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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남편과 간만에 다정한 샷을 찍어보았지만 서로 티격태격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중입니다 그렇습니다 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볼때가 아닌 각자 보고 싶을 때, 오래 간다는 말이 공감되기 시작한 7년차 부부랍니다 캠핑을 오래하다보니, 다양한 캠핑체어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캠핑의자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경량체어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타일입니다, 이유는 가벼워서 어디든 들고 가서 펼칠수도 있고, 사이트에 손님이 수납의 압박이 없기 때문에 바로 바로, 꺼내어 호다닥 세팅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올 여름은 경량체어가 열일을 했기도 했습니다, 유난히 더웠기에, 그늘이 지는 곳을 향해 체어를 자주 옮겼었고 계곡캠핑장을 자주 갔었는데 가벼우니,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앉아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거든요. 이런걸 쇼윈도부부라고 하나요? 하하하 일단 그늘이 시간마다 다른 곳에서 캠핑을 했는데 그늘을 따라 움직이며 캠핑을 했기에, 가볍고 편했던 락셀체어가 열일을 했습니다 현실은 각자도생 그래요, 부부는 각자의 시간을 가질때가 가장 행복하답니다. 롱 릴렉스체어 타입으로 편리하면서 1+1캠핑의자로, 구입할 수 있는 튼튼하면서도 넘어지지 않고 앉았을때 최상의 컨디션을 주는 락셀 경량체어 지금부터 리뷰 시작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캠핑시장이 불황이라고 하잖아요 코로나시대에, 즐길 수 있는 취...

개인적으로 위오 아웃도어 제품을 좋아한다, 위오 대표님 또한 오랜시간 캠핑을 즐기는 캠퍼로써 신제품이 나올때, 가끔 매장에 놀러가면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먼저 사용해보라고 샘플테스트를 요청하시기도 하신다, 그만큼 자신의 브랜드에, 자신의 제품에 여러 의견을 공감하고 수긍하고 싶은 마인드랄까! 위오 럭셔리 레스트 베드체어는 내가 2개월동안 충분히 사용해본 제품으로,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 중 하나이다 처음에 캠핑의자의 디자인을 보고, 아! 이건 요즘 나오는 캠핑체어들처럼 각도 조절이 안되고 눕기만 되는 베드체어네요? 과연 시장성이 있을까? 생각을 했지만 막상 사용해보고 그 마음이 바뀌었다 왜, 디자인만 보았을 때는 단순 눕고 쉴때 사용하는건데 그럼 야전침대를 사지! 왜 굳이? 라는 생각을 나도 물론 했었지만 그 생각은 누워보면 확 달라진다 한번 누으면 다시 일어나기 싫은 마.약 같은 캠핑체어라는 것. 이제까지 편하다는 각도조절이 되는 캠핑의자부터 베드체어, 썬베드 체어까지 다양하게 사용해보았지만 이건 찐이다, 실제로 집에서 홈캠핑체어로 티비볼때 사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아...... 이건 뭐라고 설명하기 참 어렵다 그냥 무조건 누워보라고 하고 싶은 제품 그럼 열이면 열 모두 구입하게 되는 마법같은 제품이니 말이다 나보다 우리집 이씨들이 좋았다 큰 이씨, 작은 이씨 한번 누으면 일어나질 않는다 그리고 누워 있는 아빠 ...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저는 부피 큰 의자는 딱 싫어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요. 저의 그런 생각을 바꿔놓은 캠핑체어가 생겼습니다 바로 카즈미 레티노 캠핑의자인데요,. 6단 각도 조절이 되는 제품이면서 완전 눕혀지는 기능으로 누워서 야전침대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예뻐서 부피가 다소 크지만 앞으로 자주 가지고 다닐 제품 중 하나! 1단은 원래대로의 캠핑체어의 모습 완전 눕혔을때는 바로 이렇게 눕눕! 야전침대처럼 눕혀지는데요, 상단에 고정지지대가 있어서 누워도 무게때문에 쏠릴 걱정 없는 캠핑체어입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눕는다면?! 정말 성인들이 사용하는 야전침대 못지 않은 사이즈입니다 아이들은 캠핑가서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잠이 들기도 하잖아요. 짠~ 그럴땐 바로 이렇게 별도로~ 야전침대를 펴거나, 텐트로 옮겨줄 필요 없이, 바로 눕혀서 재우면 된다지요! 우리집 남자는 캠핑가면 꼭~ 낮잠은 자야 하는데요 이날은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무려 한시간동안 저 상태서 잠을 잤다는 ㅋㅋ 2박3일동안 캠핑에서 사용하면서 모두가 만족했던 카즈미 레티노 캠핑체어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할게요;0; 카즈미 레티노체어 접었을 때 사이즈: 87X10X70cm (H) 펼쳤을 때 사이즈: 60X57X84cm (H) 무게: 5kg 내하중: 100kg 컬러: 그레이, 탄 폴딩체어이기 때문에, 반으로 접히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수납의 부피는 그...

캠핑의자 추천 원스위크라이프 접이식 폴딩 로버 캠핑체어 안녕하세요.은킴입니다. 요즘 날씨 참 덥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캠핑체어 펼쳐놓고 가만히 앉아서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실때 참 좋은데요. 캠핑용품을 준비할때, 꼭 있어야 할 제품 그리고 있으면 편하고 이쁜 제품들이 있는데요. 그 중, 꼭 필요한 제품은 캠핑의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캠핑체어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오늘 제가 캠핑의자 추천하는 제품은 원스위크라이프의 접이식 로버 캠핑체어입니다. 안정적인 구조입니다 로버체어는 총 길이가 82cm로 로우체어 스타일보다는 조금 하이 스타일인데요, 저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가 앉았을 때 안전한가를 우선적으로 체크하는 편입니다. 넓은 너비의 구조를 가져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도 의자가 접히거나 앞으로 쓰러지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아이가 앉아도 충분히 안정적이더라고요. 5살 아이가 어떤식으로도 앉아도 편하고 안정적인 접이식 캠핑체어입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발을 올리고 앉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량체어 스타일은 이렇게 앉을수도 없고 무게중심이 앞으로 가면 앞으로 넘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원스위크라이프 캠핑의자는 충분히 안정적이지요^^ 몸무게가 90kg 육박하는 남편과 우리 로니가 함께 앉아도 충분합니다. 최대 하중이 무려 120kg입니다, 색상은 총4개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블랙 베이지 카키 카모 이렇게...

안녕하세요.은킴입니다. 지난주에도 열심히 캠핑을 다녀왔는데요 요즘은 주말마다, 비 예보가 있네요, 날씨가 계속 좋더니, 토요일은 흐림 일요일부터 비소식이 있었지만 여름이 다가오고 있으니 여름캠핑은 비와 익숙해져야 합니다. 날씨가 흐린덕에 쨍한 맑은 하늘은 볼 수 없었지만 무더운 5월의 끝자락, 시원하게 캠핑을 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캠핑짐은 저절로 가벼워집니다, 그렇다고 편안함까지는 포기하긴 힘들죠, 캠핑가면 꼭 필요한 용품 중 하나가 바로 캠핑체어일텐데요, 어떤 스타일의 캠핑의자를 선택할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편리하고, 경량체어의 넘어지는 현상을 잡아낸 락셀 캠핑 경량체어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이번에 업그레이드되어, 출시가 되어, 컬러도 디자인도 더욱 멋스러워진 제품! 락셀 캠핑의자 1+1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의 가격에 2개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탄브라운, 드랩카키 2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으니, 컬러만 원하시는 것으로 선택 하시면 1+1 캠핑체어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는 탄 브라운 컬러로 선택했는데 선택하고 보니, 드랩카키 컬러가 또 그렇게 이뻐보이네요! 호다닥 텐트 설치하고, 미리 꺼내놓은 락셀 캠핑체어에 앉아서 잠시 쉬었습니다, 5월의 끝자락의 날씨 흐린 날씨가 지속되었지만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니 왜이렇게 더운건지, 요즘 캠핑에서는 앉아서 쉴때가 가장 편한데요. 락셀은 릴렉스 경량...

지난주 주말은 어? 여름인가 싶을정도로 너무 무더웠습니다.캠핑가서 하나둘 장비를 꺼내고 세팅을 하는데 등줄기에 흐르는 땀을 느끼며, 아..이제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되었구나 싶더라고요, 날씨가 더워지면 = 장비는 가벼워진다 이건 진리입니다, 세팅하다가 지쳐서 왜 캠핑와서 고생이냐! 집에서 에어컨 바람 쐬는데 최고지! 라고 말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여 추천하고 싶은 캠핑체어는 바로 경량체어입니다, 그 이유는 가벼워서 수납의 압박이 없고, 이동도 편리하며, 펴놓아도 자리 차지를 별로 하지 않아 옆 사람과의 간격도 벌릴 수 있기 때문이죠 캠핑의자 끝판왕 돌고 돌아 경량체어라는 이야기와 함께 오늘의 글을 써 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작 이정도의 사이즈라고! 경량체어 스타일은 오래전부터 사랑을 받고 있죠, 헬*녹스 브랜드를 시작으로 더 유명해진 것도 있습니다, 물론 경량체어가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릴렉스라인이나 폴딩체어들처럼, 오래 앉아 있으면 편안함은 조금 떨어집니다 허나, 가지고 다니기에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 이거 하나로 나머지 단점은 다 날려버리죠.. 1.14kg의 초경량 경량체어 무게는 어디든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물론 캠핑의자 끝판왕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안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무더운 여름, 테트리스 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의미입니다, 특히 계...

2살 로니, 하드기어 체어에 앉아 있는 모습 깍 너무 예쁜 이 모습! 우리 꼬맹이도 저런 날이 있었는데, 하드기어 체어에 앉아 있는 저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살이고 올해가 지나면 5살이라는것이 조금은 서운한감이 든다. 4살 로니 하드기어 체어에 앉아있는 모습 하드기어와 인연은 우리 딸이 태어나고부터 시작되었으니 내가 하드기어 제품을 모~조리 사용한지 벌써 4년이 넘었다, 유행은 돌고 돌아도 폴딩체어의 스타일은 오랜시간이 가도 유행을 타지 않고 쓰면 쓸수록 더욱 만족감이 높은 캠핑체어가 아닐까 싶다. 그리하여 오늘은 은킴의 하드기어 폴딩체어 오~랜시간 사용후기라고 보면 되겠다 깔깔깔 요즘, 로터스 텐트로 장박중인데 역시 면텐트에는 아이보리 우드감성이 아니던가!! 프레임은 블랙, 아이보리 2개로 선택할 수 있는데 둘다 예뻐서 사실 선택하기 조금 아주 쪼금 고민이 된다, 그래도 면텐트엔 뭐니뭐니해도 아이보리지 우드 프레임 또한 브라운, 내추럴 2개로 선택이 가능한데 똑같은 스킨에 프레임 컬러만 바꿔주어도 뭔가 다른 느낌이 난다 이게 바로 하드기어가 주는 매력이 아닐까. 그러고보니, 하드기어 캠핑체어와 함께한 추억이 너무 많은듯 싶다 오래 써도 질리지 않고 늘 새롭고 늘 가지고 싶은 캠핑의자 우리 딸랑구님이 앉아도 앞으로 쏠리지 않고 안정적인 의자 무엇보다 어떤 세팅에도 어울리는 감성의자 밤에 보아도 낮에 보아도, 캔버스 우드체어의 ...

파크라이프 접이식 캠핑체어 경량체어 릴렉스 타입 제품 무게: 1.65kg (파우치 포함) 최대 하중: 150kg 프레임: 매트 블랙 / 7075 초 두랄루민 시트: 600D 옥스포드 / PU코팅 수납가방: 600D 옥스포드 / PU코팅 캠핑을 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곳이 어디일까? 아마도 캠핑체어가 아닐까 싶다. 앉아서 웃고 떠들고 이야기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날씨가 급격히 더워져서 이제 움직이는 것도 귀찮아서 캠핑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있는데 많은 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의자인데 불편하다면?!.. 그래서 요즘은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경량이면서도 릴렉스체어 타입인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앉으면 앉을 수록 착석감이 좋은 파크라이프 경량체어이다 캠핑에서의 작은 쉼, 한주동안 바삐 살아온 우리들에게 그 시간은 소중하다. 가족의 웃음, 지인들의 웃음 그리고 나의 웃음 캠핑에서 꼭 필요한 것중 하나인 캠핑체어,릴렉스 타입이면서도 목받침까지 있어서 캠핑에 힐링 한스푼을 더 추가해주는 녀석 1.65kg 경량무게, 최대 하중 150kg 파크라이프는 2가지 사이즈로 출시가 되었다 M사이즈 L사이즈 M사이즈 또한 기존의 로우 경량체어보다는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시트 깊이감이 좋아 착석감이 좋고 등을 잘 받쳐주는 로우체어인데 이번에 사용해본 L사이즈는 쿠션으로 머리까지 잘 받쳐주는 하이백체어 스타일이다. [제품 구성] 프레임...

캠핑의 매 순간순간이 즐거울때도 있지만, 어떤날은 힘이 들기도하다. 갑자기 찾아와버린 여름같은 날씨 무더운 날씨에, 무거운 짐들만 가득하다면 즐기러 간 캠핑이 어쩌면 스트레스만 받고 오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요즘 같은 날씨에는 더 가볍게 더 간편하게를 외치게 되는데, 캠핑에 꼭 필요한 캠핑체어의 부피만 줄여도 짐이 훅~ 줄어드니 요즘같은 날씨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하드기어 자카드 로우체어 캠핑 경량체어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경량체어 스타일의 인기는 계속 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캠핑의자가 출시가 되고 있다 하지만 경량의자 스타일의 최대 단점인 스킨 늘어짐 현상, 그리고 프레임휨 현상들을 겪어보았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가볍지만 튼튼한 하드기어 제품을 눈여겨 보아도 좋겠다 활용도가 높은 가볍고 편한 캠핑체어 자카드라는 이름답게, 내구성이 강한 직조 방식의 자카드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다. 듀랄루민 폴대로 130kg의 내하중을 견디는 하지만 무게는 1.14kg인 초경량 체어인 것. 그래서 백패킹체어로도 선택해도 좋을 듯 싶다 경량체어 스타일은 프레임을 펼쳐주어, 스킨을 고정해주어야 한다. 튼튼하고 가벼운 듀랄루민 프레임을 사용. 항공기 제작에도 사용이 되는 듀랄루민 소재의 프레임으로 가볍고 내구력이 좋다 하드기어 자카드 캠핑의자가 튼튼하고 내하중이 높은 이유는 바로 효과적인 하중 분산을 위해 하단의 다...

가볍게 떠나고 싶은 봄!!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하고 한낮에는 따스한 요즘, 캠핑하기 좋은 계절이다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 캠핑의자 하나 딱 펼쳐두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즐기는 순간 거기에 손에 커피 한잔 들려 있으면 완벽하지!! 수납의 부피는 줄이고 싶은데, 편안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경량 롱 릴렉스체어 1+1으로 만날 수 있는 락셀 경량체어 소개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간단하게 캠핑의자를 설치를 하고 앉았을 때 그 느낌은 '오? 편한데?' 바로 이것 경량체어는 불편하다는 편견을 롱 릴렉스타입으로 편안함은 그대로 유지했고 경량 자체의 컴팩트함도 그대로 유지했다. 앉았을 때 편하고 착석감이 좋은 캠핑체어가 뭐냐고 묻는다면 단번에 릴렉스체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놈은 수납 부피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4인가족 기준으로 캠핑을 떠난다고 가정했을 때 챙겨야 할 짐은 상당히 많다 거기에 의자의 부피까지 거든다면 테트리스를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빡빡할 수 있으며 승용차 캠퍼라면 더욱 힘들게 느낄 수 있는데 수납의 부피는 확줄이고 편리함은 그대로 살릴 수 있으니 편안함과 컴팩트함을 원하는 분들께는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다 릴렉스체어인데 1.6kg의 가벼운 무게!! 내하중은 무려 150kg라고 한다 우리집 남자가 100kg에 육박하는 무게이고 함께 캠핑을 다니는 멤버들이 다 장신에 몸무게가 많이 ...

하드기어 로터스 텐트로 장박중^^ 나의 장박텐트 하드기어 로터스 로터스가 아이보리 면텐트라 그런지, 밝은 컬러의 용품들로 꾸며보려고 하는데 하드기어 내추럴 우드테이블과 아이보리 폴딩체어가 딱 어울리는 느낌이다. 캠핑을 하면서 다양한 제품을 만나고 사용하게 되는데 각자가 추구하는 스타일의 용품들이 있고, 스타일이 있는 듯 하다, 나에게 너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해? 라고 묻는다면 그냥 뭐 깔끔하고 깨끗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럼, 내가 좋아하는 캠핑의 컬러는 무엇일까 곰곰하게 생각해보니 밝은 우드계열이나 화이트 계열이다 어울리지 않게 말이지. 예전에 밝은 계열의 제품들은 선호하지 않았따. 이유는 간단하다, 야외에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오염이 될 것 같은 컬러이기 때문이다. 나 또한 덤벙거리기도 하고 물건 자체를 깨끗하게 사용하는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제까지 어두운 계열을 선호했는데, 확실히 밝은 컬러의 용품들을 사용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진 찍을 맛도 난다고 해야 할까! 2021년에 처음 만난 하드기어 우드 폴딩체어 벌써 2023년이되었으니, 두해가 바뀌는 동안 사용을 해보았다. 물론 21년 하반이게 출시가 되었기에 2년을 꽉 채우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의 캠핑에 매일 함께하는 캠핑의자는 단연 하드기어이다 2개의 컬러로 출시가 되었다 블랙 그리고 아이보리, 우드체어로 ...

릴렉스체어는 안이쁘다? 캠핑에서 가장 편하게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릴렉스체어 라인인데, 감성은 왜이렇게 떨어지는지,, 그래서 사실 잘 안쓰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편하면서도 예쁜 릴렉스체어가 있다면 편안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감성까지 살리니 사용 안할 이유가 없겠죠? 제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쭉 사용하고 있는 벤네비스 우드체어 글린 아이보리에 대한 소개입니다 캠핑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할애하는 곳중 하나가 바로 캠핑체어가 아닐까 싶어요. 종일 앉아서 떠들고 웃고 먹고 노니까요. 겨울철이라 그런지 텐트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는데, 그 시간이 많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캠핑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다는 것 입니다 편하면서도 예쁜 우드체어 벤네비스 자세한 설명 시작! 릴렉스체어 자체는 머리까지 받쳐주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사이즈가 큽니다. 대신 옆으로 큰게 아니라 세로로 길어요, 수납 자체는 심플하나 길다는 점, 차량에 수납할 때,그냥 사이에 쏘옥 끼워놓으면 되겠죠 옆으로 넓지 않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벤네비스 로고는 참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고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감성 그 자체 스킨이 아예 분리가 되는 구조로, 우드 프레임에 끼워야 해요. 아이보리 컬러라 살짝 부담일 수 있겠으나 스킨 커버 분리로 세탁이 편리하니까 패스! 너도밤나무 원목으로 되어 있는 우드체어 전체적으로 내구성이 높고, 쨍한 느낌의 우드컬러라 프...

캠핑을 하면서 다양한 캠핑체어를 사용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많이 사용하면서 대중적인 캠핑의자는 바로 경량 접이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캠핑을 한번 나가면 챙겨야 할 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짐 들 중에서도 캠핑의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상당한데요. 그런 부분에서 테트리스의 압박을 내리고 간단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면서 편하게 착석할 수 있는 경량 캠핑체어에 대한 이야기로 오늘은 시작해볼까 합니다. 텐트부터 매트, 잠자리, 테이블, 식기류 등등만 챙겨도 이미 한짐이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편한 스타일은 릴렉스 라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생각보다 감성스럽게 이쁘지도 않고, 부피 차지가 상당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가지 의문점이 생기죠 경량체어는 불편한거 아냐? 라는 ,, 그런 생각을 할 법도 한게 예전에 많이 출시 되었던 경량 라인들은 폭이 좁고 오래 사용하다보면 프레임이 휘거나 스킨이 늘어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야외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건 맞지만 폭이 좁으면 앉았을 때 상대적으로 불편한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점점 진화하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데요.2세대 경랭 스퀘어 체어로 사각 프레임 구조로 편안함을 주고 더 넓어진 스킨 폭으로 앉았을 때 성인도 상당히 편리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컬러는 2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모던 블랙, 탄 베이지 이렇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

경량체어 스타일의 원스위크라이프 캠핑체어, 일반 경량체어에 비해서 무게는 조금 더 나가는 편이지만,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꽤나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서 소개해볼까 한다 대다수의 경량체어 스타일이 1.2kg 정도라면 이제품은 1.6kg의 무게지만 스타일은 비슷하며 프레임에서 무게의 차이가 있고 가성비에 초첨을 두지 않았나 싶다. 사이즈: 가로 59cm X세로 50cm X높이 64cm 무게: 1.6kg 내하중: 100kg 컬러: 블랙, 아이보리, 네이비, 카키 총 4가지 컬러이나 카키 컬러를 제외하고 블랙, 아이보리, 네이비 컬러를 사용해보았다, 가격이 좋고 디자인 자체게 세련되어서 그런지 이미 품절 행렬. 9월달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듯 싶다 뭔가 멋스럽구만! ㅎㅎ 수납가방의 퀄리티를 사실 기대하지 않았다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하지만 원스위크라이프의 로고와 함께 수납가방 퀄리티가 꽤나 괜찮더라.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정도의 퀄리티라니 그러니 품절 행렬이 이어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립식 캠핑체어의 구성품은 수납가방, 스킨, 다리 프레임으로 볼 수 있는데 프레임을 살펴보면 스틸 프레임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타사 브랜드보다는 무게가 조금 더 나가지만 그만큼 가격적인 거품을 뺐고 스틸 프레임으로 100kg까지 버티는 내하중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요 수납가방, 프레임에 걸어서 사용하면 더욱 요긴하게 사용이 된...

감성 하나 감성 둘 감성 셋 예쁜 캠핑체어 벤네비스 글렌 캠핑의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다. 요즘 장마철까지 겹치다보니 습하고 덥고 흑... 더워도 왜 난 캠핑을 하는 것인가 하하하 더울 때는 움직이지 않는 게 상책,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캠핑체어에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움직이면 더우니까. 이렇게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는 둘중 하나다 편한 캠핑체어에 가만히 앉아서 힐링하던가 집에서 에어컨 틀고 있던가..ㅋㅋ 더울지 알면서도 힘든지 알면서도 자꾸 밖으로 나가는 것은 아무래도, 고질병 캠핑병이 아닐까 싶구나. 확실히 우드체어가 주는 감성은 참 예쁘다, 거기에 편안함까지 겸비한 우드 릴렉스체어라니 예쁜데 편하기 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장땡! 벤네비스 글렌 캠핑의자는 롱 타입으로 앉았을 때 머리까지 받쳐조니, 확실히 편한 착석감을 주더라.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지는 캔버스 원단을 적용하였기 때문에, 편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아이보리 컬러의 감성을 가졌지만 하얀 컬러로 오염되면 바로 티가 난다는 단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예쁘면 그걸로 장땡 아닌가!ㅎㅎ * 구성품 우드 프레임 캔버스 스킨 전용 수납가방 차안에 공간만 있다면 수납적인 압박만 없다면 제일 편한 것은 아마 릴렉스체어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릴렉스체어라고 불리는 캠핑의자를 보면 조금의 감성은 떨어진다, 편하긴 하지만 수납의 압박에 예쁘지 않다면? 굳이 쓸 이유가 없지 않은가, 하...

캠핑 경량체어 자체는 수납이 편리한 장점이 있지만 착석감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것이 많이 분들이 느끼는 단점일거에요. 캠핑의자 중 가장 편한것은 수납부피는 크지만 릴렉스체어가 아마도 가장 편할것이고, 그 중간은 커밋체어 스타일의 캠핑체어일것인데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파크라이프 경량체어는 수납의 부피도 줄이고 무게도 줄였는데 착석감이 상당히 뛰어났으며 무엇보다도 디자인면에서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제품이더군요! 저는 오토캠핑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낚시도 가끔 나가는 편이고 근처 여행지에서 당일치기로 머물다오기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저에게는 이런 스타일의 경량체어가 딱 맞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납이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이동이 편리하니 말이죠. 제가 선택한 M사이즈의 무게는 1.44kg입니다 백패킹체어로 보다 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이정도 무게도 충분할것이라고 보여져요 파크라이프, 어떻게 보면 생소한 브랜드일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처음 사용해본 브랜드라 더욱 그랬는데요. 그냥 뭐 시중에 많이 판매하고 있는 스타일의 체어겠구나 싶었어요. 요즘 다양한 브랜드들이 많고 저마다 똑같은 디자인에 로고만 다르게 찍어 나오는 경우들이 상당히 많잖아요. 하지만 펼쳐보고 막상 앉아보니 제 생각이 틀렸다는 생각이 확~ 나더군요 제목 소개 자체어 경량체어 앞에 '편한' 이라는 말을 붙였잖아요.경량스타일이 이렇게 착좌감이 좋고 편해...

이제 날씨가 제법 봄봄하는듯 하다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겨울이 지나가고 조금씩 초록의 기운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봄이 왔다 싶다. 겨울은 겨울만의 매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겨울이란 계절을 싫어한다, 캠핑이라 함은 야외에 나와서 세팅하고 즐기고 자연의 공기를 마셔야 하는데 텐트안에 있기엔 그런 자연을 느낄 수 없잖아! 작년에 사용해본 포라리스 실렌티움 릴렉스체어 이번에 새로운 컬러와 함께 더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와서 이렇게 간단하게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4단 각도 조절이 되어 이렇게 편하게 누워서 힐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녀석이랄까! 후후 요 녀석이 셀리티움 이전 버전이다 요놈도~ 컬러가 참 이쁘게 나왔고 로고도 참 이쁘다라고 생각을 했었고 각도조절이 되는 릴렉스체어라 확실히 극강의 편안함을 준다 생각을 했는데, 기존 실레티움과 다른 점은 프레임이 컬러가 블랙에서 우드프레임으로 변경이 되었고 컬러가 블랙, 아이보리에서 탄, 카키로 변경이 되었다는 점. 수납가방을 보면 릴렉스체어이기 때문에 사이즈가 그렇게 작지만은 않다 경량체어는 패킹 사이즈가 작고 무게가 가벼운 대신, 앉았을 때 편안함은 그만큼 떨어지고 릴렉스체어는 수납의 부피는 크고 무게도 나가지만 앉았을 때의 느낌이 정말 편한~ 참고로 무게는 3.8kg 정도 이며 수납 시 사이즈는 88*15*22(h)mm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으며 커피 한잔 하는 느낌, 그...

경량체어도 예뻐져야 할때, 캠핑의자 가볍게 이쁘게 쓰자고요 하드기어 자카드 로우경량체어 인사성 좋은 은킴 인사드리옵니다(-.-)/ 서서히 날씨가 풀리는게 이제 봄이 올련가봐요 지독하게 추웠던 올겨울, 제 마음도 유난히 추웠던 시기라 그런지 더 춥게 느껴졌는데요. 그래서 제가 간절히 봄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에헴) 제 마음에도 빨리 봄이 찾아오길 바랬거든요 요즘 코로나도 심해지고, 육아로 지쳤죠 (애같은 남편1, 진짜 애기 울딸1) 이렇게 애 둘을 육아하고 있으니 지칠만하죠? 기다리고 기다리는 봄이 드디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어요. 반가워!! 어서와~ 아직 날씨는 풀리지 않았지만 언제 추웠냐는듯 우리는 또 덥다고 난리를 피겠지요? 그래도 전 겨울보단 여름이 좋아요 (안물. 안궁) 겨울을 생각하면 뭔가 무겁잖아요. 옷도 무겁고, 세팅도 무겁고 꽁꽁싸매고 있던 이불도 무겁고, 하지만 봄을 생각하면 무거운 것을 벗어던지고 조금은 가벼워지는 그런게 떠오르잖아요. 그래서 제가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바로 가벼운 캠핑의자 , 경량체어 소개입니다. 컬러는 2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이보리 그리고 블랙 저는 무슨색을 선택했냐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아이보리입니다. 화사한게 좋거든요. 또 언제 그랬냐는듯 블랙컬러가 깔쌈하다며 블랙세팅을 할 날이 올것 만 같지만 말이죠. 경량체어는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스타일이죠. 백패킹을 하시는 분들도 오캠...

원스위크라이프 가성비 캠핑의자 커밋 폴딩 플랫 체어 기분좋게 우리 공주님 활짝 웃는 모습으로 시작할게요 캠핑을 하면서 꼭 필요한 제품과 있으면 편리하고 있으면 이쁜 용품 이렇게 나뉘는데요. 아마 캠핑의자는 꼭 필요한 용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폴딩체어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캠핑체어는 원스위크라이프의 커밋 폴딩 플랫 체어 입니다. 가성비라는 말을 앞에 붙였는데요. 1+1 2개의 가격이 6만원이 안되요^^ 엄청 가격 착하죠? 그럼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요 +_+ 컬러는 아이보리와 블랙으로 나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밝은 컬러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아이보리 컬러가 딱 맘에 들더라고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장박텐트에 놓았어요 면텐트로 장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보리 컬러가 참 잘 어울립니다. 자 그럼 조금 자세하게 살펴볼게요. 원스위크라이프 캠핑의자는 폴딩체어 스타일이라 반이 접힌 상태에서 그대로 펴주면 되기에, 수납 부피가 그렇게 작지 않은 편입니다. 수납 가방도 심플하게 되어 있어요. 수납가방이 없더라도 이렇게 폴딩상태에서 이동을 할때 편리하도록 접힌 프레임은 괜찮은 손잡이가 되어 주지요 자그럼 펼쳐볼까요? 간단하게 펴주면 끝 원액션으로 끝나는 구조입니다 이런 폴딩체어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간단하면서 이쁘잖아요. 착석감도 나쁘지 않고요 앉았을 때 편한건 뭐 릴렉스를 따라갈 순...

하드기어 캠핑체어 4개월동안 매주 사용해본 후기 우드체어 4개월 사용기 \작년 9월부터 사용하고 있는 하드기어 기어 폴딩체어 WD 브라운 프레임 캠핑의자 4개월동안 꾸준히~ 쭉 써온 제품 중 하나인데 집을 이사오고 난 뒤 마당에 항상 텐트 및 퍼니처들을 펴두고 있는데 하드기어 캠핑체어는 대부분 나와 함께 한 아이이다. 폴딩체어 자체는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부러지거나 하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내구성은 괜찮기 때문인데 걱정되는 것이 다회 사용했을때, 다리에 고정하는 고무패킹이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직 그것도 말짱하니~ 오케이 지금부터 간단하게 4개월 사용기를 써내려가보도록 하자! 날이 좋았던 9월 10월엔 야외에 놓고 사용했었고 한참 티피텐트를 쳐두었을 때는 잔디모드였고 지금은 벨텐트 안에~ 자리 잡은 녀석. 남편은 90kg가 넘은 무게인데 남편이 앉아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22개월 우리 딸이 앉아도 안정적인 폴딩체어 스타일이라 더 맘에 든다 근데......요고 수납가방은 어딨지? ㅎㅎ 어딘가 있겠지, 내내 펴두고 사용하다보니 수납가방이 어딨는지 못찼겠더라 나중에 짐 정리 할 때 나오겠지 하드기어 캠핑체어는 2가지 모드로 수납이 가능한데, 하나는 이대로 바로 넣을 수도 있으며 이 마저도 부피가 부담스럽다면 분리하여 수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난 귀찮으니까 굳이 분리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걸로 ㅋㅋㅋ 그냥 된다는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