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명 시청중 불난 TBS 막방일 것 같아서 실시간 시청 많이 한대 ㅋㅋㅋㅋ 큐ㅠㅠ 이 미친 블랙 코미디. 초상집인데 멘탈 너무나 대단하다. 몇 년동안 매일 아침 들었던 뉴스공장. 없어질랑가. 6만명. 결과 발표 나고 침울 급락하는 시청자 수 머리 탈 하나당 150만원씩 돈들였다고 함. 고별 방송이래. ㅋㅋㅋㅋ 이제 정치 방송 안되고 생활경제 분야를 강화해야한다고 세탁방법 구두 관리방법 실시간 연결해서 노하우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위너다. 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세탁. 구두. 자동차 관리 생활 경제 전화 연결하는 블랙코미디의 최강자. 방송을 없애겠다는 유력한 서울시장후보의 언론탄압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내 돈을 벌어줄 사람이라고 믿는다. 그가 어떤 문제가 있었든, 무상급식 반대, 용산 참사에 대한 반성없는 태도, 코로나에도 아랑곳 않았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함께 소리를 쳤든.. 내 돈을 벌어줄 인물이라고 믿고 있다. 그 때도 그랬다. 이명박 대통령을 뽑을 때도.. 온국민을 부자로 만들어 줄 거라는 환상을 가지게 해줬지. 비비케이가 어떻든 어떤 거짓말이 있든..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돈을 벌어줄테니까. 하지만 정말 모두의 돈을 벌어줄까? 서민들의 무료 급식도 선별지급하겠단 사람이? 새빛둥둥섬. 2011년 빗물에 잠겨 대혼란이 된 서울의 홍수 대참사. 오세이돈이란 별명을 얻은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