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저장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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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 부족 해결 방법 2가지(ft. iCloud 백업)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용량 부족 최근 저의 아이폰에서 알림이 울렸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폰 외에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백업 데이터가 쌓인다는 것입니다. 이 데이터들은 iOS 버전을 업데이트하거나, 기본 설치된 App들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경우에 우리도 모르게 천천히 쌓여갑니다. 제 아이폰과 아이패드 백업 데이터도 어느새 20GB 정도 저장되어 있었더라고요. 현재 저는 월 1,100원의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5GB의 용량은 굉장히 작은 편이고,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굳이 이용하지 않아도 '저장 공간이 부족합니다.'라는 알림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죠.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러한 방법을 해결하기 위해 백업 데이터와 그 외의 누적된 데이터들을 주기적으로 삭제해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용량 부족, 저장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구독을 통해 용량을 늘리는 방법, 그리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데이터들을 삭제하는 것이죠. pc에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백업하고 있는 모습 물론 후자의 경우 데이터를 삭제할 때 맥북이나 PC에 미리 파일을 옮겨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 부족 알림이 떴을 때, 우선 남은 용량을 확인하는 방법부터 진행해 보세요...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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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사용법, 사진 및 저장공간 백업 요금제 활용하기

새로워진 아이클라우드(iCloud). 아이폰 유저라면 모두가 사용해봤을 법한 아이클라우드(iCloud)가 최근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업데이트 되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면서 그동안 쌓여있던 사진들을 정리하며 저장공간도 확보하고, 백업 데이터도 삭제하기 위해 PC버전으로 들어와보았다. Beta 아이클라우드는 이전 버전에 비해 깔끔해진 UI가 눈에 띈다. 마치 아이패드의 화면을 보는 듯 하다. 그동안 익숙하지 않아 사용하지 않았던 키노트(Key Note), 스프레드시트 등 여러 기능들은 PC버전의 iCloud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 폴더 & 백업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서 저장한 사진들은 아이클라우드에서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아이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월별로 정리하기로 했다. [나의 앨범] 옆에 있는 아이콘을 눌러서 [새로운 앨범, 폴더]를 생성할 수 있다. 불필요한 앨범들은 이 곳에서 삭제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관리하려면 작은 화면으로 꽤 집중해야 하는데, 이렇게 맥북이나 데스크톱 버전의 아이클라우드로 파일과 폴더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꽤 행운인 듯. 피씨에서 보정한 사진들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폴더에 그대로 옮길 수 있다. 마우스와 키보드만 있다면 누구나 아이클라우드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타 Cloud 플랫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업, 다운로드 속도는 느...

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