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6세대
37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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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화면 캡쳐 스크린샷 및 무음 모드 6,7,8,9세대 변경 방법

강력한 M1, M2 칩셋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 프로 시리즈가 있지만 여전히 교육용 아이패드인 6,7,8,9세대 모델을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폼팩터는 구형이더라도 여전히 영상 시청이나 웹 서핑으로는 충분하기에 저 또한 구형 모델을 잘 활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아이패드 화면 캡쳐 스크린샷 및 무음 모드 변경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화면캡쳐 : 전원 버튼 + 홈 버튼 동시에 누르기 캡쳐 방법부터 알아볼까요?? 아이패드 6,7,8,9세대 폼팩터는 여전히 터치ID 홈 버튼이 있는 디자인입니다. 화면 캡쳐를 위해서는 홈 버튼과 상단에 있는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돼요. 종종 헷갈려서 홈 버튼과 측면 볼륨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있으니 꼭 전원 버튼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이패드 화면 캡쳐를 하면 아이폰에서 스크린샷을 한 것처럼 캡쳐한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나고 좌측 상단에 완료 버튼을 누르면 사진 또는 파일 앱에 저장하도록 팝업이 생깁니다. 여기서 원하는 경로대로 저장만 하면 끝이에요. 무음 모드 변경 : 제어센터 활용 아이패드 무음 모드 변경을 위해서는 우측 상단 화면을 쓸어 내려 제어센터를 활용해야 합니다. 우측 상단에 와이파이, 배터리 표시가 있는 영역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 내려봅니다. 제어센터으로 진입하면 여러 버튼 중에서 종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종에 대각선 표시가 생기면서 빨간색으...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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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아이패드는 6,7,8세대 중고, 요즘은 9세대? 용량, 셀룰러, 전화 고민과 애플펜슬 필기 ipad 키보드까지

아이패드를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용량, 셀룰러, 필기 여부, 색상 등 다양한 요소로 어떤 모델을 구매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프로부터 에어, 그리고 일반 아이패드 모델까지 여러 선택이 옵션이 있기에 경제적 상황에 따라 결정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가장 가성비를 챙길 수 있는 아이패드 6,7,8세대 중고 및 9세대와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 만한 팁을 몇 가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다면 그냥 바로 에어나 프로를 구매하면 됩니다. 등급이 높은 모델이 더 좋은 건 사실이니 말이죠. 다만 아이패드 첫 입문이고 본인이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 그리고 전문가 수준의 드로잉 작업이나 각종 편집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기본인 아이패드 9세대가 실속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6,7,8세대 중고도 괜찮고요. 애플에서 교육용 아이패드라는 명목으로 출시한 보급형 모델이지만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여전히 좋은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구형 폼펙터를 그대로 다시 사용하는 만큼 라이트닝 포트가 유지되고 있고 스피커는 하단에만 2개 위치하고 있죠. 또한 여전히 Touch ID 방식의 로그인을 지원합니다. 아이패드 6세대 화면은 9.7인치, 7,8,9세대는 10.2인치로 예전부터 큰 변화는 없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10인치급 화면은 영상을 보거나 웹 서핑을 하거나 게임을 즐길 때 충분한 크기인데요. 더 큰 화면...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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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6세대 여전한 성능, 용량 선택과 애플펜슬 1세대 필기 활용까지

2018 출시, 여전한 성능 애플은 2018년 교육용이라는 타이틀을 갖추고 아이패드 6세대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저는 출시와 동시에 미국에서 구매를 했고 요즘도 영상을 보거나 가끔 게임을 즐길 때 잘 활용하고 있죠. 분명 구형 모델이지만 전문적인 디자인 작업, 영상 작업으로 사용할 게 아니라면 여전히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가성비 제품입니다. 애플펜슬 1세대 연결이 가능해 필기 활용도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3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 6세대 모델 리뷰와 용량 선택 가이드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에어, 프로 모델을 사용해보면서 바꿀까 고민도 했지만 대부분 맥북을 들고 다니며 작업을 하고 아이패드 활용도가 높지는 않아서 6세대 모델로 만족했습니다. 욕심을 부리면 신제품을 구매했겠지만 현실적으로 잘 생각해보니 웹 서핑, 영상 시청, 가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기는 용도가 전부였고, 이는 2021년도인 현 시점에서도 아이패드 6세대로 전혀 불편함 없이 커버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애플펜슬 1세대와 함께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를 항상 착용하고 있다 보니 아이패드의 후면 디자인을 온전히 느낄 때가 흔치 않습니다. 구형이지만 아이패드 디자인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구형이라는 느낌은 거의 느끼지 못했어요. 평소 디바이스를 깨끗하게 사용하는 편이기에 액정에 문제가 생기거나 후면에 스크래치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깨끗한 디자인을 감...

202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