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섹스 라이프 시즌1 - 7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7. 교외의 뜨거운 밤 52분 오래전에 그는 운명 같은 사랑을 놓쳤다. 이제는 그녀를 되찾고 싶다. 하지만 그런 잘못을 저지른 브래드에게, 다시 기회가 있을까. 빌리와 쿠퍼는 열정을 살리기 위해 선을 넘어보려 한다. 반지까지 준비했던 브래드. 하지만 빌리와 결혼은 하지 못했죠. 샤워하고 몸닦는 브래드. 3화같은 충격 노출은 없음 ㅋㅋㅋㅋ 노출은 여기까지임. 하지만 또 3화같은 장면이 나올까봐 긴장했음. 수건이 비껴갈 듯 잘 가림. 이래서 섹스라이프는 3화까지 보는 사람이 많나봄. 빌리를 되찾도록 도와달라는 브래드. 뭘 되찾아. ㅋㅋㅋ 빌리 애가 둘이야. 브래드 "난 변했어. 10년전 그 남자가 아니라고!" 빌리한테서 떨어지라고 하지만.. 비웃는 브래드. 그는 대물이니까.. 못 하겠다면? 진짜.. 바로 달려갈 거 같음. 그리고 과거에 브래드의 아이를 유산했던 빌리. 그 옆에 있어주지 않고 일하러 가는 브래드에게 더 예민해집니다. 쿠퍼 이 찐따는.. 계속 삐쳐있음. 아오.. 당신이 애들 데리고 날 떠난 줄 알았어. 내 몸에서 영혼이 떨어져 나간 느낌이었어. 당신과 아이들이 내 인생이야. 내 세상이라고. 당신과 단 한번도 불행한 적 없었어. 그리고 다른 낯선 여자와의 관계를 상상해봤던 쿠퍼. 하지만 다시 빌리와 그런 감정을 느끼고 싶다고 합니다. 얼추 화해의 마무리를 하지만....
넷플릭스 미드 섹스 라이프 시즌1 - 6회 브래드의 아이를 가졌던 빌리 6. 즐거운 우리 집 48분 브래드를 향한 감정과 지키고 싶은 결혼. 이 복잡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빌리는 도움을 구하려 한다. 회사에서 멋지게 성공을 거둔 쿠퍼. 거기에 더해, 그는 아주 괜찮은 제안을 받는다. 과거 이야기. 임신하고 브래드의 집에 들어온 빌리 함께 여전히 즐거운 섹스라이프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 두 사람은 헤어진 거겠죠. 지금은 쿠퍼의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으니까요. 쿠퍼와 바람핀 것 같은 프란체스카 ㅋㅋㅋ 그걸 눈치챈 빌리. 어젯밤에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쿠퍼 "그녀와 자지 않았어." 그녀의 집 소파에서 잤다고 해요. 프란체스카와 잠을 자지 않았다는 쿠퍼. 그리고 빌리에게 집에 어떻게 돌아 갔냐고 묻습니다. 브래드 오토바이 타고 갔냐고 하죠. 그렇게 추리할 거면 너는 왜 부인 버리고 갔냐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남자 치고 너무 가벼워 일기를 쓰기 시작한 빌리. 그리고 남편이 일기를 보고 성생활에 만족 못한다는걸알고 쿠퍼와 빌리의 결혼 생활은 파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안정감을 주는 사람과 황홀감을 주는 사람이 한 사람일 수가 없다는데요. 빌리는 심리학 교수에게 상담받습니다. 빌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브래드가 그 둘을 다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한.. 쿠퍼가 이긴 거라고 합니다. 관계에서 오는 쾌락. 하지만 헤어졌던 지난 ...
넷플릭스 미드 섹스 라이프 시즌1 - 5회 화제의 3회 이후로도 계속 보고 리뷰 쓰려고 했으나.. 어찌 다 검색이 안되게 되어버리니.. 그냥 보고 말아버리는 걸로 끝내게 됨. 여주는 계속 개답답이고. 착한 남편에게 섹스는 너무나 고역같은 상황. 5. 네 사람의 저녁 식사 47분 아무리 애를 써도 소용없다. 자꾸만 브래드를 생각하게 된다. 빌리의 결혼 생활은 어디로 가는 걸까. 게다가 지나칠 만큼 브래드에게 집착하는 쿠퍼. 빌리는 남편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싶다. 기타도 잘 치고 노래도 잘하는 브레드 불안한 마음을 달래줍니다. 그의 음악에 반하죠. 하지만 주목받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직접 무대에 서지 않는 브레드. 언제 어디서든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 "난 다른 누구보다 그를 가까이 느꼈다." 브레드와 비슷한 체위를 하는 쿠퍼. "좋아. 쿠퍼. 근데 원을 그리듯이 해. 그리고 빨리..." 뭔가 열심히 하는데 ㅋㅋㅋ 이것저것 요령을 설명해보지만 잘 되지 않는 남편. 부인의 일기를 읽으면서 시작된 불화. 아내가 얼마나 불행한 지 알게 된 남편. 쿠퍼 "내가 전부 다 읽었어. 빌리. 그래선 안되는 거 알아." 남편의 질투 어쩌면 좋아. 빌리의 성욕을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남편 그래도 부인을 아직도 사랑한다고 합니다. 오로지 브레드만 폭풍 질투하는 쿠퍼. 내가 편리하고 안전한 선택이야? 절대 그 자식처럼 상처주지 않을 사람? 빌리 "쿠퍼....
넷플릭스 미드 섹스 라이프 시즌1 - 4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4. 뉴욕에서 그녀는 언제나 함께했던 친구인데. 처음으로 사샤에게 비밀이 생긴 빌리. 엄마들과 함께 시내에 나간 그녀는 또다시 지난 열기에 휩싸이고 만다. 한편, 쿠퍼는 고민을 덜어내고자 새로운 시도를 한다. 주연:세라 샤히,마이크 보걸,애덤 데모스 사샤와 빌리는 남자친구를 서로의 섹스파트너를 바꿔서 만나기도 했죠. 머릿속에 음란마귀가 가득하지만 지금 빌리는 누가봐도 행복한 가족을 이루고 살고있죠. 방탕한 과거를 접고 지금은 너무 행복해보이는 가족사진이 빌리의 이성을 다잡아주겠죠. 빌리.. 브래드의 도발에 넘어가면 안 돼 흑흑 ㅠㅠ 브래드와 빌리 B로 시작하는 두 사람을상징하는 벌 두마리. 브래드가 치골에 새긴 타투입니다. 진심으로 빌리를 사랑하고 세상 끝까지 함께 하려고 했던 거겠죠. 과거에 타투샵이었는데.. 지금은 컵케이크 가게가 됐죠. 우연히 온 가게 앞에서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흥분해서 브래드를 잊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자신의 감정을 토로합니다. 유부녀가 된 거예요. 일상에 갇혀서 못 가본 길이 생각나기 시작하는 거죠. 과거라는 건 그렇게 느닷없어요. 쿠퍼는 회사 동료에게 생생한 19금 포르노같은 아내의 일기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자기도 읽게 해달라고 ㅋㅋㅋ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야해! 우린 애가 둘이야. 아내랑 하는 법을 모르는 게 아니라고. 전에 그런...
넷플릭스 미드 섹스 라이프 시즌1 - 2회 한밤의 지하철역에서 넷플릭스에서 제일 야한드라마 2. 한밤의 지하철역에서 격렬한 행위로 시작된 하루. 빌리는 처음 쿠퍼를 만난 날을 회상한다. 마치 구원처럼 다가온 사랑이었는데. 그 불꽃을 다시 살릴 수 있을까. 쿠퍼는 빌리에게 새 옷과 함께 외출을 제안한다. 이미 8년전 헤어진 브래드와 만나고 있는 친구. 친구에게 빌리의 일기를 본 남편 때문에 고민을 상담하러 갔다가 예전 남친 마주쳤습니다. 그동안 남편이 몰랐던 빌리의 문란한 과거가 들켜버려 고민상담하러갔는데 이 무슨 날벼락인가요. 찝찝하게 과격한 관계를 가진뒤 남편이 말없이 출근하자 빌리는 심란해져서 친구를 만난 거였어요. 하지만 친구는 빌리의 전 남친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고요. 빌리 "그 사람은 화난 거야." 교외의 평온한 결혼생활도 중요한 빌리는 고민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기를 쓰면서 느끼는 건 남편은 자신의 삶에서 구원과 같은 평온함이고 무척 소중하다는 것. "남편은 내겐 집과 같았다." 길을 묻는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합니다 경비에게 길을 묻지 않고 그녀에게 길을 묻는 남편은 빌리에게 관심이 있어서 길을 찾는단 빌미로 접근한 거였죠. 어설픈 쿠퍼의 구애에 응한 빌리. 그리고 남편의 일하는 모습을 보고 반합니다. 엉망진창이었던 지난 연애사를 묻고, 완벽하고 안정적인 직장과 집이 있는 쿠퍼와 사랑에 빠졌죠. 과거 빌리를 찾아온 브래드...
넷플릭스 드라마 섹스/라이프 시즌1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그녀. 하지만 대담하고 관능적인 과거가 평온한 현재를 뒤흔든다. 그가 다시 나타났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녀 마음에 남아있던 남자, 불꽃처럼 타오르던 나쁜 남자가. 주연:세라 샤히,마이크 보걸,애덤 데모스 1. 그녀는 코네티컷의 주부 46분 두 아이와 멋진 남편이 있다. 대신 자유와 열정은 없다. 안정된 결혼과 지루한 성생활에 지쳐가는 빌리. 그녀는 남몰래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옛 남자 브래드와 보낸 뜨거운 날들을 떠올리며. 누구보다 섹스를 즐기며 살았던 여자 주인공 하지만 수많은 남자들을 만나면서 받은 상처때문에 지친 상태에서 만난 남자 쿠퍼. 그의 가정적인 모습에 만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저 세상에서도 우리 영혼이 서로를 빨리 찾아내 사랑에 빠져 아기를 많이 낳고 다시 똑같은 삶을 살기 바란다. 너무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았지만.. 남편과 예전같지 않은 성생활에 자신을 잃어가는 기분입니다. 가정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욕구. 그리고 그녀는 황홀했던 과거 뜨거운 지난날의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친구와 간 클럽에서 만난 남자 추근대는 양아치로부터 구해준 남자 차까지 얻어탑니다. 서로 이야기도 잘 통하고.. 남자의 집에서 한 잔하자고 해서 갔는데 이 남자.. 가진거 없다고 말하더니 호화 갑부입니다. 으리으리한 집에 입이 떡 - 벌어집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