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짜잔 별이쒸에요. 워낙 체크인이나 조식 웨이팅이 후기에 많이 익히 알고있던 직접 격어보니 더 최악이였기에 다신 안오리라 했던 #레스케이프호텔 단짝이의 멤버쉽 사랑으로 두달만에 다시 방문하게 됐어요. ^^;; 첨에 예약했단 소리듣고 오만상 다 찌푸리며 거기 돗대기 시장같다고 절레절레 했지만 .. 역시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너무 잘 나오는.. #호텔 이 예쁜건 절대 부정할 수 없는 #레스케이프 OTL 그렇게 우리는 다시 이곳에 왔습니다. 여전히 화려한 삐까 번쩍한 입구는 들어서는 순간부터 외국에 헐리우드라도 입성하는 느낌. 레스케이프 호텔 투숙객 무료 주차가능, 회현역 7번 출구 1분거리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저희는 이미 한번 작년말 대기 공간도 마땅치 않은 곳에서 체크인에만 1시간 가까이 기다린 경험이 있던터라 아예 4시정도 도착했는데 그래도 20분 정도 기다려 체크인 했네요. 대기공간도 많지 않은데 왜이리 일처린 더딘건지.. 😑 작년엔 없었던 온라인 체크인이 생겼네요. 레스케이프 홈페이지에서 전날 체크인을 해두시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체크인 가능, 객실 현황에 따라 얼리 체크인도 가능해요. 다음부터는 꼭 온라인체크인 하고 오는걸로!! 키도 귀욥 다른 호텔들처럼 전자키는 동일한데 모양이 너무 예뻐요. 로비에는 세계적인 플라워&아트디렉터 Tony markelw가 레스케이프를 위해 디자인한 bubble fantasy 작품...
61짜잔 별이쒸에요. 지난 주말을 이용해 별이쒸와 단짝님은 호캉스를 위해 명동.. 정확히는 회현역 6번 출구 앞에 위치한 #호텔 #레스케이프 를 다녀왔어요. #레스케이프호텔 은 2018년에 오픈한 4성급의 신세계 부티크 호텔로 프랑스의 가장 화려했던 19세기 벨 에포크 시대 문화를 담은 분위기를 재현한 호텔이라고 하네요. 유럽 느낌의 엔티크한 분위기 로비 로비에 옆면에 있는 포토 존 결혼식장 온줄 알았네요. ^^;;; 명동 레스케이프 호텔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보통 호텔들이 대기하는 사람이 많으면 좀 유드리 있게 체크인을 땅겨 시작 해주는 편인데 주말이라 그런가 2시 45분에 갔는데도 앞에 대기가 10팀이고 3시가 되서야 체크인 시작 기다리는 대기 장소도 협소해 시장바닥도 아니고 앉을데도 없어 서서 대기하고 있었고 계속 서 있어야 하냐니 7층 대기 장소가 있다는데 그마저 만석이라 30분이 넘는 시간을 서서 기다리고 서성대며 3시 30분이 넘어서야 간신히 체크인을 했어요. 입실 전부터 질리기 시작하는 별이쒸.. 서비스 땜에 짜증나 죽겠는데 이 와중 엘레베이터 타는데도 내 취향 ㅠㅅㅠ 간신히 체크인 하고 받은 키 선명한 빨강 카드안에 키가 두개 수 많은 호텔들을 다녀봤지만 키도 너무 예뻐... 엘레베이터는 키를 터치하고 층을 누르셔야 해요. 유럽풍이라 그런지 보통 호텔에서 엘레베이터를 타면 영어.일어. 중국어가 들리는데 명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