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유치원 준비물 특별한 네임키링 내돈내산 글 ,사진©또아네 요즘 어린이집, 유치원 신학기가 다가오면서 다시금 입소 준비물이나 신학기 준비물들을 챙기기 시작했어요. 첫 입소 당시만 해도, 무조건 예쁜 아이템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니고 보니 중요한 것은 네임텍과 네임키링이예요. 많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우리 아이의 물건과 가방의 표식이 중요해요. 이번에도 또엄마는 요즘 유행하는 인형 및 단순 키링이 아닌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께서도 우리 아이의 물건을 한눈에 찾을 수 있을 수 있는 특별한 네임키링을 구입해서 가방에 예쁘게 달았어요. 또엄마의 특별하고 예쁜 네임키링 자랑해 볼게요. 아직, 어린이집 유치원 입소 준비물 전이라면 꼭 인스타그램 감성 물씬 나는 또엄마 아이템에 집중해 주세요! 어린이집 준비물 네임키링 왜 필요할까? 아이들 가방은 모두 똑같은 모양이에요. 아이들 등원 및 하원 시 가방이 뒤섞이기 마련입니다. 하원 시 아이들의 가방이 바뀌지 않게 어린이집 선생님께서도 찾기 쉽고 다른 아이의 가방과 바뀌지 않을 수 있어요. 네임키링 디자인이 중요한가요? 네임키링이 아니더라도 요즘 팬시점만 가도 다양한 키링이 많아요. 요즘 유행이라 단순한 가방에 자신들만의 개성을 한가득 뽐내요. 이러듯 우리 아이 가방이 특별해 보이고 싶은 것은 부모 마음 다 똑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엄마도 다른 건 몰라도 육아 템과...
0세 어린이집 준비물 빨대컵 낮잠이불 기저귀 언제까지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글, 사진© 또아네 안녕하세요. 만 10개월이 되어서 어린이집 입소하게 되었어요. 돌 가까이 되면서 많이 아프기도 하고 0세 어린이집 알아보고 준비물까지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7월을 달려왔어요. 원래는 만 12개월 돌이 되면 보내려 했지만, 요즘 아기들이 없어서 0세반 찾는 게 어려웠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대 단지이고 어린이집이 10군데가 있지만 0세반을 꾸린 곳은 단 3군데였답니다. 2군데는 벌써 3월에 입소가 종료되어 들어갈 수 없었고, 1군데만이 다른 아기가 도아와 함께 입소하면 0세반을 꾸려주시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참 사람 일이란 뜻대로 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돌때 보내고 싶던 어린이집을 만 10개월이 되어서야 보내려는데 주변에서 어린이집을 보내면 많이 아프다고 하여 걱정도 많고 말도 못 하는 아기라 걱정이 한가득이었답니다. 그래도 집안의 경제 상황을 위해 복직을 해야 해서 마음은 아프지만 입소하면 그만큼 성장한다는 장점만 되뇌면서 입소하게 되었어요. 입소를 결정하면서 다음 미션은 0세 어린이집 준비물 리스트였습니다. 다 함께 준비물 리스트도 알아보고 또아 첫 입소 적응도 잘 했는지 복직을 준비하시거나 입소 준비 중이신 육아 동지들 함께 보시죠! 0세 어린이집 준비물 리스트 · 기저귀 2팩 · 낮잠이불 · 물티슈 3팩 · 엉덩이, 손 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