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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막둥이 때문에 아기저상형침대를 들였는데, 정말 편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혼자 있고 싶을때나 잘때에도 혼자서 척척 하는 아이가 되고 있는거 같아서 저까지 편해지는거있죠! 패밀리침대에서 하로월드 쁘띠라뺑 로이자작 나무 침대로 바꾼 후로 저의 생활도 아이들의 생활도 달라졌어요! 누가봐도 깔끔한 디자인에 침대 하나 바꿨는데 방분위기 자체가 변했죠!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우리 아이들의 일상은 아기저상형침대 위에서 시작해서 끝이 나는데, 저상형이라 아이들이 올라 다니기도 편하고, 위험하지 않아서 마음이 놓여요! 결이 고급스럽기도 하고 둥근 곡선 디자인이 안전하게 빠져서 장난을 치더래도 다칠 위험도 덜었죠! 아이침대라면 안전성이 제일 우선인데 쁘띠라뺑 로이 자작나무 침대는 역시나 안전을 제일 우선으로 한 침대 라 여겨 지더라구요! 우리 막둥이는 24개월 장난꾸러기라 안전가드 없었음 어쩔뻔했나 매번 생각들거든요 잘때엔 특히나 이 가드가 있어서 낙상 예방을 할 수 있어서 좋구요 거기다 가드가 탈부착하기도 편리해서 큰아이가 자고 일어나서는 항상 이렇게 혼자 가드를 빼고 생활 하고있어요! 작은 아이를 위해 들인 침대인데도! 큰아이가 더 좋아해서 자주 같이 자곤 하는데 슈퍼싱글이라 둘이 자기에도 불편하지 않는 크기도 정말 만족스러워요! 수면 독립을 해볼까도 고려해봤지만 이제 어린이집을 막 들어간 아이한테서 엄마와의 이 시간마저도 뺏기 싫어서 안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