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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 엄마의 알집 우들리 베이비 룸 사용 후기 알집매트 우들리 베이비 룸이 울 집에 온 지 벌써 4개월ㅎ 9개월 무렵 만나 벌써 돌이 지나고 걸음마가 아닌 뛰고 싶어 엉덩이를 들썩이는 엉아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 집 막내 14개월 아기♥︎ 알집매트를 통해 알집 트리플 제로 매트 8개월 + 알집 우들리 베이비 룸 4개월, 지금까지 우형제와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정말 칭찬이 끝이 없을 정도이랄까ㅎ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필수 육아템 중 하나로 매트는 필수품으로 누구나 꼭 집에 들이는 제품이다~ 특히 요즘처럼 층간 소음에 모두가 예민하고 민감해지는 시기..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이 조금 클 때까지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육아템 중 하나인듯싶다. 반면, 베이비 룸 선택에 있어서는 엄마들 많이 고민을 한다! 이유는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을 듯싶은데.. 오래 사용하지 못한다, 공감을 많이 차지한다, 꼭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등등 대부분 같은 생각들로 베이비 룸을 집에 들이는 것을 많이 망설인다. 나 역시 그런 사람 중 하나였다! 특히 첫째가 있다 보니.. 워낙 집에서든 밖에서든 날아다니는 친구라ㅎ 아기가드 베이비룸을 설치하게 되면 큰 아이에게는 울타리가 생기는 느낌이라 고민을 한참 할 수밖에 없었다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룸 그것도 알집 우들리 베이비룸을 설치한 이유는! 먼저 우형제 1호 첫째에 비해 2호 둘째의 스스로 일어...

12개월 아기 발달 육아 필수템 알집 우들리 베이비 룸! 언제 품에 안을 수 있을까 언제 돌아기 될까 했는데.. 어느새 돌이 지나고, 12개월 막바지에 접어드는 기특한 우리 둘째 우형제 2호♥︎ 엉아따라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주니 감사할 따름이다!:) 우형제 1호가 어린 아가시절일 때도 그랬는데.. 처음에 아기 발달을 기록하다 하지 않았다. 우형제 2호는 한 번도 기록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신기하게 개월 수 월령별 아기 발달을 검색하는 엄마들이 참 많았다. 난 아이들을 키우며 한 번도 검색하지 않았는데.. 왜 검색할까? 궁금할까? 왜?라는 질문이 있었기에 내 스스로 답을 찾지 못했고 굳이 작성하고픈 마음이 없었다. 알집 우들리 베이비룸을 작성하기 전에 12개월 아기에게 필요한 육아 필수템으로 적으려다 보니 12개월 아기 발달까지 오게 되었는데.. 정말 참고만 하면 좋겠다. 우형제 2호 12개월 아기 발달을 기록해 보면, 키 80cm 조금 안되고 몸무게 11kg 상위권을 달리고 있으며 머리둘레 47cm 조금 부족하지만.. 누가 봐도 엉아보다 커 보이는ㅋ 상위권 머리둘레를 가지고 있다ㅋ 몹시 듬직하다ㅋ 스스로 앉고 일어나며 잘 걷는다, 생각보다 오래 걷고 터닝도 하고ㅋ 엉아가 달려오면 제법 피하는 행동을 하며 잘 버틴다. 최근에 실내로 계속 걸음마 신발을 신겨 연습 중인데 신발이 어색할 텐데 아주 신나서 걷는다^^ 옹알이가 빠른 편이...

아기범퍼침대 놀이방 매트 그리고 베이비룸 설치한 알집매트 비교 우리 부부는 육아에 관해서는 감사하게도 의견 충돌이 아직까지는ㅋ 없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생각보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부부 사이에서 육아와 관련된 가치관이 달라 부딪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다. 우선 우리는 안방을 제외한 공간은 최대한 아이들에게 맞춤 공간으로 이용하자는 생각이다, 초등학교를 입학하면 또 바뀌겠지만 그전까지는 아이들에게 위험한 물건이나 공간을 차지하는 것들을 최대한 없애자는 생각이었다. 그러다 보니 거실에는 아기들 장난감이 점점 쌓여가고ㅋ 휴ㅋ 뭐 아기 둘 있는 집이 다 그렇겠지만ㅋ 처음 우리가 시작한 건 로켓 배송으로 놀이방 매트라는 것을 구매했다. 매트에 대한 큰 개념이 없었던 나는 그냥 바닥 위에 무언가 깔기만 하면 되지 않나? 그 생각이었는데.. 알집매트를 만나고 뒤늦게야 왜 엄마들이 매트 비교 알집매트 비교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지 알게 되었다! 첫 시작은 놀이방 매트라 불리는 1cm 될 듯한 얇은 매트였다, 아기가 기어 다니고 걸어 다니는데 전혀 문제없고 가볍기 때문에 청소할 때 들고 청소하고 간편했다. 아쉬운 점은 층간 소음에 약했다, 매트가 있으나 마나 모든 움직임이 위아래층에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사실 우리 집은 위아래 가족들이 살기에 층간 소음에 크게 개의치 않기에 그 부분은 괜찮았는데.. 안전! 이 부...

걸음마 시작에 안전하고 튼튼한 베이비룸, 유아안전문 걸음마에 푹 빠진 우리 둘째 꼬맹이는 이제 두 발짝 손을 놓고 걸음마를 하는데 얼마나 예쁜지♥︎ 아직은 베이비룸이나 장난감 무언가의 도움을 받아 한 발짝 한 발짝 걸음마를 시작하지만..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뭉클뭉클 언제 이리 컸나 싶기도 하고 천천히 자라주었으면 하면서도 감사하고 예쁘기까지 하니.. 많은 생각이 드는 거 같다^^ 감사하게 우리 집에는 알집 트리플 제로 매트와 알집 우들리 베이비룸이 설치되어 있는데, 유아안전문 답게 아이가 5-6살까지는 스스로 넘지 못할듯싶은 생각보다 높은 높이로 67.3cm 제작되었다고 한다! 180이 조금 안되는 엄마도 넘어 다닐 때마다 다리를 쭉쭉 펴야 하는 슬픔이ㅋㅋ 이렇게 큰 엄마도 다리 찢기를 하는데 우리 꼬맹이들은 아직 한참 있어야겠지^^ 아이들을 위해 유아안전문으로 설치한 베이비룸인만큼 안전하고 튼튼하게 잘 고정되길 바랐는데, 역시 알집매트 알집 베이비룸! 안전끈이 별도로 포함되어 있다. 일자 홀더 & 코너 홀더 각 구멍에 실리콘 논슬립 패드를 미리 꼭꼭 끼우고, 안전끈을 작은 구멍 안쪽으로 끼우면 유아안전문 설치를 위한 준비가 벌써 끝ㅋ 너무 쉽죠? 누구나 할 수 있는ㅋ 알집 우들리 베이비 룸 설치ㅋ 매트가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알집매트의 특징 살짝 들어 올려 접어도 문제없다는! 알집매트 중 가장 큰 알집 트리플 제로 매트도 걱정 ...

아기 홈 매트, 유아 바닥 매트 적극 추천하는 알집 트리플 제로 매트 4개월 사용 후기 알집매트 서포 시작한 지 얼마 안 된듯싶은데.. 벌써 벌써 4달이 다 지나갔다ㅠ 이제 알집 안녕인가 우잉 서운해라ㅜ 시간이 참 빠르게만 흘러간다. 우리 둘째 우형제 2호가 지금보다 더 귀염뽀시래기 시절ㅋ 6개월 아기였을 때 아기 홈 매트, 유아 바닥 매트로 알집 트리플 제로 매트를 만나 어느덧 10개월 아기가 되었다. 매일 쿵 하고 뛰고 넘어지고ㅋ 덕분에 우형제 정말 신나게 놀며 시간을 보낸 거 같다^^ 아기 매트로 알집매트를 사용한다고 하면.. 엄마 입장에서 아가 기준에서 궁금한 게 많아지는데, 지금까지 알집 트리플 제로 매트를 만나 4개월 사용하면 느낀 후기를 솔직하게 기록해 봐야겠다! 블로그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하였는데 우리 집은 위층 함니 하지, 아랫집 조카둥이 형아들 온 가족이 모여 산다. 감사하게도 다른 집에 비해 층간 소음에 덜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친한 가까운 사이일수록 가족끼리도 예의를 지키고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배밀이를 시작하는 아기에게 매트는 육아 필수품이다! 배밀이를 시작하는 아기들은 곧 상체를 들어 팔과 무릎을 이용해 기어 다니기 시작하고, 무언가를 붙잡고 앉고 일어서고 그리고 걷기를 시작할 텐데.. 그 과정에서 엄청 엉덩이를 쿵 하고 중심잡기에 약하니 머리로 얼굴로 쿵 하는 경우가 너...

안전한 아기 거실 매트, 신생아 매트 추천 트리플 제로 매트! 우형제 덕분에 만난 알집매트 서포터즈 기간이 벌써 끝나간다는 슬픈 사실ㅠ 아가들도 좋았지만 엄마 아빠가 너무 좋아했는데ㅜ 엄마가 더 슬프다 잉잉ㅠ 안전하고 튼튼한 아기 거실 매트를 만나, 엉덩이를 들썩들썩이며 배밀이를 하던 우형제 2호는 신생아 매트로 시작해서 앉는 연습을 하고 이제는 물건을 잡고 일어서느라 바쁘고^^ 에너자이저 형아는 층간 소음 걱정 없이 날아다니니 엄마가 좋아해, 안 좋아해♡ 우형제♡ 사실 알집매트를 아기 거실 매트로 이용하면서 더욱더 아기 매트로 추천하는 이유는, 알집매트는 정말 아기들이 사용하기에 더없이 안전한 매트라고 생각 들었기 때문이다! 바로 한일 원자력 기관 의뢰 국내 안전 권고 수치보다 훨씬 낮은 수치로 라돈 테스트 완료했다고 하는데, 라돈 아이 업체에서 기계를 구매하여 진행한 자체 테스트 결과가 아닌 항균 테스트 완료 제품이라고 한다! 이게 어느 나라 말이고 무슨 소리인가? 나는 처음에 그랬는데ㅋ 이래서 아가들을 키우면서 공부한다ㅋ 엄마는 아가 용품에 정말 예민해진다. 모든 사람들이 엄마의 마음으로 제품 음식을 만들고 생산해 주면 좋은데 가끔 못된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ㅠ 엄마는 아기를 위해 좋은 제품 안전한 제품을 찾는데.. 그렇지 않은 제품을 만나면.. 그것도 내가 내 아이를 위해 직접 고른 제품이 그렇다면.. ...

청소가 편한 국민 유아매트 알집매트 추천, 베이비룸 NO 우리 꼬맹이 어디 갔니 두리번 두리번거리며 엉금엉금 기어 다니는 둘째 찾느라 바쁜 요즘! 눈 깜짝하면 엄마 아빠 방에 들어가 있고 잠시 딴짓하면 냉장고 붙잡고 서 있고, 뭐가 이리 바쁜지 혼자 이곳저곳 다니느라 바쁘다ㅋ 첫째 때는 베이비룸 아기 울타리를 설치했는데 그 꼬맹이가 조금 커서 에너지 넘치고 달리는 걸 좋아하다 보니.. 정말 많이 남편과 고민하다 설치 안 하는 게 좋겠다 결정했다ㅠ 아마 다 부시고 다녔을 테니.. 그걸 본 둘째는 따라 하겠지.. 상상만으로도ㅋ 그래도 에너지 넘치는 우형제 아기들이 있는 우리 집 거실에는 층간 소음도 걱정 없고 매트 청소도 편한 국민 유아매트, 알집매트 있으니 정말 다행 아닌가 싶다!! 까까 먹고 엄마 도와 옷 정리ㅋ 형아가 어린이집에 등원한 후 우리 집은 둘째의 세상이 된다ㅋ 보통 아가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베이비룸을 설치하기도 하지만 베이비룸 아기 울타리를 잡고 일어나고 한 발짝씩 걷는 연습도 한다. 우리는 그 지렛대 역할을 해주는 것들이 없으니 걸음마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아가 장난감으로 대체했다. 아기 걸음마 연습을 하는 걸음마 보조기부터 온갖 장난감이 다 등장하고ㅋ 미끄럼틀을 우리 거실을 지켜주는ㅋ 국민 유아매트 알집매트 위에 올렸다. 아이가 무게감이 있는 흔들림 없는 장난감을 잡고 일어나고 또 한 발짝 걷는 연습을 할 수 있...

우형제가 뛰어노는 층간 소음 매트 실사용 후기 엄마가 사랑하는 우리 집 세 남자는 집에서 항상 바빠요~ "방에서는 코~ 자는 거야, 거실에서 신나게 노는 거야" 이야기를 하며 공간 분리에 대한 가르침을 하지만.. 27개월 8개월 우형제에게 그런 게 있는가?!ㅋ 내가 가는 곳이 곧 내 세상이다!라는 쿨한 마인드로 이곳저곳 활보하고 다닌다ㅋ 멋져 너희들♥︎ 우형제 요 녀석들 때문에 우리 집은 층간 소음 매트가 필수 아닌 필수라는ㅠ 아마 아가들이 있는 집에서는 당연하겠지만.. 에너자이저 두 녀석이란 휴.. 뭐 그렇지요ㅋ 특히 우형제 2호 우리 둘째는 요즘 거실 매트가 없으면 안 될 정도로 알집 층간 소음 매트와 한 몸이 되어 살아간다ㅋ 층간 소음 매트 위에서 형아랑 아빠 품에 꼭 안겨서 책을 읽으며 책을 먹기도 하고ㅋ 엄마가 만들어주는 간식도 맛있게 냠냠 먹고, 늘 먹어도 먹어도 부족한ㅋ 이유식도 먹고 부족해 이유식 그릇까지 먹는 기특이는 엄마 아빠 따라 몰래 머그컵 사용해 보다 엄마한테 혼나고ㅋ 밤에 코 잠잘 때 외출할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매트 위에서 시간을 보내니 엄마에게 매트는 참 중요한 부분이다. 우형제♥︎ 요즘은 혼자 누워있다 엉덩이를 실룩실룩하며ㅋ 얼굴이 바닥에 쿵 떨어지지 않을까 엄마 아빠 걱정되는 자세를 하며 누웠다 앉았다를 반복하고, 이제는 배밀이가 아니라 진정한 포복자세로 온 집안을 기어 다니기 시작하니.. 엄마가 우...

우형제도 사용하는 4cm 층간 소음 매트 추천 추석 연휴 집이며 밖이며 신나게 날아다닌 우리 우형제 형아와 엉덩이를 들썩들썩 바쁜 2호는 건강하게 즐겁게 많이 웃으면서 명절을 보냈지요^^ 잘 앉아있지만 깔깔 웃으면 뒤로 순식간에 넘어지는 우리 7개월 꼬맹이 땜에 걱정이 조금 되었지만 알집매트 층간 소음 매트로 바뀐 뒤에는 넘어지는구나.. 하고 말고 있다는ㅋ 기존에 사용하던 거실 매트는 조금 얇아서인지 아이가 쿵 하면 울기도 했고 쿵 소리에 놀라서 큰일이 난 거 아닌가 병원 가야 하나 둘째를 키우고 있지만 여전히 호들갑이었는데ㅋ 알집 매트로 바꾼 뒤에 아이가 중심을 못 잡고 넘어지거나 뒤뚱해도 두꺼운 내장재 덕분인지 울지도 않고, 그렇다고 딱딱하지도 않으니 혼자 다시 배밀이로 여기저기 기어 다니니 머리 쿵 쿠션을 할 필요도 없고 엄마 마음에 쏙 들었다!👍 알집매트 무엇보다 특허받은 알집구조 내장재는 층간 소음 64% 감소 효과를 인증받았다 하고 충격 흡수층 소음방 지층이 있는 9중 레이어 구조라고 한다. 낯선 단어들은 어렵게 느껴지만 눈으로 직접 보이는 매트 4cm 안심 두께는 아이의 안전은 물론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아이들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층간 소음 매트 추천을 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층간 소음 매트 층간 소음 매트 그뿐인가?! 업계 최초 양면 모두 틈새가 없는 매트로 청소가 편리한 제품이라고 하니! ...

아기 매트 추천, 알집 트리플 제로 매트! 코코냥 엄마에게 한없이 소중하고 감사한 사랑스러운 우리 우형제가 알집매트 서포터즈를 하게 되었다고 첫 리뷰를 작성했었는데.. 한 달 정도 사용해 본 아기 매트에 대해 감상문 아닌 감상문이자 아주아주 강하게 큰소리로 동네방네 소문내며 아기 매트 추천을 좀 볼까 한다는😆 우형제가 사용 중인 알집 트리플 제로 매트는 320 * 420 크기의 어반 밀크 색상으로! 내 키가 2미터 조금 안되니ㅋ 두세 번 구르면 가로 세로 되겠군ㅋㅋ 우형제 엄마가 선택 한, 우리 집 아기 거실 매트! 우형제 엄마가 선택 한, 우리 집 아기 거실 매트! 25개월 6개월 두 아들이 사는 우리 집은 늘 시끄럽다ㅋ ... m.blog.naver.com 알집 트리플 제로 매트 그럼 이 알집 트리플 제로 매트를 아들 둘 엄마가 아기 매트 추천하는 이유를 살펴보자면!! 우리 에너지 넘치는 우형제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를 내뿜는다ㅋ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행동할지 정말 예측이 불가하다고나 할까! 우형제 1호 형아는 요즘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이 생기는지라 장난감 책 모든 것을 나열하고 펼쳐놓고 만지고 엄마 아빠 행동 따라 하고 냉장고 식세기 붙잡고 올라가겠다고 스파이더맨 등장하시고, 아이돌이 되려는지 소리소리 지르고 내 고막 매일 찾으러 다녀야 하고.. 와우!! 호기심만으로 대학 간다면 벌써 서울대를 보내지 않았나 싶다ㅋ 우형...

우형제 엄마가 선택 한, 우리 집 아기 거실 매트! 25개월 6개월 두 아들이 사는 우리 집은 늘 시끄럽다ㅋ 특히 큰 아이가 3살 형님이 된 뒤로는 집에서 날아다니기 시작하니ㅋ 허허 엄마 아빠 체력이.. 휴ㅋㅋ 이 엄마가 누구냐, 몸에 멍이 들고 뼈에 금이 갈 정도로 온몸으로 신나게 놀아주는 형제맘 아니겠느냐ㅋ 오늘도 우리 아가들 신나게 놀아주리라ㅋ 우리 집은 5층 할아버지 할머니, 4층 우형제, 3층 둥이 이모네 온 가족이 모여 살고 있어 사실 층간 소음에 대해 덜 민감한 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방 뛰면 안 되죠!! 25개월 형아는 날아다니고 6개월 아기는 이곳저곳 배로 밀고 기어 다니니 엄마의 시선은 늘 예민할 수밖에 없다ㅠ 조카둥이부터 우형제 남자아이들 넷이 있다 보니 유명하거나 실용성 있거나 이것저것 다양한 제품들의 아기 거실 매트를 사용해 보았는데.. 내 가장 큰 고민은 세 가지였다! 청소! 안전! 실용성!! 아이들과 매트에서 놀다 보면 까까도 먹고 맘마도 먹고 응아도 한다 그만큼 청소가 중요하다. 매트 커버에 때가 들어 안 지워지거나 청소기 물걸레가 안되면 거기에 거실 바닥에 색이 바래는 건 더 최악이다. 아이들이 기어 다니고 뛰고 날아다니는데 유아매트가 흔들리거나 미끄러지는 위험이 없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거실 매트를 깔았음에도 층간 소음이 계속된다는 건.. 노노 그거야말로 아니 되지!! 알집매트 그렇게 남편과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