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화로대
352023.10.23
인플루언서 
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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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즐거워지는 캠핑화로대 CF 블랙비틀 우드 스토브

어느덧 겨울의 문턱앞에 왔습니다. 가을을 즐길틈도 없이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함이 감도는 요즘, 지난주말 양평으로 캠핑을 갔었는데 스마트폰에 뜨는 현재기온이 아침 7시 기준으로 영하1도더군요. 그래도 한낮에는 제법 따스한 날씨를 보여주니 겨울이 오기 전에 빨리 가을을 더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캠핑화로대 사용은 봄, 그리고 가을에 가장 많이 사용을 합니다, 열대야까지 지속되는 여름에는 불장난하다가 짜증만 나고~ 너무 추운 겨울에는 불멍 따위,, 따뜻한 난로 앞이 제일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가을철에 하는 불멍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캠핑화로대는 조금 신박한 녀석입니다. 자유자제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같은 제품인데요. 요리가 즐거워지는 시간이라고 해야 할까요? 캠핑을 가면 화로대 위에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이런 감성이 있잖아요. 그리고 커피 한잔을 마시더라도 캠핑화로대에 올려두고 물을 끓여서 마셔주는 감성! 그 감성과 즐거움을 모두 채워주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출시 기념으로 기본패키지 구성에서 출시이벤트 증정까지 모두 지급하고 있는데요 기본 패키지구성은 본체, 그릴1장, 그릴레그2개, 수납가방이며 출시이벤트 증정으로는 그릴1장, 그릴레그2개를 증정합니다. 출시기념으로 ,증정까지 받아보시면 더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납가방 또한 조립식화로대를 잘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릴을 제외한 구...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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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캠핑화로대 TSSH 트랜스토브 태성상회는 테이블까지 세트

불멍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기승을 부렸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저녁이면 제법 선선한 가을의 날씨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지난 주에는 인제로 캠핑을 다녀왔는데 계곡 앞이다보니, 밤에는 이제 두꺼운 외투는 하나쯤 준비해야 하는 계절이 되었는데요.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하기도 하고, 저녁이 되면 쌀쌀함이 느껴질 때, 캠핑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불멍 타임아니겠어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캠핑화로대는 그릴, 화로대 그리고 테이블이 올인원으로 된 미니멀캠핑을 위한 미니화로대 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스타일 사는 제품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릴이 별도로 있어서 바로 직화로 구워도 되지만 이렇게 롯지 하나 올리고 화로대 위에 고기를 구워주면 이게 바로 캠핑의 맛 아니겠어요! 테이블과 화로가 공존하는 독특한 화로대! 쉽게 조립하고 쉽게 분해가 되는 트랜스포머 같은 미니멀 화로대 태성상회 트랜스토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별도의 수납가방이 아직 없다는 것이에요. 수납가방까지 있으면 더 완벽했을텐데요! 접힌 상태에서 다리만 펴주면 테이블이 되는데요. 테이블 안에, 캠핑화로대들이 숨겨져 있는 미니멀스러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구성품입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조립하지? 조금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캠핑 좀 해봤다 했는데 조금 생소한 디자인이었거든요 하지만 판매페이지에 영상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간단하더라고요 저도 영상으로 촬영해보려고 했...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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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연소 캠핑화로대 하드기어 불멍화로대 1년 사용후기

날씨가 참 덥습니다. 이렇게 더운날 무슨 불멍이야! 할수도 있겠지만 이상하게도 밤이 되어 선선해지면 불멍이 그리워지는 건 캠핑의 법칙인가봐요. 저는 하드기어 이중연소 화로대를 1년 7개월정도 사용해본 듯 싶습니다 처음 사용해본 건 m사이즈로 21년 12월에 첫 사용을 했더라고요. 이후에 L사이즈까지 모두 사용해보았는데요. 오늘은 L사이즈 1년 사용후기입니다. 하드기어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무언가 단단한 강인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하드기어 답게 캠핑화로대 자체가 블랙컬러로 되어 있는데 그동안 봐왔던 컬러와 다른 블랙컬러라 그런지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 그리고 세련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높은 내열성의 스틸 소재를 사용했어요. 고온에서도 변함이 없고요. 내열 도장 처리로 장기간 사용도 가능하지요. 쉽게 분리가 가능한 재받침대 입니다. 간단하게 꺼내어 타고 내려오는 재를 버리면 되어요. 뽕뽕뽕 구멍이 무지하게 많지요? 내부 이중벽 설계로 외부 유입 공기를 내부로 공급하여 두 번 연소시키고, 통풍구의 탁월한 공기 순환 능력으로 연기와 재를 줄이고 화력을 높인 이중연소 화로대에요. 이중연소 화로대가 왜 좋으냐면 확실히 연기는 적고, 장작은 잘탑니다 제가 M사이즈는 1년 6개월 그리고 L사이즈는 1년 좀 안되게 사용해보았는데요 내열 도장 처리가 잘 안되어 있거나 대충 만든제품들은 고온의 열기를 닿으면 벗겨지거나 변형이 되는 경...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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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손상없이 쓰는 캠핑화로대 파크라이프는 3단 높이 조절이니까 고기 굽기에도 딱!

잔디에서 캠핑을 자주 하는 캠퍼라면 아는 것 중 하나는 화로 자체가 잔디와 가까이 있으면 잔디가 열로 인하여 죽게 되고, 겨울철에 잔디가 마를 때는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나는 캠핑장에서의 캠핑도 자주 즐기지만 마당에서 즐기는 캠핑도 자주 하기 때문에 잔디가 상하지 않는 캠핑화로대를 선호하는 편인데 파크라이프 파이어 그릴이 그러하다, 지난 겨울, 마른 잔디위에서 불멍을 하다가 집을 홀랑 태워먹을뻔한 일을 겪고, 잔디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즉 화로의 높이가 있고 다리 프레임으로 열기가 밑으로 가지 않는 화로대가 좋더라고!! 캠핑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벌써 몇십년전이구나, 야외에서 먹는 숯에 먹는 고기가 어찌나 맛있던지, 하지만 불쇼로 인해 태워먹었던 일도 많고 높이 조절이 되지 않아 애 먹었던 일이 상당히 많았었다. 그렇게 점점 버너와 그릴의 조합을 찾게 되었는데 사실 야외에서는 숯에 먹는 직화구이가 딱이지. 캠핑화로대라고 모두 고기를 굽기 최적화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점을 보완하여 3단계 높이 조절로 숯과 그릴의 높이를 안정적으로 설계하여 편리하게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데, 태워먹기 쉽상이라는 갈비도 은은하게 태우지 않고 고기를 구웠던 이날! 고기굽기좋은 캠핑화로대도 따로 있다는 말씀이시다 하지만 캠핑화로대 본연의 역할을 이쁜 불꽃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줌에 있다. 사각형의 모양에 안정적인 불멍 그리고 예쁜 불...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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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리 헥사스토브 40 삼겹살 구워먹기 좋은 캠핑화로대 2년 사용후기

캠핑, 집캠, 농막캠을 즐겨하는 우리집 가족, 가족끼리 자주 만나서 놀기 때문에 캠핑화로대 펴고 숯으로 삼겹살을 구워 먹는 일이 자주 있는데요 2년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우리집 고기를 담당해주고 있는 프리모리 헥사스토브40에 대한 2년사용후기입니다 1년은 저와 함께 캠핑을 신나게 다니다 작년 작은언니가 농막 5도2촌 라이프를 시작하고 난 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프리모리 헥사스토브 40을 탐내하길래 언니네 농막으로 보냈습니다 한달에 한번이상은 저도 농막에 가서 캠핑도 즐기고 놀기 때문이죠^^ 코로나가 여행스타일로 바꾸어놓았는데요 코로나덕분에 농막이나 개인사유지 캠핑등이 크게 유행을 끌었죠. 그래서 저희집도 작은언니가 총대(?)를 메고 강화도에 농막을 구입했어요 크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캠핑도 즐기고 작은 농작물도 수확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감자랑 이것저것 심을 시기가 오니 그때도 부지런히 가서 도와야겠어요 외동인 우리 딸인 언니들 가족을 만나면 좋아해요, 언니도 있고 오빠도 있고.. 엄마아빠가 아무리 놓아줘도 그래도 비슷한 또래는 아니지만 꼬맹이들끼리 놀면 더 재미있나봐요 초코과자 먹고 베시시 웃는데 이빨에 초코가 낀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그냥 우리 딸 너무 이뻐서 찍어봅니다 ㅋㅋ 도치맘~ 제대로 그렇게 신나고 놀고 웃고 떠들다가 배꼽시계가 울리는걸 보니 저녁시간이 되었나봐요. 오늘 우리는 삼겹살 4kg를 해치울거에요. 엄마가 ...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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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 제대로 한판! 하드기어 캠핑화로대 연기 걱정 없는 이중연소 캠핑 스토브

캠핑에서 즐기는 불멍 캠핑을 오래하다보니, 캠핑화로대에 불 붙이는 것도 귀찮아서 안가지고 다녔었다. 예전체 캠핑을 처음 시작했을 때, 도란도란 모닥불 앞에 둘러 앉아 있는 모습에 이끌려, 시작하게 되었는데 초심을 잃은건가!! 하하하 그렇게 한참을 바쁘게 캠핑을 다니다가 간만에 불멍 제대로 하니 기분이 좋더라. 간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맛있는 고기도 궈 먹고 둘이서 이야기 꽃을 피웠던 밤 타들어갔던 장작만큼이나, 우리 둘의 이야기도 더 깊어졌던 밤. 소주 한잔이 그렇게 달콤했다고 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이 더 달콤했던 밤이었다. 이중연소 화로대를 사용하고 나면, 다른 캠핑화로대는 시시하다 타오르는 이쁜 불꽃을 보면 한참 멍~ 타게 되거든 그래서 불멍인게지 타닥타닥 타들어가는 장작 장작을 넣자마자 바로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거 참 간만에 좋구나. '하드기어 볼케이노 듀얼 스토브' 캠핑을 오래하면서 느낀 것 중 하나 [수납가방 퀄리티가 제품 퀄리티다] 이거슨 국룰! 하드기어 캠핑화로대 수납가방을 보면 정말 잘 만들어졌다 화로대를 사용하다보면 어쩔 수 없음 그을음등이 있기에 화로대 가방은 무조건 블랙이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또, 넣고 편리하도록 오픈 방식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도 중요한데 이 점도 합격 보자보자. 높은 내열성의 스틸 소재로 전체적인 재질이 되어 있다. 고온에도 변함이 없다는 뜻. 이게 원형스타일이지만 각진...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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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연소 캠핑화로대 벤네비스 글렌코 스토브 2차연소 불멍 끝판왕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정도가 아니라 드럽게 추워진 겨울이다. 제기랄!! 이제 정말 겨울인건가. 오늘은 영하 10도로 뚝 떨어졌는데 잠깐 밖에만 나가기만 해도 살을 찢을것 같은 추위가 무섭게 느껴질 정도였다. 무더운 여름엔 빨리 쌀쌀해졌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추운 겨울이 오니 또 무더운 여름이 그리운건, 무엇일까! 어쩔 수 없는 건 사계절 변하는 계절과 속절없이 흘러가는 세월. 이제 나의 30대도 끝나가는 듯 하는 12월이 오니 뭔가 더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이런 저런 잡생각이 많아질 땐 '캠핑 가야지' 하하하하 화로대를 펴고 도란 도란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 속에 꼭꼭 숨겨놓았던 비밀 이야기들이 나올 것만 같다. 내가 살았던 이야기, 서로가 서로에게 서운했던 이야기, 서로의 잘못도 다 용서해 줄것만 같은 그런 불멍!! 불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내 감정에 충실해지고 감성적이게 되는 듯 하다. 불멍이라는 단어는 대체 누가 만들었는가!! 가만히 보게 만드는 불멍. 불멍을 지대로 즐기기 위해 벤네비스 이중연소 화로대를 가지고 추위를 녹여줄 캠핑을 즐기고 왔도다. 활활 타오르는 불 꽃속에 벤네비스 로고는 더욱 멋스럽게 느껴진다. 불이 주는 따뜻함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는 캠핑, 처음 캠핑을 할때가 생각이 난다, 무조건 화로대는 챙겼었고 장작 한망과 함께 불멍을 즐기다 숯이 되면 그 위에 그릴을 올리고 삼겹살을 구워먹곤 ...

2022.12.14
23
캠핑화로대 수납 편한 이지 폴딩 노트북 불멍 화로대 브리즈문

불장난 하면 이불에 오줌싼다는 옛말은 아마도 아이들이고 어른들이고 불앞에서 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기 때문에 생긴 말 같다. 오랜 시간 불멍을 즐겨도 오줌 싼적은 없으니까..ㅎㅎㅎ 생각해보면 어릴적부터 불놀이를 좋아했던 것 같다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쥐불놀이도 자주 했었고 아궁이에 불 지핀적도 많고..그렇게 큰 시골 은킴은 어른이 되어서도 캠핑가면 매번 불놀이를 하고 있으니 세살버릇 여든가고 캠핑하는 은킴 팔순까지도 캠핑하게 생겼으니 말이야. 아침 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햇님이 기분이 좋으면 제법 따스한 햇살을 내려주니 요즘 캠핑하기 좋은 날이다. 이제 추워지는 겨울이 오면... 흠.. 생각하기 싫군 ㅎㅎ 햇님이 퇴근을 하고, 쌀쌀해지면 모닥불 하나로, 주변이 따뜻해진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고구마도 궈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그래 이 재미인게지. 수납가방은 심플하게! 간단하기 이지폴딩 되는 노트북 화로대 이기 때문에 수납 사이즈 자체가 매우 심플하다 접었을 때 사이즈 가로 36cm 세로 26cm 간단하게 사용설명서. 슬림했던 녀석은 펼쳐주면 제법 그럴싸한 불멍화로대가 되어준다 사이즈 자체가 그렇게 크진 않지만 삼삼오오 모여 앉아 불놀이를 하기엔 충분한 사이즈라는 것 요래요래 간단하게 펼쳐주면 크로스 모양이 되서 잡아주는 형식이다 누구나 쉽게 10초컷으로 설치가 완성되는 노트북 화로대 숯받침대와 그릴도 포함되어 있...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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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캠핑 화로대 추천 3단높이 조절로 고기 굽기 좋은 파크라이프 불멍 파이어 그릴

그릴망 높이 조절이 가능해서, 고기굽기 좋은 캠핑화로대 추천 파크라이프 불멍화로대 날마다 행복했으면 좋겠는 (?) 우리가족, 아이가 생기고 나서 그 행복은 더할나위 없이 크지만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로 부부간(?)의 사이는 점점 멀어저가는 요즘 후후후후후!! 그래도 주말에 이렇게 캠핑을 나오면 기분이 또 좋고, 자연과 함께 놀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면서 쌀쌀한듯 하고, 한낮은 여름처럼 더운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불멍하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맘때쯤 아마 캠핑화로대 구입을 가장 많이 하는 듯 하는데, 경량화로대로 간단하게 사용하면서 사각 스타일로 면적은 더 넓게 무엇보다, 3단 다리 높이 조절로 함께 제공되는 그릴망의 높이 조절이 되기 때문에 고기 구워먹기 딱 좋은 파크라이프 바베큐 파이어 그릴 소개이다 요즘 잔디와의 인연이 많다보니 잔디가 있는 곳에서 캠핑을 많이 하게 되더라, 집에서도 작게 딸린 마당에서 캠핑을 자주 즐기는데, 이렇게 다리 위로 올리는 방식이 아닌 높이가 낮은 캠핑화로대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잔디에 열이 가해지게 되고 그로 인하여 잔디가 죽게 된다 ㅠㅠ 그래서 이놈을 처음 봤을 때! 오오오 파쇄석, 잔디 등에 상관없이 사용해도 괜찮겠다 싶더라! 물론 바닥에 방염포를 깔고 이용하는 것이 더 좋겠지만 이날은 방염포를 준비해오지 못했는데 다리높이가 상당히 높아서 괜찮더라는! 예전에,...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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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포텐 제대로 캠피스트 인디언 라운드 캠핑화로대

하나 둘 셋 다같이 모여 캠핑화로대에 둘러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캠핑이란 단어에 동경을 느낀 적이 있었다, 그래서 아마 내가 캠핑을 시작한것일수도 있겠지, 활활 타오르는 불빛을 보는것도 꺼져가는 불빛을 보는 것도 그 자체만으로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캠핑화로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들이 있지만 내 맘에 쏙 들어온 캠피스트 인디언 라운드 감성화로대이다. 라운드형식에 인디언 모양으로 디자인을 하였고 다리 높낮이 조절이 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 그런지 예쁘면서도 다양한 활용성을 준다 사이즈는 M사이즈와 L사이즈 2개로 출시가 되었는데 점점 캠핑이 미니멀화 되가면서 M사이즈를 사용해도 좋고, 조금더 큰 불멍을 원한다면 L사이즈를 선택하여도 좋겠다 수납가방 또한 제품과 동일하게 라운드 형식으로 되어 있다. 조금 타이트 한 편이라 넣을 때 조금 빡빡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더 크게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조금 하였다지 M사이즈 무게:2.2kg 사이즈: 가로 27* 세로 27 or 12cm (다리포함.제외) L사이즈 무게: 3.5kg 사이즈: 가로 35*세로 27 or 12cm (다리포함.제외) 수납가방 상단엔 메쉬포켓이 있는데 아무래도 탈부착되는 다리를 수납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진 듯 싶다. 다리를 부착하지 않을 땐 이런 스타일이다. 그냥 이대로 놓고 사용해도 좋지만, 다리를 들어올리고 싶다면 간단하게 고정하여 부착...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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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화로대 화력 좋은 하드기어 볼케이노 이중연소 화로대

HARD GEAR 기어 볼케이노 스토브 이중연소 캠핑화로대 불멍 좋아하시죠? 올해처럼 불멍을 원없이 한적이 없었던 것 같다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를 하고 난 뒤 거의 매주 불멍을 즐겼던 것 같은.. 캠핑장으로 가게 되면 왜이렇게바쁘고 정신도 없는지 다양한 캠핑화로대를 사용해보았다 오늘 내가 소개해드릴 녀석은 이중연소 화로대이긴 한데 디자인 그리고 컬러가 제법 잘 빠진 녀석이란거~ 요즘 이중연소 화로대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디자인 그리고 블랙 컬러는 이제까지 본 디자인 중 최고! 마지막 겨울캠핑 세팅은 하드기어로 마무리 했다 작년에 사용했던 벨500을 설치했다지. 이렇게 2월동안은 지내보는걸로 하고... 텐트 피칭 기념으로 날씨 추워도 불멍 해야겠다며 캠핑화로대에 불을 지폈다 캬 잘타네? 더 적은 연기 그리고 더 높은 화력을 내어주는 이중연소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화력부분에서 마음에 들었고, 장작이 잘 마른 탓도 있겠지만 연기도 거의 없이 불멍을 즐길수 있었다 수납가방이 없으면 섭섭하지 수납가방퀄리티. 전체적인 블랙컬러에 화이트 포인트 로고 손잡이도 편리하게 되어있으며 수납할 때 편리하도록 전체적으로 오픈되는 방식으로 해준 것도 포인트다 혹시라도 이동 시 무게로 인하여 탈거 위험이 있기에 하단에는 이렇게 밸크로로 한번 더 잡아주기까지. 센스 좋구먼? 내부 이중벽 설계로 외부 공기를 내부로 공급하...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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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캠핑화로대 잔디 위에서도 안심 800도씨 라텔 불멍화로대

예전에 캠핑을 하기전에 로망이 하나 있었다면 그건 아마, 캠핑화로대에 오순도순 모여 앉아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는 고기를 구워먹고, 커피도 한잔마시고 술도 한잔 마시고 그런 모습을 보고 난 뒤부터 '나도 캠핑하면 저런거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20대 중반에 접어 들었을 때 막연하게 나는 왜 이렇게 내 젊음을 아깝게 살고 있을까? 라는 후회가 드는 순간 차를 한대 사고 자동텐트를 하나 산것이 저의 캠핑의 시작이었습니다 누구나 처음 시작은 있겠죠. 저의 캠핑의 첫 시작은 오롯이 나를 위한 내 젊음을 더이상 재미없게 둬선 안되겠다 싶어서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처음 캠핑을 떠났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자동텐트에 은박매트 부르스타 집냄배, 집 이불 초봄에 캠핑을 갔다가 얼어죽을뻔 했음에도 작은 불멍화로대에 뿜어져 나오는 열기 하나에 행복했고 입김 불면서 이불속에 들어가 핫팩 몇개 놓고 잤어도 그때가 참 행복했어요 '젊었잖아요' 지금도 그렇게 나이를 많이 먹은건 아니지만 20대의 그 열정과 젊음이 막연히 그리워지긴 합니다. 800도씨 라텔 접이식 캠핑화로대 Y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작은 마당이 딸린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요, 화로대를 피우면 그 자리의 잔디가 죽어버리더라고요 ㅠㅠ 열에 약한지라 어쩔 수 없죠 근데 요놈은 높아진 다리로, 바닥에 열이 가지 않으니...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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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틴스 와이드 팔각 캠핑화로대 수납은 더 작게 사이즈는 더 크게

유난히 더웠던 여름, 더워서 그런지 캠핑도 귀찮았고 캠핑을 간다 한들,, 불멍 따위 생각을 하지 못했다 날씨가 날씨인만큼 그냥 시원했음 좋겠었으니. 그렇게 지긋지긋한 더위가 가고 이제 제법 선선해진 가을이 왔다, 가을이라함은 무슨 계절인가! 바로 불멍의 계절! 캠핑의 밤에 빼놓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캠핑화로대에 불을 펴고, 삼삼오오 오며 커피도 한잔 맥주도 한잔 소주도 한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뮤직 플레이 리스트를 틀어놓고 그렇게 보내는 시간! 그래서 가을이 오면 나도 모르게 이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예전에는 그냥 뻔~한 스타일의 캠핑화로대만 가지고 다녔었다 부피가 크든 어찌하든 그냥 불멍을 위해 필요한 도구였다면 요즘은 감성을 잡으면서도, 실용성있고 또 수납 시 부피는 작아졌으며 조립식으로 펼쳤을 때는 넉넉한 사이즈의 녀석들이 꽤 보인다 또 모양은 어찌나 감성스러운지 이번에 출시한 캠피스트 아우틴스 불멍 와이드 또한 그러하다. 사이즈도 넉넉하고 이쁜것이 접었을 때 사이즈는 부담없이 딱 좋았다 지난 추석 때 전주에가서 엄마가 열심히 농사 지으신 고구마를 캐왔다 꿀고구마! 일부러 화로대에 구워먹기 좋은 사이즈로 추려왔는데 와우! 간만에 먹는 군고구마라 진짜 맛있게 먹었다지 또 두개의 오덕이 있어서, 이렇게 캠핑요리를 할때도 제격이다 불을 피웠으면 롯지위에 고기 정도는 구워줘야되지 않겠는가! ㅎㅎ 아우틴스 육각 와이...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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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화로대 2차연소 가능한 연기적은 벤네비스 글렌코 스토브

타들어간다 타들어간다 이 더위에 내 몸도 타들어가고 캠핑가서 장작도 타들어간다 훗 한동안 더워서 캠핑화로대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밤에도 30도가 넘는 폭염에... 화로대는 사치였다지 하지만 지난 번 강원도 계곡으로 캠핑을 갔을 때 밤에는 선선하다 못해 쌀쌀하기까지 했는데 그때, 우리에게 따뜻함을 전해준 벤네비스 글렌코 스토브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한다 요즘 후기가 늦게 써지는 것이 핑계를 해보자면 오래 사용해보고 싶어서? ㅎㅎㅎ 뭐 이렇게 말은 하지만 바빴다. 이사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모든게 정신이 없어서 한동안 캠핑을 못가기도 했고 이제, 어느정도 안정되면 내 일상은 매일 캠핑이겠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오늘 같은 날씨에도 캠핑 화로대는 개뿔 계곡으로 뛰어들고 싶다 !! 이 맘이 가득하지만 캠핑의 낭만이라 하면 자고로, 모닥불 앞에서 꽁냥꽁냥 커피도 한잔 , 술도 한잔 기울이는 것이 아닐까! 난 낭만소녀니까. 직사각형 모양의 글렌코 캠핑스토브 그 모습도 영롱하니 이뻐서 자꾸만 보게 된다. 일반 화로대들과 모양이 달라서 그런지 자꾸만 쳐다보게 된다는 힐끔 힐끔 +_+ 활활 타오르는 불 , 감성있다 분위기 있다. 뭔가 이런 불을 보면 롯지에 고기라도 던져야 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냥, 이번엔 불멍을 즐겨보는걸로. 벤네비스 글렌코 스토브 캠핑화로대 구성품: 본체, 화로대 가드, 서랍형 재받침 사이즈: 24*37*높이 26(+-4...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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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안나는 캠핑화로대 프리모리 육각 헥사 스토브

캠핑의 꽃 , 불멍 솔로스토브 레인저 안녕! 이젠 프리모리 육각 헥사스토브 시대 * 연기는 안난다고 했지만 장작 상태에 따라 연기가 날 수 있음. 요즘 일기예보를 보면 심심치 않게 들리는 말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다' 이것이다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하고, 한낮에는 햇살이 따사로워 살포시 덥고 그게 요즘 날씨인데 이럴 때 하기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불놀이다 한 겨울에는 너무 추워니까 밖에 나가기도 싫고 한 여름에는 너무 더우니까 불 앞에 있기도 싫고 딱 지금같은 날씨에 불멍하기가 가장 좋은데 오늘 소개해 볼 아이템은 프리모리의 헥사 스토브이다 한동안 인기가 가득했던 솔로스토브! 이제 그 인기를 잠재워줄 녀석이 찾아온것 ㅎㅎㅎ 육각 스타일로 연기를 최소화 하는 연소 방식을 가진, 헥사스토브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어떤 녀석인지, 조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최근에 지인이 솔로스토브를 구입을 했더라 동그란 원형 모양이 조금은 밋밋해보였는데, 요 놈은 수납가방까지 이쁘게 있고! 무엇보다 육각 스타일이라 제 마음에 조금 더 들었다 이건 개인차가 있으니. 뭐가 좋고 나쁘고 이쁘고 안이쁘고는 개인 취향이라는거.. 사이즈가 다소 커서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래서 2개의 사이즈로 출시가 되었는데 지금 보여주는 건 헥사스토브40 그리고 중형 사이즈로는 30사이즈가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다. 수납가방도 잘 만들어졌는데, 완전 이렇게 개방이 되...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