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나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실제 사용 후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지난주말 너무 날씨가 좋았어요. 다시 여름이 온것 처럼,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아이와 함께 뛰어 놀기 너무 좋았더 주말캠핑이었습니다 저는 가족캠퍼이다보니 매주 아이와 함께 캠핑을 즐기곤 하는데요. 이렇게 날씨가 좋으면 아이가 활동하기 좋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기분 좋게 즐기고 왔던 지난 주말의 추억, 그 추억속에 편안함을 제공해준 캠핑체어 추천 소개타임입니다! 바로 아베나키 하빌리스 폴딩체어 3단 각도조절 캠핑의자인데요. 3단 각도 조절이 되는 것도 좋았지만 퀄팅 엠보 처리로 고급스러움 업!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감성캠핑에 제격 무엇보다 5살인 우리 아이가 앉아도 안전하고~ 의자 쏠림 현상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블랙, 카키 2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저는 인생은 깔맞춤이라면서~ 이왕이면 똑같은 컬러를 구입하곤 하는데요 아베나키 캠핑의자는 꼭 각기 다른 컬러로 구입해보세요!! 2개의 컬러가 매칭이 되면서 확실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나타내어주거든요 만난지 20년 결혼한지 7년이 된 우리 부부입니다 아직 이혼을 안하고 잘 사는거보니 아직까지는 잘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너무 좋았던 가을 날씨, 긴팔을 바리 바리 싸왔지만 반팔 입고 가만히 앉아서 일광욕 하기 좋았드랬지요! 마음에 드는 캠핑의자를 만나니, 다정하게 둘이 앉아 있기도 했네요....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남편과 간만에 다정한 샷을 찍어보았지만 서로 티격태격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중입니다 그렇습니다 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볼때가 아닌 각자 보고 싶을 때, 오래 간다는 말이 공감되기 시작한 7년차 부부랍니다 캠핑을 오래하다보니, 다양한 캠핑체어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캠핑의자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경량체어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타일입니다, 이유는 가벼워서 어디든 들고 가서 펼칠수도 있고, 사이트에 손님이 수납의 압박이 없기 때문에 바로 바로, 꺼내어 호다닥 세팅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올 여름은 경량체어가 열일을 했기도 했습니다, 유난히 더웠기에, 그늘이 지는 곳을 향해 체어를 자주 옮겼었고 계곡캠핑장을 자주 갔었는데 가벼우니,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앉아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거든요. 이런걸 쇼윈도부부라고 하나요? 하하하 일단 그늘이 시간마다 다른 곳에서 캠핑을 했는데 그늘을 따라 움직이며 캠핑을 했기에, 가볍고 편했던 락셀체어가 열일을 했습니다 현실은 각자도생 그래요, 부부는 각자의 시간을 가질때가 가장 행복하답니다. 롱 릴렉스체어 타입으로 편리하면서 1+1캠핑의자로, 구입할 수 있는 튼튼하면서도 넘어지지 않고 앉았을때 최상의 컨디션을 주는 락셀 경량체어 지금부터 리뷰 시작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캠핑시장이 불황이라고 하잖아요 코로나시대에, 즐길 수 있는 취...
개인적으로 위오 아웃도어 제품을 좋아한다, 위오 대표님 또한 오랜시간 캠핑을 즐기는 캠퍼로써 신제품이 나올때, 가끔 매장에 놀러가면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먼저 사용해보라고 샘플테스트를 요청하시기도 하신다, 그만큼 자신의 브랜드에, 자신의 제품에 여러 의견을 공감하고 수긍하고 싶은 마인드랄까! 위오 럭셔리 레스트 베드체어는 내가 2개월동안 충분히 사용해본 제품으로,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 중 하나이다 처음에 캠핑의자의 디자인을 보고, 아! 이건 요즘 나오는 캠핑체어들처럼 각도 조절이 안되고 눕기만 되는 베드체어네요? 과연 시장성이 있을까? 생각을 했지만 막상 사용해보고 그 마음이 바뀌었다 왜, 디자인만 보았을 때는 단순 눕고 쉴때 사용하는건데 그럼 야전침대를 사지! 왜 굳이? 라는 생각을 나도 물론 했었지만 그 생각은 누워보면 확 달라진다 한번 누으면 다시 일어나기 싫은 마.약 같은 캠핑체어라는 것. 이제까지 편하다는 각도조절이 되는 캠핑의자부터 베드체어, 썬베드 체어까지 다양하게 사용해보았지만 이건 찐이다, 실제로 집에서 홈캠핑체어로 티비볼때 사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아...... 이건 뭐라고 설명하기 참 어렵다 그냥 무조건 누워보라고 하고 싶은 제품 그럼 열이면 열 모두 구입하게 되는 마법같은 제품이니 말이다 나보다 우리집 이씨들이 좋았다 큰 이씨, 작은 이씨 한번 누으면 일어나질 않는다 그리고 누워 있는 아빠 ...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저는 부피 큰 의자는 딱 싫어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요. 저의 그런 생각을 바꿔놓은 캠핑체어가 생겼습니다 바로 카즈미 레티노 캠핑의자인데요,. 6단 각도 조절이 되는 제품이면서 완전 눕혀지는 기능으로 누워서 야전침대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예뻐서 부피가 다소 크지만 앞으로 자주 가지고 다닐 제품 중 하나! 1단은 원래대로의 캠핑체어의 모습 완전 눕혔을때는 바로 이렇게 눕눕! 야전침대처럼 눕혀지는데요, 상단에 고정지지대가 있어서 누워도 무게때문에 쏠릴 걱정 없는 캠핑체어입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눕는다면?! 정말 성인들이 사용하는 야전침대 못지 않은 사이즈입니다 아이들은 캠핑가서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잠이 들기도 하잖아요. 짠~ 그럴땐 바로 이렇게 별도로~ 야전침대를 펴거나, 텐트로 옮겨줄 필요 없이, 바로 눕혀서 재우면 된다지요! 우리집 남자는 캠핑가면 꼭~ 낮잠은 자야 하는데요 이날은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무려 한시간동안 저 상태서 잠을 잤다는 ㅋㅋ 2박3일동안 캠핑에서 사용하면서 모두가 만족했던 카즈미 레티노 캠핑체어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할게요;0; 카즈미 레티노체어 접었을 때 사이즈: 87X10X70cm (H) 펼쳤을 때 사이즈: 60X57X84cm (H) 무게: 5kg 내하중: 100kg 컬러: 그레이, 탄 폴딩체어이기 때문에, 반으로 접히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수납의 부피는 그...
캠핑의자 추천 원스위크라이프 접이식 폴딩 로버 캠핑체어 안녕하세요.은킴입니다. 요즘 날씨 참 덥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캠핑체어 펼쳐놓고 가만히 앉아서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실때 참 좋은데요. 캠핑용품을 준비할때, 꼭 있어야 할 제품 그리고 있으면 편하고 이쁜 제품들이 있는데요. 그 중, 꼭 필요한 제품은 캠핑의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캠핑체어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오늘 제가 캠핑의자 추천하는 제품은 원스위크라이프의 접이식 로버 캠핑체어입니다. 안정적인 구조입니다 로버체어는 총 길이가 82cm로 로우체어 스타일보다는 조금 하이 스타일인데요, 저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가 앉았을 때 안전한가를 우선적으로 체크하는 편입니다. 넓은 너비의 구조를 가져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도 의자가 접히거나 앞으로 쓰러지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아이가 앉아도 충분히 안정적이더라고요. 5살 아이가 어떤식으로도 앉아도 편하고 안정적인 접이식 캠핑체어입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발을 올리고 앉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량체어 스타일은 이렇게 앉을수도 없고 무게중심이 앞으로 가면 앞으로 넘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원스위크라이프 캠핑의자는 충분히 안정적이지요^^ 몸무게가 90kg 육박하는 남편과 우리 로니가 함께 앉아도 충분합니다. 최대 하중이 무려 120kg입니다, 색상은 총4개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블랙 베이지 카키 카모 이렇게...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본격적인 캠핑시즌이 되면서 저도 주말이 기다려지는 캠린이 시절처럼 다시 주말을 기다리며,자연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기대하면서 평일을 보내고 있는데요. 캠핑을 하면서 좋은 순간들은 항상 많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사람들과 마주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가 가장 좋더라고요. 집처럼 주방에서 바로 바로 요리를 하고 식기나 조리도구를 꺼낼 수 없는 야외이기 때문에 캠핑버너부터 코펠 , 식기 등 필요한 것을 모두 챙겨야 하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캠핑버너와 함께 만능 전골팬으로 지지고볶고 굽고 모든 것이 다 되는 카즈미 아이오 마스터 스토브 입니다. 블랙 컬러에, 넓은 전골팬 거기에 별도의 코펠이나, 주전자 등을 사용할때 사용하는 조리받침대까지, 요고 하나면 사실 코펠은 필요없지요!! 찌개도 되고 구이도 되고 만능 전골팬은 유용하게 사용이 됩니다,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열을 골고루 전달하는 U자형 화구로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수납가방을 살펴볼게요, 카즈미 제품은 제가 십여년전 캠린이 시절때부터 많이 사용했었는데요, 지금의 카즈미는 예전보다는 많이 달라진 느낌이에요. 훨씬 더 고급스러워지고 퀄리티까지 좋아졌거든요. 수납가방 정말 잘 만들었다 싶은게! 와일드 필드 시리즈 제품으로 HD600D 패브릭을 사용했고 몰리시스템과 함께 와펜을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지퍼는...
캠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 바로 먹는 재미!! 수많은 캠핑버너를 사용해 보았지만 만능버너로 사용하기 딱 좋은 건 아마도 구이바다가 아닐까 싶다. 구이바다 라고 검색을 하면 많은 브랜드의 제품이 나오는데, 구이바다 원조 하면 '코베아' 아니겠는가. 첫 출시부터 구입하여 10여년 동안 사용해보았던 구이바다,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데, 구이바다 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첫 라운드형으로 새로운 소재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기술까지 더 완벽해진 녀석을 만나보았다 제법 큰언니 행세를 하는 우리집 아가씨 엄마가 요리를 하고 있으면 자기도 하겠다며 쪼르르~ 아이에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할 때는 버너의 불을 꺼준다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그래도 해보고 싶다는데~색이 이쁘다면서 ㅎㅎㅎ '맛있는 순간을 더 맛있게' '행복한 순간을 더 행복하게' 캠핑에서의 행복한 순간 구이바다와 함께한 시간을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코베아 구이바다 세라믹 참 색이 곱다, 이쁘다 이뻐 컬러는 네이비, 올리브 그린 2가지로 출시가 되었는데 나의 원픽은 올리브그린!!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세련미 가득한 컬러이다 '타원형 중앙화구'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타원형 중앙화구에 그릴 복사판, 세라막 전골팬이 올라가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구이바다 원조이니 안의 설계는 말할 것 없이 퀄리티가 ...
캠핑버너 추천 러라밸 구이바다 하나면 끝 올인원 캠핑버너라고 불리는 캠핑 구이바다 굽기. 볶음요리, 국물요리 등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캠핑에서 구이바다 하나면 왠만한 요리는 모두 커버 가능한데, 요즘 내가 애정하며 사용하는 것은 바로 러라밸 구이바다 이다. 물론 전용 바람막이까지 핑크핑크로 준비! 확실히 이쁘고 확실히 감성 넘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좋다 핑크는 핑크끼리 핑크감성 제대로. 비가 한바탕 오고 난 뒤, 다소 쌀쌀한 저녁에 모닥불 옆에서 따뜻한 만두전골 한그릇이면 캬아..이게 또 행복이지. 다양한 구성품이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골팬 지지고 볶고 모두 가능하니까! 삼겹살도 이렇게 맛있게 구워지는 ㅎㅎ 역시 캠핑엔 삼겹살이지. 러라밸 구이바다 L사이즈! 수납가방도 참 고급스럽다 4개의 조리옵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부피는 그렇기 작지는 않지만 이거 하나면 다른 조리도구가 딱히 필요 없을만큼 활용성이 좋으니 요즘 난 요렇게 가지고 다닌다지. 원단부터 웨빙, 그리고 지퍼까지 케이스가 참 고급스럽구나! 러라밸 구이바다는 품질보증 기간을 무려 2년으로 설정해두었다. 제품의 전 구성품 그리고 제조 조립을 국내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 근데 나 수납가방에서 구성품 꺼내는데 감동했잖아, 이 컬러감 무엇? 너무 산뜻하다!! 러라밸감성이 그대로. 아이보리 민트 핑크 선택이 가능한데 내가 ...
캠핑을 하면서 하나쯤 있으면 무조건 편리한 것이 바로 구이바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거 하나로 캠핑 가스버너 그리고 코펠까지 역할을 모두 해주기 때문인데요. 논스틱 코팅이 되어 있는 전골팬 하나로 국물요리부토 구이, 찜 등 다양한 요리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캠핑가서 이것저것 챙길 거 없이 이거 하나면 준비하면 확실히 편리한 제품이라는 사실! 저는 요리를 잘 못하지만 야외에서 먹는 먹거리를 참 좋아합니다. 왜 밖에서 먹으면 라면 하나를 먹어도 그렇게 맛있는것인지? 하하하하하하 집나오면 고생이라는데~ 집나오면 더 행복한 은킴♥ 예쁜 수납가방에 쏘옥 넣어가지고 다니면 편리하겠죠! 아이보리 컬러에, 어반사이드 로고가 이쁘게 각인되어 있는데요 리뷰에 앞서 어반사이드에서 진행하고 있는 간단한 이벤트부터 말씀드릴게요. '조건부 신세계 상품권 무제한 지급 이벤트' 캠핑 카페 또는 인스타그램 등에 어반사이드 제품과 함께 캠핑 후기를 작성하면 1회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시작으로 무제한으로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5번 작성하면 5만원이겠죠? ㅎㅎㅎ 또 어반사이드 구이바다 신규 런칭 기념 이벤트로 특별할인 그리고 꼬치구이세트를 전원 증정하고 있다고 하네요 (250명 선착순 증정입니다) 좋은 이벤트 저만 알기 아쉬워서 설명드리니 꼭꼭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납가방에 차곡차곡 가지고 다니면서~ 캠핑에서 맛있는 음식 해먹기! 캠핑가면 버너 따로...
만능 캠핑버너 제드 올리브쉐프 구이바다 가스버너 지지고 볶고 튀기고 조리고 끓이고 이 모든게 되는 만능 캠핑 가스버너 구이바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를 하고 있지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제드 올르브 BBQ 쉐프 소개를 해볼까 한다. 3컬러 (아이보리, 민트, 블랙)으로 출시가 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고 그릴구이팬 및 서포트바디까지 별도로 추가 구입이 가능하여 더욱 다양한 요리를 할수 있는 만능버너가 아닐까 싶다 요 구이팬 좋던데! ㅎㅎㅎ 직화구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물론 청소는 나의 몫) 고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녀석 뿐만 아니라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진 전골팬은 진짜 만능이다 사실 구이바다에서 이거 하나면 올킬인데! ㅎㅎㅎ 그 밖에 다양한 구성품으로 캠핑의 요리가 즐거워지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제드 올리브쉐프 구이바다 기본적으로 수납가방이 있으며 모든 구성품이 함께 수납이 되는 구조이다 요렇게 수납이 됩니다요 +_+ 본체 전골팬 뚜껑 용기받침대 서포트바디 (별매) 그릴구이팬 (별매) 기름받이 수납가방 이렇게 구성품으로 만나보았다 용기받침대 별도의 코펠등을 놓고 사용할 때 오덕 역할을 해주는 용기받침대 사실 만능 전골팬이 있어서 굳이 사용할 일은 없지만, 구성품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쓰든 안쓰든 없으면 섭섭하오 U자형 불대로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더욱 맛있는 요리를 빠르게 해주는 녀석 구이바다의 장점이라 함은 U 자형 불대부터...
캠핑텐트 추천 하드기어G6 터널형텐트 캠핑쉘터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저는 5살 아이와 함께 세가족이 캠핑을 즐기는 캠퍼가족입니다. 그렇다보니, 여름철에도 아이를 위한 캠핑텐트를 초이스 하는일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겨울보다 봄, 여름, 가을에 더 자주 피칭하는 하드기어g6 입니다. 겨울에는 하드기어 벨이나 로터스로 거의 장박을 하기 때문이기도 한데, 봄부터 가을까지 아이와 함께 전실이 있으면서도 이너텐트 공간이 넓직한 텐트를 선호하는 편인데 하드기어g6 터널형텐트는 넓은 전실 그리고 넓은 이너텐트 거기에다가 100% 면텐트 이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뽀송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데요. 피칭하면 누구나 편하고 누구나 만족하는 감성적인 대형 터널텐트 g6입니다 면텐트는 폴리나 나일론스킨이 주는 꿉꿉함과 다른 차원의 쾌적함을 보여주는데요, 결로로부터 해방이 되면서 여름철에는 습한 날씨에 꿉꿉한 텐트 생활 대신 면텐트를 피칭해두면 확실히 쾌적하고 뽀송한 잠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UV코팅된 100% 캔버스 원단으로 뛰어난 통기성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면텐트는 시즈닝처리를 거쳐야, 방수가 된다고 하는데 특수 공법으로 PU코팅 없이 기본 방염, 발수처리, 항균 처리 까지 모두, 되어 있지요, 100% 면텐트라 확실히 아리따운 면 감성 그 자체를 느낄 수 있어요, 일반 면혼방텐트와 다른 컬러감을 느낄 수 있어요 제 블로그에 G6라고 검색해...
겨울에도 끊을 수 없는 캠핑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집 마당에서 하드기어 로터스 텐트로 장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캠핑장은 가야한다며 겨울철에 어떤 텐트를 쳐야 할지 고민이 많을텐데요, 장박이 아니고서는 텐트를 치고 걷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텐트안에서 생활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큰 사이즈의 텐트를 선호하곤 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인기 있는 텐트 라인이 바로 리빙쉘텐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하드기어g6는 거실형텐트? 터널형텐트 스타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4개의 폴대를 일자로 끼워서 자립하여 설치하는 구조로 피칭 또한 매우 간단해서 겨울철 1박 또는 2박의 캠핑에서도 부담없이 치고 걷을 수 있는 겨울 텐트입니다 무엇보다 100%면텐트로 뽀송함은 물론 쾌적함, 그리고 결로 없이 지낼 수 있는 겨울 캠핑텐트로 완전 추천하는!! 저는g6를 가족끼리 갈때는 이너까지 연결하여 안락하게 보내지만 지인들과 여럿이 갈때는 쉘터로 사용하면서 이너 없이 쉘터로 사용 시 12명 넘게 들어가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쉘터로도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겨울철에는 장박이 아닐 경우 터널형텐트스타일의 리빙쉘이 좋은지, 100% 면텐트가 좋을까요? 설치가 쉽습니다 결로가 없습니다 예쁩니다 뭐 이정도겠죠? 사실 이거면 게임 끝? 터널형 구조로 4개의 폴대를 일자로 슬리브에 넣고 세워주면 되고 ...
▲벤네비스 옵저버 및 발라가 캠핑쉘터 컬러: 아이보리 캠핑을 하면서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나에게 맞는 우리 가족 인원수에 맞는 텐트라인을 구성하여 캠핑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1박2일 또는 2박3일로 캠핑을 갈때는 캠핑쉘터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간단하게 칠 수 있으면서도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고 비가 오거나 눈이 올때, 또는 아침에 이슬에 젖어서 빨리 말려야 하는 것들을 고려하면 싱글월텐트에 폴리 재질의 캠핑텐트를 선호하게 되는데요 텐트 원단 중에 최상위등급인 나일론 원단을 사용한 벤네비스는 쉘터텐트로 사용하기에 최적화 된 제품이며, 우리 가족끼리 다닐때는 옵저버로 다 함께 단체캠핑을 갈때는 발라가로 챙겨 나가면 딱 좋더라고요 ▲벤네비스 옵저버 캠핑쉘터 컬러: 아이보리 ▲벤네비스 옵저버 캠핑쉘터 컬러: 탄 ▲벤네비스 발라가 캠핑쉘터 컬러: 탄 위에서 사진을 보여드린것 처럼 저는 벤네비스 텐트 라인인 발라가 그리고 옵저버를 탄 그리고 아이보리 컬러 모두 소유하고 있는데요. 아이보리 컬러는 말 그대로 쨍한 느낌과 예쁜 감성을 뽐내주는 녀석이고, 어떤 사진을 찍어도 이쁘게 감성사진을 찍을 수 있는 녀석이랍니다. 또, 탄 컬러는 약간 남성미가 가득한 녀석인데요. 우리가 예전에 사용했던 텐트 라인 중에 브라운 컬러의 계열과 비슷하다 볼 수 있지만 탄 컬러는 뭔가 더 진하고 세련미가 있는 컬러가 아닐까 해요. 그래서 그런지 ...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지난주 금요일 일을 마치고 캠핑을 떠날 준비를 하는데 아주 잠깐 망설여졌으니 말이다. 갑자기 찾아온듯한 겨울같은 추위에 함께 캠핑을 하는 멤버들도 어린 아이들이 있고 나 또한, 3살 로니가 함께 하기 때문에 조금은 고민이 된 게 사실이었다. 이번에 함께한 팀은 3팀 어른7명, 아이 6명이라는 인원이었다 다 함께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캠핑쉘터가 필요했기에 이번에 벤네비스에서 출시한 벤네비스 발라가 터널쉘터를 가지고 야심차게 출발! 가로 4500*3000mm 그리고 높이가 2250mm의 사이즈로 크고 높아서 동계쉘터로 이만한게 없다 싶었거든! 역시나 2박3일동안 우리의 편안한 사랑방이 되어주었고 모두가 만족스러워해서 어깨에 뽕좀 올라갔던 캠핑후기 지금부터 시작. 이게 얼마만의 커플샷인가 우리 아직 이혼안했어요. ㅎㅎ 남편 키가 183cm정도이다. 남편이 서 있어도 높이가 높기 때문에 허리 쫙쫙 펴고 다닐 수 있어서 좋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텐트가 몇 안되는데 벤네비스 발라가가 이제 1등이라고 하더라 넓고, 높고 설치 편하니까 캠핑을 좋아하는 우리 로니도 텐트가 맘에 들었는지, 2박동안 함께 재미나게 즐겼고 별도의 이너가 있어서 이너를 연결하면 캠핑텐트로도 사용이 되지만 이날은 여럿이서 사랑방으로 쓰기 위한 캠핑쉘터이기 때문에 별도의 이너는 연결하지 않았다. 이너 연결 모습은 다음에 보여주는걸로. 탄 컬러와 아이보리 ...
요즘 세상 만사 귀찮고 유일한 삶의 재미라곤 드라마가 전부인 은킴입니다. 코로나도 심해지고 아이 때문에 지속해서 집콕에 독박육아를 하고 있다보니 그렇지 않아도 주어지지 않는 저만의 시간은 더 없어졌고 종일 아이에게 시달리다보면 어찌 어찌 하루가 지나가버리네요. 또 주말마다 왜이렇게 비가 오고 난리인지 ㅎㅎ 사진 찍을것도 몇개 되진 않지만 미뤄두고 찍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의 유일한 재미는 아이를 재우고 드라마 보는 시간인데요, 피곤해 죽겠는데 왜이렇게 잠은 안오는건지 새벽2시까지 드라마 보고~ 잠들곤 합니다 물론 본방사수는 꿈도 못꾸다보니 넥플릭스 부터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계정이란 계정은 다 있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늘도 아이를 재우고 넥플에 서른아홉을 틀었는데요. 어머낫!! 보다보니 어디서 많이 본 텐트가 나오는거에요! 이건 참을 수 없다! 하드기어 g6 터널형텐트잖아! 그래서 냅따 카메라를 가져와서 몇컷 찍고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드라마 서른아홉에 제가 쓰고 있는 하드기어 텐트가 나왔으니 또 이렇게 까벌려 봐야죠 ㅋㅋㅋ 본방사수는 어려우니 늘 다음날 이렇게 다시보기를 재생해서 보곤 하는데요. 드라마 서른아홉 바로 어제 수요일에 방송한 7회에서 선우와 미조가 캠핑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드라마는 손예진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보긴 했는데 내용이 조금은 잔잔하면서도 또 어떻게 보면 시한부 판정을 받은 친...
캠핑을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하나 말하라면 바로 '불멍'이 아닐까요? 처음 캠핑을 했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15년을 넘게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면서도, 캠핑을 갈때마다 꼭 챙기는 것중 하나가 불멍을 위한 아이템입니다. 예전에 다 같이 모여 앉아 화로대 앞에 고기도 구워먹고 불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캠핑이란 취미를 시작했는지도 모르니까요. 일반적인 화로대도 좋지만, 불의 낭만을 그대로 보면서 조금 더 감성 있는 엣지 있는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 화목난로, 미니 사이즈로 가지고 다니기 번거롭지 않으며, 감성은 감성대로 더 살릴 수 있는 더잡 화목난로 입니다 . 22년형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연통 및 수납가방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는데요. 바로 내열 유리 사이로 보이는 이 감성! 이게 바로 캠핑 화목난로의 매력이죠! 지금부터 감성 가득한 불멍 이야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형 업그레이드 캠핑용 화목난로 입니다 전체적인 컬러는 블랙 도장이 되어 있어서 더욱 고급스럽게 되어 있고 수납 사이즈가 아주 콤팩트 합니다 그래서 가지고 다니기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접이식 트레이는 고구마를 굽거나 요리를 하고 난 뒤, 은은하게 익힐 때 올려놓으면 좋더라구요, 트레이가 별도 거치형이 아니라 일체형으로 펴고 접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더욱 편리하더군요. 연통은 이렇게 안에 수납이 되도록 만들어졌답니다. 5단의 연통으로 되어...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졌다, 몸도 마음도 바쁜 나에게 추운 겨울은 유난히 더 춥게 느껴진다. 그래서 난 겨울이 싫다, 하지만 그 싫은 겨울이 다가옴에도 한가지 기대되는 것, 바로 이런 캠핑의 감성 때문일테지. 그래 쌀쌀해졌다 캠핑화목난로의 계절이 왔구나! 독일 로박스 700도씨 내열 유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 감성 어쩔거야!! 유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을 보면 뭔가 더 감성스러워진다 이날은, 가을밤의 감성을 느끼기 위해 도란도란 둘러 앉아, 야외에서 불멍을 즐겼지만 곧 텐트와 함께 피칭하여 캠핑난로로도 제대로 활용해 볼 생각이다, 그래 올 겨울은 캠피스트 나무난로 너로 정했다. 캠피스트 텐트 스토브 2023 전체적인 무게는 18kg정도이며 추가 연통등을 추가한다면 + 될 수 있다. 수납가방에는 몸체, 연통 그리고 사이드렉까지 함께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을 해도 크게 부담은 없을 듯 싶다. 캠피스트는 워낙 오래된 브랜드이다, 숨은 고수같은 브랜드랄까, 아는 사람들은 캠피스트 제품만을 고집한다 할만큼 화로대, 화목난로등 제품에서 더욱 빛을 발휘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수납가방도 꽤나 잘 만드는 듯 싶다. 상단의 수납가방을 보면, 사이드렉이 별도로 수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동 중 서로 부딪혀 스크레치가 나지 않도록 별도의 상단 수납함을 만든것은 좋은 방법이다. 내열 실리콘 패드를 함께 주문했는데 텐트에...
불멍 좋아하세요? 캠핑을 하면서 불멍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이다. 일반 캠핑화로대와 다른 매력을 가진 화목난로는 텐트안을 후끈하게 해준다는 장점도 있지만, 내열유리 안으로 바라보는 그 불이 참 감성스럽기 때문이다. 열기는 열기대로 느끼고 감성은 감성대로 느낄 수 있는 낭만캠핑을 위한 아이템 오늘 내가 소개할 제품은 '어반사이드' 캠핑 화목난로되시겠다. 그래, 캠핑은 이 맛이지. 연통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 연기. 그리고 화력이 정점을 찍으면 빨간 불빛이 연통으로 올라오는데, 이것도 화목난로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낭만캠핑 제대로 즐길 준비인게지. 내열강화유리가 살짝 위로 보이게 설계가 되어서 앉아서도 제대로된 불멍을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강화유리가 이렇게 윗쪽을 설계된게 이 녀석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커피 한잔을 마셔도 이렇게, 마셔야 제맛 아니겠는가! 식지 않게 따뜻하게 마셔주는 커피 한잔 아직 쌀쌀함이 감도는 날씨라 은은하게 데워주는 열기로 계속 따뜻한 커피를 맛볼 수 있을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맛잇는 커피는 캠핑장에서 마시는 커피인데 , 따뜻한 온기를 머금고 있다면 금상첨화! 자 그럼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할인 받을 수 있는 꿀팁을 알려줄터인데. 어반사이드 파이어헥사곤 화목난로 비변형강철 내열강화유리 2차연소 불멍 캠핑화로대 Out of city, Into the wild.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으...
캠핑을 하면서, 불멍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이다. 10여년전 나도 캠핑을 처음 시작했을 때 다 같이 모여앉아 화로대 앞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불놀이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보고 반했기 때문이고. 캠핑을 10년 넘게 하다보니, 불멍이 질릴법 하지만 하고 나면 즐겁고 재미있고.. 일반 캠핑 화로대보다는 조금 더 캠핑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미니 화목난로 메이튼 레드와일드로 캠핑불멍을 즐긴 이야기를 써 내려가볼까 한다. 그래, 이맛이지. 연통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 연기 하나로 감성이 종결된다. 사이즈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기때문에 아기자기하게 불멍 캠핑난로로 활용하면서 분위기 내기에 딱이다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 연통 연통이 일체형이라 일일이 연결할 필요없이 바로 잡아 당겨서 빼주면 된다는 말씀. 귀차니즘이 심한 나에겐 이렇게 일체형으로 간단하게 잡아 빼는 스타일은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은데, 한가지 단점도 있다 열기가 가해지면 모형이 변형이 되기 때문에 접을 때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 이 부분은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처음 박스를 개봉하면 구성품이 모두 따로 들어있다 배송 도중에 발생할 수 있는 파손을 위하여 내열유리의 경우 따로 꼼꼼하게 포장이 오며 그 외 거치대 등은 모두 따로 오기 때문에 구성품이 왜이렇게 많지? 라고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간단하게 조립하여 사용하면 되더라. 요 센스봐라...
드디어 미루고 미뤘던 장박텐트에 캠핑화목난로를 설치하였다 .이전에 사용했던 캠피스트 화목난로를 설치했는데 오늘도 여전히 사고+ 사고 캠피스트 화목난로에 호환되는 펠렛연소기를 설치했는데 이상하게 뭐가 맞지 않아서 설치하고 불을 펴는 도중에 텐트안에 연기 가득 뭐가 잘못되었을까. 결국은 연기 한바가지 먹고 펠렛난로 포기 ㅎㅎ 여튼, 뭐든 설치하면 되었다며 오늘의 끄적임 시작 활활 타오르는 이 맛에 장박텐트에 화목난로 설치한다지 훗 2022년이 되었으니 우리 가족 첫 캠핑이라고 해두자, 텐트 안에 화목난로 하나 설치해뒀다고 너무 후끈후끈! 우리 따님도 모처럼 왕림하셨다 누가 은킴 딸 아니랄까봐, 선글라스 끼고 있네! 이렇게 활짝 웃고 있는 모습에 우찌 캠핑을 안할꼬! 밖에 나오면 무조건 좋은 아이! 한동안 너무 추워서 집에서만 키웠더니만 모처럼 텐트 나들이가 좋았나보다. 창문 하나 넘으면 텐트인것을 , 자주 데리고 놀아줘야지 지난 주 금요일 백신을 맞았다 3차 부스터는 괜찮다는 말들이 있어서 괜찮겠지 싶었는데 잠을 자는데 팔이 너무 아파서 몇번이나 잠에서 깼는지, 그리고 토요일은 너무 아팠다 오한이 오고 투통이 오고 그래서 하루종일 자고 쉬고.. 모처럼 토요일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었다. 토요일에 놀았으니, 일요일은 바쁘게 움직여보자 어찌나 바쁘게 움직였던지 ㅋㅋㅋ 캠핑을 하면서, 새로운 아이템을 써본다는 것은 참으로 재미난 일이다, 10...
본 리뷰는 위오 아웃도어에서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실제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캠핑테이블 추천 수납부피 작은 위오 IGT테이블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캠핑에서 꼭 필요한 용품들 중 하나는 바로 캠핑테이블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캠핑에서 자주 쓰는 테이블이 있는데 위오 포터블 폴딩테이블이었습니다, 넓고 탄 컬러의 고급스러움 그리고 간편하면서 예쁘기까지 해서, 자주 사용했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위오 IGT테이블을 사용하고 난 뒤, 자주 쓰는 테이블이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서 결론은 IGT테이블과 포터블 테이블 조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항상 차에 가지고 다니는 용품이 되었는데요! 위오 폴딩 캠핑IGT테이블은, 알루미늄 소재로 설치가 간편하면서 수납의 압박이 없고, 2단의 높이 조절까지 되기에 캠핑테이블 추천 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캠핑 IGT테이블은 대부분 수납 부피의 압박이 있는데요, 폴딩 스타일과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무게의 압박도 수납의 압박도 줄인 제품입니다 설치사이즈: 57*38*2*41/54.59(h)cm 폴딩 사이즈: 43.5*44.5*14.5cm 수납사이즈: 44*47*16cm 무게: 약 4.5kg 수납사이즈를 보면 이게 테이블 맞아? 싶을 정도로 수납 사이즈가 작고 아담합니다 구성품은 간단한데요. 수납가방, 테이블 프레임, 상판 4개로 되어 있습니다. 상판은 원유닛2개, 하프유닛2개로 되어 ...
가을이 벌써 가버린 것 같다, 지난 주 캠핑은 토요일 비가 쏟아지더니 비가 그치고 이내 추워진다, 이대로 가을이 빨리 끝나버리는 건 아닐까, 조금은 섭섭한 요즘 어제 오늘 비가 보슬보슬 내렸다. 이번주 단풍이 절정일것 같은데, 비 때문에 단풍마저 이대로 끝나버릴까, 조금은 아쉬운 요즘. 분명 2주전만 해도 반팔 입고 다녔는데 지난 주말엔 패딩을 입어도 추웠으니 말이지;;ㅎㅎ 봄, 여름, 가을, 겨울 캠핑이 주는 매력은 제 각각이다 개인적으로 가을캠핑을 가장 좋아하는데, 야외에 캠핑테이블과 캠핑체어를 펼치고 지내는 것이 진짜 좋은데 말이지!!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 위오 아웃도어 15년동안 사랑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이다. 이번에 출시한 위오 2단 버너테이블 쉘프 어디든 휘뚜루마뚜루 ~ 어울리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때론 버너테이블로 때론 미니멀테이블로 때론 2단 쉘프로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캠핑IGT미니테이블이다 위오 포터블 폴딩테이블은 내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캠핑테이블이다, 포터블 라인들과 컬러감이 일치하여, 함께 두어도 세련미가 넘치는 제품! 위오아웃도어의 2단버너쉘프 캠핑테이블 지금부터 리뷰를 살포시 시작해볼까나! 수납가방이다, 블랙컬러로 만들어졌다. 오픈해볼까! 지난 번 오페스타 더 크리에이터에서 위오 아웃도어는 부스로 참가하였고 위오 야크돔 550과 함께, 신규로 나온 IGT테이블을 선보였다 그때 봐도 깔끔하고 예...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캠핑테이블 하나를 이야기 해달라고 하시면 전 '카즈미 원테이블'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IGT테이블인데 다양한 시리즈가 있어서 모듈테이블로 내가 어떻게 세팅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제품입니다. 오랜시간 사용하고 ,사랑받는 캠핑테이블 추천 해달라고 하면 IGT테이블이 빠질 수 없는데요 이번에 카즈미에서 작정하고 잘 만든 원테이블 시리즈 중 오늘은 3P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테이블 TRS+ 원테이블S +원테이블3P 카즈미 원테이블 시리즈가 왜 작정하고 만들었냐 일부 모듈을 연결했을 뿐인데 이렇게 변하네요 단순 하나의 테이블로 끝이 아닌 어떻게 연결하고 어떻게 세팅하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캠핑테이블입니다 캠핑테이블로 원테이블3P하나만 써도 충분한 역할을 해줍니다. 3P가 메인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더 넓게 더 다양하게 쓰고 싶으면 다양한 시리즈를 연결하면 되는데요 앞으로 다양한 시리즈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모습에 대해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캠핑테이블 추천 카즈미 원테이블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시리즈를 기대해주시고! 지금부터 3P부터 후다닥~ 써내려가보도록 할게요 자! 우선 수납가방부터 보여드립니다 수납가방 이거 뭐야!!! 진짜 이거 미쳤다 싶습니다 수납가방이 너~ 무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건 나중에 한번 더~~ 따로 보여드려야 할 것 같아요 진짜 미쳤어! ...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캠핑을 할때 꼭 필요한 제품들이 있고 있으면 편리하고 예쁜 제품들이 있는데요 그중 캠핑테이블은 꼭 필요한, 필수 장비입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것, 오랜 시간 인기가 많은 스타일은 아마도 IGT테이블 스타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버너플레이트부터 다양한 유닛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캠핑 IGT테이블 스타일인, 카즈미 제품입니다. 역시 스테인리스와 블랙상판의 감성 매력은 매력이 있습니다. [수납가방] 4인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 거기에 높이 조절까지 가능한 제품이나 수납 사이즈가 컴팩트합니다. 수납 사이즈: 80X21X15cm(H) 그 이유는 조립식으로 프레임, 상판이 있기 때문이에요 조립식이 요즘 같은 날씨에는 조금 귀찮긴 하지만 확실히 수납부분에서는 강점이 있는 것 같아요. 무게: 6.3kg 테이블 자체가 스테인리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무게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일반 경량에 비해, 무게가 있는 것이지 4인용 캠핑테이블이라고 하면 괜찮은 무게이지요. 조립식이기 때문에, 구성품이 조금 있지요, 다리 프레임의 경우 높이 3단계 조절을 할수 있도도록 되어 있고, 프레임부터 상판 연결까지 해야 해요. 구성품: 상판프레임, 스테인리스 거치 상판, 다리프레임, 메쉬망 카즈미 라인들이 와일드로 나오면서 확실히 로고들도, 와일드하게 나왔습니다. 부속품이 ...
캠핑의 매 순간 순간이 좋지만, 좋은 사람들과 둘러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그 순간이 좋아서 15년 넘게 취미로 즐기면서 매주 캠핑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겠다! 집에서도 밥을 먹기 위해서는 식탁이나 상이 필요하듯, 캠핑에서 또한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 바로 캠핑테이블이 아닐까 싶은데! 가볍고 편리하면서도 예쁜 컬러와 디자인 거기에 S/M/L 사이즈가 있어서,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서 더욱 편리했던! 116X60 사이즈로 패밀리테이블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이다! 그래서 4인가족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사이즈!! 요즘 내가 최애로 자주 사용하는 캠핑테이블이기도 한데, 확실히 편리하고 컬러부터 디자인까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다. 위오 포터블 폴딩테이블 패밀리 사이즈 (라지 사이즈) 폴딩테이블 즉 반으로 접히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전체 사이즈에서 하프 사이즈가 수납 사이즈라고 보면 되겠다 그래서 폴딩테이블 특성 상 롤테이블이나 조립식처럼 부피가 그렇게 작지는 않다는 것. 곱게 접혀있는 위오 포터블 테이블!! 패밀리 라지 사이즈의 경우 무게는 약 6.7KG 수납 사이즈는 62X60X11cm이다. 반으로 접혀 있는 테이블을 꺼내주고 간단하게 펴주기만 하면 끝! 사이즈가 상당히 크다! 개인적으로 단체캠핑을 자주 가기도 하고, 캠핑테이블 위에 이것저것 막 펼쳐놓고 먹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
난방텐트 추천 알마센 방한텐트로 올겨울 따뜻하게 대형텐트 이너텐트로도 딱!! 아 추운게 너무 싫은데 오늘 너무 너무 추운걸 보니, 본격적인 겨울이 올련가보다 제기럴..추운건 싫은데 ㅠㅠ 지난 주말도 꽤나 추웠고 이번 주말은 더더 춥다는데 큰일이다 큰일이야! 그래서 큰 텐트를 준비하는 김이 이너텐트로 준비해간 알마센 방한텐트 그래서 그런지 우리 로니는 더 신났고 더 따뜻하게 보냈는 그런 이야기~ 요즘 3살언니 로니는 자기꺼가 분명해졌다 그래서 요것도 지꺼라고 자꾸 아가집에 가자고 그런다 근데 ...너 곧 4살인데 아가는 아니지 않니? 아가집은 바로 요 난방텐트♥ 우리집은 단독주택이다 그래서 일반 아파트보다는 더 춥다 ㅠㅠ 1층에는 거실과 주방공간이 있고 2층에는 룸이 있는 공간 2층에는 3개의 방과 세탁실 그리고 욕실이 있어서 방마다 문이 다 있기에 그나마, 춥다고 많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1층 공간은 넓은 공간에 막힌 공간이 없다보니 2층보다는 쌀쌀한 편이다 그래서 거실에는 우리 아이 놀이공간부터,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알마센을 쳐두고, 가볍고 간단하게 접히는 구조라 아이가 아기방에 놓자고 하면 금방 들어서 아가 침실로 옮겨주고 있다지 택배를 받은 다음 날 캠핑을 떠나게 되어, 그대로 들고 캠핑장으로 바로 출발~ 대형텐트를 준비했기 때문에 이너텐트를 하나펴면 좋겠다 싶었거든 저의 선택은 언제나 탁월한데 이번 선택도 완전 탁월했지 ...
캠핑쉘터로 사용 시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카즈미 하면 떠오르는 텐트가 바로 비바돔일텐데요, 비바돔 시즌1 그리고 시즌2인 플러스 이번에 시즌3인 프라임까지 시즌3까지 나온 텐트이지만 나오자마자 품절대란인 캠핑텐트인데요 왜 이렇게 인기가 많나 싶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음!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캠핑텐트 겸 캠핑쉘터구나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개방감이 무척 좋아서 프라임은 블랙 계열이지만 전체 개방 시 블랙의 고급스러움과 밝음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카즈미 비바돔 프라임 쉘터 개방감 요것 보시지요!쩌쩌쩌는 개방감!! 천장까지 개방하고 나니~ 정말 개방감이 좋았습니다, 반구형 돔쉘터 형식으로 되어 있어 비바람에 강하고, 좌식모드 입식모드 모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쯤 있으면 사계절 내내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좌식모드로 사용 시 구성품에 포함된 그라운드시트를 펼치면 캠핑텐트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때론 쉘터로 때론 텐트로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디자인 및 퀄리티가 군더더기 없는 비바돔 프라임 쉘터 비바돔의 3번째 이야기, 왜 품절대란인지 직접 써보겠습니다! 비바돔 프라임 쉘터는 단일컬러인 블랙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수납가방도 블랙! 수납가방 사이즈: 76*29*29cm(h) 무게: 15.4kg 오픈해볼까요!!! 구성품 본체, 그라운드시트, 루프, 폴4개, 스틸팩 16개 로프 8개, 수납가방 그라...
날씨가 참 덥습니다, 언제 더웠나 싶은 생각이 들게 곧 가을이 올테고, 겨울이 다가오겠지요. 여름에는 간단하게 세팅하고 캠핑하는게 최고겠지만 이제 다가올 계절을 위해~ 그리고 아이가 있는 가족을 위해 정말 최적인 텐트를 사용해보았는데요, 바로 이번에 카즈미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벤투스텐트입니다 기본 설치에서 한개의 베스티블 설치 추가가 가능하며 또, 반대쪽에 베스티블을 추가 확장하면 8미터급의 대형 리빙쉘텐트가 되기 때문에, 4인가족 이상 또는 5~6가족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대형 거실형텐트인데요 디자인부터, 사이즈 거기에 가족 구성원에 따라 기본으로 사용할지 베스티블 1개를 추가 연결할지 베스티블 2개를 추가 연결할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편리할 캠핑텐트 입니다 베스티블 확장 안한 기본 본체 상태 저는 딸 하나, 남편 하나(??) 그리고 저 이렇게 3인가족인데요, 우리 가족끼리 간단하게 요즘 날씨에 사용하기엔 이렇게 확장하지 않고 기본으로만 사용해도 리빙쉘텐트의 사이즈가 충분히 나오게 되는데요 일단 천고가 227cm가 되기 때문에 더욱 더 개방감이 좋은 것도 있습니다. 크고 웅장한 캠핑텐트 베스티블 1개 확장 연결 시 기본 상태에서, 베스티블을 하나만 연결하여 후면을 연결한 상태입니다, 본체에도 이너를 걸수 있지만, 베스티블을 확장하여 이너를 연결하면 전실 공간이 더 커지게 되겠지요 전면, 후면, 측면 모...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카즈미에서 정말 예쁜 돔쉘터가 나왔는데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450급의 실용적인 사이즈 거기에 블랙으로 된 면혼방 소재를 사용하여, 멋과 실용성 그리고 쾌적함까지 모두 갖춘 캠핑텐트입니다 와일드필드 시리즈답게, 와일드스러운 멋 그리고 디자인도 일반 돔텐트가 아닌, 엣지포인트를 곳곳에 주어, 확실히 감성까지 살린 디자인을 볼 수 있는데요 ▲캠핑텐트로 사용 시 구성품인 그라운드시트를 체결하여, 바닥을 깔아, 캠핑텐트처럼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50급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서 4인가족이 사용하기 적당하며, 2인 사용 시 한쪽은 침실 한쪽은 리빙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캠핑쉘터로 사용 시 저는 돔쉘터 스타일은 바닥을 연결하여 캠핑텐트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야전침대를 깔고, 쉘터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건 취향 차이겠지만 쉘터는 쉘터답게 사용하면 더욱 멋진 캠핑을 할수 있는데요, 조금더 와일드스럽게 꾸미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 ㅎㅎ 카즈미 와일드 필드 노바 돔텐트 컬러: 블랙 무게: 23.5kg 설치 시: 450*450*210cm(h) 수납 시: 85*32*32cm 면혼방 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일반 폴리나 나일론 소재보다는 무게는 나갑니다, 수납가방을 2개로 만들어서 본체 수납 그리고 폴대 및 기타 수납이 용이하게 만들어졌어요 사이즈는 이정도! 450급 텐트라 사이즈가 엄청 클...
캠핑텐트 추천 하드기어G6 터널형텐트 캠핑쉘터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저는 5살 아이와 함께 세가족이 캠핑을 즐기는 캠퍼가족입니다. 그렇다보니, 여름철에도 아이를 위한 캠핑텐트를 초이스 하는일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겨울보다 봄, 여름, 가을에 더 자주 피칭하는 하드기어g6 입니다. 겨울에는 하드기어 벨이나 로터스로 거의 장박을 하기 때문이기도 한데, 봄부터 가을까지 아이와 함께 전실이 있으면서도 이너텐트 공간이 넓직한 텐트를 선호하는 편인데 하드기어g6 터널형텐트는 넓은 전실 그리고 넓은 이너텐트 거기에다가 100% 면텐트 이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뽀송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데요. 피칭하면 누구나 편하고 누구나 만족하는 감성적인 대형 터널텐트 g6입니다 면텐트는 폴리나 나일론스킨이 주는 꿉꿉함과 다른 차원의 쾌적함을 보여주는데요, 결로로부터 해방이 되면서 여름철에는 습한 날씨에 꿉꿉한 텐트 생활 대신 면텐트를 피칭해두면 확실히 쾌적하고 뽀송한 잠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UV코팅된 100% 캔버스 원단으로 뛰어난 통기성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면텐트는 시즈닝처리를 거쳐야, 방수가 된다고 하는데 특수 공법으로 PU코팅 없이 기본 방염, 발수처리, 항균 처리 까지 모두, 되어 있지요, 100% 면텐트라 확실히 아리따운 면 감성 그 자체를 느낄 수 있어요, 일반 면혼방텐트와 다른 컬러감을 느낄 수 있어요 제 블로그에 G6라고 검색해...
바로 어제였죠, 지난 주 날씨는 역대급으로 더웠습니다. 어플로 찍힌 날씨는 27도였는데 실제 체감은 30도를 넘는듯 한 더위였어요. 갑자기 봄을 스킵하고 여름이 온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던 주말이었습니다. 심지어 강원도 원주의 산 위에 위치한 캠핑장이었는데 말이죠.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이제 가벼운 텐트 그리고 타프의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반팔을 입어도 등줄기에 쭉쭉 흐르는 땀은 감출 수가 없더군요, 아! 이제 야외에서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겠다, 텐트는 좀 가벼워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스타일은 살리면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티피텐트 하드기어 P380 텐트와 함께 즐긴 지난 주말 이야기를 써내려가볼까 해요. 블랙, 카키, 아이보리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보리 그리고 이번에는 블랙을 사용해보았는데요, 아이보리는 깨끗한 느낌, 쨍한 화사한 느낌을 주는데 블랙은 뭔가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서 두 색깔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너텐트와 함께 본체, 폴대, 루프, 팩 그리고 가이드루프가 함께 제공됩니다 가이드루프를 연결하여 설치 시 보다 편리한 설치가 가능하나, 티피텐트 특성 상 양쪽 팩다운 후, 메인폴 세우고, 조금씩 옮겨가면서 자리를 잡아도 되기 때문에 저는 가이드루프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티피텐트는 이제까지 면만 사용했었습니다, 면티피...
날씨가 참 덥습니다, 언제 더웠나 싶은 생각이 들게 곧 가을이 올테고, 겨울이 다가오겠지요. 여름에는 간단하게 세팅하고 캠핑하는게 최고겠지만 이제 다가올 계절을 위해~ 그리고 아이가 있는 가족을 위해 정말 최적인 텐트를 사용해보았는데요, 바로 이번에 카즈미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벤투스텐트입니다 기본 설치에서 한개의 베스티블 설치 추가가 가능하며 또, 반대쪽에 베스티블을 추가 확장하면 8미터급의 대형 리빙쉘텐트가 되기 때문에, 4인가족 이상 또는 5~6가족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대형 거실형텐트인데요 디자인부터, 사이즈 거기에 가족 구성원에 따라 기본으로 사용할지 베스티블 1개를 추가 연결할지 베스티블 2개를 추가 연결할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편리할 캠핑텐트 입니다 베스티블 확장 안한 기본 본체 상태 저는 딸 하나, 남편 하나(??) 그리고 저 이렇게 3인가족인데요, 우리 가족끼리 간단하게 요즘 날씨에 사용하기엔 이렇게 확장하지 않고 기본으로만 사용해도 리빙쉘텐트의 사이즈가 충분히 나오게 되는데요 일단 천고가 227cm가 되기 때문에 더욱 더 개방감이 좋은 것도 있습니다. 크고 웅장한 캠핑텐트 베스티블 1개 확장 연결 시 기본 상태에서, 베스티블을 하나만 연결하여 후면을 연결한 상태입니다, 본체에도 이너를 걸수 있지만, 베스티블을 확장하여 이너를 연결하면 전실 공간이 더 커지게 되겠지요 전면, 후면, 측면 모...
사계절텐트로 사용하면서 동계 캠핑텐트로 사용하기 좋은 가장 좋은 모델은 아마 거실형텐트가 아닐까 싶다. 기본적으로 넓은 사이즈에, 개방감이 좋기 때문이다. 겨울철 텐트안에서 대부분 생활을 하기 때문에 천고가 높고 사이즈가 넓은 캠핑텐트는 그만큼 답답함이 없다, 위오 패밀리투룸텐트는 4~6인용 오토캠핑용으로 전천후 사계절이 가능하기에 하나쯤 있으면 좋을 제품인데, 지금 2013년 시즌오프로 위오 아웃도어에서 50% 할인을 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이 기회에 좋은 제품 저렴히 들여가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다. 위오 패밀리투룸텐트 쉘터모드 이너텐트를 연결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이너를 연결하지 않으면, 꽤나 넓은 쉘터모드를 보여준다 여럿이 함께 자리를 하거나, 간단하게 잠자리를 청하고 리빙공간을 넓게 사용하고 싶다면 이렇게 이너없이, 야전침대 모드로 할용해보셔라, 꽤나 넓은 사이즈로 겨울철 여럿이 모이는 사랑방으로 제격이다. 이너텐트를 사용하지 않고 쉘터로 사용할 경우, 8개의 야전침대를 세팅할 수 있는 터널형 쉘터로 활용할수 있다 위오 패밀리투룸텐트 이너연결 사이즈중에 거의 반이 이너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너사이즈가 상당히 좋더라, 총 길이가 5.65m이며 중앙폭은 3.6m 높이는 2.1m이기 때문에 여럿이 사용하기에 좋고 널븐 이너를 설치를 하여도, 답답함 감이 없다 무엇보다 이너는 t/c소재의 면소재로 만들어져서 이너텐트안은 결로로...
하드기어 g5 커넥터 연결 시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지난 주말에는 가평으로 캠핑을 나갔는데 해가 지면 8도까지 내려가서 오돌오돌 떨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였지 그래, 겨울이 오고 있구나 싶다. 한낮에는 25도까지 거뜬하게 올라가고 햇살이 참 좋은데 해만 지면 어찌나 추워지는지, 일교차가 심한 요즘의 캠핑에서는 두꺼운 자켓, 그리고 난로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따뜻한 공간에서 편히 쉴 수 있는 대형 텐트들이 필요할 때가 되었다. 하드기어 g5는 대형 돔텐트인데 넓은 공간 그리고 100% 면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확실히 쌀쌀해진 요즘 사용하기 좋은 텐트이며 이거 하나로도 장박텐트로 활용하면서 사용해도 좋은데, 돔텐트 자체는 비가 올때 불편하기 때문에 전용 커넥터 즉 베스티블 같은 역할을 하면 좋을 제품이 필요했는데 기어 커넥터가 딱 그 역할을 해주고 있다. 또 한가지, 하드기어 g6 시리즈를 가지고 있다면 도킹이 된다는 것도 장점이 아니겠는가! 커텍터는 베스티블의 역할도 하지만 g6와 연결하여 도킹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다만 사이즈가 어아어마 해지니 2가족 이상 함께 장박을 할때 사용하면 꽤나 괜찮을 제품! 이번시간은 겨울텐트로 사용하면 좋을 하드기어 시리즈 2개를 도킹하는 모습에 대해 담아보았다. g5 상세 리뷰는.. 대형 돔텐트 하드기어 G5 상단 4면의 우레탄창 스카이뷰가 일품인 100% 캔버스 캠핑텐트 캠핑을 하...
요즘 날씨가 참 덥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듯 한데.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간단한 구조로 우리가 많이 선택하는 것중 하나는 바로 돔텐트 그리고 타프 조합이 아닐까 싶은데, 여름에 쓰기 좋은 리빙쉘텐트가 있다면?!! 바로 '비바코 젤라' 되시겠다 거설형텐트라고 하면 부피가 꽤 크고 여름철 사용하기 다소 더울 수 있는데 왜 여름에 쓰기 좋다고 하는것이냐? 바로 이것! 이너텐트를 돔텐트처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더운 날은 이 조합에서 타프 하나 치고 생활해도 좋고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위에 스킨을 씌워서 리빙쉘텐트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웜그레이 컬러로 아이보리 결의 컬러를 가져서 그런지, 앞에 세팅해도 참 이쁘고 말이지! 자 그럼 설치를 해봅시다. 비바코 제품은 이전에 로마 리빙쉘텐트를 써 봤기 때문에 컬러 및 디자인이 꽤나 괜찮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든 구성품이 돌돌 말려 있는!! ㅎㅎ 구성품 플라이 1개 이너텐트 1개 그라운드 시트 1개 루프 1개 전용 수납가방 1개 이너텐트 폴 2개 메인폴 3개 업라이트 폴 2개 폴 , 팩 , 스트링 가격적인 측면으로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폴대 부분은 요즘 많이 쓰는 듀랄루민 폴대는 아닌듯 싶다 사용함에 있어 불편한 부분은 없다 이너 폴 2개 플라이 폴 3개 업라이트 폴 2개 모두 연결해주기! 자 그럼 이너부터 설치를 해볼까 이너를 단독으로...
코로나 인원 제한이 풀리고 처음으로 가는 때캠. 1년만에, 모이는 모임이라 설렘을 안고 출발했다. 아이러니 한게, 우리가족 빼고 다 완치자. 그래서 그런지 더 안심(?) 하고 올만에 다같이 모이게 되었다. 내내 여름 날씨였는데 딱 주말에만 기온이 내려가더라. 밤에는 분명 추울텐데.. 어디서 사랑방을 하나 고민하다가 하드기어 화이트스완 G6 거실형면텐트를 캠핑쉘터로 사용해 보기로 하고 차에 싣고 출발해본다. 처음 세팅은 이랬다. 왜냐면 난 블로거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예쁘게 행어도 세팅해놓고 조명도 해놓고 가지런한 테이블에 체어 세팅, 그리고 우레탄까지 설치하여 리버뷰를 마음껏 볼 수 있게 해두었지. 그리고 혼자서 여유롭게 이렇게 샷도 찍어보고 말이지 하하하하 하지만 이런 컷도 잠시. 하나 둘씩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날 모인 가족은 어른 10명 아이 4명 총 14명의 캠퍼였다. 코로나 때문에 1년만에 모인 멤버들. 인원제한 풀리면서 5월6월 모두 캠핑 예약 잡고 앞으로 이멤버 리멤버로 쭉쭉 떠나볼 예정이다. 나의 예쁜 세팅 안녕! ㅎㅎ 인원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불어오는 똥 바람이 제법 차가워서, 우리 모두가 앉을 수 있는 캠핑쉘터로 변신을 시켜본다 자 그럼 2박3일동안 비도 왔고 바람도 많이 불었던 이날의 캠핑 이야기 시작해보자! 도착하고 나서 장정들 세명이 붙어서 설치를 하니 5분도 안되서 뚝딱 세팅 완료. 오늘은 12명 넘게 함께...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캠핑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 언제이신가요?! 저는 캠핑장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세팅하고 준비하고 모든 준비가 끝나고 나서~ 편한 체어에 앉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진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인데요! 왜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야외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걸까요?! 그냥 봉지커피도 야외에서 먹으면 스벅 부럽지 않은 맛이고, 라면 하나를 먹어도 고급 레스토랑 못지 않은 행복을 느끼니 말입니다. 미스테리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문의해야 할까요 아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알면,, 나이 공개 짐작되는거 아시쥬?ㅎㅎ 집에서 요리할때는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 등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야외에서는 어떤게 필요할까요 바로 캠핑버너인데요 저는 지인들이 캠핑할때 이것저것 물어보면 꼭 2개 이상은 챙기라고 하는 용품이 있습니다 하나는 랜턴 하나는 바로 캠핑버너입니다 집에서도 기본 3구 쓰는데, 캠핑에서도 하나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캠핑버너는 캠핑원버너 플레이트로 많이 알려진 캠핑스토브인데요 카즈미에서 작정하고 진짜 멋있게 만들었더군요!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스러운데요 대부분 화력은 비슷비슷할거에요 하지만 디자인 자체와 컬러감이 미쳤다 싶을정도로 정말 잘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수납가방부터 다르다 왜 비싼 명품일수록 수납가방들 자체가 다르잖아요 카즈미 캠핑원버너 플레이트를 처음 받고 수납가방을 보는데 이건 보나마나...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커피 한잔 마실때 간단한 요리를 할때, 또 백패킹을 가거나 가볍게 여행을 떠날때 휴대용버너 하나 있으면 편리한데요, 오늘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감성 사각 캠핑스토브인 이그니스 캠핑버너입니다 컬러는 카키, 아이보리, 블랙 3가지로 출시가 되어서, 취향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면 되며, 작고 귀여운 디자인이지만 강력한 화력을 가진, 제품이에요,. 최대 2100kcal의 화력을 보여주거든요! 기본 수납가방입니다 호스버너의 전형적인 수납형태라고 볼 수 있어요. 한손으로 들어도 가벼운 무게, 총 무게는 약 366g정도 입니다, 125mm X125mm X104mm크기의 아담한 사이즈에 담겨 있는데요, 캠핑용품 중 무조건 2개 이상 가지고 다니라고 제가 늘 말하는 것이 있는데 하나는 캠핑버너 하나는 캠핑랜턴입니다, 집에서도 대부분 3구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듯, 캠핑에서 또한 하나의 버너만으로는, 조리를 할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메인버너, 서브버너등을 가지고 다니면 편리한데요, 서브버너로 하나씩 가지고 다니면 좋을 사이즈에, 화력도 좋습니다 케이스에 보관하기 위해서는 4개의 다리가 접혀진 상태이므로, 사용 시, 4개의 다리를 펼쳐주어 사용하면 됩니다. 전체적인 재질은 스테인레스 황동,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고요, 제조는 중국산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져 믿을 수 있습니다 메리츠화재 가스사고배상책임 보험 가...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본격적인 캠핑시즌이 되면서 저도 주말이 기다려지는 캠린이 시절처럼 다시 주말을 기다리며,자연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기대하면서 평일을 보내고 있는데요. 캠핑을 하면서 좋은 순간들은 항상 많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사람들과 마주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가 가장 좋더라고요. 집처럼 주방에서 바로 바로 요리를 하고 식기나 조리도구를 꺼낼 수 없는 야외이기 때문에 캠핑버너부터 코펠 , 식기 등 필요한 것을 모두 챙겨야 하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캠핑버너와 함께 만능 전골팬으로 지지고볶고 굽고 모든 것이 다 되는 카즈미 아이오 마스터 스토브 입니다. 블랙 컬러에, 넓은 전골팬 거기에 별도의 코펠이나, 주전자 등을 사용할때 사용하는 조리받침대까지, 요고 하나면 사실 코펠은 필요없지요!! 찌개도 되고 구이도 되고 만능 전골팬은 유용하게 사용이 됩니다,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열을 골고루 전달하는 U자형 화구로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수납가방을 살펴볼게요, 카즈미 제품은 제가 십여년전 캠린이 시절때부터 많이 사용했었는데요, 지금의 카즈미는 예전보다는 많이 달라진 느낌이에요. 훨씬 더 고급스러워지고 퀄리티까지 좋아졌거든요. 수납가방 정말 잘 만들었다 싶은게! 와일드 필드 시리즈 제품으로 HD600D 패브릭을 사용했고 몰리시스템과 함께 와펜을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지퍼는...
요즘은 이소가스를 사용하는 해바라기버너도 많이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간편하고 3KG가스통 충전한 일이 없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겨울이 다가올수록 이소가스가 추위로 인하여 화력이 저하되고, 빠른 가스소모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해바라기버너의 원조 LPG가스통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캠핑버너가 답이 될 수 있는데요. 한번 충전하면 장시간 사용할 수 있고 요즘 처럼 추운 겨울 기화 문제로 불편함도 없는 가스통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캠핑버너 트루버 사하라프로 LPG 해바라기버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이전 해바라기 버너와 다른 점은? 이소가스 버전 사하라프로 가스버너가 출시되자마자 진짜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 이유는 이제까지 하나의 화구에서 나오는 캠핑버너만 사용했었는데 듀얼화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력은 정말 대단했거든요 요리가 빨라지고 맛있어지고 무엇보다 해바라기버너는 그리들버너로도 많이 사용되는데 넓은면적을 가진 그리들까지 모두 커버가 되니 말입니다 가스통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해바라기버너의 원조에서 듀얼화구를 채택하여 고화력을 자랑하는 트루버, 역시 요리를 불맛이라며!! 써보면 다른 버너는 못쓰게 만드는 마법을 가졌습니다 트루버 사하라트로 LPG 해바라기버너 3KG가스통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미 5차까지 완판이 되었고 6차 예약구매는 11월 21일 출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확실히 트루버 사하라프로는 많은 사람들의 ...
캠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 바로 먹는 재미!! 수많은 캠핑버너를 사용해 보았지만 만능버너로 사용하기 딱 좋은 건 아마도 구이바다가 아닐까 싶다. 구이바다 라고 검색을 하면 많은 브랜드의 제품이 나오는데, 구이바다 원조 하면 '코베아' 아니겠는가. 첫 출시부터 구입하여 10여년 동안 사용해보았던 구이바다,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데, 구이바다 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첫 라운드형으로 새로운 소재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기술까지 더 완벽해진 녀석을 만나보았다 제법 큰언니 행세를 하는 우리집 아가씨 엄마가 요리를 하고 있으면 자기도 하겠다며 쪼르르~ 아이에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할 때는 버너의 불을 꺼준다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그래도 해보고 싶다는데~색이 이쁘다면서 ㅎㅎㅎ '맛있는 순간을 더 맛있게' '행복한 순간을 더 행복하게' 캠핑에서의 행복한 순간 구이바다와 함께한 시간을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코베아 구이바다 세라믹 참 색이 곱다, 이쁘다 이뻐 컬러는 네이비, 올리브 그린 2가지로 출시가 되었는데 나의 원픽은 올리브그린!!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세련미 가득한 컬러이다 '타원형 중앙화구'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타원형 중앙화구에 그릴 복사판, 세라막 전골팬이 올라가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구이바다 원조이니 안의 설계는 말할 것 없이 퀄리티가 ...
분명 지난주만 해도 한낮에는 이렇게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지금은 내복에 패딩까지 껴입고 있네요. 날씨 한번 참 중간 없이 훅 더웠다가 훅 추워진것 같습니다. 캠핑은 자고로 야외에서 웃고 떠들고 세팅을 해야 제맛인데 말이죠. 그래도 사계절 내내 즐기는 캠핑의 매력 때문에 몇십년 동안 캠핑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캠핑에서 야전침대 있으면 참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활용을 하게 되는데요. 5살이 되어 이렇게 까불이가 된 로니는 말이죠. 걷지도 못할때도, 마운트리버 야전침대와 함께 했었다지요. 아이 기저귀를 갈고, 아이가 낮잠을 잘때 눕힐때도 편리하니, 아이를 키우는 캠퍼라면 야전침대는 있으면 무조건 좋은 아이템입니다 (특히 기저귀 갈때 짱 좋습니다 ㅎㅎ에헴) 경량 야전침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마운트리버입니다, 다들 부피가 큰 야침을 선보일때 누구보다 빠르게, 경량을 먼저 출시한 곳이기도 하고 마운트리버 하면, 미니멀캠핑의 대명사라고 불리기도 하니까 말이죠. 시중에 다양한 경령 야전침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딱 누워보면 알수 있어요 이거 편하다 또는 이거 불편하다! 마운트리버 경량 야전침대는 무소음, 뛰어난 복원력의 넓은 시트와 함께 안정된 4개의 다리로, 더욱 편안함을 줍니다 한국에서 특수 제작된 원단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과 함께 뛰어난 복원력도 장점이거든요. 수납사이즈 보십시오! 40...
트루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실제 사용 후 작성된 리뷰입니다 트루버 야전침대 일반 스킨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캠퍼라면 하나쯤 있는 캠핑야전침대 예전처럼, 부피가 큰 폴딩식보다는 부피가 작은 경량야전침대가 유행인데요. 오늘은 더 넓어진~ 그리고 더 편해진 더 퀄리티가 높아진 트루버에서 만든 제품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트루버 야전침대 자충매트 스킨 옵션에 따라 스킨의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는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킨 외 두툼하고 푹신한 자충매트 스킨까지 만나볼 수 있고요 트루버 야전침대 메쉬 스킨 한 여름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데요 누워 있으면 바람이 송송, 바닥에 선풍기만 하나 틀어놓아도 시원하게 누워서 사용할 수 있는 매쉬 스킨까지! 하나의 캠핑야전침대로 3개의 스킨을 선택할 수 있으니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트루버 야전침대 저는 세트로 만나보았습니다. 일반 스킨 + 메쉬 스킨 + 자충매트 스킨까지 인데요 상황에 따라 계절에 따라 하나의 제품으로 3가지 제품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이 점이 굉장한 메리트로 다가오더라고요 경량 야전침대이다보니, 3개의 다리 프레임과 2개의 가로 폴대 프레임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스킨에 연결하고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폴딩식 야전침대가 설치에 있어 편안한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2인이라고 가정 시, 2개의 야침만 챙겨도 상당히 부피 차치를 많이 했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으네요! 저녁에는 살짝 춥기까지 해서 벌써 겨울이 온건가 싶기도 하지만 한낮에는 야외에서 보내기 딱 좋은 날씨인것 같아요 저는 캠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야외에서 즐기는 묘미라고 생각하는데요, 자연을 벗삼아 캠핑체어에 앉아서 때론 캠핑 야전침대에 누워서 가을을 만끽하시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가을 하늘 바라보며 야전침대에 누워서 캠핑을 가면 아 이게 가을이구나! 아 이게 힐링이구나! 이 말이 절로 나올것 같은데요^^ 캠핑 야전침대는 캠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는, 또는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할 캠핑 용품 중 하나인데요. 저는 쉘터를 많이 치는 편이라 야전침대를 거의 가지고 다니는 편이고 눕지 않을 때는 간단하게 앉는 의자대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은킴네 집은 조금 빠른 장박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겨울캠핑텐트로 하드기어 벨500을 선택하였는데요, 10월간은 벨텐트로 11월부터는 하드기어 로터스로 겨울 장박을 할 생각이에요. 벨텐트안에 하드기어 야전침대 놓아주니, 역시 뭔가 더 어울리는 기분이네요. 우리 로니가 1살때 처음으로 하드기어 벨텐트와 장박을 시작했는데 5살이 된 로니 옆에도 항상 하드기어가 함께 하는 듯 합니다 하드기어 기어 라이트 코트 수납 시 사이즈: 61*31cm 중량: 2.3kg 내하중: 12...
캠핑을 한지, 15년이 훌쩍 넘은것 같다.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다양한 캠핑용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나 또한 많은 브랜드들을 사용해보고, 지금도 자주 사용하는 캠핑용품 하나가 바로 캠핑 야전침대 일것이다. 예전의 야전침대들은 지금처럼 경량 조립식이 아니라 말 그대로 폴딩방식, 이게 부피가 조금 클지라도 간단하게 펴주기만 하면 되는 스타일이라 확실히 편했는데 요즘 나오는 것들은 죄다~ 경량! 경량! 경량! 수납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때문에 경량화를 추구할수 있지만, 요즘처럼 날씨 더운날, 2개의 조립식 야침만 조립해도 정말 짜증짜증이!! 남편과 이야기 하면서 결국, 캠핑용품도 돌고 돌아서 다시 예전처럼 부피가 조금 커도 편리하고 원액션으로 다 나올것 이라며! 둘이서 한바탕 토론을 하게 만들었던 카즈미 필드코트 베이직 더워도 너무 덥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렇게 캠핑야전침대 위에 누워서 편히 쉬는 게 제맛!!!!! 받쳐주는 강도도 좋고~ 누웠을 때 꽤나 편하더라!! 그리고 너비가 좁지 않아서 누웠을 때 더욱 안정감을 준다. 수납사이즈: 97x25x12cm(H) 무게: 8kg 그렇다, 수납을 보면 분명 크다, 경량 조립식에 비하면 2~3배정도의 사이즈를 보여주지만, 난 경량이냐 폴딩방식의 이 제품이냐? 어떤 거 쓸래? 라고 물어본다면, 이거 쓸것 같거든! 그렇지 그렇지 이거지 폴딩방식으로 다리를 펴줘서 고정해주면 끝인! 간편한 구조의...
하드기어 캠핑 야전침대 조립식이라 더욱 간편하고 가벼운데... 예뻐♥ 가끔 생각해본다. 나는 지금 행복할까. (뜬..금포) 요즘은 뭔가 쫒기듯 내 시간없이 그렇게 지낸듯 하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남들처럼 그렇게 살고 있는데 나는 뭐가 그렇게 힘든것인지,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려서 모든것이 하기 싫어졌을 때가 있었지. 그럼에도 계속 날 이끌었던 것은 '캠핑' 이란 취미가 아닐까 싶다. 코로나19의 사회적거리두기 제한이 풀리면서 지난 5월 첫주에는 1년여만에 캠핑을 늘 함께하던 멤버들을 만났다. '그래 맞아 캠핑은 이런거였어'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듯, 내 마음에도 그렇게 봄이 찾아왔고 오랜 우울증은 금방이라도 사라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요즘 난 캠핑가서 나름 힐링 아닌 힐링을 즐기고 있다. 지난 5월 첫주, 낮에는 다소 따뜻하고 밤에는 다소 추웠던 그날의 이야기 멋진 강을 바라보며, 캠핑 야전침대 하나 펼치고 '쉼' 그 자체를 느꼈던 그날 2박 3일간의 캠핑이라 시간적 여유가 더욱 있었고 1년여만에 만난 그들이 너무 반가웠고, 힐링과 반가움이 가득했던 그날의 이야기를 회상하며 오늘은 그날 함께 했던 캠핑 야전침대 하드기어 라이트코트 이야기를 써내려가볼까 한다 몇년전이던가 한참 야전침대가 인기몰이를 했을 때 이런 구조의 경량 조립식이 나오기 전을 생각하면 수납 사이즈가 참으로 컸던 것으로 기억난다, 지금도 나의 캠핑용품 창고에는 몇년...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곧 9월이 다가오는데 무더운 날씨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올 여름 유난히 덥지요?! 캠핑가서, 마트에서,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다용도 폴딩카트 소개를 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아베나키 에볼루션 폴딩카트입니다, 원액션 접이식 카트로 보관이 편리하고, 캠핑박스 따로, 폴딩카트 따로 그리고 같이 사용도 할수 있어서 다양한 활용성이 있는 용품인데요 '높은 내구성' 박스와 카트을 결합하고 제가 앉아보았는데요 튼튼함이 느껴집니다, 마트에서 가서 생수나 맥주, 음료 등을 사면 상당히 무거운데요, 이렇게 제가 앉아보니 내구성도 합격이네요! 자 그럼 자세히 살펴볼까요! 카트와 박스가 결합이 되는 형태로 결합하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48cm *54cm*11.2cm (두께) 무게: 3.7kg '초슬림 초박형디자인' 수납부피가 불과 5cm밖에 되지 않으니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보관하기 좋고 차 트렁크에 가지고 다니면서 마트에서 장볼때도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자세히 살펴볼게요 폴딩카트와 함께 캠핑폴딩박스는 연결이 되기도 하고 따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접이식 폴딩박스로 보관 편리' 캠핑폴딩박스 펼치는 방법은 누구나 간편하게, 아는 구조이니 굳이 설명은 필요없겠지요? 그럼! 폴딩카트를 박스에 연결하여 바로 사용해볼게요 처음 상태에서는 바퀴가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로 수납이 되는데요, 간단하게 당...
캠핑박스 테이블은, 많이 사용하는 캠핑용품 중 하나이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를 하고 있지만 이번에 사용해본 락셀 캠핑폴딩박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컬러감을 가진 제품이었다. 사용하는 내내 감성스러운 컬러감이 좋았고 박스 4면을 한번 더 스퀘어 프레임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다보니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던, 미니멀캠핑을 추구하거나 1~2인 캠퍼라면 폴딩박스 하나로 캠핑박스, 캠핑테이블 모든것이 해결이 된다 나도 꿈을 꿔본다 이렇게 캠핑수납박스 테이블 하나 가지고 나 혼자~ 솔캠하면서 미니멀캠핑을 하는 것을 ㅋㅋ 지금은 우리 딸이 너무 어려서 그렇지 못하지만 먼 훗날 그렇게 되겠지? +_+ 캠핑수납박스로 활용하면서도 간단한 캠핑테이블 활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편리한 캠핑용품이 아닐까 싶은데, 락셀의 경우 1년 as를 넘어 평생 as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어서 락셀 제품은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만족감이 높은 제품 중 하니더라. 락셀은 스퀘어 프레임을 위에 한번 더 고정하여 상판을 올리는 방식을 가졌다. 타사 제품의 경우 4면이 모두 맞닿아 고정이 된 후 상판을 올리는 방식이나 스퀘어 프레임 덕분에 한면을 이렇게 안쪽으로 내려서 사용하면 마치 쉘프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법도 보여주더라. 난 이렇게 쓸때가 제일 편했음! ㅎㅎ 락셀 캠핑 폴딩박스 미스틱 솔 베이지 드랩카지 2가지의 컬러로 출시가 되었다. 가장 인기많으면서도 ...
대용량 캠핑박스 빅앤트 90L 캠핑 폴딩박스 겸 캠핑테이블 찾는다면 추천해봅니다 '캠핑박스 추천해주세요' 하면 이제 자연스럽게 나오는 브랜드 '빅앤트' 빅앤트에서는 다양한 사이즈부터 다양한 스타일, 그리고 컬러까지 출시가 되고 있는데,이번에 사용해본 녀석은 90L 대용량이다 거기에 신상 컬러 탄 컬러이니 뭔가 더 고급스럽고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우드다리로 보다 높게 보다 편리하게 캠핑테이블로 변신을 할 수 있는데 캠핑박스로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활용성이 좋은 제품이다 이번에 사용해본 탄 컬러는 확실히 이쁘다. 내가 딱 좋아하는 은은한 탄컬러, 장박중인 텐트안에 세팅해두어도 잘 어울린다 '후기가 증명하는 1등 브랜드' 빅앤트가 처음 출시가 되었을 때부터 다양한 신제품이 나올때까지 사용해본 유저이기 때문에 빅앤트는 폴딩박스 중에서도 튼튼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인 것을 알 수 있다 90리터 앞문형 캠핑 폴딩박스 원목상판과 함께 우드다리까지 옵션으로 모두 선택해보았다. 90리터의 경우 탄색 컬러 아이보리 컬러 올리브 컬러 블랙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탄 컬러가 참 이쁘더라 요즘 탄이 대세이긴 한가봐! 예전에 캠핑박스는 폴딩 자체가 안되었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않았을 때 수납을 해야 하는 부담 보관을 해야 하는 부피감이 상당했다. 하지만 캠핑폴딩박스가 출시가 되면서 사용하지 않을...
캠핑 폴딩박스 가성비 좋은 접이식 수납 박스테이블로 윈스위크라이프 써봤어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캠핑 폴딩박스입니다. 캠핑을 하면서 하나쯤 가지고 있는 용품 중 하나인데요 위에 제목을 [가성비 좋은] 이라는 말을 붙였잖아요. 그 이유는 우드상판이 포함된 가격이 1만4천원 꼴이기 때문이랍니다. 가격 착하죠?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이렇게 두가지로 만나볼수 있는데 저는 아무래도 아이보리를 선호하는 편이라 아이보리로 2개를 선택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폴딩박스는 2개는 있어야 수납도 편리하지만 붙여서 미니테이블로도 활용이 되니 이왕이면 2개가 있음 좋겠더라구요. 접이식이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사용하지 않을 때 박스 그대로의 부피라면 사실 골치덩어리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폴딩이 되니 수납할 때, 사용하지 않을 때 확실히 요긴합니다 이제까지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폴딩박스는 대부분 부직포 스타일의 수납가방이거나, 수납박스가 아예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쁜 에코백을 추가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수납을 할때는 담아서 가지고 다니면 되더라고요 바로 이렇게 말이죠..^^ 박스 윗 부분에는 원스위크라이프 로고가 자리 잡았 습니다. 브랜드의 의미가 무엇일까 보았더니 일주일에 하루 , 온전히 당신일 자격이 있습니다 평생동안 일주일에 한번, 당신과 함께 할 아웃도어 파트너 라고 하네요. 상판과 박스는 분리가 되는 구조이고...
캠핑을 하면서,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보는데 미니멀캠핑부터 오토캠핑까지 하나쯤 모두 가지고 있는 캠핑용품 중 하나가 바로 폴딩박스가 아닐까 싶다 때론 수납박스로 때론 테이블로 때론 선반으로 때론 보조테이블로 다양한 활용이 되기 때문에, 하나쯤 있으면 무조건 편한 제품인데, 이번에 출시된 카고 컨테이너 제품인데 컬러감도 이쁘고 사용할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니 나름 괜찮은 제품이더라 어떤 세팅에도 어울리는 느낌이다 그리고 컬러자체가 이뻐서 그런지 내 마음에 쏙 이제까지 폴딩박스는 대부분 비슷한 스타일을 하고 있는데 카고컨테이너 제품은 뭐랄까 조금 더 이쁜 느낌이랄까 시그니처 제품인 요 녀석은 카고컨테이너에서 직접 제작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원터치 기술력에 대한 특허 출원 및 디자인특허 등록이 되어 있다는 것. 브랜드 이름처럼, 컨테이너 모양을 하고 있다보니,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 베이지 카키 두가지의 컬러로 출시가 되어 두개의 조합이 꽤나 괜찮고 깔맞춤을 하여도 이쁠 것 같은 스타일. 폴딩박스의 진화는 어디까지 일까? 원래는 캠핑박스 스타일로 나오면서, 캠핑테이블도 되고 수납까지 되어 획기적이다 생각이 들었는데 한가지 흠이라면 사용하지 않을 때의 사이즈 부담감이었다, 접혔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하기 무섭게 폴딩 제품들이 출시가 되었고 윗 상판을 열어야만 물건을 빼고 넣을 수 있기에 테이블 위에 이것저것 올려져 있...
어느덧 겨울의 문턱앞에 왔습니다. 가을을 즐길틈도 없이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함이 감도는 요즘, 지난주말 양평으로 캠핑을 갔었는데 스마트폰에 뜨는 현재기온이 아침 7시 기준으로 영하1도더군요. 그래도 한낮에는 제법 따스한 날씨를 보여주니 겨울이 오기 전에 빨리 가을을 더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캠핑화로대 사용은 봄, 그리고 가을에 가장 많이 사용을 합니다, 열대야까지 지속되는 여름에는 불장난하다가 짜증만 나고~ 너무 추운 겨울에는 불멍 따위,, 따뜻한 난로 앞이 제일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가을철에 하는 불멍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캠핑화로대는 조금 신박한 녀석입니다. 자유자제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같은 제품인데요. 요리가 즐거워지는 시간이라고 해야 할까요? 캠핑을 가면 화로대 위에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이런 감성이 있잖아요. 그리고 커피 한잔을 마시더라도 캠핑화로대에 올려두고 물을 끓여서 마셔주는 감성! 그 감성과 즐거움을 모두 채워주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출시 기념으로 기본패키지 구성에서 출시이벤트 증정까지 모두 지급하고 있는데요 기본 패키지구성은 본체, 그릴1장, 그릴레그2개, 수납가방이며 출시이벤트 증정으로는 그릴1장, 그릴레그2개를 증정합니다. 출시기념으로 ,증정까지 받아보시면 더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납가방 또한 조립식화로대를 잘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릴을 제외한 구...
불멍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기승을 부렸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저녁이면 제법 선선한 가을의 날씨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지난 주에는 인제로 캠핑을 다녀왔는데 계곡 앞이다보니, 밤에는 이제 두꺼운 외투는 하나쯤 준비해야 하는 계절이 되었는데요.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하기도 하고, 저녁이 되면 쌀쌀함이 느껴질 때, 캠핑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불멍 타임아니겠어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캠핑화로대는 그릴, 화로대 그리고 테이블이 올인원으로 된 미니멀캠핑을 위한 미니화로대 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스타일 사는 제품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릴이 별도로 있어서 바로 직화로 구워도 되지만 이렇게 롯지 하나 올리고 화로대 위에 고기를 구워주면 이게 바로 캠핑의 맛 아니겠어요! 테이블과 화로가 공존하는 독특한 화로대! 쉽게 조립하고 쉽게 분해가 되는 트랜스포머 같은 미니멀 화로대 태성상회 트랜스토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별도의 수납가방이 아직 없다는 것이에요. 수납가방까지 있으면 더 완벽했을텐데요! 접힌 상태에서 다리만 펴주면 테이블이 되는데요. 테이블 안에, 캠핑화로대들이 숨겨져 있는 미니멀스러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구성품입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조립하지? 조금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캠핑 좀 해봤다 했는데 조금 생소한 디자인이었거든요 하지만 판매페이지에 영상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간단하더라고요 저도 영상으로 촬영해보려고 했...
날씨가 참 덥습니다. 이렇게 더운날 무슨 불멍이야! 할수도 있겠지만 이상하게도 밤이 되어 선선해지면 불멍이 그리워지는 건 캠핑의 법칙인가봐요. 저는 하드기어 이중연소 화로대를 1년 7개월정도 사용해본 듯 싶습니다 처음 사용해본 건 m사이즈로 21년 12월에 첫 사용을 했더라고요. 이후에 L사이즈까지 모두 사용해보았는데요. 오늘은 L사이즈 1년 사용후기입니다. 하드기어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무언가 단단한 강인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하드기어 답게 캠핑화로대 자체가 블랙컬러로 되어 있는데 그동안 봐왔던 컬러와 다른 블랙컬러라 그런지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 그리고 세련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높은 내열성의 스틸 소재를 사용했어요. 고온에서도 변함이 없고요. 내열 도장 처리로 장기간 사용도 가능하지요. 쉽게 분리가 가능한 재받침대 입니다. 간단하게 꺼내어 타고 내려오는 재를 버리면 되어요. 뽕뽕뽕 구멍이 무지하게 많지요? 내부 이중벽 설계로 외부 유입 공기를 내부로 공급하여 두 번 연소시키고, 통풍구의 탁월한 공기 순환 능력으로 연기와 재를 줄이고 화력을 높인 이중연소 화로대에요. 이중연소 화로대가 왜 좋으냐면 확실히 연기는 적고, 장작은 잘탑니다 제가 M사이즈는 1년 6개월 그리고 L사이즈는 1년 좀 안되게 사용해보았는데요 내열 도장 처리가 잘 안되어 있거나 대충 만든제품들은 고온의 열기를 닿으면 벗겨지거나 변형이 되는 경...
잔디에서 캠핑을 자주 하는 캠퍼라면 아는 것 중 하나는 화로 자체가 잔디와 가까이 있으면 잔디가 열로 인하여 죽게 되고, 겨울철에 잔디가 마를 때는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나는 캠핑장에서의 캠핑도 자주 즐기지만 마당에서 즐기는 캠핑도 자주 하기 때문에 잔디가 상하지 않는 캠핑화로대를 선호하는 편인데 파크라이프 파이어 그릴이 그러하다, 지난 겨울, 마른 잔디위에서 불멍을 하다가 집을 홀랑 태워먹을뻔한 일을 겪고, 잔디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즉 화로의 높이가 있고 다리 프레임으로 열기가 밑으로 가지 않는 화로대가 좋더라고!! 캠핑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벌써 몇십년전이구나, 야외에서 먹는 숯에 먹는 고기가 어찌나 맛있던지, 하지만 불쇼로 인해 태워먹었던 일도 많고 높이 조절이 되지 않아 애 먹었던 일이 상당히 많았었다. 그렇게 점점 버너와 그릴의 조합을 찾게 되었는데 사실 야외에서는 숯에 먹는 직화구이가 딱이지. 캠핑화로대라고 모두 고기를 굽기 최적화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점을 보완하여 3단계 높이 조절로 숯과 그릴의 높이를 안정적으로 설계하여 편리하게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데, 태워먹기 쉽상이라는 갈비도 은은하게 태우지 않고 고기를 구웠던 이날! 고기굽기좋은 캠핑화로대도 따로 있다는 말씀이시다 하지만 캠핑화로대 본연의 역할을 이쁜 불꽃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줌에 있다. 사각형의 모양에 안정적인 불멍 그리고 예쁜 불...
캠핑, 집캠, 농막캠을 즐겨하는 우리집 가족, 가족끼리 자주 만나서 놀기 때문에 캠핑화로대 펴고 숯으로 삼겹살을 구워 먹는 일이 자주 있는데요 2년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우리집 고기를 담당해주고 있는 프리모리 헥사스토브40에 대한 2년사용후기입니다 1년은 저와 함께 캠핑을 신나게 다니다 작년 작은언니가 농막 5도2촌 라이프를 시작하고 난 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프리모리 헥사스토브 40을 탐내하길래 언니네 농막으로 보냈습니다 한달에 한번이상은 저도 농막에 가서 캠핑도 즐기고 놀기 때문이죠^^ 코로나가 여행스타일로 바꾸어놓았는데요 코로나덕분에 농막이나 개인사유지 캠핑등이 크게 유행을 끌었죠. 그래서 저희집도 작은언니가 총대(?)를 메고 강화도에 농막을 구입했어요 크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캠핑도 즐기고 작은 농작물도 수확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감자랑 이것저것 심을 시기가 오니 그때도 부지런히 가서 도와야겠어요 외동인 우리 딸인 언니들 가족을 만나면 좋아해요, 언니도 있고 오빠도 있고.. 엄마아빠가 아무리 놓아줘도 그래도 비슷한 또래는 아니지만 꼬맹이들끼리 놀면 더 재미있나봐요 초코과자 먹고 베시시 웃는데 이빨에 초코가 낀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그냥 우리 딸 너무 이뻐서 찍어봅니다 ㅋㅋ 도치맘~ 제대로 그렇게 신나고 놀고 웃고 떠들다가 배꼽시계가 울리는걸 보니 저녁시간이 되었나봐요. 오늘 우리는 삼겹살 4kg를 해치울거에요. 엄마가 ...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것으로 보니 이제 가을이 오나봅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가을이 언제오나 싶었는데 이렇게 아침 저녁으로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 아! 이제 드디어 가을이 왔구나 싶네요! 얼마나 가을을 기다렸는지 몰라요, 올 여름은 정말 더웠잖아요! 하지만 시원한 가을이 왔다고 해서 마냥 좋아할 건 아닙니다 시원함은 잠시 곧 추운 날씨가 계속되어 "아 춥다 아 춥다' 이말을 반복하게 될테니 말이에요!! 추운 겨울이 되면 또 따뜻한 여름이 기다려지겠지요?^^ 쌀쌀해지는 날씨에 야외에서 즐기는 캠핑에서 필요한 것은 캠핑침낭입니다, 침낭도 계절마다 삼계절이냐 사계절이냐 백패킹침낭이냐 동계침냥이냐 등으로 나뉘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는 에이웍스 에어써밋 500 캠핑침낭은 사계절 침낭 추천으로 덕다운 충전재를 가졌고 필파워가 좋은 제품이더군요 '첫 배송' 배송 시 이렇게 메쉬망에 배달이 되어옵니다. 패킹 시 덕다운이 숨이 죽을 수 있고 다운침낭의 경우 보관 시 압축백보다는 다운이 숨을 쉴 수 있도록 큰 파우치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백패킹침낭이나, 오토캠핑 사용 시 압축백으로 보관할 수 있는데요! 별도의 수납가방이 지급됩니다. 스티커도 함께 배송되어지는데요. 나만의 캠핑스타일을 꾸미기 좋겠습니다 에이웍스 에어써밋500 사계절 캠핑침낭 컬러: 카키 / 블랙 재질: 나이론20d 필파워 800 ...
캠핑침낭 추천 마누 비건 구스침낭 백패킹침낭 & 캠핑이불로 좋은 선택 안녕하세요, 은킴이에요! 오늘은 날씨가 제법 선선합니다, 30도인데도 선선하다고 느껴지는걸 보니 올 여름 진짜 덥긴 더웠나봐요, 이렇게 지내다가 금방 가을이 오고 추워지는 겨울이 오겠지요, 어릴적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시간 참 안가더니, 나이를 먹으니 하루 하루가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건지, 해피 뉴 이얼~~ 하면서 인사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을 맞이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도심을 벗어나 캠핑장을 가면 여름에도 다소 쌀쌀함을 느끼곤 합니다,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서 여름철 잠자리에도 항상 캠핑이불을 돌돌 말고 자는 스타일인데요, 오늘 제가 사용해본 캠핑침낭은 마누 비건 구스침낭 입니다 접혀있는 상태에서는 머미형으로 혼자 사용하기 딱 좋고, 이렇게 펼쳐주면 캠핑이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재질이 구스이면서도 가벼워서 백패킹침낭으로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는데요. 마누는 30년간 아웃도어 의류 및 원단을 생산하는 곳인데요. 실제 산과 들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이념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해요, 구스 패딩, 아웃도의 의류를 베이스로 제작된 쉽게 착용이 가능한 침낭으로, 마누 비건 구스침낭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패킹사이즈도 작고 상당히 가볍습니다, 수납사이즈 자체가 삼계절용이기 때문에 이렇게 부담없는 사이즈입니다. 패킹사이...
오늘은 우찌나 바쁘고 피곤한지 ㅎㅎ 어제 석가탄신일로 쉬는 날이라 모처럼 우리 가족, 언니네가족과 함께, 풀빌라 펜션을 다녀왔거든요, 실컷 물놀이하고, 어제는 비가 많이 와서 아이들 추울까봐 보일러를 틀고 잔게 화근, 너무 더워서 새벽 내내 잠을 설치다가 새벽3시쯤 보일러를 끄고 겨우 잠이 들었답니다 허허허허!! 저는 보이티드를 만난 뒤로 제가 가지고 있는 침낭은 거의 나눔하거나, 처분하고 거의 보이티드만 가지고 다니는데요, 첫 번째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고 두 번째로 어디에 둬도 이쁘기 때문입니다 캠핑을 좋아하고, 또 캠핑에 가면 사진을 많이 찍기 때문에 텐트안에 세팅도 많이 신경쓰는 편인데요, 보이티드 하나면 진짜 이쁘게 세팅이 가능하거든요^^ 이미 보이티드를 소지하고 있지만, 인스타를 보고 반한 게 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클래식 립스탑 케이프 모나드녹 시리즈입니다 그래서 구매를 할까 고민하는 찰라에, 와디즈펀딩을 한다는 사실! 무려 30% 할인에,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펀딩 알림 설정해놓고 기다렸는데 바로 오늘이더라구요, ㅎㅎ 우리 따님 재우고 컴퓨터에 앉아서 펀딩 참여하고 간단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저는 트레블 립스탑 케이프 캠프바이프스 투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 사이즈는 조금 작은사이즈라서 텐트안에 깔면 조금 작은 감이 있었는데 그래서 이후에 구입한게 클래식 립스탑 케이프 캠프바이프스 그...
캠핑을 한다면 당연히 캠핑침낭을 사용하게 됩니다. 저는 처음 캠핑을 했을 때 누구나 그러하듯 집에서 사용하던 이불을 돌돌 말아서 가지고 다니곤했어요.그러다가 압축백이 있는 침낭을 사용해보기도 하고,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해보기도 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는 침낭의 활용성은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5월부터 가을까지는 얇은 침낭 하나로 충분히 보낼 수 있고 조금 더 가볍게 조금 더 예쁜 제품들을 찾게 됩니다. 여기서 또 하나 '꼭 침낭은 덮기만 해야할까?' 라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캠핑에 도착해서 텐트를 세팅하고 침낭은 매트 위에 그대로 올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잘때만 사용을 하게 되죠. 조금 더 다양하게, 조금 더 예쁘게 , 조금 더 친환경적인 제품이 어디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마침 제 무릎을 팍~ 치게 되는 제품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바로 예쁜 감성담요처럼 감성 블랑켓처럼 입는침낭처럼 때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는 보이티드 제품을 만나게 되었거든요. '대자연을 사랑하는 영국 북아일랜드 감성을 담은 친환경 감성침낭' 뭔가 거창한 느낌이 들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담고 있는 [친환경]이라는 것이에요. 요즘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은 점점 기상이 이상해진다는 것이에요. 폭우 , 폭설 그리고 갑자기 떨어지는 우박, 지진, 여름에는 폭염 , 겨울에는 극심한 추위 등등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올 겨울 처음 눈이 많이 내린 것 같다 펑펑 쏟아지는 눈도 좋지만 너무 추워진 날씨에 내 몸은 오돌오돌~집 밖은 위험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여러분의 슬기로운 캠핑생활은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쌀쌀해진 요즘, 텐트안에서 잠자리에 들때 중요한 건 바로 텐트난방! 오토캠핑을 예로 들면 대부분 난로 + 전기장판 그리고 캠핑침낭으로 잠자리를 청하곤 한다 오늘은 따뜻하면서도 포근하고, 동계캠핑이불로 가성비 꽤나 괜찮은 비바코 쉽허그 3000 사용 후기를 써내려가볼까 한다 딥네이비 딥브라운 차콜 3가지 컬러로 나뉘며, 2인이든 4인이든 대부분 2개의 침낭을 선택하게 되는데,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면 될듯 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캠핑침낭이 방수가 되냐 안되냐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유는 쉴틈 없이 뭔가 흘리기 때문에.. 음료수를 흘릴때도 있고 물도 흘릴수도 있고 음식물등을 흘릴 때도 있다, 기본적으로 방수가 되지 않으면 그대로 흡수가 되기 때문에 관리가 다소 어려울 수 있는데 비바코 쉽허그는 기본적으로 방수가 되어 맘에 들더라! 비바코 쉽허그 캠핑침낭 3000 사이즈: 210*84cm 컬러: 딥네이비, 차콜, 딥브라운 충전재: 슈퍼 마이크로 화이버 적정 온도: -15~-15도 수납사이즈는 34*45cm로 빵빵한 충전재이지만 간단하게 압축 파우치가 있어서 편리하게 담아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다 자 그럼 비바코 ...
보자마자 이건 내꺼다 싶었고 보자마자 이건 이쁘다 싶었다지. 성격이 털털하고 남자스러운 내가 핑크컬르를 보고 이쁘다고 느끼는 걸 보면 나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 ㅎㅎ 캠핑릴선도 이제 안전하고 이쁜 시대가 왔다. 더이상 철재스타일의 노란색의 전기 리드선은 놉놉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고 이렇게 안전해도 되나 싶은 나의 캠핑릴선 세이즈를 소개해보자! 아.. 예전에 캠핑릴선이 내 사진에 나온다 하면 너무 싫었다 너무 촌스럽고 너무 공사판 같은 느낌이 강해서일까! 하지만 세이즈 전기릴선은 만나고부터 어디든 당당하게 꺼내다닐 수 있게 되었다지. 후후후 캠핑의 아름다운 추억 ~ 핑크빛 향연으로 더욱 러블리하게 국내 최조라는 수식어가 붙는 세이즈라 더욱 믿고 안전하게!! 이동 시 편리한 손잡이가 되어 있고 슬림한 다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 부담없다. 20M의 사이즈의 전기리드선이다 요즘 캠핑장은 대부분 20m하나면 가능하도록 배전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요거하나면 충분한 느낌이랄까! 또, 선의 굵기를 보면 안전하구나 싶을 정도이다 열기가 배출되도록 설계된 디자인 자체가 멋스러운 느낌이다. 앞뒤로 줄을 감을 수 있도록 손잡이가 되어 있어서 오른손 잡이도 ok 왼손잡이도 ok 전체적인 케이스형 전기릴선이기 때문에 안전은 물론, 멋까지 살린.. 20M의 전선은 왠만한 캠핑장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고 무엇보다 굵기 자체도 저가형처럼 ...
나는 야 전기쟁이야~ ㅋㅋ 캠핑을 하면서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면 상당히 불편하다. 그만큼 우리는 전기에 익숙해졌는데 캠핑장을 가면, 전기를 사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필수템이 바로 캠핑릴선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캠핑릴선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아날로그 감성 그리고 밀리터리 감성을 가진 트루버!! 밀리터리 느낌이 팍팍 나는게, 대한민국 기술로 국방부에 납품을 한다고!! 캠핑가면 전기를 사용할 게 상당히 많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은 바로 스마트폰! 예전에 스마트폰 없었을 때는 어떻게 살았는지.. 디자인을 보면 예전의 노란 산업용 릴선의 스타일이 조금 생각날수도 있다 하지만 컬러를 입히고, 디자인을 바꾸니 아날로그 감성이 팍팍 되살아나는 듯 한 ! 요즘 캠핑장의 배전반을 보면 예전과는 다르게, 사이트마다 있는 곳이 대부분이고 2사이트 기준으로 보면 하나씩은 있기 때문에 전처럼 30~50미터의 릴선을 필요없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캠핑전기릴선을 보면 대부분 20미터인듯 한데 사실 20미터도 과분할 때도 있지 요즘 시설이 워낙 잘 되어 있으니 말이다. 이동 시 편리한 손잡이이다.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많이 사용되는 디자인에 컬러 그리고 스펙을 추가한 트루버 2개의 콘센트가 있다. 어쩌면 요즘 나오는 릴선에 비해 콘센트구가 적기 때문에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멀티탭을 이용하여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편할...
믿고 쓰는 세이즈 캠핑릴선 초콜릿미니 신제품 나왔으니 써봐야지♥ * 3월 10일부터 일산에서 열리는 캠핑앤피크닉페어에서 전제품을 세이즈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마당이 딸린 작은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와서, 마당캠핑을 주로 하면서 겨울철에도 나름 겨울이랍시고, 장박까지 하고 있는데요 마당이 있다보니 캠핑뿐만 아니라 주택 사시는 분들도 전기릴선은 필수고 꼭 필요하더라고요. 뭐 예를들면 마당에서 제초를 할때 전기를 연결한다거나 여름철 물놀이 할때 펌프연결을 한다거나, 에어건을 사용한다거나, 휴대용 인덕션 등을 사용하거나 등등 캠핑과 마찬가지로 마당 생활에도 전기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애초에 설계 시 외부 전기 콘센트를 양쪽에 2개를 해둔 상태라 편하게 전기 연결을 하여 사용중에 있는데요. 그래서 편하게 세이즈 릴선과 함께 전기를 연결하여 캠핑도 하고 마당 라이프도 즐기고 있답니다 제가 집에 놓고 사용하고 있는 캠핑릴선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세이즈 시리즈인데요 기본적으로 2개이상은 필요하더군요. 캠핑텐트에 놓을 것 하나와 마당에서 활용할때 필요한 것 하나 그래서 이렇게 여유있게 3개를 창고에 두고 사용중에 있는데 이번에 출시된 초코미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이즈는 1995년 창업이래, 전기자재와 공구 캠핑분야에서 최고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곳입니다.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하는 곳이라고...
동계캠핑 캠핑릴선 추천이라고? 이유는 간단하다 동계캠핑을 할때 대부분 장박을 많이 하며 장박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전기의 사용량은 증가하게 된다. 대부분 캠핑에서의 화재 등은 겨울에 발생하는데 다량의 전기사용으로 인한 릴선 과부하가 캠핑법 시행을 하게 된 장본인인 강화도 글램핑 화재사건이었다, 그래서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 안전장치는 어느정도 되어 있는지 믿을만 한지 등의 여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 ( 열감지 차단 장치 내장) 세이즈 캠핑릴선은 내가 꾸준히 사용해보면서 상당히 만족감이 높았으며 다양한 컬러 및 디자인으로 매력을 주는데 이번에 출시된 세이즈릴선 X5 카모는 요즘 인기인 밀리터리의 대세를 따른 디자인을 선보여서 그런지, 더욱 매력이 넘치는 아이랄까! 오호라 요 매끈한 디자인봐라!? 캠핑릴선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건가 싶다 예전에는 노~오란 작업릴선등을 사용하면서 사진에 나오면 너무 너무 싫어서 숨기게 되었는데 예쁘고 컬러까지 다양한 전기릴선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제 테이블이나 쉘프 위에 턱턱 하고 올려두고 마구 마구 자랑하고 싶은 캠핑용품이 된지 꽤 되었다 꽤 되었기 때문에 매일 사용했던 그 릴선이 조금은 지겨워질때쯤 이런 디자인이 출시가 되다니, 완전 매력적이잖아! 그냥 바닥에 툭 하고 던져놓아도 뭔가 이뻐 그냥 저대로 뭔가 감성캠핑용품이 된 듯한 느낌 밀리터리 덕후들은 요고 무조건 겟 하고 싶은 욕망이 들듯 하다 ...
나는 전기쟁이! 어쩔 수 없네~~♪♪♪♪ 캠핑은 불편해야 한다 라는 말은 이제 옛날 이야기 캠핑은 이제 편해졌고, 더 안전해졌으며 더 감성스러워졌다 이제 캠핑은 취미를 넘어서 또다른 집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전기를 사용하는 오토캠핑장에서, 어떠한 캠핑릴선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의 캠핑의 레베루도 달라진다지 방우방진으로 안전한 세이즈 전기릴선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지긋지긋한 무더위 , 요즘 캠핑을 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제빙기 설치 시원한 커피도 한잔 마셔야 하고 맥주도 시원하게 소주도 시원하게 그냥 시원하게 마시고 싶어서 제일 먼저 제빙기를 꺼내놓곤 하는데, 안전한 세이즈 캠핑릴선이 함께 했다 옛날같으면 말이지, 노오란색 작업장에서 쓰던 리드선을 많이 사용했었고 그에 따라 사진에 나오면 꼴도보기싫어서 꽁꽁 숨겨놓기 바빴는데 이제는 이렇게 이쁘게 나오니 당당하게 한자리를 차지했다. 세이즈 릴선 X2 IP-20M 다양한 컬러가 있는데, 이번에 내가 선택한 건 레드계열 요즘 뭐든 다 조금씩 열정이 없어진듯 하여, 열정의 컬러인 레드로 선택해봄!! ㅎㅎ (별걸 다 의미를 뒀군..) 내가 선택한 녀석의 길이는 20M이다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10미터, 20미터, 30미터 등을 고르면 되는데 선을 다 풀고 써야 안전한 캠핑릴선인만큼 10미터를 사용해도 좋고,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길이인 ...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실제 사용 후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은킴이에요! 올해도 열심히 캠핑을 다니고 있는데요 캠핑을 좋아하다보니 다양한 캠핑스타일을 도전하면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차박 도전과 함게 타고 있는 쏘렌토 차량의 차박키트를 맞췄는데요! 그래서 꼭 필요했던 차박매트!! 대부분의 2인용 자충매트를 차량에 이용을 했는데 차량 내부의 디자인에 따라 살짝 아쉬운 부분들이 분명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스패로우 사하라 차박매트가 출시되면서 차량 디자인에 딱 맞는 일체형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참고로 쏘렌토 전용 차박매트가 아니고요! 대부분의 국내 SUN차량에는 맞게 설계가 되었습니다 저는 일주일 넘게 차량에 펴놓고 다니면서 다녔습니다 우리 딸이 못접게 하거든요! ㅎㅎ 어디서든 뒤로 넘어가서 어찌나 잘 놀던지! 만족하면서 일주일 넘게 보냈던 후기 그리고 간단하게 차박매트 추천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10월달에 차박키트를 쏘렌토에 적용하였어요. 디자인아이비제품인데요. 구조변경 없이 차량 내부에 나사 하나 박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고 2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여기에 딱 맞는 차박매트를 찾았었는데 스패로우 사하라 자충매트가 완전 제 눈에 딱 들어왔지 뭐에요 차량 내부에 설치가 용이하도록 휠 하우스 부분을 커팅 제작을 한 부분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대부...
예전에 캠핑을 생각해보면 진짜 무대포였던 것 같아요. 시중에 파는 은박매트 하나 깔고 침낭 깔고 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요즘 잘 나온 캠핑자충매트를 사용하다보면 그때의 생각이 문득문득 나곤 합니다 그때만 가능했던 그 순간, 캠핑용품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그만큼 용품도 잘 몰랐고 무엇보다 20대라는 강력한 젊음의 무기가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잠을 조금만 불편하게 자도 그날 하루의 컨디션은 엉망입니다 물론 캠핑에서도 예외는 아닌데요. 캠핑에서의 잠자리는 어느정도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라는 말은 이제 옛말 인것 같아요. 요즘 가성비 좋은 캠핑매트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으니까요 오늘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미르카 제품입니다 오랜시간 캠핑시장에서 함께 하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그 이유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꾸준히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 가성비만 좋다고, 소비자들이 구입을 할까요? 요즘 소비자들은 똑똑해졌습니다 단순 싼것만이 아닌 가성비가 좋다는 것은 가격도 좋고 품질도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르카 제품이 딱 그래요 가격도 착하고 품질도 좋고! 4.7kg의 무게입니다 1인용, 2인용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저는 2인용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혼자 자도 넓게 둘이 잘땐 둘도 충분히 잘수 있는 사이즈니까요 번쩍!! 레드컬러가 강렬합니다 컬러는 블랙, 레드 2가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수납파우치에서 개봉! 캠핑자충매트는 말...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요즘 캠핑 자충매트 어떤 스타일 사용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텐트침대형인 에어매트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그중에서 써 본 것중 가장 마음에드는 코지모해 제품을 사용해보았는데, 사용해보니 왜 해외아마존, 쇼피가 주목하고있고 미국, 캐나다, 멕시코, 싱가폴 등 많은 나라로 수출되는 브랜드인지 딱 알겠더라고요, 이제까지 내장형 에어펌프가 있는 자충매트를 많이 써보았는데, 확실히 다른 에어펌프 내장과 코지모해의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지모해는 런칭 한달만에 네이버 쇼핑 에어매트 랭킹 순위 1위에 등극할만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제품들은 사용하면 바람 빠짐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했고 변형이 오거나, 재봉 및 퀄리티 부분에서 형편 없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또 개봉하자마자 이상한 고무냄새가 나는 것들도 상당히 많고요 코지모해는 바람빠짐현상, 내구성들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수납사이즈도 이전 1세대 제품들에 비해 확실히 컴팩트 해졌습니다, 확실히 수납 부피도 작아져서 그런지 이동하거나 차량에 테트리스 부담감도 없습니다 코지모해 캠핑자충매트에서 가장 독보적이었던 것 바로 3세대 펌프입니다 1세대 펌프는 유선형 2세대 펌프는 무선이지만 펌프를 직접 온오프 해야하고 바람을 뺄때는 따로 빼야 해서 불편했지요 하지만 코지모해 3세대 에어펌프는 에어 충전 시작 후 5분 뒤 자동으로 꺼지...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예전 제가 생각했던 캠핑은 조금은 불편한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잠자리도, 텐트 생활도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이게 캠핑이지! 하면서 즐겼던 기억이 나는데요, 점점 캠핑인구가 많아지고 다양한 용품들이 쏟아져나오면서, 이제 캠핑은 불편한 것이 아닌, 집에서의 편안함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자연에서 즐기는 힐링 취미가 되었습니다, 야외에서 자면 힘들다! 고생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라떼의 시절은(?) 발포매트 하나 깔고, 침낭 하나 덮고 자던 시절이었습니다 (호랑이 댐배 피는 시절인가 ㅎㅎ) 제가 처음 캠핑을 시작했을 때가 벌써 17년 가까이 되었으니 말이죠 첫 캠핑 시에는 발포매트도 아니었어요, 은박매트 얇은거 하나 깔고, 이불 하나 덮고 다음 날 자고 일어나면 허리며 등이며 배겨서 찌뿌둥했던 기억이 많이 나는데요. 요즘 캠핑은 이상하게 집보다 편합니다 잠자리도 편하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니, 더욱 꿀맛이기도 한데요 그 이유는 집 매트리스보다 편안한 캠핑 에어매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햇살은 따사롭고 살살 부는 바람은 시원한 요즘 이렇게 텐트 안에 캠핑 자충매트 하나 깔고 누워 있으면 잠이 솔솔 옵니다, 이게 또 캠핑의 쉼이고, 저만의 힐링 타임이죠 제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캠핑매트는 아더닉스 캠핑에어매트입니다, 가격은 가볍게, 품질은 무겁게!라는 슬로건으로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선보이는 곳인데요, 확실...
홈풀 캠핑 자충매트 추천 10cm높이로 느껴보는 편안함과 3D스폰지의 편안함까지 느껴보자 오호라 이 두께봐라! 10cm의 높이로 누웠을 때 최상의 편안함을 주는 캠핑자충매트 소개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나도 이제 슬슬 솔캠을 다시 준비해야하니까...(이제 남표니와 로니 없이 혼자 떠나고 싶음 ㅋㅋ) 싱글 사이즈로 준비해보았는데 싱글 및 더블 2개의 사이즈로 출시가 되었고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깔끔한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푹신하고 튼튼한 3D스폰지로 만들어져서 최상의 안락함을 주는 캠핑에어매트 홈풀되시겠다 캠핑에서도 집처럼 편안함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나이를 한살 두살 먹다보니 (벌써 슬퍼..) 잠자리가 불편하면 아침에 일어나서도 그날 하루는 종일 컨디션이 꽝이다. 잠자리가 불편했으니 당연히 피로가 풀리지 않고 그대로 쌓였다는 것, 캠핑가서 기분좋게 먹고 놀았는데 다음 날 일어났을 때 찌뿌둥하면 그건 당신의 캠핑매트가 불편했던 것! 이제 나도 1+1 존재가 되어 버렸나, 우리 딸래미는 언제나 내가 있는 곳에 함께 한다. 아이와 함께 텐트에서 생활을 할때 바닥공사는 더욱 신경쓰게 되는데 이번에 사용해본 홈풀 캠핑매트는 진짜 편해서 캠핑자충매트 추천 해주세요 하시는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은 녀석! 그리고 두께에 비해 가격 또한 착한편이라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녀석이 아닐까 싶은데.. 10cm의 두께는 말이지 내가 이렇게 무...
하드기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드기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저는 요즘 너무 바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을은 캠핑의 계절 아니겠어요? 그래서 가을을 만끽하며 매주 떠나고 있는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별도의 캠핑장에서 장박을 하는게 아닌, 마당에서 장박을 하여 평일이든, 주말이든 캠핑을 못가는 날에는 캠핑 분위기를 내며, 장박캠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매년 겨울 하드기어로 장박을 한지 이제 4년이 되어갑니다. 사실 다른텐트로 장박을 해볼까? 싶기도 하지만 선택군이 리빙쉘 / 대형쉘터 / 에어텐트 이정도인데 리빙쉘은 폴리나 나일론등의 스킨으로 장박을 하고 나면 스킨은 색이 많이 바랜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또 대형쉘터의 경우 또한 스킨이 폴리, 나일론이 대부분이고 그나마 에어텐트가 요즘 면혼방으로 자주 나오는데요. 에어텐트는 장시간 세워두면 바람이 빠지는 경우도 많으며 겨울철 가장 무서운 습설에 취약하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리빙쉘이나 쉘터형식으로 면텐트를 사용하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그냥 장박캠핑은 안락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바닥과 함께 세팅하여 보다 넓은 500급 공간을 보여주는 100% 면텐트 하드기어가 최적이라고 생각되더군요. 무엇보다 아이를 키운다면 강추! 아이들의 공간이 충분히 아늑하게 나옵니다. 저...
벌써 가을이 왔다, 지난주부터 내린 비로 갑자기 체감온다는 15도이상 내려간 것 같고 아침저녁으로 이제 긴팔을 입어야 할만큼 쌀쌀해진거보니 곧 겨울도 올 것 같은 예감이든다 올 여름 유난히 더웠기에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 같아서 캠핑을 좋아하는 캠퍼라면 이제 장박을 알아봐야 할때! 추운 날쎄, 꽁꽁 언 맨 땅에 텐트를 피칭하다는 건 사실 캠핑을 오래 한 나도 힘든 일이다, 그래서 겨울철이면 장박텐트와 함께 장박캠핑을 하는데 그렇다면 장박텐트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믿거나 말거나 나는 장박1세대이다 13년전 처음 장박을 했으니 ㅎㅎ 그때는 캠핑장에 장박이라는 개념도 거의 없었을 때였는데 눈이 엄청 쏟아졌고 처음 개시했던 벨텐트를 눈 때문에 걷지도 못했던 상태, 그래서 '사장님께 사장님! 우리 여기 매주 올건데 그냥 쳐 놓고 가면 안되요? ' 그렇게 나의 인생 첫 장박이 시작되었었다. 여튼, 그렇게 15년 넘게 캠핑을 하면서 겨울철에는 항상 장박을 했었는데 장박텐트라고 이름이 딱 정해져서 나온 텐트는 없지만 그래도 장시간 텐트를 쳐놓고 지낼것이고 겨울철이라, 실내가 넓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대형텐트 라인으로 장박텐트를 사용하곤 한다 그럼 여기서 재질이나 스타일도 중요시 생각이 되는데 대부분 텐트 재질은 폴리나 나일론 /면혼방 /100%면 이정도로 나뉠 것이다 내 말이 정답일수는 없겠지만 다양한 텐트로 장박을 해본 경험자로써, 장박텐...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지면서 캠퍼라면, 장박텐트 많이 검색하고 계시거나 이미 구입을 하셨거나, 텐트가 있으나 기변 욕심이 있거나 이러고 계시겠죠? 지난번에 장박텐트 1탄 소개로 하드기어g5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개인적으로 장박은 면텐트가 갑인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해 장박으로 하드기어 면텐트로 장박을 하고 있는데 면혼방과 다르게 100% 면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결로가 없고 무엇보다 뽀송한 텐트안의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크기 또한 500급으로 텐트안에서 생활하기에도 충분한 사이즈를 보여주고요 겨울 장박텐트 1탄 g5리뷰 https://blog.naver.com/dct1028/223235149249 동계 장박텐트 하드기어 G5 면 캠핑텐트 사방이 우레탄창으로 개방감 UP 벌써 장박텐트 글을 쓰는것 보니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고 있음을 뜻하고 겨울이 오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blog.naver.com 활용감 및 난방 효율성을 따지자면 개인적으로 장박텐트의 최고봉은 벨500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쁘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로터스는 뭐가 다른가? 바로 옆창살 (사이드폴)을 높게 세워줌으로써 벨텐트보다 더 높은 개방감을 줍니다 그래서 같은 500급이라도, 로터스가 훨씬 더 커보이는 장점이 있는데요 똑같은 500급이라도 티피텐트 g5텐트 벨텐트 로터스텐트가 사이즈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위로 올...
벌써 장박텐트 글을 쓰는것 보니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고 있음을 뜻하고 겨울이 오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저는 작은 마당이 딸린 주택으로 이사를 온 뒤 3번째 맞이하는 겨울인데요. 10월부터는 하드기어 시리즈로 장박텐트를 치고 즐기고 있습니다 10월부터 11월까지 한달간 하드기어 라인의 텐트 하나로 먼저 워밍업을 달리고 질릴째쯤 11월 중순부터 3월까지는 하나의 장박텐트로 장착을 하게 되는데요. 올해의 처의 첫 픽은 하드기어 G5입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고 있는 벨, 로터스 등과 같이 500급 사이즈이지만 위로 올라가는 돔형식의 돔텐트이기 때문에 벨이나 로터스만큼 넓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중앙에 폴대가 없다는 점에서 개방감이 좋고 상단 우레탄창, 도어 우레탄창을 장착하면 추운 겨울 바깥 풍경을 맘껏 누를 수 있는 낭만 가득한 감성텐트가 되거든요 G5은 3인가족이나 2인커플의 동계텐트로 추천합니다. 물론 4인가족도 가능하나,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스타일의 500급 캠핑텐트이기 때문에 조금 좁다 느낄 수 있습니다 4인가족부터는 벨 또는 로터스가 정답이긴 하지요^^ 다른 거 다 필요없이, 저는 이 개방감 하나로 G5를 좋아합니다. 상단의 4개의 우레탄창!! 비가 오면 비가 오는 풍경을 눈이 오면 눈이 오는 풍경을 하늘이 맑으면 맑은 하늘을 밤하늘의 별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는 녀석이거든요. 무엇보다 100% 면으로 되어...
벌써 작년이라고 하기에 뭔가 기분이 이상하지만 작년 11월 저는 첫 장박을 시작했습니다. 하드기어 로터스로 말이죠. 다같이 캠핑을 갔을 때 첫 개시를 했고, 첫 개시를 한 날 밤부터 우리 딸이 아프기 시작해서 새벽에 걷어서 급하게 왔더니 이슬이 맺혀서 스킨이 다 젖은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바로 저의 장박지인 마당 뒷편에 바로 피칭을 하여 조금 이른 장박을 시작하게 되었죠. 새벽부터 텐트 걷고 도착해서 텐트 또 치고 했더니 하루종일 힘들었던 하루이긴 한데요. 맘 먹은김에 쳐놨더니만 유난히 추운 올 겨울을 보다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장박텐트 추천 광활한 넓은 공간의 캠핑텐트를 찾는다면 하드기어 로터스 장박텐트 추천 압도적인 광활한 사이즈를 원한다면 하드기어 로터스 캠핑텐트가 정답 저기 옹기종기 모여있... blog.naver.com 밖은 바람도 쌩쌩불고 영하권의 날씨이지만 햇살이 가득한 날 텐트안에 들어가면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이게 바로 면텐트가 주는 매력이 아닐까 싶고, 무엇보다 어떤 세팅을 하든 쨍~하고 이쁜 감성적인 느낌이 든다죠 저의 장박지는 하우스캠핑입니다. 단독주택으로 이사온 뒤로 겨울캠핑은 거의 홈캠핑처럼 집에서 하고 있는데요. 집 마당에 장박텐트를 설치해두고 커피 한잔 마실 때 분위기 내며 맛있는 밥한끼 먹을 때, 손님들이 놀러왔을 때 캠핑을 하곤 하는데요. 11월부터 이제 곧 2월이 되니 2개월이 훌쩍 넘는...
노바리빙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실제 사용 후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어느덧 모기는 사라진듯 합니다 하지만 늦봄 부터 여름, 그리고 가을까지는 모기와의 전쟁인데요.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캠핑무드등으로 사용하면서, 모기철이 극성인 계절에는 모기 퇴치 훈증기식으로 사용 가능한 노바리빙 휴대용 캠핑조명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일단 너무 예쁘지요? 테이블 위에 올려두거나, 이너텐트안에서 캠핑무드등 캠핑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더라고요 컬러는 빈티지그린, 모던화이트가 있는데요 함께 캠핑을 즐기는 동생은 화이트 저는 그린컬러라서 둘이 두고 찍어보았어요!! 고놈 참 이쁩니다! 노바 모기퇴치 캠핑 무드등 일단 이대로 사용한다면 감성 캠핑랜턴으로 활용할 수 있고, 모기매트를 구입 시 상단에 위치한 곳에 꽂아두면 훈증기식으로 모기를 퇴치해주는 1석2조의 제품입니다 충전은 c타입으로^^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지요 캠핑할때 캠핑등과 모기퇴치기를 따로 들고갈 필요 없이 예쁜 무드등과 함께, 모기퇴치가 가능한 제품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모기와의 전쟁은 끝이 났지만, 여름철에 다시 모기퇴치기로 사용하면 되고, 지금은 오롯이 예쁜 캠핑랜턴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단에는 모기퇴치를 할수 있도록 모기매트 삽입구 2개와 2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하나는 랜턴 버튼 하나는 훈증기 버...
무더운 여름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캠핑을 가면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에잇! 다음엔 캠핑 쉬자! 집에 에어컨이나 틀고 있자구! 이렇게 말해놓고는 또 캠핑 일정을 잡는 것을 보면 이건 제대로 낀 역마살이 틀림없습니다, 지난 주말 저는 계곡이 있는 캠핑장에서 나름 시원하게~ 한 저녁에는 쌀쌀함까지 느끼면서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고 왔는데요, 2박3일간의 캠핑에서, 제대로 분위기를 내어준 감성 캠핑랜턴이 있습니다, 바로 아베나키에서 새롭게 출시한 '램파라 멀티차저 LED 캠핑랜턴' 인데요. 탈착이 가능한 분리형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분위기 있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클래식 랜턴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보다 편리하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 클래식 감성 캠핑랜턴 랜턴만 분리하여, 사용 가능한 2IN1 분리형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따로 또 같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쁜 쉐이드갓 까지 씌워주면 감성이 더욱 풍성해지겠지요^^ 아름다운 캠핑의 밤 테이블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납니다 이게 바로 은은한 무드등 역할을 해주는 캠핑랜턴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캠핑랜턴은 이제 밤을 밝히기 위한 도구가 아닌, 감성을 살려주는 포인트가 되어주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랜턴 자체는 마그네틱 기능이 있어서 이렇게 차량에도 부착이 되며, 자석이 붙는 곳에는 어디든 붙습니다, 차박...
캠핑의 낮과 캠핑의 밤은 각자의 매력이 다릅니다. 저는 캠핑의 낮도 밤도 참 좋아하는데요, 처음 캠핑을 시작했을 무렵, 작업등이라고 불리는 유선의 캠핑랜턴 하나를 가지고 다니면서 밤이 되면 그 불빛 마저도 왜이렇게 감성스럽게 느껴지던지, 지금 생각하면 유선에 선 길이도 제법 길고 주황색의 작업등이었는데 그게 뭐라고 캠핑의 밤을 밝혀주는 게 참 감성스러웠습니다, 시간이 지나 점점 캠핑랜턴도 진화하고, 보다 컴팩트하게 보다 밝게, 보다 편리하게 나오는데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LED 캠핑랜턴 충전식은 바로 카즈미 필드 크래프트 입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거기에 S0S모드, 넓은 배광 면적 파워뱅크 충전 최대 115시간 사용 가능한 러닝타임 5단계 밝기 조절 3가지 빛컬러까지 갖춘 편리하면서도, 실용적인 LED랜턴입니다 컬러는 블랙, 올리브카키 컬러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저는 블랙컬러로 선택하였어요 하드형 파우치를 가지고 있어요, 사이즈가 아담해서 한손에 쏙. 하드 케이스라, 안의 랜턴을 소~중하게 보호해주지만 밴딩 처리를 한번 더 하여 잡아주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수납가방이 되어줍니다 구성품 충전케이블 C타입 사용설명서 랜턴 파라코드 스트랩 수납케이스 C타입으로 충전을 하기 때문에 C타입 충전선이 별도로 들어있고, 요즘 대부분 C타입을 사용하기 때문에 충전은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입니다 랜턴걸...
캠핑을 하다보면 다양한 캠핑조명을 사용하게 된다 단순 빛을 밝히기 위한 캠핑랜턴 또 감성을 위한 나의 사이트를 이쁘게 하기 위한 랜턴 등.. 캠핑을 오래하다보면 랜턴 하나로는 부족하다고 느낄때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나 또한 2개 이상은 챙겨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사용해본 다룸 폴딩 LED랜턴은 다양한 활용성과 밝기 그리고 디자인까지 맘에 들어서 소개를 해볼까 한다 '다룸 폴딩 LED 캠핑랜턴' 우선 디자인만 봤을 때는 그냥 테이블랜턴처럼 세워두고 사용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이게 다양한 활용성이 꽤 있더라는. 그건 스크롤을 쭉쭉 내리다보면 알수 있게되니 궁금하면~ 내려서 읽어 보시길. 컬러는 다크그레이, 아이보리 2컬러로 출시가 된 듯 싶은데! 원하는 컬러로 선택하면 될 듯 하다 개인적으로 캠핑장에서 오염 없이 오래 사용할 것이라면 다크그레이 조금의 감성을 더 살리고 싶다면 아이보리. 어차피 난 똥손이니까!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컬러로 선택하고 싶어서 아이보리를 선택하였다지. '다룸 LED 캠핑랜턴' 사이즈: 56*56*22.2mm 중량: 420g 900루멘 밝기 IPC6 생활방수 등급 14시간 사용 가능 접이식 기능 8000mAh 보조배터리 걸이형 텐트 설치 4개의 LED바를 펼칠 수 있기 때문에 펼치지 않고서는 테이블 랜턴으로 펼칠때는 집중광 모드로 아래를 밝혀주는 LED 캠핑랜턴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
캠핑을 하면서 하나쯤 걸어두면 예쁜것이 캠핑 알전구인데 알전구가 진화하여 다양한 파티라이트가 출시되고 있다. 이전에 출시되었던 파티라이트를 보면 전원을 연결하면 밝기 조절 및 온오프가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프리모리에서 출시한 파티라이트는 더욱 스마트해지고 더욱 편리해졌는데 이유를 정확히 따져주면 '밝기 조절 가능' ' 색온도 3가지 조절' '220V /12V 사용가능' 이게 장점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3구, 5구 등의 무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구성품을 계속 연결한다면 넓은 공간에서도 더욱 이쁘게 더욱 감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감성캠핑랜턴이 아닐까 싶은데.. 체결식으로 더욱 편리한 DC 파티라이트 디밍 다이얼 스위치가 있어서 밝기 조절부터 3가지 컬러까지 모두 가능하다 그리고 차박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하여 시거잭 어댑터도 함께 구성이 되어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더라! 모든 부품을 풀구성으로 받아보았는데 처음 받았을 땐 뭐시 이리 많다냐 하고 놀랄수도 있는데 확장과 분리가 가능한 용이한 체결식으로 되어 있고 DC 12V 어탭터부터 DC 12V 디밍 컨트롤러, 연장케이블, DC변환 케이블, 시가잭 케이블까지 만나볼 수 있더라! 소켓은 5구, 3구로 나뉘는데 5구 따로 3구따로 각각 사용도 가능하고 이어서 8구, 11구 등 다양한 연결이 가능하여 때론 길게 때론 짧게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난 차박에서 사용...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남편과 간만에 다정한 샷을 찍어보았지만 서로 티격태격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중입니다 그렇습니다 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볼때가 아닌 각자 보고 싶을 때, 오래 간다는 말이 공감되기 시작한 7년차 부부랍니다 캠핑을 오래하다보니, 다양한 캠핑체어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캠핑의자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경량체어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타일입니다, 이유는 가벼워서 어디든 들고 가서 펼칠수도 있고, 사이트에 손님이 수납의 압박이 없기 때문에 바로 바로, 꺼내어 호다닥 세팅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올 여름은 경량체어가 열일을 했기도 했습니다, 유난히 더웠기에, 그늘이 지는 곳을 향해 체어를 자주 옮겼었고 계곡캠핑장을 자주 갔었는데 가벼우니,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앉아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거든요. 이런걸 쇼윈도부부라고 하나요? 하하하 일단 그늘이 시간마다 다른 곳에서 캠핑을 했는데 그늘을 따라 움직이며 캠핑을 했기에, 가볍고 편했던 락셀체어가 열일을 했습니다 현실은 각자도생 그래요, 부부는 각자의 시간을 가질때가 가장 행복하답니다. 롱 릴렉스체어 타입으로 편리하면서 1+1캠핑의자로, 구입할 수 있는 튼튼하면서도 넘어지지 않고 앉았을때 최상의 컨디션을 주는 락셀 경량체어 지금부터 리뷰 시작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캠핑시장이 불황이라고 하잖아요 코로나시대에, 즐길 수 있는 취...
안녕하세요! 은킴입니다,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워요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뻘뻘 나는게 이제 캠핑은 잠시 쉬어야 하나 싶다가도 또 냉큼 캠핑일정을 잡은거 보면 제정신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고온다습! 습하고 더우니 불쾌지수는 높아지고 캠핑 가서도 가만히 앉아서 쉬고만 싶어지는데요, 무더운 날씨 이것저것 짐 챙기기도 귀찮고 이것저것 펼치기도 귀찮은 때입니다. 캠핑체어, 앉았을 때 편한 체어는 릴렉스타입군이나 무겁고 부피 자치가 많으니 여름철에는 딱히 챙기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경량체어를 가지고 가면 이 날씨에 프레임과 스킨 하나하나 연결하는 거 조차 또 귀찮은데 부피는 확 줄인 경량체어이나, 모든 구간구간에 원액션 시스템을 넣어, 원스텝으로 체어를 설치하고 정리할수 있다니! 경량체어의 신세계를 맛 보았는데요. 바로, 트루버 라이트웨이트 듀라블체어입니다. 번거로운 설치 동작 없이 간편한 설치로 딱딱딱!! 경량체어가 이렇게 된다고?! 사용하면서 놀란 ㅎㅎ 그나저나 오래 캠핑하고 볼일입니다 다양한 캠핑용품들이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걸 보니 말이에요 대부분 경량체어의 구성품은 수납가방 따로 , 스킨 따로 , 프레임 따로이나 트루버 캠핑체어의 경우 수납가방 + 일체형 체어 이렇게 입니다. 무게는 1.6kg의 가벼움 수납 사이즈는 컴팩트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요고 참 신박하네요. 이렇게 원액션으로 끝?! ...
안녕하세요.은킴입니다. 지난주에도 열심히 캠핑을 다녀왔는데요 요즘은 주말마다, 비 예보가 있네요, 날씨가 계속 좋더니, 토요일은 흐림 일요일부터 비소식이 있었지만 여름이 다가오고 있으니 여름캠핑은 비와 익숙해져야 합니다. 날씨가 흐린덕에 쨍한 맑은 하늘은 볼 수 없었지만 무더운 5월의 끝자락, 시원하게 캠핑을 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캠핑짐은 저절로 가벼워집니다, 그렇다고 편안함까지는 포기하긴 힘들죠, 캠핑가면 꼭 필요한 용품 중 하나가 바로 캠핑체어일텐데요, 어떤 스타일의 캠핑의자를 선택할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편리하고, 경량체어의 넘어지는 현상을 잡아낸 락셀 캠핑 경량체어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이번에 업그레이드되어, 출시가 되어, 컬러도 디자인도 더욱 멋스러워진 제품! 락셀 캠핑의자 1+1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의 가격에 2개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탄브라운, 드랩카키 2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으니, 컬러만 원하시는 것으로 선택 하시면 1+1 캠핑체어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는 탄 브라운 컬러로 선택했는데 선택하고 보니, 드랩카키 컬러가 또 그렇게 이뻐보이네요! 호다닥 텐트 설치하고, 미리 꺼내놓은 락셀 캠핑체어에 앉아서 잠시 쉬었습니다, 5월의 끝자락의 날씨 흐린 날씨가 지속되었지만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니 왜이렇게 더운건지, 요즘 캠핑에서는 앉아서 쉴때가 가장 편한데요. 락셀은 릴렉스 경량...
지난주 주말은 어? 여름인가 싶을정도로 너무 무더웠습니다.캠핑가서 하나둘 장비를 꺼내고 세팅을 하는데 등줄기에 흐르는 땀을 느끼며, 아..이제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되었구나 싶더라고요, 날씨가 더워지면 = 장비는 가벼워진다 이건 진리입니다, 세팅하다가 지쳐서 왜 캠핑와서 고생이냐! 집에서 에어컨 바람 쐬는데 최고지! 라고 말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여 추천하고 싶은 캠핑체어는 바로 경량체어입니다, 그 이유는 가벼워서 수납의 압박이 없고, 이동도 편리하며, 펴놓아도 자리 차지를 별로 하지 않아 옆 사람과의 간격도 벌릴 수 있기 때문이죠 캠핑의자 끝판왕 돌고 돌아 경량체어라는 이야기와 함께 오늘의 글을 써 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작 이정도의 사이즈라고! 경량체어 스타일은 오래전부터 사랑을 받고 있죠, 헬*녹스 브랜드를 시작으로 더 유명해진 것도 있습니다, 물론 경량체어가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릴렉스라인이나 폴딩체어들처럼, 오래 앉아 있으면 편안함은 조금 떨어집니다 허나, 가지고 다니기에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 이거 하나로 나머지 단점은 다 날려버리죠.. 1.14kg의 초경량 경량체어 무게는 어디든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물론 캠핑의자 끝판왕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안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무더운 여름, 테트리스 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의미입니다, 특히 계...
파크라이프 접이식 캠핑체어 경량체어 릴렉스 타입 제품 무게: 1.65kg (파우치 포함) 최대 하중: 150kg 프레임: 매트 블랙 / 7075 초 두랄루민 시트: 600D 옥스포드 / PU코팅 수납가방: 600D 옥스포드 / PU코팅 캠핑을 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곳이 어디일까? 아마도 캠핑체어가 아닐까 싶다. 앉아서 웃고 떠들고 이야기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날씨가 급격히 더워져서 이제 움직이는 것도 귀찮아서 캠핑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있는데 많은 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의자인데 불편하다면?!.. 그래서 요즘은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경량이면서도 릴렉스체어 타입인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앉으면 앉을 수록 착석감이 좋은 파크라이프 경량체어이다 캠핑에서의 작은 쉼, 한주동안 바삐 살아온 우리들에게 그 시간은 소중하다. 가족의 웃음, 지인들의 웃음 그리고 나의 웃음 캠핑에서 꼭 필요한 것중 하나인 캠핑체어,릴렉스 타입이면서도 목받침까지 있어서 캠핑에 힐링 한스푼을 더 추가해주는 녀석 1.65kg 경량무게, 최대 하중 150kg 파크라이프는 2가지 사이즈로 출시가 되었다 M사이즈 L사이즈 M사이즈 또한 기존의 로우 경량체어보다는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시트 깊이감이 좋아 착석감이 좋고 등을 잘 받쳐주는 로우체어인데 이번에 사용해본 L사이즈는 쿠션으로 머리까지 잘 받쳐주는 하이백체어 스타일이다. [제품 구성] 프레임...
이그니스 디자인 팟 그리들 X 얼 카즈미 캠핑그리들 캠핑의 매 순간이 좋은데, 가장 좋은 순간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먹는 시간' 아니겠는가! 좋은 사람들과 둘러 앉아 맛있는 음식 한끼 먹는 순간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시는 순간 소주 한잔 기울이는 순간 그 모든 순간들이 먹는 순간이더라. 집에서 먹는 똑같은 메뉴도 왜 나와서 먹으면 더 맛있는 것인지, 캠핑그리들은 어느순간부터 캠퍼들의 캠핑용품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이다, 처음 나왔을 때 무쇠그리들이 인기였다면 사실 관리 편하고 시즈닝 필요없는 코팅그리들이 나에게는 더 맞더라, 내가 써본 캠핑그리들 추천 템 박스부터 뭔가 전통스러운 카즈미 얼 시리즈이다. 이그니스 디자인 팟 그리들 얼 중량: 1.5kg 재질: 알루미늄, 우드 사이즈: 39.8x34.8x3.3(h)cm 구성품: 본체, 우드손잡이 2ea 캐리백 원산지: 한국 우드손잡이다, 우드손잡이도 고급지게 만들었네! 우드손잡이 사용 시 이동 시에만 사용하는것을 추천하며, 조리 시 사용을 하게 될 경우 버너의 열로 인해 그을리거나 파손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카즈미 얼 시리즈는 한국의 정신을 담아 전통적인 문양과 멋을 녹여 한국의 특별함을 담은 캠핑그리들이다, 얼 시리즈의 시작, 이그니스 디자인 팟 그리들 '얼' 기존의 원형의 형태에서 벗어나, 12각형의 독특한 모양을 만들어냈다, 한국 전통 문양이 새겨진 디자인!! 은은한 올...
캠핑을 하면서, 먹는 재미는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이다. 캠핑 좀 해봤다 하면 하나쯤 가지고 있는 용품이 바로 캠핑 그리들이 아닐까 싶은데 확실히 카키가 대세이다. 밀리터리 느낌의 탄 컬러나 카키 컬러의 유행은 계속되는데, 아니,,캠핑 그리들도 카키 시대가 왔다고?!! 밝은 컬러 그리고 흔한 블랙컬러와는 다른 느낌의 카키색의 트루버 우유니 코팅 그리들!! 우드손잡이까지 더해지니 감성이 더할나위 없다 무엇보다 세리막코팅으로 눌어붙지 않고 깔끔한 조리 가능!!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수납가방이다. 캠핑용품은 수납가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동이 잦다보니 수납가방이 없다면 관리도 힘들고 이동도 불편하다 별도의 옵션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 만원의 옵션 추가로 구입할 수 있으니, 이왕이면 수납가방도 꼭 함께 구입하시길. 내가 들었을 때 이정도 사이즈! 캠핑그리들이 처음 출시되었을때만 해도, 대형사이즈로 다같이 함께 먹는 느낌을 강조했다면 점점 진화하여 사이즈는 작아졌고 코팅을 입혀 조리는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졌다 트루버 우유니 캠핑그리들은 2가지의 컬러로 출시가 되었다. 아이보리 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카키이다. 아이보리 리뷰는..아래를 클릭 https://blog.naver.com/dct1028/222686995595 캠핑 그리들 세라믹코팅 된 트루버 우유니 대형 고기불판 캠핑가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라고 하면 바로...
캠핑가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라고 하면 바로 먹는 재미를 빼 놓을 수는 없는 법!! 먹고 즐기고 이야기 하고, 그 매력 때문엨 캠핑이란 취미를 아직 끊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ㅠㅠ 그러니까 다녀오면 살이 그렇게 찌는것일까.요즘 왜이렇게 살이 찌는건지 나이살인지 많이 먹어서 인지.. 나도 모르겠소ㅜㅜ 트루버 우유니 캠핑 그리들 수납가방도 참 이쁘네!! 트루버는 탄 컬러를 많이 사용하는데 우유니 사막 모래색을 모비트로 한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수납가방은 별도 옵션으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 캠핑에서 사용할 것이라면 수납가방은 무조건 필수이니 사이즈 딱 맞는 가방은 함께 겟 하면 좋겠다 오마나! 때깔 고운것봐라 이제까지 캠핑그리들은 블랙컬러만 사용해보았는데 이렇게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니까 뭔가 더 세련되어 보이고 이뻐보인다 사용 시 간단한 주의사항등이 기재되어 있으니 한번씩 읽어보면 되는데 무쇠 그리들이 아닌 천연광물 세라믹코팅이 되어 있는 그리들이기 때문에, 주의사항을 한번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선착순 100명에게 나무손잡이 무료 증정 별도 옵션으로 구입 가능한 나무손잡이를 런칭 기념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증정을 하고 있으니 이왕 살거라면 시간 끌지말고 나무 손잡이를 서비스로 받아보시길 후후후 확실히 있고 없고의 퀄리티 차이부터 감성스러운 차이도 분명 다르고 뜨거운 열기가 남아 있을 때 손잡이 역할을 제법 똑똑하게 해...
세상에서 먹는 재미가 없다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싫은 일, 먹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먹고 어찌되었건 먹는 재미는 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많은 재미를 선사해주는데, 오늘은 다양한 먹거리를 더욱 맛있게 해주는 도구에 대한 소개를 해 볼까 한다, 800도씨는 이미 캠핑그리들이나 주방용품 무쇠제품 그리고 루시올 감성랜턴까지 다양한 제품이 생산 되는 곳인데 약 3개월 정도 사용해보면서 지금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캠핑 사각 그리들 이야기이다 수납가방 별도 구입 제품 자고로, 캠핑용품이라 하면 수납가방은 필수라지. 사각 스타일이기 때문에 수납가방도 사각 스타일로 출시가 되었다 평평하고 높은 디자인을 가진 녀석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요리를 할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우드 커버 손잡이 별도 구입 제품. 근데 이게 무엇? 무쇠 제품의 투박함을 조금 더 감성있게 도와주고 워낙 열 전도율이 높은 제품이다보니 우드손잡이를 통하여 안전함께 선사해 준다 평평한 사각 디자인에 높이도 어느정도 있기에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물론 찌개 등을 끓이긴 애매할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먹는 전골이나, 떡볶이, 라면 정도도 충분히 커버 할 수 있는 스타일. 요즘 제품 하단에 생산국가를 보면 대부분 차이나 제품이 많은데, 차이나 제품과 확 차이나는 (오 라임 좋은데 ) 대한민국 생산임을 알려준다. 간단하게 우드손잡이를 달아줌으로써, 감성과 안전 플러스 우드...
바로 지난 주 장마가 시작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우리는 예정대로 캠핑을 떠났다. 토요일 저녁부터 온다고 하니, 금요일에 가서 하루는 비 없이 재미나게 놀고 하루는 비 소리 들으며 운치 있는 우중캠핑을 해야지 생각을 했더랬지, 금요일 모처럼 일찍 업무를 마치고 3시쯤 출발했다 우리의 도착지는 서천 김포에서 3시간은 가야 하는 거리이기 때문에 일찍 출발하여 자리를 잡을 생각이었다 이날의 캠핑컨셉은 알빙 + 차박 여기저기 1시간을 헤맨 끝에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었다 나름, 바다뷰가 보이는 해송밭 앞에 자리를 잡았다. 2대는 차박으로 1대는 캠핑카로 즐기는 캠핑이었다 가족끼리 갔던 캠핑이라 간편하게.. 다행히, 금요일은 날씨가 좋아 서해의 멋진 낙조를 볼 수 있었다, 제법 이뻤다, 얼마만에 찾는 바다인지... 얼마만에 하는 캠핑인지..ㅎㅎㅎ (스포를 하자면 토요일에 몰아치는 비바람 때문에 철수하고 부랴부랴 나왔다는 -_- 제길) 금요일이 지나고 토요일 오전, 토요일 저녁 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이렇게 즐겼던 차박에 차박타프를 쳐주기로 한다 이날은 햇살은 별로 없어서 차광효과보다는 차안으로 들어가고 나갈때 조금 더 수월하도록 요즘 차박이 유행인긴 한가보다. 많은 사람들이 차박을 즐기고 있고 내 주변에 내 가족들도 이렇게 차박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차박캠핑 할땐 블랙코핑 카넬 프리미엄 차박타프 오렌지캠핑 오늘 내가 준비한 차박용품은 바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