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알파벳 기초부터 차근차 새학년 겨울방학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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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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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엄마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고민 중에 하나가 바로 '영어 학습 시작 시기"예요.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정규 과목으로 영어가 처음 등장하지만, 초등영어 알파벳을 배우는 시간을 초반 몇 차례랍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영어의 기본기와 활용력을 키우기엔 한계가 있어 보였는데요. 특히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알파벳부터 단어, 문장을 이해하고 사용하기까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 보였어요.

저 역시 아이의 영어 시작 시기를 고민하며 여러 가지 영어학습 방법을 찾아봤는데요. 그중에서 제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을 찾았답니다. 바로 아이스크림 홈런이 그 주인공이에요.

초등영어 알파벳 기초부터 탄탄히 시작하기

영어 학습은 알파벳을 익히는 것에서 시작하잖아요. 단순히 알파벳이란 글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모양, 음가, 쓰임새를 알아야 한답니다. 영어의 알파벳은 한글의 ㄱ, ㄴ, ㄷ 과 동일하게 때문에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과 즐거움을 주고 싶었어요. 그 과정에서 아이스크림 홈런이 톡톡한 역할을 했답니다.

초등영어 알파벳은 우선 영어완성의 예비 초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곳에는 알파벳 A부터 Z까지 애니메이션 영상과 게임 등을 통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답니다. 단순히 글자만 배우는 게 아니라,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그러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기초 단어를 학습할 수 있죠. 알파벳을 확실히 쓰고 읽을 수 있게 됐을 때 다음으로 진행할 수 있는 학습이 바로 파닉스와 파닉스 리딩이에요.

음가로 표현되는 파닉스는 발음 규칙을 배우고, 이에 따라 글을 읽을 수 있는 기초 학습이랍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

아이스크림 홈런에는 초등영어 알파벳 기초부터 파닉스, 사이트 워드, 영어 단어와 리딩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알파벳부터 문장 읽기와 쓰기까지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다 보면 어느새 높아져 있는 아이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우리 집 둘째 해니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 입학과 동시에 아이스크림 홈런으로 영어 기초를 시작했는데요. 1년이 지난 지금은 벌써 리딩 지수 AR2.5에 해당하는 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게 됐답니다.

재미 가득 학습 환경

아이스크림 홈런에는 아이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학습 포인트가 가득해요. 애니메이션, 게임, 퀴즈 등 아이가 좋아할 만한 포인트가 많답니다. 덕분에 아이는 오늘의 학습 이후 영어완성에서 추가 학습을 하고 있어요.

새학년 겨울방학이 적기인 이유

개인적으로 초등영어 알파벳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기 위해 처음 시작 시기는 새학년이 시작되는 겨울방학이 적기인 것 같아요. 새학년을 준비하는 기간 이자,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아 새로운 학습을 시작하기에도 적합한 시기인데요.

그중에서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전 겨울방학이나,

초등학교 2~3학년 진학 전 겨울방학이 영어 학습을 하기에 딱 좋은 거 같아요.

3학년은 영어 과목이 정규 수업으로 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겨울방학 동안 기초를 탄탄히 다져놓기 딱 좋답니다. 이렇게 겨울방학 때 미리 학습을 시작하면 학기 중에는 더 수월하게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어요.

특히 초등영어 알파벳과 기본 단어를 미리 익히면 아이의 자신감도 상승할 수 있답니다!

결론

영어 학습은 단기적인 결과를 기대하기보다는 꾸준히 기초를 다지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나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그중에서 새학년 겨울방학은 아이가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한답니다. 특히 알파벳부터 영어원서 리딩까지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홈런을 활용하면 더욱 쉽게 가능해요.

첫째 아이를 엄마표 영어로 학습시키다 보니 경험적으로 어떤 것이 가장 옳은 방법인지 깨우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둘째 만큼은 엄마도 아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아이스크림 홈런이 딱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아이는 일 년 사이에 제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줬어요. 앞으로도 아이의 성장이 너무 궁금해지는 요즘이에요.

즐겁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일찍 만날 수 있었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