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 COTTON 수피마 타올 40수 200g 오늘은 제가 최근에 사용해 보고 정말 반했던 캘리코튼 40수 200g 수건을 소개하려고 해요. 이 수건은 호텔에서 사용하는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또한, 호텔식 수건 접기와 수건개는법에 대해서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일상을 더욱 풍성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캘리코튼 수건 추천드리면서 사용 후기 남겨드리겠습니다. CALI COTTON 40수 200g 수건의 매력 100% 캘리포니아산 수피마코튼을 사용해서 제작된 캘리커튼 수건은 정말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처음 만졌을 때부터 감동했답니다. 특히, 40수 수건이라 두께가 있어서 포근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촉감이 아주 부드러워서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요~ 흡수력도 뛰어나서 물기를 금방 잡아주니까 사용하기 너무 편했어요. 세탁 후에도 형태가 그대로 유지돼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먼지가 거의 나지 않아서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나 유아에게도 딱 좋다는 점이었어요. 우리 딸이 예민한 편인데, 이 수건은 정말 맘에 들어 하며 사용하고 있거든요. 수건 크기는 평소 제가 사용했던 것보다 훨씬 크더라고요. 제가 직접 사용해 보니 40수 200g 수건은 정말 흡수력이 뛰어나서, 머리를 감고 나서도 물기를 금방 말릴 수 있었어요. 촉감도 아주 부드러워서 피부에 자극이 ...
생활하면서 매번 사용하게 되는 수건은 오랜 시간 지나다 보면 보풀이 일거나 색이 바래서 1년에 한번은 교체하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에 네이비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로 있는 디자인으로 교체를 했는데요. 수건은 사용 전 첫 세탁이 중요하다고 해서 더욱 신경을 쓴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수건 세탁법과 사용하기 편하게 접는법, 그리고 호텔수건접기까지 저희 집에서 즐겨 활용하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새로 교체해 준 타월은 톡톡한 느낌이 좋은 순면 소재로 되었어요. 두툼한 감이 있긴 하지만 디자인에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새 수건 세탁에는 섬유유연제나 세제 없이 단독 세탁합니다. 이때 같은 컬러끼리 모아서 한 번에 5장, 울코스로 돌려요. 세제를 사용하게 되면 섬유에 손상이 생겨 보풀이 많이 생긴다고 해요. 그리고 평소 수건세탁할때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마찰력이나 올풀림, 흡수력과 보풀 발생의 원인이 된답니다. 저는 새 수건 첫 세탁할 때엔 꼭, 울코스로 관리하고 평상시 사용한 수건 세탁할 때는 따로 모아서 표준모드로 돌려주고 있어요. 세탁이 끝난 새수건은 건조기 기능에 있는 타월 코스를 이용하는데요, 건조기가 없는 댁에서는 자연건조를 하면 된답니다. 수건세탁이 끝났으니 이제부터는 수건접는법중에서 호텔수건접기 보여드릴게요. 호텔수건접기 1. 타올을 가로로 길게 둔 채 한쪽 부분을 삼각형으로 접는다. 2. 길게...
쉽고 간편한 호텔수건접기 개는법 접는법 3가지 하루에 세탁기를 2번 이상 돌리는데요, 세탁물의 반 이상이 수건인것 같아요. 그래도 세탁한 걸 깔끔한 모양의 수건접는법으로 정리를 해두면 욕실 수납장이 그렇게 또 단정해 보일 수 없더라고요. 저는 평소 3가지 방법의 수건개는법을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호텔 수건 접기까지 활용해 주고 있답니다. 저희 집은 식구 수에 따라 하루 2장씩의 수건을 사용해서 평균적으로 6장 이상의 수건 세탁을 하고 있어요. 혹여나 바쁜 일이라도 생기게 되면 다음날까지 모아두게 되는데 그 양이 꾀 되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에 세탁해서 깔끔하게 수건 접기 후 욕실 수납장 정리해두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답니다. 그럼 제가 즐겨 활용하고 있는 3가지 방법의 수건개는법 보여드릴게요. 요즘 호텔 수건 접기 많이 활용하시던데 제가 설명드리는 내용 참고해서 응용해 보세요. 건조까지 끝낸 수건을 준비했어요. 먼저, 제가 많이 활용하는 호텔수건접기 부터 보여드릴게요. 이 방법의 수건접는법은 조금 번거롭기도 하지만 몇 번 하고 나면 금세 손에 익숙해진답니다. 뭣보다, 욕실수건장에 정리했을 때 호텔 수건 느낌 나서 좋더라고요. 호텔수건접기, 수건개는법 1. 수건을 가로로 길게 펼쳐준 다음 왼편 모서리 부분을 삼각형으로 접습니다. (위에서 아래쪽 방향으로 접어요) 2. 길게 둔 상태에서 반으로 접 어 준 ...
초간단 수건접는법, 개는법 호텔수건접기 따라해요! 살림하면서 조금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다면 깔끔한 수건접기로 욕실수납장을 정리하는 일이에요. 예전에는 시간단축상 대충 개어 사용했었는데 살림에 욕심을 부리다 보니 이젠 수건접는법 하나에도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 이런 엄마의 생활습관을 보던 우리딸! 2층에서 사용하는건 제손으로 정리하고 싶다면서 엄마처럼 깔끔하게 수건개는법을 배워보고 싶어하네요. 그래서 이참에 딸한테도 알려줄겸 평소 즐겨하는 호텔수건접기와 어느공간이든 간단하게 접어서 사용할수 있는 두가지 방법으로 정리했습니다. 초간단 수건접는법! 수납장정리 예쁘게 하고 싶은분들이라면 꼭! 한번은 따라해 보세요^^ 집에서 사용하는 수건색상은 주로 네이비와 진베이지에요. 네이비와 오렌지, 민트,차콜등 여러컬러를 사용해봤는데요. 흰색과 짙은 컬러는 이염이 빨리되어 오래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낡아보여서 별로더라고요. 그런데 그레이와 베이지는 세탁이나 건조기사용할때 이염이 되지 않아서 관리가 편했어요. 당분간은 이 두컬러만 사용할듯 해요. 먼저, 초간단 수건접는법 부터 보여드릴께요. 이방법은 수건정리할때 어느 공간이든 깔끔하고 단정하게 정리 할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① 길게 펼쳐진 수건을 반으로 접어줍니다. ② 다시 반으로 접어줍니다. ③ 접은걸 세로로 두고 3등분으로 접어줍니다 ④ 한쪽끝부분을 잡고 반대편쪽 틈새로 밀어 넣어 줍...
수건접는법 깔끔하게 호텔수건 개는법 그동안 사용했던 수건이 오래되어 새롭게 교체를 해주었어요. 수건에도 사용기간이 있다는 걸 알게 된 후부터는 1,2년 정도의 텀을 두고 한 번씩 바꿔주고 있답니다. 알록달록 컬러감이 돋보이는 40수 새 수건! 첫세탁후 개는법을 호텔수건접기로해서 깔끔하게 정리를 해보았어요. 이번에 새로 들인 수건은 여러 컬러로 구성되었는데 저는 그중에서 네이비와 오렌지로 선택했답니다. 40수라 그런지 수건 첫 세탁 후에 풍성해지는 두께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세안 후 물 흡수력도 좋았고요. 이렇게 좋은 사용감을 오래 유지하려면 사용 전 새 수건 첫 세탁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간단하지만 그냥 지나치기 쉬워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에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다양한 방법의 수건개는법중에서 이번에는 호텔수건접는법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모습 보여드려볼게요~ 새 수건 첫 세탁 방법은? 세탁기 사용 시 세재 넣지 말고 같은 컬러 단독으로 울 코스 세탁합니다. (이때 3~5장 정도 소량으로만 ) 세제나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면 섬유에 손상이 가서 보풀 생김이 많아질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평소 수건 세탁할 때에도 섬유 유연제 사용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은데요, 그 이유는 흡수력과 마찰력, 올 풀림과 보품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에요. 세탁기에서 꺼낸 수건은 건조기(타월) 코스를 ...
수건접는법 공간에 맞는 수건개는법 2가지 건조기 수건 세탁해서 바로 꺼내둔 모습 며칠간 계속되던 장맛비가 멈추고 다시 여름 더위가 시작되었는데요.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집안이 얼마나 습한지 모른답니다. 특히 욕실은 매일 세재로 깨끗하게 닦아준다고 해도 상쾌함은 늘 부족한 것 같아요. 오늘은 욕실장에 수납되어 있던 용품들을 모두 정리하고 수건들을 모두 모아서 세탁했는데요 1,2층 욕실에서 사용하다 보니 그 양이 꾀나 많더라고요. 이렇게 많은 양을 한꺼번에 세탁하면 수건 접는 법도 소일거리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우리 집 욕실장 공간에 잘 맞는 수건개는법으로 쉽고 빠르게 정리하고 있답니다. 2가지 방법을 이용하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해서 소개 드려볼게요. 좁은 공간에 잘 맞는 수건접는법 바짝 건조한 수건을 반으로 접어줍니다. 반접은 상태에서 삼등분으로 접어줍니다. 세로로 길게 둔 상태에서 3등분으로 접 어 준 뒤 앞쪽 공간에 끝자락을 넣어줍니다. 움짤로 다시 한번 보여드리니 참고해 보세요~ 처음에 수건개는법을 3등분으로 나눠서 접어줄 때 모양이 예쁘지 않아 시간이 좀 걸렸었거든요. 그런데 몇 번 해보니 나름 요령이 생기더라고요. 개어준 수건은 한 손에 쏙~ 잡힐 만큼 정사각형 모양이 앙증맞아 보이는데요~ 이렇게 수건 접는 법은 일전에 새 수건 세탁법 소개하며 보여드렸던 방법이랍니다. 마무리 부분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수건은 욕실장에...
알고보면 쉬운 새수건 첫세탁법과 30초안에 수건접는법 따라하기 이번에 일층과 이층의 생활공간을 분리하며 사용하던 수건들도 모두 교체해 주었는데요~ 이렇게 또 많은 양으로 장만해보기는 처음이네요. 그런데 사용 전 새수건 첫 세탁법! 중요하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주변에 모르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 이번에 제가 정리해서 소개해드릴고 해요. 한 번에 30장의 타월을 장만해서 세탁하고 접어서 정리하는 데만 하루 걸린 것 같아요.ㅎㅎ 새수건 첫 세탁해 줄 때에는 몇 가지 지켜야 될게 있는데요~ 세재와 섬유 유연제 사용하지 말고 동일 색상으로 3장~5장씩 울 전용 코스에서 세탁한다는 거예요. 수건접는법도 여러 방법으로 다양하지만 저희 집에서의 개는법은 정말 간단해서 30초도 안 걸리거든요. 그 방법들까지 정리해서 소개할게요. 내돈내산으로 준비한 30장의 타월들! 컬러별로 다양하게 많죠? 흡수력과 부드러운 촉감이 좋은 40수의 코마사 수건인데요~ 호텔 수건으로도 유명하다고 해서 이번에 큰 맘먹고 구입했답니다. 원단 가장자리까지 깔끔한 마감으로 올 풀림 없이 사용 가능하고 톤 다운된 컬러가 너무 세련되어 고민 없이 선택했는데요, 역 쉬나 잘했다 싶을 만큼 맘에 드네요. 새 수건 첫 세탁법 새수건 첫 세탁할 때 주의할 점은 동일 컬러 3장씩 세제 없이 단독 세탁! 일반 세탁물과 함께 하면 잔사가 붙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수건 첫 세탁할 때는 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