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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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설사 탈수 증상과 원인 두고두고 써먹는 예방법

신생아탈수 증상, 원인, 예방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꽃쏨마미에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가장 염려되는 건 아무래도 아기의 건강이죠. 특히, 신생아시기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신생아 탈수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1.신생아탈수란? ( 탈수증상 ) 2. 원인 및 예방법 신생아 탈수란? 아기 몸속 수분이 정상 수준보다 낮아지는 상태를 의미해요. 신생아는 신장 기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수분 조절이 어려운데요. 모유나 분유를 먹는 양에 따라 수분 섭취량이 결정되기 때문에 탈수가 발생하기 쉬워요. 신생아탈수증상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신생아탈수증상 첫 번째 신호 중 하나는 피부 탄력의 변화에요. 정상 피부는 살짝 당기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지만, 탈수가 있는 경우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기 쉬워요. 두번째 신호는 소변 색이에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하면 소변이 짙은 노란색 또는 주황색으로 변할 수 있어요. 그 외에도 ✔ 머리 대천문의 크기가 평소보다 커질 수 있어요. ✔ 울음소리가 약하고 힘이 없어요 ✔ 기운이 없고 축 처져 있으요 ✔ 안색이 창백하거나 노랗게 변할 수 있어요 위와 같은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신생아탈수 원인 파악하기! 아이에게 탈수 증상이 보인다면 왜? 탈수가 왔지? 원인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요. ✔ 모유와 분유 섭취 부족 : 모유와 분유를 ...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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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키우기 응가 대변 횟수 노란 설사하거나 혈변처럼 색깔 이상할 때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꽃쏨마미에요. "변 색깔" 아이부터 성인까지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데요. 우리 아이 건강하게 잘 크고 있나?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아기변색깔을 잘 살펴봐야 해요!! 오늘은 신생아 응아에 대해 경험담과 함께 이야기해볼게요. 신생아 대변 횟수 신생아 대변 횟수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요. 정상적인 아기 대변 횟수는 하루에 7-8번 사이에요. 단, 출생 후 며칠 동안에는 하루에 10회 이상의 대변을 볼 수 있는데요. 모유 양이 많았던 터라 조리원에서도 분유 없이 모유만 먹었던 쏨에는요. 유독 변이 묽었고요. 많이 지리는 편이어서 엉덩이가 빨갛게 발진이 올라오더라고요. 염려스러워서 신생아실 선생님께 문의드렸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고요. 신생아실에 요청드려 가지고 갔던 유산균+비타민D를 챙겨 먹였었답니다. 이렇듯, 아이의 각자 소화 능력에 따라 신생아대변횟수 차이 있을 수 있고요. 평균적으로 모유는 1일 3-8회, 분유는 1-4회 정도 응가를 할 수 있답니다. 신생아 설사 신생아실에서 변이 유독 묽었던 쏨이처럼요. 신생아시기에는 유독 아이의 변이 묽은 편이랍니다. 이유는, 모유에 함유된 유당이 대장의 수분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이에요. 신생아 키우기 중간중간 변양도 많고 많이 묽은 편이었기에 똥 폭탄을 맞은 날도 있었는데요. 신생아 시기 때는 묽어 기저귀에 주르륵 흘릴 정도는 흔하니...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