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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아기발달 맞춤 육아용품 포브볼레프로 등산캐리어 아기랑 갈만한곳 19년생인 첫째도 아기등산캐리어로 돌 즈음 부터 남편과 함께 종종 힘들지 않은 낮은 산에 오르며 정상에서 나무구경, 청설모 구경을 했고 둘째 새싹이와도 포브볼레프로를 항상 차에 싣고 다니며 유모차가 힘든 곳이나 손 붙잡고 걸어다니기 버거운 곳에서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 ) 이번에는 태안여행 중 마검포해수욕장에서 형이 조개와 게 잡으며 뛰어다닐때 새싹이도 갯벌 저멀리까지 함께 나가서 신기하고 새로운 구경을 했답니다 아기랑갈만한곳, 등산캐리어 챙겨서 편하게 다녀왔어요! 첫째땐 이렇게 힘든 시기인줄 몰랐던ㅎㅎㅎ 새싹이 기준 18개월아기 발달로는 활동량이 정말 어마어마 해요! 유모차에서 내려주는 순간부터는 절대 다시 타지 않겠다고 소리지르고, 엄마 또는 아빠 손을 잡지 않고 혼다 우다다다 온동네 누비고 넘어지고 집에서만 만보 걸어다니며 고집이 보통 아니에요 특히나 18개월 아기 발달로 돋보이는건 동물, 곤충 등의 소리나 행동을 따라하는 의성어 의태어를 내뱉으며 세상 모든게 신기한 호기심천국 시기더라고요 까치를 보면 "깍까악" 지나가는 강아지를 보면 "멍멍" 곤충을 보면 "위이잉" 하는 소리를 내며 즐거워하기에 아이와 함께 산에서 만나는 청설모, 산책길에 만나는 고양이, 바다에서 보는 갈매기 등 아기랑 갈만한곳을 찾아 새로운 자극을 주는데요 돌 전후부터 활용도가 좋은 ...

포브 볼레프로 아기등산캐리어 돌 아기랑 갈만한곳 초록초록 어딜가도 예쁜 계절이에요 : ) 그동안은 춥다고, 너무 어리다고, 유모차 안에서 바깥구경을 하다가 걸음마를 시작한 돌아기 13개월차부터는 부지런히 엄마아빠와 함께, 형과 함께 놀이터에서도 손잡고 걸어보고 공원에서 흙도 만져보며, 처음 느껴보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중인 새싹이에요 언어로도, 신체적으로도 폭발적으로 탐색하며 발달하는 시기인만큼 평소와 다른 눈높이에서 자연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아기 등산 캐리어 포브 볼레 프로 보여드릴게요 : ) 첫째때에도 타브랜드 아기등산캐리어를 친척분이 주셔서 돌아기때부터 함께 적당한 산을 찾아 오르곤 했어요 : ) 그런데 포브 볼레프로는 색감부터 디자인까지 세련되고 예쁜데다가 수납도 거뜬해서 더 마음에 쏙 들어요! 구성품은 아기등산캐리어와 함께 목베개, 침받이, 그늘막까지 있으니 혹여나 잠이 들더라도 편안하게 목을 받쳐줄 수 있는 세심함까지! 사용시기는 7~20kg의 목을 가눌 수 있는때부터 사용이 가능한데요 새싹이의 경우 돌아기 몸무게가 11.5kg으로 꽤 오랫동안 유지중이에요 아기 키에 맞추어 좌석 3단계 조절, 어깨벨트 상하조절 등 어린 아이는 쿠션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좌면 넓이 조절을 해주었어요 새싹이는 입으로 전부 다 들어가는 시기라 침받이까지 장착 완료! 집에만 있을때보다는 확실히 아기랑 갈만한곳을 찾아서 함께 동물구경, 꽃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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