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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부 세라믹 머그 텀블러, 니트로 글, 사진 / 올라나라 지구 사랑 환경보호를 위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텀블러. 처음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보온보냉 효과가 좋아 애용하게 되었다. 사용하다 보니 사이즈별로 소재별로 소장하고 싶어진 건 안 비밀! 늘 사용하던 텀블러와 같은 듯 다른 텀블러 아소부, 니트로! 보자마자 내 거하고 싶어 하는 형제들 말리느라 힘들었다. 손잡이 있는 텀블러는 처음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 상자에서 꺼내면 바질 그린 색상의 아소부 니트로 텀블러를 만날 수 있다. 니트로 텀블러는 바질 그린•화이트•블랙 세 가지 색상이 있다. 캐나다에서 온 아소부가 선보이는 세라믹 텀블러 퓨라믹. 퓨라믹은 스테인리스 위에 세라믹을 입혀 메탈 특유의 텀블러 냄새가 없고 음료의 맛과 온도를 깔끔하게 유지해 주는 아소부의 프리미엄 드링크 웨어 라인이다. 니트로는 손잡이가 있는 머그 텀블러로 사이즈는 벤티 사이즈 650ml. 이중 진공 스테인리스 머그 텀블러로 텀블러의 보온보냉 기능이 훌륭하고 뚜껑을 닫으면 완전히 밀폐된다. 완벽하게 밀폐되는 플립 리드는 텀블러 안 음료가 새지 않게 도와주어 휴대하기 좋다. 무엇보다 텀블러 내부 소재가 텀블러 냄새 걱정 없는 세라믹 소재의 연마제 없는 안전한 텀블러로 사용 및 세척이 편리하다. 메탈 특유의 냄새 안녕! 아소부 니트로는 텀블러 바닥에 논슬립실리콘패...

아소부 캐릭터 텀블러 베스티, 캣 글, 사진 / 올라나라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다.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텀블러라니! 마침 아이가 사용하던 텀블러를 바꿀 타이밍이었는데 보온보냉 스텐텀블러로 유명한 아소부 제품이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민트 컬러이면서 고양이 캐릭터까지 더해진 베스티 텀블러. 좋아하는 것들이 모두 모인 우리 아이 취향 저격 물병이랄까? 아소부 베스티 텀블러는 유아텀블러로도 유명한데 이유는 바로 빨대. 텀블러 안에 빨대가 내장되어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물병 아소부 베스티 텀블러 460ml, 고양이 상자 안에 곱게 담겨 있는 텀블러. 베스티 텀블러는 캐나다 프리미엄 드링크웨어 브랜드 아소부의 신제품으로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만난 스테인리스 텀블러이다. 좌측부터 토끼 • 양 • 고양이 • 강아지 • 곰 인형인 듯 텀블러인 듯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이 텀블러 베스티는 강아지, 고양이, 양, 곰돌이, 토끼 5가지 캐릭터가 있다. 유아는 물론 아이들부터 귀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캐릭터 물병이다. 내가 고른 베스티 텀블러는 민트컬러 고양이이다. 캐나다 아소부 보온보냉 스텐 동물 캐릭터 베스티 텀블러 : 아소부 귀여운 동물 캐릭터 모습을 한 베스티 텀블러입니다. 텀블러 겉면에 러버 코팅을 입혀 감촉이 부드럽습니다. brand.naver.com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 민트 컬러도 산뜻하고 말이야. 베스...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청자 자수가방 & 청자 텀블러 글, 사진 / 올라나라 일상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에코백과 텀블러. 흔한 에코백과 텀블러 말고 나만의 유니크한 제품이 필요할 때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뮷즈 에코백 청자 자수 가방과 청자 텀블러 추천한다. 실용적인 제품 좋아하는 외국인친구 한국기념품 선물로도 완전 추천! 이보다 좋을 순 없다. *뮷즈는 국립중앙박물관 상품을 부르는 이름이다. 햇살 가득한 카페에서 뮷즈_청자 자수 가방(소) 가볍고 소재좋고 무엇보다 예쁜 에코백이라면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청자를 유니크하게 자수로 새겨 가방으로 드는 뮷즈 에코백. 상자에 담겨있어 선물하기도 좋다. 단아하게 포장되어 있는 뮷즈 에코백, 청자 자수 가방. 사이즈 : 260x340mm (가방) 250mm(손잡이) 소재 : 린넨, 자수 뮷즈 에코백 청자 자수 가방은 전통적인 문양과 자수가 어우러져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에 기품이 담긴 제품이다. 크지 않은 사이즈라 아이들이 들어도 좋다. 겨울, 패딩입고 어깨에 메도 괜찮은 길이의 손잡이 250mm이다. 간단하게 챙겨 외출할 때 사용하기 좋다. 청자상감 구름 • 학무늬 매병 / 청자 죽순모양 주자 / 청자 참외모양 병 / 청자양각 물가풍경무늬 정병 / 청자투각 칠보무늬 향로 / 청자상감 물가풍경 • 매화 • 대나무무늬 주자 고려청자 가운데 대표적인 유물을 수 놓은 자수 가방이다...

스타벅스 SS 팬시 하우스 텀블러 355ml 톨 사이즈 글, 사진 / 올라나라 몸에 좋은 습관 중 하나인 따뜻한 물 마시기. 평소에도 자주 마시지만 컨디션이 안 좋다 싶으면 더 자주 마신다. 물로도 마시고 차 우려서 차로도 즐기고. 따뜻한 잔이 좋은 계절:) 제철 맞은 유자차 1병 클리어하고 홍차 한 잔 즐겨본다. 따뜻한 잔을 즐기다 보니 보온 잘 되는 텀블러는 필수! 기본에 사용하던 텀블러가 오래되어 새로운 텀블러를 구매했다. 텀블러도 주기적으로 교체해 줘야 한다는 걸 인지 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사용하다 보면 보온력이 떨어질 때가 있지 않나. 그럼 교체할 때가 된 거다. n 번째 스타벅스 텀블러 나의 새로운 텀블러는 깔끔 그 자체인 스타벅스 SS 팬시 하우스 텀블러로 용량은 355ml이다. 오랜만에 스타벅스 텀블러다. 한때는 스타벅스 텀블러만 사용했는데 말이야 ㅋㅋ큰 사이즈로 살까 하다가 외출할 때도 사용하려고 톨 사이즈로 골랐다. 마침 쿠폰이 생겨서 구매했는데 골드골드한 크리스마스 전용 MD를 보니 골드로 살 걸 싶기도 하다. 근데 또 무난하게 사용하기에는 블랙이지!(블랙인데 블랙 안 같고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한 컬러다.) 블랙이라지만 시크한 블랙은 아닌 듯; 누가 봐도 스타벅스 텀블러보다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골랐다. 오묘한 블랙 컬러와 사이렌 로고로 포인트를 준 스텐 텀블러로 전면에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가 프린트되어 있고...

보온보냉텀블러 세척부터 사용까지 글, 사진 / 올라나라 한동안 따뜻하더니 설을 앞두고 다시 추워지고 있다. 날이 추워지면 신기하게 아이스커피가 당기더라. 아마도 따뜻한 집에서 시원함을 즐기는 게 좋은가 보다. 온도에 따라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는 커피. 오늘은 싱글 오리진 원두로 에스프레소 내려 즐겨본다. 루치 원터치텀블러_모카그레이 심플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에 루치만의 색감이 담긴 원터치 텀블러. 내가 갖고 있는 보온보냉텀블러는 이중 특수 코팅으로 변하지 않는 모카 그레이 컬러로 흔하고 뻔한 컬러감이 아니라 고급스럽다. 미끄러지지 않는 터치감은 사용하면서 참 매력적이다. 루치 보온보냉 텀블러는 BPA_Free, FOOD SAFE 인증받은 최고급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음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원터치 텀블러의 캡. 캡의 더블 실링 구조는 온도를 한 번 더 지켜주어 텀블러의 보온보냉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갑자기 아이스커피가 당기는 바람에 편의점에서 사 온 얼음. 냉동실에 넣는 것보다 보온보냉텀블러에 보관하는 게 홈카페에서 즐기기 더 좋다. 내가 애용하는 홈카페 텀블러 루치 원터치 텀블러. 루치 보온보냉텀블러의 보냉력은 정말 놀랍다. 이중벽 단열 고품질 스테인리스(18/8)와 더블 실링 패킹이 열과 냉기가 방출되는 것을 최소화하여 내부의 온도가 오래 유지된다. 차가운 음료는 최대 16시간 보냉되고, 따뜻한 음료는 최...

스텐텀블러 추천 루치 원터치텀블러 글, 사진 / 올라나라 보글보글 끓이는 맛에 구수함이 좋아 보리차를 끓인다. 어릴 적 보리차는 커다란 주전자 가득 끓여 식수 대신 즐기는 물이였는데 요즘의 보리차는 구수함을 즐기며 이따금 마시는 한잔의 여유, 차(TEA)이다. 구수하게 끓인 보리차는 보온병에 담아 두고 수시로 마시는데 뚜껑을 열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고 오래도록 따스하게 즐길 수 있는 스텐텀블러를 이용하고 있다. 일상에서 그리고 홈카페에서 애용하고 있는 스텐텀블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500ml 넉넉한 용량, 색감마져 따스한 루치 원터치텀블러를 소개한다. 루치 원터치 텀블러 : 모카그레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나의 취향저격 텀블러. 색감마저 고급지고 이 계절에 잘 어울린다. 루치만의 색을 담아낸 스텐텀블러는 이중 특수 코팅으로 변하지 않는 깊고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럽고 미끄럽지 않은 터치감이 좋다. 독일에서 온 루치 원터치텀블러는 말하지 않으면 그냥 일반 텀블러와 같잖아 하겠지만 다르다. 루치 스텐텀블러에는 일상에서 사용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 바로바로 원터치! 세계 최초 특허 받은 원터치 기술력이 더해져 캡 분리없이 클릭 한번으로 음료를 마실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한 입을 대는 곳이 곧 음용구가 되는 360도 음용구 시스템 때문에 한손 사용도 가능하고 운전 중에 사용하기도 좋다...

보냉 텀블러 추천 루치 원터치 텀블러 글, 사진 / 올라나라 올해는 작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왔다. 5월부터 덥더니 7월의 더위는 말해뭐해. 몹시 매우 더움. 더우니까 자꾸 차가운 물이나 아이스 커피 찾게되는데 보냉효과 없는 유리컵에 담으면 온도차로 컵 표면에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얼음은 금방 녹아버린다. 이런 +_+ 환경을 위해서도 보냉을 위해서도 텀블러를 사용해야한다는! 오늘은 내가 애정하며 사용하고 있는 보냉 텀블러 루치 원터치 텀블러를 소개해볼까 한다. 지난 봄에는 보온 텀블러로 여름이 된 지금은 보냉텀블러로 애용하는 중이다. 하나 있으면 유용하고 사용할수록 매력만점인 보냉 텀블러루치 원터치 텀블러! 루치 원터치 텀블러 보온•보냉은 물론 클릭 한번에 여닫는 즐거움까지! 바라만 보아도 시원한 데님 블루 컬러의 보냉텀블러, 루치 원터치 텀블러. 500ml 대용량 텀블러이지만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워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립감이 좋다. 루치 원터치 텀블러는 이중벽 단열 고품질 스테인리스(SUS 18-8)와 더블 실링 패킹(프리미엄 백금 실리콘 100% 사용)이 열과 냉기가 방출되는 것을 최소화하여 내부의 온도가 오래 유지되어 보온보냉이 뛰어나다. • 보온 : 최대 8시간 따뜻하게 • 보냉 : 최대 16시간 차갑게 또한 BPA-FREE, FOOD SAFE 인증 받은 인체에 무해한 무취 무향의 최고급 스테인리스를 ...

텀블러추천 루치 원터치 텀블러 글, 사진 / 올라나라 봄봄봄. 꽃이 피는거 보니 이제 진짜 봄인가보다. 아직 꽃샘추위가 있지만, 봄이다. 이제야 나에게 봄! 봄이 오면 아이들과 소풍가기로 약속했는데 약속 지킬 날이 머지 않았다. 생각만 해도 신나는 소풍. 소풍갈 때 필요한 건 무엇? 때가 때인지라 도시락도 챙기고 물도 챙기고 챙길게 많지만 그래도 소풍은 언제나 즐겁지 않나. 오랜만에 나도 애들도 신나는 소풍을 계획해봐야겠다.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물병을 챙겨볼까? 그동안 다양한 텀블러을 사용해보았지만 사용하기 편하고 유용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원터치 물병! 자가격리하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해서 추천 또 추천하고 싶은 루치 원터치 텀블러를 소개한다. 원터치 물병의 매력에 퐁당! 상자에 고이 담겨 있는 원터치 물병. 가로 7cm X 높이 23.2cm 깔끔한 디자인에 시원한 데님 블루컬러 입은 500ml 넉넉한 용량의 원터치 물병으로 “텀블러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 할 수 있지만 오늘의 텀블러는 다르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뛰어난 기능 그리고 환경까지 생각한 루치 원터치 텀블러의 매력에 퐁당 빠져볼까? 독일에서 온 루치. 루치 텀블러 원터치 물병에는 세계 최초 특허 받은 원터치 기술력이 더해져 캡 분리없이 클릭 한번으로 음료를 바로 마실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게다가 입을 대는 곳이 입구가 되는 360도 음용구 시스템 덕분에 보...

친환경 예쁜 텀블러 허스키컵 Huskee Cup 글, 사진 / 올라나라 홈카페에 찾아온 예쁜 친환경 텀블러 허스키컵 허스키컵. 어디서 봤더라? 기억을 더듬어 보니 아 맞다! 내가 좋아하는 카페에서 사용하는 컵이었다. 예쁜 컵 진한 색 차콜만 있는 줄 알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색 내추럴도 있었네! 그리고 허스키 컵 안에는 특별함과 놀라운 비밀이 있었다. Huskee Cup 선물 패키지 싱글 유닛(컵 16oz / 480ml + 컵 리드) , 파우치 상자를 열면 안녕:) 인사해 주는 허스키컵. 화려한 포장 대신 심플하지만 실용적인 파우치에 담으면 특별한 선물이 된다. 나의 예쁜컵은 내추럴 색상의 16oz(480ml) 컵과 컵 리드로 구성되었다. 허스키 Huskee 는 커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의 전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까의 고민에서 시작된 호주의 친환경 기업으로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허스키컵을 통해 폐기물의 재활용을 넘어 세계적으로 일회용 컵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스키컵Huskee Cup은 친환경 업사이클 제품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제품의 디자인을 향상시키고 활용도를 높여 재탄생된 컵으로 6oz(180ml)/ 8oz(240ml) / 12oz(360ml) / 16oz(480ml) 4개의 사이즈와 내추럴, 차콜 2개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컵 외에 모든 사이즈의 컵과 완벽하게 매치되는 유니버...

작고 가벼운 스텐텀블러 루치 립스틱텀블러 글, 사진 / 올라나라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루치 립스틱텀블러 팬데믹이후 마스크를 생활화하다보니 안그래도 꾸미지 않는데 더 안 꾸미게 된다. 화장이 뭐에요? 특히나 립스틱은 안 바른지 오래고 있던 것도 오래되어 다 버리게 되었다. 유일하게 사용하는 립스틱은 바르는 립스틱아니고 립스틱 똑 닮은 스텐텀블러. 내가 요즘 애용하고 있는 루치 제품이다.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중에 우리가 가장 실천하기 좋은 방법이 스텐텀블러 사용아닌가! 나도 애용하고 있는데 새로 만난 루치 립스틱텀블러는 우리가 원하던 이상적인 스텐텀블러였다. 예쁘고 가볍고 휴대하기 좋고! 보온보냉은 말해뭐해. 무엇보다 스텐특유의 쇠냄새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텐텀블러여서 참 좋다. 완전 추천! 루치 립스틱텀블러에 대해 알아볼까? 독일에서 온 프리미엄 주방브랜드 루치는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로 루치의 로고는 깨끗한 물에서 사는 도마뱀을 뜻한다. 루치는 사람과 환경의 선순환을 생각하여 안전한 소재를 사용한다. 립스틱텀블러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제품이다.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그대로 담겼다고 할까?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강렬한 색감이 인상적인 립스틱텀블러는 체리레드/베리레드/오렌지레드 3가지 색상이 있다. 그 중 나의 립스틱텀블러 컬러는 체리레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주는 컬러다. 이중 코팅 처리된 외부는 색상을 오래 유지하...

요즘 내가 애용하는 텀블러. 말로만 하는 제로웨이스트말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가 없을까? 생각하면서 일상의 물건들을 하나, 둘 바꾸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텀블러를 사용하는 거다. 집은 물론 외출시에도 함께하려고 노력한다. 요즘은 거의 외출할 일이 없는 집콕 생활 중이지만. 누구보다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나에게 필요한 텀블러! 예쁜 잔보다 텀블러가 좋은 이유는 편리하고 보온보냉이 효과적이기 때문인데 내가 사용하고 있는 루치 투고 텀블러는 그동안 내가 사용했던 제품에 비해 보다 효과적이라 자랑하고 싶다. LURCH 투고텀블러 보온보냉텀블러 글, 사진 / 올라나라 아이 추워~ 소리가 절로 나오는 겨울이었는데 갑자기 온도가 10도가 넘었다. 봄이 왔나? 착각할 만큼 포근해진 날씨 덕에 자꾸만 창문을 열게 된다. 창문을 열고 따뜻한 잔 즐기는 시간이 행복한 요즘. 매일 놓치고 싶지 않은 일상의 행복이다. 차가웁게, 따뜻하게 오래 지속되는 보온보냉텀블러! 루치투고텀블러 W 8.5 x H 16.2(Cm) / 400ml / 차콜그레이 루치 투고텀블러는 400ml, 집에서 사용하는 머그컵보다 넉넉한 용량으로 이중벽 구조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라서 5시간 이상 음료의 온도가 유지되고 차가운 물을 담아도 겉에 물이 맺히는 결로 현상이 없는 똑똑한 머그 텀블러이다. 벌써부터 여름이 기다려지는 건 보냉텀블러때문! 뛰어난 단열성을 가진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