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갈이대
502024.06.12
인플루언서 
춤추는열매
4,671육아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3
25
기저귀갈이대 언제까지 필요할까 도노도노 기저귀트롤리 찐후기

기저귀갈이대 언제까지 기저귀갈이대 필요필요 도노도노 기저귀트롤리 ⓒ 춤추는열매 출산 준비하는 지인들이 출산준비물을 물어보면 꼭 말해주는 게 있어요. 바로 기저귀갈이대인데요. 그냥 바닥에서 갈아주면 안되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엄마 관절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육아템이라고 말해요. 오늘은 기저귀갈이대가 꼭 필요한지,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고 저의 최애인 도노도노 기저귀트롤리 소개해드려요. 기저귀갈이대 필요한가요? 아기들은 약 9~10개월까지 두발로 일어서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바닥에 누워 생활해요. 그래서 바닥에 매트가 깔려있는 집에서는 누운 채로 기저귀를 갈아주기도 하는데, 엄마는 무릎을 꿇고 상체를 기울이는 자세가 돼요. 출산 후 관절이 약해진 엄마들에게는 이 자세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일어서서 갈아주시는 게 좋아요. 따라서 기저귀갈이대는 엄마의 무릎 관절을 위해 꼭 필요한 육아템이라고 할 수 있어요. 기저귀갈이대 언제까지 일반적으로 아기가 뒤집기 시작하는 시기, 약 5~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자유자재로 뒤집기 시작하면 위에서 뒤집다가 떨어지는 낙상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보통 바로 옆에 수납공간이 있기 때문에 아기를 계속 지켜보면서 갈아줄 순 있지만,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저는 기저귀갈이대를 정말 편하게 사용했어서 절대 한눈 팔지 않겠다 다짐하며 조금 오래 사용했어요. ...

2024.06.12
19
기저귀갈이대 추천 도노도노 아기트롤리로 아기방 정리 완료

기저귀갈이대 추천 도노도노 아기트롤리 아기방 정리 꿀팁 ⓒ 춤추는열매 출산 준비물 리스트 작성하면 빠지지 않고 꼭 들어가는 게 있어요. 바로 기저귀갈이대인데요, 무릎 손목 약해진 엄마들에겐 없어선 안될 육아템이에요. 저도 둘째를 낳고 첫째 때 사용하던 기저귀 교환대 + 트롤리 붙여두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도노도노에서 하나로 합쳐놓은 제품 출시했더라고요. 기저귀갈이대 추천 기저귀갈이대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가 있죠? 바로 트롤리예요. 기저귀 갈 때 뿐만이 아니라 목욕 후 로션을 발라줄 때도 자주 눕히기 때문에 손수건, 목욕타올, 로션, 내복 등 비치해야 될 물건들이 많거든요. 첫째 때는 이렇게 세팅해두고 사용했는데, 어떻게 수납을 해도 참 지저분해보이더라고요. 트롤리에도 짐을 가득 담아두고, 옆에 옷장 위에는 아직 뜯지 않은 기저귀 팩들을 쌓아두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조사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옆의 수납공간이 꽤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공간은 넓은데 위에서 바라봤을 때 물건에 한눈에 보이지 않기도 했고, 손을 넣을 때도 입구가 좁아서 물건 집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도노도노 아기트롤리 그래서 이번에 도노도노 기저귀갈이대를 들였어요. 아래쪽엔 넓은 수납공간이 두 칸이나 있어서 트롤리 역할도 함께 해주니 공간 활용하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아기 키우는 집은 누가 봐도 아기 키우는 집이에요. 장난감이나 아기 책들이 있어서 그렇...

2024.06.05
12
소베맘 아가짱 기저귀갈이대 언제까지 기저귀교환대 내돈내산

소베맘 아가짱 비교 기저귀갈이대 언제까지? 기저귀교환대 내손내산 ⓒ 춤추는열매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춤열맘이에요. 조리원 퇴소 후 집에 온 뒤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는 육아템이 있어요. 바로 아가짱 기저귀갈이대인데요 이젠 열매가 많이 커지기도 했고 가만히 누워있는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기저귀를 갈다보면 발이 밖으로 쑤욱 삐져나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편한 육아템인데 기저귀갈이대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기저귀교환대 내돈내산한 찐리뷰 소개해드리면서 알려드릴게요! 소베맘 아가짱 기저귀갈이대 기저귀갈이대계의 양대산맥이죠? 열매네도 기저귀교환대 내돈내산하면서 어느 브랜드로 살지 되게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비교해본 소베맘 아가짱 기저귀갈이대 간단하게 표로 정리부터 해볼게요. 전체적으로 상당히 비슷하죠? 차이나는 점이 있다면 최대 하중이 10kg 정도 차이가 있다지만 사실 아기가 사용하는 육아템이라 40kg도 충분해 보였구요. 또 소베맘은 안전가드가 4면이어서 조금 더 안전한 느낌이 들었지만 뒹굴거리며 추락 위험이 생기는 3개월부터는 어짜피 아기 키가 커서 아래쪽 가드는 방해만 될 것 같다 판단되어서 3면으로도 충분해 보였어요. 리뉴얼 전 제품이라 상기 표와 다를 수 있음 그렇게 열매네가 기저귀교환대 내돈내산 한 브랜드는 바로 아가짱이랍니다! ㅎㅎ 사용한지 좀 오래돼서 쭈굴쭈굴하지만.. 그래...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