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교체해주는 생활용품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코바늘 수세미도 있답니다 간편하게 코바늘로 호빵 수세미 뜨기를 해 주었어요 아크릴 수세미 뜨기를 하려고해요 거품도 잘나서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호빵수세미는 2겹으로 떠주니 거품이 더 풍성하게 나는데요 코바늘 수세미 뜨기로 간편하게 해 주었어요 우선 원형으로 한길긴뜨기 8번 뜨고 두번째 단에는 16코로 늘려줍니다 3번째단에는 24코로 늘려주구요 4번째단은 32코로 늘려 주었어요 그리고 32코를 그대로 3단 반복해서 코바늘 수세미 뜨기로 떠 줍니다 다음단은 2코씩 줄여 16코를 만들어 주구요 마지막은 8코로 줄여서 코바늘수세미를 완성합니다 귀요미 호빵 수세미가 되었어요 흰색으로 아크릴 수세미 뜨기 하나 더 해 주었답니다 접시에 올혀 놓으니 정말 호빵 같아요 호빵 수세미 뜨기 ~~ 끝인데요 코바늘 수세미 뜨기로 오후가 후딱 지나갔어요 호빵 수세미 몇개 더 떠서 서랍에 넣어 두어야겠습니다 손으로 눌러보면 빵떡 같기도 한 호빵 수세미 입니다 간편하게 취미생활추천으로 좋은것 같은 코바늘 아크릴 호빵 수세미 뜨기 였습니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과일은 수박인데요 그래서 수박수세미 뜨기를 해 보았어요 왠지 빨간색상 보다는 핑크가 더 잘어울릴것 같은 수박수세미입니다 그래서 우선 아크릴수세미실 연핑크로 하나 떠 보려고해요 수박껍질은 초록으로 떠 주었답니다 양면으로 뜨는 코바늘수세미인데요 사슬 12코를 떠 주었습니다 원하는 만큼 한길긴뜨기로 수박껍질을 떠 주는데요 양쪽 모서리 부분은 5코씩 늘려서 총 34코가 되었어요 그리고 두번째 단은 한길긴뜨기 늘림없이 떠 줍니다 가운데부분은 흰색 아크릴 수세미실로 다한길긴뜨기 수세미뜨기를 해줍니다 수박수세미 핑크실로 바꾸어서 코바늘수세미뜨기를 해줄건데요 수세미코바늘 기둥코를 세우고 모아뜨기를 한후 한길뜨기를 해주는 방법으로 삼각모양을 떠 줍니다 양쪽 모서리서에서 한길긴뜨기를 하고 모아뜨기로 계속 줄여나가주세요 이렇게 4단정도 줄여주고 수박씨를 표현해 줍니다 검은실로 수박씨 3개정도를 표현해서 수세미만들기를 했어요 정말 귀엽죠~ 자 이제 2단을 같은방법으로 코줄임 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단은 모아뜨기로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실을 잘라 오므려주면 수박수세미가 완성됩니다 비오는 오후에 아크릴수세미뜨기를 시작해서인지 어느덧 저녁때가 되었어요 대나무 도시락에 담아 놓고 잠시 시장놀이를 해 봅니다 몇개 떠 뜨고 싶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떠 보려구요 양면으로 뜬 수박수세미라 거품도 더 많이 날것 같구요 코바늘수세미뜨기로 비오는 오후가 순삭 지...
날이 조금 따뜻해지니 집안 정리정돈에 공을 드리고 있는 요즘인데요 실정리하다가말고 예전에 다이소에서 뜨개실 한타래 샀던 수세미실이 보여서 꽃수세미 뜨기를 해 보았습니다 날개실 1000원 참 저렴하기도 하지요~ 중량은 약 30g 정도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색상은 왜~~ 청록색을 샀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ㅎㅎ 수세미 만드는 법이 뒷면에 있다고해서 궁금해졌어요 기본적인 코바늘뜨기의 설명이 적혀 있었구요 꽃모양 수세미와 동그라미 수세미를 뜰수 있는 코바늘 수세미 뜨기 도안과 설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청소하다가말고 햇살좋은 테이블옆에 잠시 앉아 봅니다 코바늘 5호를 준비하구요 수세미뜨개질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링을 잡아 한길긴뜨기로 17코를 뜹니다 두번째 단은 도안대로 늘려뜨기를해서27코를 만들어주세요 세번째단도 늘려뜨기해거 40코를 만듭니다 4번째단까지 늘려뜨기로 60코를 만들어주면 이제 꽃수세미의 고지가 보이는데요 꽃잎10개를 도안과 같이 떠주면 꽃수세미 뜨기가 완성됩니다 코바늘수세미를 주방 싱크대에 걸어 보았는데요 아직 1월의 수세미가 자리하고 있어서 꽃수세미는 2월에 개시를 해야 할것 같아요 실 한타래로 수세미만들기 2개정도는 거뜬히 떠서 쓸수 있을듯합니다 간만에 수세미뜨기 손뜨개질 했더니 손가락이 살짝 뻐근하지만 잠시 즐거웠던 시간이예요 햇살 아래에서 즐거운 꽃수세미 뜨개하고 오후의 정리정돈을 다시 시작해 보아요
청소를 하다말고 마침 딱 맞는 아크릴 수세미실이 있어서 귤 코바늘 뜨기를 시작했어요 원래 무채색 수세미실을 좋아하는데 예전에 샘플 작업하느라 한볼이 숨어 있었나봐요 겨울하면 귤이 떠오르는데 코바늘 뜨기로 수세미 뜨개질을 시작해 봅니다 귤꼭지까지 연두색으로 야무지게 표현해 보았는데요 정말 귤 같지 않나요?!~ 우선 조금씩 남아있는 아크릴 수세미실 귤색과 연두색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귤색으로 아크릴 수세미뜨기를 시작할건데요 링을 잡아 주세요 사실뜨기3번으로 기둥코를 잡고 한길 긴뜨기로 7번해서 총 8개로 1단을 완성해 주었어요 2번째단은 한코에 한길긴뜨기를 2번씩해서 총 16개를 완성해 줍니다 3번째단도 한코에 한길긴뜨기 두번씩을해서 총 32개를 만들어 주세요 그다음 4번째단은 한코에 한길 긴뜨기를 한번씩만 해줍니다 5번째단과 6번째단도 한코에 한길 긴뜨기를 한번씩 해주면 이렇게 오목한 형태가 되어요 약간 밤송이 느낌도 있지요~~ 7번째단부터는 줄임코를 해 줄건데요 코바늘 수세미 뜨기는 개인적으로 너무 촘촘하면 안 예쁜것 같아서 저는 약간 얼기설기 뜨는 기분으로 만들어 주는데요 한코에 한길뜨기를 하고 한코는 건너뛰고 다시 한코에 한길긴뜨기하고 한코는 건너뛰고를 반복해주며 코줄임을 해줍니다 8번째단도 마찬가지고 한코씩 건너뛰며 한길긴뜨기를 해주세요 마지막에 실을 잘아 마무리해주면 끝이 나는데요 수세미만들기의 하이라이트 연두색실을 돗바늘에 끼...
조금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요즘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할수 있는 첫걸음이 무엇이 있을까 하다가 가지고 있는 천연 삼베수세미실로 수세미뜨기를 해 보았어요 색상별로 조금씩 활용할수 있는 방법이 다른데요 그중에서 설거지 수세미로 활용할수 있는 3가지 색상이예요 저는 가운데 브라운 색상의 삼베수세미 실로 결정하고 수세미뜨기를 시작해 보았어요 삼베수세미실은 대마의 줄기를 가공하여 만든실이예요 환경오염 걱정없이 사용하는 순식물성 재료라 직접 뜨개할수 있는 천연실입니다 수세미만들기중에서도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해 보았어요 우선 사슬을 원하는 사이즈만큼 떠 주면 되는데요 삼베수세미 실의 특성상 뜨거운 물이 닿으면 줄어드는 현상이 있어요 이점을 참고하고 조금 느슨하게 뜨면 좋아요 저는 7호의 코바늘을 이용해서 21코를 떠 주었구요 헹굼수세미의 기능을 생각해서 더욱 초간단하게 떠 보았어요 한길긴뜨기와 사슬 2코를 떠서 조금은 엉성하다는 느낌의 수세미뜨개질을 해 보았어요 그래서인지 코바늘수세미 뜨는 시간은 금방이랍니다 삼베수세미 뜨는동안 삼베냄새와 가루날림이 있을수 있는데요 저처럼 예민하신 분들은 베이킹소다를 넣어 삶아주시면 좋아요 요렇게 원하는 사이즈로 완성하고 마무리해주면 끝이예요 하나뜨고 두개째 수세미코바늘을 떠 보았어요 요렇게 코바늘수세미뜨기를 하고 잠시 점심 먹은 설거지를 했는데요 오른쪽이 설거지를 마친다음의 사이즈입니다 ...
봄에 어울리는 꽃수세미 뜨기를 해 보았어요 진핑크와 화이트 아크릴수세미실이 보이길래 꽃수세미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우선 꽃하면 어울리는 핑크색 수세미실을 하나 찜콩해서 뜨기 시작해 봅니다 수세미 만들기는 링을 만들어서 사슬3코포함 한길긴뜨기를 해주었어요 2번째단 수세미뜨기는 사슬2코+짧은뜨기를 합니다 3번째단 코바늘수세미뜨기는 한길긴뜨기 4번+사슬이예요 다섯번째 코바늘수세미는 사슬5코와 짧은뜨기입니다 마지막단 수세미코바늘은 짧은뜨기+긴뜨기+한길긴뜨기3번+긴뜨기+짧은뜨기를 해주었어요 아크릴수세미실을 잘라 마무리해주면 완성이예요 핑크색을 다뜨고 화이트색으로 아크릴수세미뜨기를 하나 더 해 보았어요 간단하게 수세미뜨기질을 해 보니 몇 개 더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꽃수세미 만들어서 다가오는 봄에 하나씩 꺼내쓰면 좋을것 같아요 코바늘수세미뜨기도안도 4개정도 첨부해 봅니다 저는 첫번째 수세미도안을 보고 간단하게 떠 보았어요 당분간은 꽃수세미뜨기로 봄을 기다려야 할것 같아요
내살림은 내손으로 만들어볼까? 마음보다는 얼른 실천해보자며.. 작은것부터 시작해봅니다. 제일 먼저 #코바늘수세미뜨기 수세미뜨개실로 링을 만들고 사슬3개+한길긴뜨기7번을 해서 원을 만들어줍니다. 2코씩 늘려가며 4단까지 원형을 만들었어요~ 원하는 크기가 완성되면 다시 두코씩 줄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마무리해주면 완성~^^ 동글동글 호빵같기도. 호떡같기도 한 수세미입니다. 오~~ 거품이 짱 직접 만든 새로운 수세미로 설거지도 뽀드득 뽀드득 살림 할 맛이 나네요~♡ 내일 집들이 준비로. 오늘도 바쁘게~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