폼을 내놓는 팀은 프랑스 리게앙의 「파리 생제르맹」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 정도가 항상 나올 때마다 지금까지도 예쁘다고 보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홈 킷 Barcelona Home Kit 우선 유니폼 공장 <Footy Headlines>에서는 FC 바르셀로나의 새 시즌인 2022-2023 시즌에 착용하게 될 홈 & 어웨이(원정) & 써드 유니폼을 이미지화 해 공개하였습니다. 스포츠 대형 브랜드 <나이키 Nike>의 작품입니다. 이번 FC 바르셀로나의 홈 유니폼의 들어간 공식 컬러명은 옵시디언(Obsidian), 유니버시티 레드(University Red), 그리고 쎄서미(Sesame)가 적용되었습니다. 해당 유니폼을 공식적으로 유출시킨 매체는 스페인 유명 스포츠 언론인 <문도 데포르티보 Mundo Deportivo>였고 이번 홈 킷은 상당히 거친 인상을 주는 디자인과 색상입니다. 바셀의 홈 유니폼은 전면에 로얄 블루(Royal Blue)와 레드 스트라이프(Red Stripe) 그리고 다크 블루(Dark Blue) 색상이 주를 이루었고 앞면과 뒷면에만 바르사의 상징...
크~ 푸간지..개인적으로 바르사 유니폼 제일 잘 어울리는 선수 FC 바르셀로나는 한국 시간 2021년 4월 11일 오전 04시 00분에 진행할 279번째 엘 클라시코(El Clasico) 때 특별한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발표는 1월에 되었지만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는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첫 개시는 우리 카를레스 푸욜 누님이 선보였고 이후 현역 선수들도 착용한 모습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엘 클라시코 2020-2021 킷은 전통적인 블라우그라나(Blaugrana)의 수직 줄무늬가 특징이며 카탈루냐 깃발을 연상케하는 줄무늬와 바르사 고유 줄무늬 합작이 포인트를 잡았고 바르사의 고유 색상과 세녜라(Senyera) 깃발의 노란색, 빨간색을 결합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구단에서는 카탈루냐의 클럽 뿌리와 정체성과 함께 꾸레들의 성격과 클럽에 대한 자부심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엘 클라시코 전용 유니폼은 이번 4월에만 착용할 것이고 바르사 측에서 내놓은 유니폼의 모토는 "Una samarreta ens agermana"입니다. 풀이를 하면 "이 하나의 셔츠가 우리를 하나로"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까지 해서 엘 클라시코 치르는데 지면 개쪽이다.. 반드시 이겨줘라ㅠㅠ
유니폼 유출 공장이라고 불리우는 <Footy Headlines>에서 정꾸레 최애팀 FC바르셀로나 다가오는 2021-2022 새 시즌 홈, 어웨이, 써드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유니폼은 정꾸레가 2020년 9월에 한 번 살포시 유출(https://blog.naver.com/clefboy/222091484963) 시킨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고스란히 확정되는 모양입니다. 홈 Home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번 나이키(Nike)에서의 컨셉은 Half-and-Half 입니다. 블라우그라나의 상징인 두 가지 컬러를 반으로 나누었고 양 소매에 오른쪽은 빨간색, 왼쪽에는 파란색으로 구성하도록 했습니다. 해당 유니폼은 초기에 스페인 유명 매체 <Mundo Deportivo)에 의해서 유출이 되었고 바르사 역사상 단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대담한 디자인을 이번에 선보인 부분입니다. 상의는 바르샤 팀 로고에서 영감을 얻어 독특한 디자인이 나오게 됐고 파란색과 빨간색 줄무늬가 특징이며 클럽 배지에서 그래픽을 가져와 전체 전면에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심플한 블루 크루 넥 칼라가 전체를 완성시켰고 셔츠에는 Soar, Noble Red, Pale Ivory 색상을 결합하였습니다. Pale Ivory는 AS로마 2020-2021 원정 유니폼에 사용되는 색상이며 이번 파란색과 빨간색은 현재보다 옅게 적용했습니다. 어웨이 Away...
유출은 MD 에서 시작이 되어 알게 됐어요 그리고 혹시 몰라 푸티헤드라인에 가보니 대충 그려 놓은 샘플이 있는데 차마 가져오기가 싫을 정도로 퀄리티가.......ㅋㅋ 요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보면 가면 갈수록 올드함이 너~~무 없어지고 조금 튀는 퀄리티를 내고 있는데..! 하 지 만 해외 트위터 FCBW_A7가 합성해서 제작해 내놓은 착용샷! 한번 봐 볼게요 ⓒ barcacentre 오호라 실제로 이런 패턴이라면 저는 디자인 대성공! 색감도 너무 밝지 않고 지금처럼 다크 레드와 다크 블루를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 이렇게 나와라~~~칼구매다! Mes que un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