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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오라오입니다. 현재 봄이고 곧 여름인데 새신발은 구매하셨나요? 제 블로그 초창기 떄 부터 보셨던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2월달에 추천드렸던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66에 대한 후기와 코디 스타일링 추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 포스팅했을 당시 멕시코66의 가격입니다. 약 20만원 초반대로 가격대가 형성됐었네요. 하지만 지금은.. 4월7일 2시 기준 시세입니다. 약 29만원 20만원 후반에서 30만원 초반대에 가격대가 형성돼있습니다. 그럼 오니츠카타이거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패키징 먼저 패키징입니다. 종이박스에 오니츠카타이거 테이핑으로 배송됩니다. 안에는 오니츠카타이거 신발박스패키징. 그리고 오니츠카타이거의 얄쌍한 쉐잎이 등장.. 블랙&화이트로 굉장히 무난한 컬러매치면서 가죽과 스웨이드느낌이 고급스럽습니다. 또한 오니츠카타이거의 로고가 스포티하면서 힙한느낌을 제대로 줍니다. TMI 오니츠카타이거의 로고는 디자인적요소도있지만 신발을 더 견고하게 만드는 과학력이 들어간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앞코는 독일군,삼바의 그것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가죽과 스웨이드의 조합이 고급스럽습니다. 혀는 길지않고 오니츠카타이거 브랜드로고가 있습니다. 또한 힐탭쪽에는 TIGER로고가 있어 반바지나 스커트와 매치했을 떄 다른 스니커즈들보다 재밌는 요소입니다. 은은한 광택감과 얄쌍하 쉐잎이 매력적입니다. 저는 옐로우&화...

안녕하세요 라오라오입니다. 이번엔 오니츠카타이거 다음으로 추천할 신발 브랜드입니다. 바로 퓨마 스피드캣 많은 분들이 이제품이 아직도 나와? 나 초등학교때 유행하던거 아니냐 라는 반응이실겁니다. 하지만 아침에 제가 올린 글을 정독하셨고 본인이 패션센스가 있다면 사진을보고 한번에 알아차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가봐도 태권도화같이 생겼죠? 놀랍게도 블랙컬러는 사이즈가 225밖에 안남아있습니다.. 이미 이것도 알사람들은 다 알아서 세일가격에 쟁여두고 있다는 사실.. 확실히 Y2k가 유행이기도하고 인스타그램같은 SNS에서 눈에 띄어야하다보니 쨍한 컬러도 유행하는거 같습니디ㅏ. 블루컬러가 225,230사이즈 단 두족만 남아있네요. 반대로 핑크컬러는 여성사이즈는 찾아볼수없고 남자사이즈들만 남아있네요. 번외로 스피드캣 쉴드라는 재질이 다른버전은 전 사이즈 살아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더 비싸쥬) 그리고 퓨마가 유행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요즘 20대에서 패션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 브랜드.. 해칭룸(Hatchingroom) 여성분들중에서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브랜드입니다. 해칭룸만의 실루엣과 무드가 굉장히 매력적인 브랜드죠. 흔히 성수동 감성룩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실제로 해칭룸 매장은 Soui도 성수에있고요. (정확히는 뚝섬-서울숲사이 다들 어딘지아시죠?) 그 해칭룸에서 23ss룩북에 퓨마 스피드캣...

안녕하세요 라오라오입니다. 오늘의 컨텐츠는 아이템 추천입니다. 요즘 신발들 가격이 이상하죠? 조금만 유행한다 싶으면 칼품절에 리셀이 기본이다보니.. 잘나가는 브랜드나, 잘나가는 연예인이 신으면 바로 폭등해버리는.. 그만큼 사람들이 트렌드에 민감해진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신발을 사려면 골치가 아파요.. 리셀가없고, 이쁜데 아직 안유명한거.. 여기 지금 막 새로운 유행의 시작점이 되려고 꿈틀대는 신발들이 있습니다. MMRB mmrb가 codenumberpasha와 콜라보해서 나오는 신발 아직 미발매입니다. 디테일사진 발렌시아가 젠 출처-eyesmag 트리플 S, 트랙을 뒤이을 어글리 스니커의 선두주자 발렌시아가가 신작 스니커즈를 발표했다. 태권도화를 연상케하는 "젠"이 바로 그것. 퀼팅 처리된 폴리 소재와 어퍼 부분의 탑스티칭 디테일, 사이즈와 로고가 엠보싱 되어 있는 얇은 고무솔 등이 크게 눈에 띈다. 또한, 슈레이스를 설포인으로 넣어 안정되 ㄴ핏을 구현했는가 하면, 폼 인솔로 착화감을 향상시켰다. 발렌시아가의 차기 스니커"젠"은 지그 ㅁ발렌시아가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가능하다. 가격은 68만 5천원, 화이트 블랙 출시했다하면 흥하는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부터, 트리플S,디펜더 등등.. 스피드러너/ 트리플 S/ 디펜더 이런 발렌시아가에서 다음으로 나온 디자인이 태권도화가 연상되는 '젠'이라는 품명의 스니커즈. 보통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