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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별이쒸에요. 며칠전 별이쒸는 친구님과 함께 당일치기 가평여행을 다녀왔어요. 이왕이면 느긋하게 다니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친구님이 열심히 일을해야 하는 관계로 사삭 서울에서 1-2시간내에 만날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다 부담없이 다녀올수 있는 남이섬으로 선택 간만에 붕붕이를 타고 남이엄을 향해 달려갔지요. 남이섬 주차요금 남이섬 주차요금은 최초 12시간 내 4천원 이후는 1시간 마다 1천원씩 부과 남이섬 내 위치한 호텔 숙박손님은 초과요금이 면제되고 공용주차장과 카카오T주차장이 동일합니다 1. 남이섬 선착장에서 가까운 주차장은 제 2주차장과 길 건너 3주차장 이 가장 가깝 남이섬 근처부터 보이는 짚라인타워 바로옆이 남이섬 들어가는 배 선착장이기 때문에 타워 가장 가까운 곳에 세우시면 여행전 걷는 걸음을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어요. 2. 입구 근처 닭갈비집 을 이용하시는 경우 남이섬 입구에서 가까운 음식점들은 식사를 하시는 손님들에게 당일주차를 무료나 식사를 안하시면 2천원에 주차 제공 하는 곳들이 있어요. 저희는 제2주차장이 만차라 건너편 제3주차장에 주차 선금으로 4천원을 내고 남이섬 입구로 향합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온다더니 하늘은 멸망각 ^^;;; 남이섬 들어가는 방법 은 2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왕복으로 배를 이용해 들어가는 것과 들어갈때는 짚라인을 타고 들어가 나올때는 배를 타고 나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남이섬 페리 시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