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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 30주년 코엑스 전시회 얼리버드 사전 예매 가격

    Seoul Living Design Fair 2025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마미롬 안녕하세요, 마미롬입니다. 디자인 하우스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프리미엄 리빙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2025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올해가 30주년 기념 전시회라서 더 기대가 됩니다. 관람 시간 02/26(수) - 03/01(토) 10:30 - 19:00 03/02(일) 10:30 - 18:00 관람 장소 HallA, B, C, D 관람료 정가 22,000원 얼리버드1차 18,000원 얼리버드2차 20,000원 오늘(1/31)까지 예매시 4,000원이 할인 된 18,000원으로 예매가 가능해요. 초대권은 찾을 수가 없어서 1차 얼리버드 혜택을 받아 사전예매를 완료했습니다. 🔗 예매 링크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498973 마곡에서 열린 리빙디자인페어는 규모가 작았다는 후기가 많아서 코엑스점에서 열리는 페어는 엄청 기대가 되네요.참가하는 브랜드의 라인업을 확인해보니 빨리 2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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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부영 사이트워드 48종 풀세트 내돈내산 후기

    엄마표 영어 노부영 사이트워드 48종 풀세트 마미롬 엄마표 영어의 시작 : 루틴이 필요해 안녕하세요, 마미롬입니다. 노부영 사이트워드를 검색하시다가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이 많이 계신 것 같아 사이트워드 총정리 글을 적어보려고 해요. 5세가 되었을 때 영어 영상 노출도 시작하고, 영어 그림책도 가끔씩 읽어주며 영어와 친해지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엄마인 저도 아이도 영어 루틴이 잡혀있지는 않았어요. '학원에 보내지 않고 어떻게 집에서 아이와 영어를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엄마표 영어 책도 읽고 강연도 들으러 다니며 고민을 하던 중에 '조금씩 이라도 매일, 꾸준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찾기 시작했어요. 엄마표 영어를 알아보며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천만원짜리 영어 전집이 있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에이 설마~' 했었는데 영어 교육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더라구요. 이 시기에 영유 설명회도 가보고 에프터 영유 상담도 받아보며 느낀 건, 영유는 내가 가고 싶다고 막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구나?ㅎㅎㅎ 였습니다. -어머니, 레벨테스트 보려면 최소 알파벳은 알고 오셔야해요. -어머니, 저희 원에 6세 1년차반은 없어요. -어머니, 2시간 수업이고 셔틀이 좀 돌아서 1시간 정도 걸려요. 이 상황이 늘 반복될 미래 같았어요. 다양한 전집과 브랜드들을 비교하며 느낀 건, '요즘 영어 콘텐츠는 잘 나와도 너무 잘 나온다. 종류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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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 모꼬지에 주말 웨이팅 없는 시간 서울3대 즉석떡볶이 맛집

    서울3대 즉석떡볶이 맛집 모꼬지에 평소에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떡볶이 맛집 리스트는 꼭 메모장에 저장해두고 다니는데, 서울 3대 떡볶이라서 궁금했던 모꼬지에에 다녀왔어요. 운좋게 웨이팅 없이 다녀왔는데, 식사를 다하고 나왔더니 지하1층부터 1층까지 웨이팅줄이 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일요일 12시 전에 도착했더니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주말에는 더 빨리 찬다고해요! 모꼬지에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36길 5-13 지하 생각보다 레트로한 감성에 놀랐습니다 ㅎㅎ 안에 들어가면 더 놀라워요 😆 배달도 가능한 모꼬지에입니다. 네이버 스토어도 여실 예정이래요. 멀리서도 밀키트로 주문할 수 있겠어요. 수요미식회에 나온 이후로 더 유명해졌나봐요~ 저희는 아이랑 같이 갔었는데, 한참을 구경하더라구요. 요즘은 일부러 레트로한 인테리어를 많이하는데 여기는 찐 레트로였어요 ㅎㅎ 첫 방문이 티가났는지 직원분이 와서 메뉴 추천도 해주셨어요. 돈까스가 포함된 <자녀와 추억 세트>를 주문했어요. 자녀와추억 세트 [돈까스 + 순쫄 +즉석떡볶이2인 (라면+쫄면+떡+오뎅+양배추+야끼만두(3개) +김말이1+계란1+단무지) ] 세트 구성을 정하고, 소스를 정해야하는데 고추장, 짜장 혼합으로 주문했어요. 제일 인기가 많은 조합이라고해요~ 모꼬지에의 시그니처 메뉴인 <순쫄> 순쫄이 정말 매력적인 맛이였어요~ 밥 말아먹고싶은 맛! 돈까스가 있어서 아이랑 함께 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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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썸 플레이스 2025년 럭키 드로우 100% 당첨

    투썸 플레이스 LUCKY DRAW 100% 당첨 안녕하세요, 마미롬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투썸에 가게되는데 전 늘 투썸오더를 이용해요. 스벅에서도 한번도 안해본 럭키드로우 배너가 보이길래 궁금해서 도전해봤어요. 100% 당첨이라는 멘트와 3,800원이라는 가격에 혹했죠! 모든 매장에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아메리카노, 스틱커피, 원두, MD, 굿즈 등을 선물로 주는데..!! 텀블러가 걸릴거라는 희망을 안고 뽑기를 했습니다. 전 뭘 뽑았을까요......? 투썸 에이리스트 스틱커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몹시 아쉬웠구요.. 4800원 스틱커피를 천원 더 싸게 주고 샀네요🤣🤣🤣 여러분은 꼭 텀블러 뽑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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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공원 맛집 방이굴림만두 떼굴 아이랑 또 가고 싶은 집

    올림픽 공원 맛집 방이굴림만두 떼굴 글사진 마미롬 안녕하세요, 마미롬입니다.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외식을 해야하는 경우 식당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하는 요소가 참 많아요. 아이도 있기 때문에 자극적이지 않고 맵지 않는 메뉴도 있어야하고, 두 테이블을 붙여서 식사를 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고 너무 정신없는 식당은 피해야합니다. 맛도 당연히 챙겨야하기에 3대를 모두 만족시키는 식당 찾기가 참 힘들어요🤣 블로그 리뷰가 많지 않아서 '괜히 모시고 갔다가 별로면 어쩌지?' 걱정하며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소개합니다. 밀가루 없는 만두라 속이 편하고, 음식이 담백해서 남녀노소 모두 만족스럽고, 매운 맛, 안매운 맛으로 나눠서 주문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식사하는 동안 기분이 좋았어요. 굴림만두를 표현한, '떼굴~' 가게 이름도 너무 귀여워요. 방이굴림만두 떼굴 송파본점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4-27 1층 🕒 10:00-22:00(매주 월요일 휴무) ☎️ 0507-1470-6012 방이굴림만두떼굴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71길 4-27 1층 MENU 성인 6명과 미취학 아동 1명이 갔었고 안매운맛팀과 매운맛팀으로 나눠서 주문을 했어요~ 맛을 선택할 있는 메뉴라 아이랑 가기에 정말 좋다고 느껴졌어요! 떼굴떼굴 떼굴치니 1개 삽겹살 미니리전 1개 수제굴림만두전골(대) 매운맛 1개 수제굴림만두전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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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살 엄마표영어 내 노후냐 영유냐 아무튼 노부영 사이트워드 드디어 끝

    7살 엄마표 영어 루틴 평일 영어 TV 30분 이상 노부영 사이트워드 2권 따라부르기 잠자리 영어그림책 하반기에는 이사라는 큰 이슈가 있어서 엄마인 내가 너무 바빴고, 친정살이를 하는 기간도 있었지만 매일 매일하고 있는 영어 루틴- 느리지만 조금씩 꾸준히하고 있다. 이사 전날에도 도장 찍었음! 새로운 유치원을 알아보면서 영유를 보내라는 권유가 많았지만, 지역을 옮겨서 가는 바람에 동네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집 가까운 유치원으로 보내기로 마음을 먹었다. 중간 입소가 어려운 12월이기도 했고 내집마련을 하며 영유는 더 멀어졌다. 내 노후에 투자할 것인가 아이 교육에 투자할 것인가 고민이 많았다. 둘다 여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면 참 좋았겠지만 가족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했다. 결혼 8년차인데 4번째 집이라니 참 많이도 이사다녔다🤣 노부영 사이트워드 48권이 드디어 끝났다. 준이도 나도 엄청 뿌듯! 매주 2권씩 했으니까 24주가 걸렸다. <노부영 사이트워드 내돈내산 총평> ✅아는 영어 단어가 정말 많아졌다. ✅문장이 통으로 외우게 된다. ✅ 노래가 좋다! 엄마도 외우게 됨~ㅎㅎ ✅영상은 생각보다 좋아하지 않았지만, 영어 CD 흘려듣기는 큰 도움이 됨! (알파벳 리더 영상은 재미있어함, 그냥.. 애바애인 것 같음) ✅사이트 워드 구성에 단어 카드가 없앴다는건 이해할 수 없음- (추가 구매도 안됨..) 드디어 알파벳 리더 시작! 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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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은행 주담대 실행 후기 iM뱅크 금리는 만족

    집을 샀다. 집을 계약한 것도 내가 뭘한거지? 싶었는데, 계약을 한 이후로 급격히 차가워진 시장때문에 고생을 좀 했다 😖 계약부터 잔금까지 약 백일의 시간 동안 잠도 잘 못자고,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모른다. 자서부터 잔금 전날 법무사 연락까지 이벤트가 참 많았지만 잔금 날에는 무사히 실행되어서 다행이였다. 하지만, 금리가 만족스러워서,, 다 용서됨! 우여곡절 끝에 신청한 대구은행 주담대 사기 당하는 거 아닌가 노심초사했던.. 상담사님을 만나려고 정말 많은 전화와 문자를 돌렸다. 다행이 주말에 연락이 닿아서 자서 일정을 잡았다. '월요일 오전 9시 건이 취소됐는데 시간 되시나요?' '네 그럼요!!' 급 연차쓰고 남편이랑 알려주신 주소로 향했는데, 가보니 임시로 대출 상담용 사무실을 마련해 놓을거라 사기라는 게 있다면 이런 현장에서 일어나는 게 아닐까라는 의심을 백번하며 자서를 했다. iM뱅크도 처음 들어봤는데, 이런 사무실에서 모든 정보를 넘긴다니.. 문화충격이였음. 도떼기 시장이 따로 없었다🤭 법무사님은 너무 너무 바쁨 잔금 전날 밤 8시 반에 연락 주시면 당황 법무사비에 한번 더 놀람 부지런 떤다고 딱 잔금 60일 되는 날부터 자서 일정을 잡았는데, 대구은행은 자서한 이후로 잔금 이틀 전까지 법무사님 연락이 없어서 애가 탔다. 자금까지 이 화면을 얼마나 많이 조회했는지 모름, 60일 동안 늘 영업점 심사였던 주담대 진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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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 엄마표 영어 루틴(잠자리 독서에 영어그림책이 들어오는 기적✨)

    6살 엄마표 영어 루틴 🟡🟡🟡 7,8월 6살 준이의 여름 기록 성실히 읽고, 성실하게 놀았다 :) 준이 낳고 처음으로 여름 휴가를 갔다. 더운 여름에는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데 아이가 좀 크니 어딘가 나가는 게 조금 더 편한 시기가 온 것 같다. 여행을 가도, 일정이 있는 날에도, 놀이터에서 살다 온 날도 루틴 만큼은 꼭 지키고 잠들었다. 준이의 삶에 영어라는 일과를 넣은 이후 이제는 이 환경이 잘 굴러가고 있다고 느껴진다. 밥 먹고 자는 것 처럼 매일 하는 일이 되어버렸다. 가장 놀라운 변화는 잠자리 독서 시간에 영어 그림책이 들어왔다는 것! 차를 차는 이동 시간에 역사 대신 틀어달라고 할 만큼 좋아할 영어 애니매이션이 생겼다는 것! 영어를 좋아하고 찾는 아이였다면 그냥 그렇구나.. 했겠지만 준이에게 영어는 관심사가 아니라서 늘 뒷전인 영역이라 나에게 기적처럼 다가온다. 환경의 힘을 실감하는 중 준이의 최애 관심사 모음이자, 잠자리 루틴들 (1) 매일 말씀 3번 읽기 :소리내서 한글 문장을 읽는 효과는 덤 (2) 노부영 2권 세이펜으로 따라 부르기 :꾀가 생겨서 1절만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혼자 잘해서 편해졌다. (3) 그리스로마신화 몇개월 째 빠져있는 그리스로마신화 삼국지로 시작한 역사 사랑이 세계사를 지나, 그리스 로마 신화까지 이어졌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제일 좋아하는데 조용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읽고 있을 만큼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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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J 6살의 토요일 일상 (축구, 시간을 달리는 세계사, 엄마표영어)

    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토요일 이유인 즉슨, 우리말 TV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날이라서! 요즘 빠져있는 세계사 프로그램을 실컷 보고 축구에 갔다. 삼국지 사랑이 세계사 사랑으로 옮겨갔다. EBS 없었으면 어떻게 애를 키웠을까 싶다 - 시간을 달리는 세계사 시즌1 연출 미등록 출연 송영길, 정승환, 안상태 방송 2020, EBS1 6월 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아직 한달이 안됐는데, 침대 축구를 한다.... 한달밖에 안된거라 그렇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덕후 남편이 정말 속터져하는데, 내눈에는 그저 귀엽다. 비바람이 불어서 하루 종일 우중충했던 하루 🌨️ 아빠랑 축구 교실 다녀온 후 뭐할지 정해보자고 하니 조용히 칠판 앞으로 가는 준이. 글씨를 적는 거 엄청 싫어해서 스트레스 주지 않고 있는데 <오늘의 일과>을 아무것도 안보고 적어서 엄청 놀란척으라며 물개 박수 백번과 함께 칭찬세례를 퍼부어주었다. ESTJ 아빠랑 ENFJ 엄마가 애를 낳으면 J가 나오는 게 당연하겠지만 ㅎㅎ 6살이 맨날 뭐할지 순서 정하는 거 좀 웃기다.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매일 적으신다는 <오늘의 일과> 슈퍼 J 6살 엉아 준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섞어서 일과를 정했다. 하루가 길겠구나 - 일과를 적는 동시에 피곤함이 밀려옴.. 🤦🏻‍♀️ 작년에 한참 빠져서 좋아하던 넘버블럭스를 순서대로 미션카드와 함께 다시 하고 있다.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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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엄마표 영어 루틴 (노부영 프리스타터 시작, 잉글리시에그, 에그스쿨 상담, 페파피그 덕질)

    6월 엄마표 영어 기록 6살/일반유치원/남아 루틴, 루틴, 루틴! 루틴이 있으면 워킹맘도 가능한 엄마표 영어 5월부터 시작한 엄마표 영어 내가 좀 덜 바쁜날은 영어 영상을 봤다가, 내가 바쁜 날은 그냥 지나치며 하루를 마무리하길래 5월 마지막 날에 가족회의를 했다. 각자 만들고 싶은 습관을 하나씩 정해서 실천하면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기로- ●나는 홈트, ●남편은 영어공부, 운동, ●쭌은 영어공부(노부영) 노랑 스티커가 준이인데 하루 빼고 영어 공부를 해낸 쭌 나의 홈트 기록은 처참하다 허허..🥹 매일 10분씩 <노부영 프리스타터> 기본 골조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비교후 선택한 <노부영 프리스타터> 이 프로그램을 선택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수업을 했다. ✅잉글리시에그 센터 방문 상담 : 콘텐츠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주1회 방문수업을 하며 원어민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300만원이 넘는 교재비가 부담스러웠다. 2달치 영유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눈 딱 감고 지를까? 싶었지만 라이딩이 좀 부담스러웠고 원장쌤이 너무 투머치라고 느껴져서 마음을 접었다.) ✅에그스쿨 : 잉글리시에그 제작진이 만들었고, 홈스쿨링용으로 제작된 저렴한 잉글리시 에그 버전이라고 표현하면 딱 좋겠다. 1주일 체험을 해봤는데 유치원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뮤지컬로 재미있게 만든 컨텐츠가 괜찮아보였으나 스마트티비와 호환이 잘 안됐고, 준이가 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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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엄마만 안왔어요🥹

    이번주는 방과후 참관수업 주간이였는데, 하필 중요한 업무랑 겹쳐서 바쁘고 마음이 분주한 주였다. 이틀 연속 방과후 참관수업이 있다는 안내가 있어서 '이틀 중 하나라도 참여하자!'라는 생각으로 첫날은는 친정엄마에게 부탁을 해서 다행히 참석을했고, 중요한 일정이 있었던 둘째날은 등원도 남편에게 부탁하고 정신이 없이 집을 나섰다. 오후에 아이를 데리러가니 아이 신발만 덩그러니 있었다. 참관수업이 끝나고 다들 이른 하원을해서 아이가 마지막까지 엄마를 기다린 것 - 퇴근 길에 본 키즈노트에 마음에 찡했다. '씩씩하고 밝게 참여했구나~ 기특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신발장에서 아이를 만나니 '엄마, 오늘 준이 엄마만 안왔어요.' '00이 엄마는 어제 오늘 이틀 다 오셨어요.' 라고 하며 해맑게 웃는 아이 미안해 ㅠㅠ 미안한 마음에 먼저 빙수를 먹으러 가자고 하고는 빵집으로 갔다. 나 같으면 엄마만 안왔다고 시무록했을 것 같은데, 이해해 주는 모습에 미안하고 고마웠다. 진짜 진짜 피곤했는데, 오늘 해야하는 루틴도 다하고 평소보다 더 많이 놀고.. 기절했다. 2학기 때는 꼭 이틀 다 갈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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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영어 워밍업 및 환경설정(책, 영상 추천)

    엄마표 영어 워밍업 시작하기 가장 좋은 때? =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보일 때 = 엄마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준이가 6살 부터 다니게 된 공립유치원은 영어 방과후가 없어서 영어 노출이 0이고, 외국어를 시작하기에 모국어가 탄탄하게 뒷받침되어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이제는 영어를 시작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환경적인 환경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긴 포인트는, 준이가 영어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 영어책이라면 휙 던져버리는 준이였는데, 가끔 영어책도 들고오고 노부영 노래를 틀어달라는 요청이 잦아서 이때다 싶었다. 그리고,, 글로 담을 수는 없지만 영유를 다니지 않아서 좀 황당한 일을 겪게 되었다. (내가 엄마표 영어 해내고 만다...🔥) 하지만,,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했다. 한달 정도를 엄마표 영어가 무엇이고,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하는지 파기 시작! 유명한 책 4~5권을 읽으며 공통적인 내용을 익히고, 들을 수 있는 강연이 있는지도 찾아봤다. <추천하고 싶은 엄마표 영어 도서> 새벽달 엄마표 영어 20년 보고서(남수진) 이젠 엄마표 영어를 넘어 성경적 부모표 영어(추소정) 잠수네 프리스쿨 영어 공부법(이신애) 웰컴 투 그림책 육아(꽃님에미 전은주) 하브루타 엄마표 영어(장소미) 새벽달 엄마표 영어 20년 보고서 저자 새벽달(남수진) 출판 롱테일북스 발매 2022.08.09. 이젠 엄마표 영어를 넘어 성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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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기록 ㅣ양가가 함께한 아이의 5번째 생일, 릴스 도전, 카봇 케익 예약, 레고

    🎂 20240529 아이의 5번째 생일 아이의 생일이 되면 벅찬 마음이 올라온다. '꼬물이가 이렇게 많이 컸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옥시토신 뿜뿜하던 출산일의 기억도 떠오른다. 준이를 낳았던 새벽을 잊을 수 없다. 뽕 맞은 기분이란 이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에 취해있었던 이상하고 기분 좋은 기억이 난다. 아이를 낳은 날, 난 이제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생겼다. 무통없이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아서,,, 더 성취감에 취했을지도 모른다. 부작용으로 더이상 출산을 경험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생겼다🤣 진짜 너무 아팠.... (이 세상 모든 엄마는 진짜 대단해!) 오랜만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늘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지만, 일에 치이고 육아에 치여서 무미건조하게 살았던 것 같은데 영상을 만드는 일에 호기심 대 폭발 중. 릴스를 소비하는 건 쉬웠는데, 막상 만들려고하니 막막한 게 많았다.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편집은 무슨 어플을 써야할지, 핸드폰이 아닌 pc로는 어떻게 편집을 해야할지, 몇 시간을 끙끙거리며 릴스를 하나 만들어서 올렸다✌🏻 생산적인 일이 하고 싶었나보다. 준이 생일 날, 마음 속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하나 해냈다. 옥시토신은 아니지만,,, 뿌듯함이 뿜뿜한 하루.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차린 생일 밥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차린 생일 밥 출근 전에 미역국 끓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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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아저씨 과학그림책 예림당

    3월의 책은 <물 아저씨 과학그림책>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17권 세트 저자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출판 예림당 발매 2024.01.20. 과학과 관련된 내용이라 준이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3월 잠자리 독서는 늘 물아저씨와 함께할 만큼 취향저격! 6살 아이가 읽기에도 어렵지 않고, 글밥도 적당해서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좋아요.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 이 책을 읽은 후로, 일상생활에서 물아저씨가 소환되는 일이 굉장히 많아요. 비가 오면, "물 아저씨 내려와요 엄마" 소방차가 지나가면 "불아저씨 끄러 물아저씨가 출동하네요." 등등.. 외출할 때 챙겨갈 만큼 좋아합니다. 과학 입문 책으로 완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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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GE 영재교육학술원 웩슬러 검사 후기 (+주차)

    KAGE 교육학술원 강남본원 웩슬러 검사 후기 안녕하세요, 마미롬입니다. 6살이 되어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긴 준이와 '유치원 적응'을 위해 바쁜 3월을 보냈었는데요, 우연한 기회로 웩슬러 지능검사를 받고 온 후기와 팁을 공유하려고 해요. 준이는 케이지라는 사설 영재교육기관에서 검사를 받았고, 집근처에는 웩슬러 검사를 하는 곳이 거의 없었는데 있더라도 너무 비쌌고, 그나마 가까운 곳이 강남 본원이라 강남 본원에서 신청을 했습니다. 200통 전화를 했다는 둥.. 엄청난 광클이 필요하다는 후기를 본적이 있는데 그렇지는 않았어요. 검사일정을 신청하는 날이 정해져 있어요. 메모해 뒀다가 광클이 열리는 날 신청을 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신청을 할 수 있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영어유치원에 가기 위해 웩슬러 지능검사를 받아야 하는 곳이 있어서 아이에게 유리한 시기에 맞춰 검사 일정을 조율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렇다고해요. 와우*_* 검사와 채점, 상담을 하루에 받을 수 있어요. 총 4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고, 상담을 아이와 함께 들을 수는 없으니 엄마아빠가 함께 동행하면 좋아요. 상담 일정을 정할 때 엄마, 아빠의 연차날짜와 아이의 스케줄을 모두 고려해야해요. 가장 중요한 점은, 검사에 응하는 아이가 부모님과 분리가 된 상태로 한시간 정도의 시간을 낯선 공간에, 낯선 선생님과 함께 있어야하니 충분한 설명을 해줘야해요. 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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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학군지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내가 나고 자란 곳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다. 영아기에는 친정이 가까워서 참 좋았는데, 최근에 아이 유치원과 학원을 알아보다가 엄마들이 학군지로 이사를 가는 이유가 조금은 이해가 됐다. © oliver_photographer, 출처 Unsplash 나의 우선 순위 1. 안전 2. 엄마도 행복할 수 있는 기관 아이 유치원을 선택할 때도, 바로 집앞 공립 유치원을 보낼 것인지 라이딩을 해야하는 사립유치원을 보낼지 차량 운행을 하는 영어유치원을 보낼지 고민이 됐었다. 똥인지 된장인지 다 찍어 먹어봐야 궁금증이 풀려서, 공립유치원/사립유치원/영어유치원 설명회에 다 참석했었다. 세 곳에 장단점이 분명했기에, 선택을 할 때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했다. '차라리 인기가 많은 곳이니까 보내지 뭐' '옆집 애가 가는 곳 보내자.'라는 마인드였다면 선택이 쉬웠을텐데 제일 보내고 싶었던 사립 유치원은 라이딩을 해야하는 곳이라 워킹맘으로서 나의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질 것 같았고, (1명 뽑는 자리에 떨어져서 못갔음 ㅎㅎ) 인기가 많다는 영어유치원은 못 보내서 안달이였지만.. 상가빌딩에 있어서 안전 문제도 염려가 되었고, 놀이와는 거리가 먼 교실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선택지가 너무 적었다. 영여교육의 스타일이나(놀이식인지, 학습식인지) 건물의 스타일이나(단독 건물인지, 상가건물인지) 등을 고를 선택지가 너무 없었다. 아쉬웠다. 결국 차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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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이 아닌 6살에 공립 유치원에 보내보니

    마미롬입니다. 준이는 5살이 아닌, 6살에(만 4세) 유치원에 들어갔어요. 저도 아이도 열심히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5살에 보냈다면 원하는 유치원에 갈 수 있었을까? 보내고 싶은 유치원이 많았지만 5살이 아닌 6살에 유치원을 보내니까 선택의 폭이 확 줄어들더라구요. 골라서 갈 수 없었어요🤣 우선모집에도 떨어지고, 만4세 원아를 모집하지 않는다는 문자를 연달아 받고 나니까, 집 가까운 곳에 유치원을 다닐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상황이 되었답니다 :) 당연히 부모와 아이의 상황은 가장 중요하겠지만, 5살에 입소를 한다면 유치원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sigmund, 출처 Unsplash 공립유치원의 장단점 장점(1) 친구들과 함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점 장점(2) 시설 학교 마다 다르겠지만, 사립 유치원에 비해서 시설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하게 느껴졌어요. 강당도 있고 작은 학교의 느낌이다 보니 근무하시는 선생님도 많고, 상가 안에 있는 기관이나 사립 유치원 보다 교실도 넓고 아이가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좋았어요. 장점(3) 학비 사립 유치원과 비교했을 때, 공립 유치원의 가장 큰 장점은 '학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립 유치원을 보냈을 때 내야했던 학비를 생각하다가 이번 달 경비를 확인해보니, 돈을 번 느낌도 납니다🤣 그래서 매달 전집을 하나씩 사주기로 다짐했어요. 이런 다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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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의 번아웃 극복기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마음 이렇게 성과지향적인 삶을 살지 않았었는데, 아이를 낳은 후로는 마음 한켠에 조급함이 자리 잡았다. 아가씨 시절 나는 늘 뭔가를 배우고 있는 사람이였던 것 같다. 과거에는 인풋이 넘쳐나는 삶을 살았었는데,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며 내 삶이 잠시 멈춰진 상태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싫어서 육아를 하면서도 틈만 나면 무엇가를 듣고, 읽고, 썼다. 아이가 자라며 자연스레 나에게도 여유라는 게 찾아왔고, 아이를 키우면서 멈춰져 있던 내 삶에 보상이라도 하듯이 인풋을 늘렸고, 자연스레 아웃풋도 따라왔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된 것 같아 꽤 뿌듯했는데, 속도 조절에 실패를 했다. 일에 몰두하다보니 어느덧 새해가 됐고, 아이는 여섯살이 됐다. 일을 꽤 많이 했는데, 육아도 꽤 열심히 했다. 업무량이 많고, 좋은 성과를 내며 멋진 사람이 되어간다고 생각을 했는데.. 잠시 멈춰보니 멋지지만 조금 과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도 나에게 열심히 살으라고 얘기한 적이 없지만, 열심히 달렸다. © seogalaxy, 출처 Unsplash 번아웃 어느 정도가 번아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삶의 권태가 찾아왔고 일이 싫어졌다. 정도껏 일을 나눠서 했으면 좋으련만 중도를 찾지 못해, 질리게 일하고 일에 질려버렸다. 일이 싫어졌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나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한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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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성산 섭지코지 삼겹살집 커큐민 흑돼지

    아이랑 제주도 여행 커큐민 흑돼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84 064-784-5671 매일 11:00 -22:00 커큐민흑돼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84 #아이랑제주도여행 #아이랑제주동쪽 #제주동쪽여행 #섭지코지맛집 #성산맛집 #제주도흑돼지 #커큐민흑돼지 안녕하세요, 5살 아이와 제주 동쪽 여행을 다녀온 마미롬입니다 :) 제주 여행을 하는 동안 섭지코지 휘닉스에 숙박을하며, 근처 맛집을 부시겠다는 기세로 다녔어요 ㅎㅎ 흑돼지는 꼭 먹어봐야지~ 라는 생각이 있어서 기대하며 다녀왔습니다. 제주 커큐민 흑돼지 고기 구성이 다양하고, 구운 고기라서 아이랑 가기에 좋았던 메뉴예요. 처음 제주도에 와서 삼겹살을 먹었을 때는 멜젓을 주는 게 특색있고 좋았는데, 요즘은 육지(?)서도 멜젓을 주는 음식점이 많아서 제주만이 특징은 못느꼈지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멜젓 반찬이 진짜 다양했어요. 배고플 때 가서 밥 한공기도 뚝딱! 맛있었던 반찬은 셀프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추가한 냉면이랑 김치찌개- 많이도 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을 하니 제주도에 또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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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민속촌 제주도 서귀포 표선 아이랑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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