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명품가방보다 어쩌면 대중적인 명품아이템인 명품지갑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방크기와 상관없이 가지고 다니기 좋은 명품카드지갑인데요 여전히 잘 사용하던 블랙컬러의 샤넬클래식카드슬롯을 꽤오래 사용하다 물려주듯 넘기고 샤넬매장에서 카드지갑 구경하다 오랜만에 꽂힌 컬러의 카드슬롯을 바꾼지 벌써 또 반년 정도가 흘렀고 데일리로 잘 드는 샤넬 22백을 잠시 걸어두고 만원짜리 그물백에 단단히 빠져있는 요즘에도 항상 소지해야 하는 가방 속 아이템 중 하나인 카드지갑이고요 바꾸고 싶다는 욕구 없이 수년을 버티게 해주는게 샤넬의 파워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지갑이고 가방이고 소중할 수록 아낌없이 들고 즐기는 편인데요 샤넬 카드지갑 종류로도 클래식 카드슬롯 가로형 세로형을 비롯해 클똑이라 불리는 플랩형 카드홀더 지퍼돌이 카드지갑 등 다양한 형태의 샤넬카드지갑이 있고 컬렉션 룩으로 지갑을 들고 런웨이위에 올라오지는 않지만 조용히 매 시즌 새로운 시즈널 컬러와 디테일을 입고 발매되는 스몰레더굿즈인 샤넬지갑이고요 아무튼 가방으로는 또 쉽게 도전하게 잘 안되기도 하는 밝은 유색은 이런 카드지갑으로 즐겨보는 것도 샤넬의 유색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겠고 그리고 6개월 정도 사용한 사용감은 이렇게 생기고 있는데 가죽 늘어남이나 카드 자국없이 쓰려면 명함정도나 꽂고 다녀야 되는거라 대충 쿨하게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희대의 오픈런 웨이팅의 시대가 지나고 유난히 지독한 가격인상이슈에도 느껴지는 평화같아진 샤넬인데요 불과 10년이 채 되지않은 때 기본이라하는 클래식 라인의 카드슬롯 캐비어 램 카프스킨 할 것없이 블랙 컬러부터 시즌 유색컬러까지 금장 은장 하드웨어 골라가며 선택할 수 있었던 그때를 기려볼만큼 애잔하게 그려보면서 애증이라하면서도 이러나 저러나 휘둘리는 샤넬의 흐름 속에 기대치 않았던 희귀한 것들이나 위시라고 바라던 것들을 매장에서 마주했을 때는 충분히 고민이 필요한 가격에도 고민보다 고를 외치게 하는 샤넬 이야기고요 이건 간만에 출시된 샤넬 남자지갑인걸 알았지만 최근 샤넬카드지갑도 새로 매장에서 건져올리기도 했고 이전부터 쭉 잘 쓰고있는 샤넬 클래식 지갑들인 램스킨 플랩카드지갑 캐비어카드슬롯을 여전히 다른거 바라지않고 잘 쓰고 있는 바 바라지도 기다리지도 찾고있기도 않았으나 눈앞에 떡하니 나타나니 그냥 일단은 가져야겠었던 샤넬 남성카드지갑 인데요 뜯고 아낌없이 버릴만큼 쌓여도 부족한 샤넬 까멜리아와 리본 그리고 샤넬박스는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운 내일의 동기부여를 품은채 그나저나 없는날 없고 많은날 많으니 다 가질 수 없는게 그저 한이자 대환장인 샤넬이고 반지갑처럼 접히는 형태의 요 세로카드지갑 무려 남성라인으로 출시된 퀼팅사이의 볼륨이 플랫해서 더 쿨해버리는 샤넬카드지갑은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한겨울 추위 속에 맞이하니 한없이 더 찬란한 2024 크루즈 신상이 가득한 샤넬 부티크의 지금 인데요 취향에 따라 선택되는 카드 사이즈와 모양이지만 저는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지갑이 어떤 형태로든 무조건 카드지갑 이고요 그래서 더 너무 유의미한 세상의 모든 카드지갑이기도 한데요 샤넬 입문템으로도 많이들 생각하고 보긴 하지만 그만큼 샤넬 캐비어 램스킨 클래식카드지갑이나 지퍼돌이 플랩 코인퍼스 등부터 블랙 컬러 위주로 찾는다고는 하지만 하나 둘 샤넬을 즐기다보면 신선한 컬러감이나 시즈널 피스를 선택할 용기와 함께 더 아이코닉하고 취향 맞춤인 스페셜 컬러의 피스들을 단숨에 선택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날아온 이 사진 한장에 더 번뜩이는 짜릿함과 함께 이거다 하고 매장에서 건져올린 샤넬 크루즈 신상 지퍼카드슬롯입니다 역시 언제나 지겹기도 귀찮지도 않은 샤넬 언박싱 보고 가시고요 오픈런 대기 웨이팅 없이 들어가는 샤넬 매장이라 더 열린 마음은 덤으로 그리고 이 찬란함의 실물 영접 강렬하고 강한 존재감의 핫핑크 컬러는 가방으로보다 또 이런 스몰레더굿즈로 즐겨주면 쉽게 샤넬 유색을 즐기는 슬기로움을 주기도 하고요 선호하지 않았던 19백 라인의 체인이 감싸진 샤넬19 로고였는데 이런 깡패같은 짜릿함의 컬러배색을 쓰니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 없었던 샤넬카드지갑 입니다 샤넬 19로고가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끝도없이 새옷 새거를 갈망하는 저이지만 유일하게 6년을 넘게 쓰면서도 단한번도 굳이 새로 사고싶다는 마음없이 여전히 1년 365일을 함께잘하고 있었던 샤넬 클래식 카드슬롯 인데요 표면이 다소 매끈해지고 포켓이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살아있는 볼륨감과 견고함을 가지고 있는 샤넬 카드지갑인데요 카드지갑 같은건 볼 수도 없었던데다 꾸역꾸역 기다려서 들어가 어렵사리 눈에 보이는 것중에 고르고 골라 만원짜리 사듯 해야했던 샤넬의 어제인데 운명처럼 오랜만에 들른 샤넬은 오픈런도 사라진데다 웨이팅 없이 우아하게 바로 들어가 마음껏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고요 올해 홀리데이 샤넬트리는 유난히 더 아름다울 뿐이고 보여주고 열어주고 꺼내오는 맛까지 가득채워주는 건 지갑이 열릴 수 밖에요 아무튼 홀리데이에 맞이하는 형형색색의 크루즈 컬렉션들은 더 눈부시게 빛나고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었는데 그 중에 딱 등장하자마자 이건 일단 하겠습니다 해버린 샤넬 클래식 카드지갑이고요 아름다운 샤넬 트리를 보며 기대했던 홀리데이 포장은 아직 아니었지만 아무튼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까멜리아와 샤넬이고요 아주 오랜만에 새로 바꿔본 샤넬지갑은 이건데요 가방대신이 아니라면 무조건 지갑은 카드슬롯이나 미니지갑인 저인데 그동안 쓰던 클래식 카드슬롯이랑은 다른 세로형 실루엣을 가진 시즈널 퍼플 컬러가 너무나...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또 이렇게 1년이 지나 남겨보는 샤넬 카드지갑 이야기 인데요 잘 채워둔 탐욕의 끝은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지갑욕심없이 편안한 이너피스 그나저나 이 샤넬 클래식똑딱이 플랩 카드지갑은 클래식 캐비어 카드슬롯을 잃어버린 줄 알고 당장 달려가서 새로품었던 건데요 이너백과 가방사이 구석 어딘가에 어떻게 그렇게 딱 감춰졌었는지 한참이 지나고 대륙을 너머 로마 어딘가 호텔에서 다시 나타나듯 발견해버린 비하인드와 함께 아무튼 그렇게 똑같은거 안사길 백번잘했다며 카드슬롯과 플랩 카드지갑 두가지를 겸하게 된 스토리가 있고요 강직한 느낌의 캐비어에는 무조건 금장이었던 더블C 로고 하드웨어였는데 이건 은장으로 된 실버 메탈 CC 샤넬로고가 왜인지 더 아름답게 느껴져서 골랐던 샤넬 클래식백을 연상시키는 모양의 플랩형 스몰레더굿즈여서 더 사랑스럽기도 한 램스킨이라 불리는 소프트한 터치감의 샤넬 카드지갑이고요 매 시즌을 거듭하면서 시즈널 피스로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로 변형되며 새로운 굿즈들이 나오지만 변하지않는 가치로움을 담은 타임리스의 클래식 오리지널 그 자체로 매력적인 것 중에 하나기도 하고요 똑딱이 스냅버튼으로 여닫는 플랩형태인데 올타임레전드인 샤넬 클래식백을 하찮도록 조그맣게 축소해놓은 미니어쳐 같기도 해서 더 사랑스럽기 그지없기도 하고 특히나 오랜시간이 지나 가방속에서 여기저기 부대끼며 ...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샤넬 카드슬롯과 클래식똑딱이 플랩 이후로 지갑류에는 여전히 크게 관심도 물욕도 별로 없는지 어언 6년여이고 작년 이맘때쯤 5년 사용감의 샤넬 캐비어를 짚어본 바 묵묵히 가방속에서 잘 부대끼고 있는 샤넬카드슬롯 이야기 인데요 그저 이 작고 소중한 샤넬 로고에 끌려 당시에는 꽤나 큰맘먹고 부티크로 돌진해서 카드지갑 보여주세요 하면 그래도 종류별로 같은 스타일에서도 금장이며 은장이며 원하는대로 꽤나 이것저것 다 볼 수 있었던 그 때인데 어쩌다가 구하기도 힘들고 브랜드 vip아니면 줄서서 어렵사리 들어가 환영받지도 못하는 것처럼 대우없이 사야하고 당장 오늘이 제일 싼 샤넬, 그리고 명품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꽤 즐거웠던 당시를 회상해보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유난히 손을 많이 타기도 하는 스몰레더굿즈인 지갑이기도 하고 가방없이도 꼭 함께해야하는 필수 소지품이기도 하면서 필요치 않은 순간에도 언제나 늘 어떤 가방 안에서도 이리저리 치이며 외출하는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게 카드지갑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꼼꼼하게 물건을 잘 챙기는 스타일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잃어버리지도 않는 카드지갑인건지 아무튼 그 세월을 모두 입은 6년 넘은 사용감은 이렇게 맨들맨들한 스킨을 만들었고요 (마치 등산로에 등산객 손을 늘 타는 오래된 나무의 부드러워진 껍질마냥) 가운데 메인 카드슬롯은 처음의 슬림하고 견고함을 잃고 카드 5장은 거뜬히 들어...
안녕하세요, 카넬이에요 지갑 유목생활은 샤넬 카드홀더를 사기 전과 후로 달라졌을 만큼이나, 정착 해버리고 5년이 지나 꽤나 사용감이 타버린 지금까지도 굳이 다른 카드지갑을 사고싶은 마음이 여전히 전혀 없어버리는 만족감을 준 샤넬 클래식 카드홀더의 지금을 남겨보기 가방 속에도 쏙 넣고 특히나 미니백에도 가방 사이즈에 관계없이 잘 들어가면서 빈손으로 나갈때도 주머니에 툭 넣고 다니기 좋은 무엇보다 어디에도 걸리적 거리지않으면서 카드홀더의 역할만을 잘 해주는 게 제일 중요한데 이렇게 클래식한 샤넬의 감성을 심플하면서도 담백하게 잘 담아낸 베이직 오브 베이직이면서도 헤리티지는 한없이 느껴지는 피스 중앙 카드 슬롯은 처음에는 1장 겨우 들어가는 빳빳함을 이제는 5장은 넣어줘야 안 빠지게 헐렁해졌지만 그 나름대로 또 필요한 카드나 신분증 몽땅 넣어다니지 좋아져버렸고 CC 로고 쪽에 메인 카드 1장 뒷면 2개의 슬롯에 신분증과 서브 카드 1장 그리고 중앙 카드슬롯에 여분의 카드와 보안카드 요로케 샤넬 클래식 카드홀더 5년동안 늘 사용한 컨디션은 이정도 캐비어 카프스킨은 이렇게 오래 사용했을 때 빛을 발하는 건데 처음보다 약간 매끈한 느낌 정도에 늘 가방속에, 손에, 포켓 안에서 이런저런 소지품들과의 마찰이 계속 생기는데도 레더 스킨 자체의 손상은 거의 없고 나름의 빈티지함은 아름답게 잘 묻어내는 중 퀼팅의 빵실하고 사랑스러움은 램스킨의 처음에 더...
안녕하세요, 카넬이에요 오픈런이다 웨이팅이다 하고 겨우겨우 부티크 입장해서도 없어서 못산다는 샤네르의 피스들 스몰레더굿즈 그리고 클래식 라인의 베이직 오브 베이직인 클래식 카드홀더 플랩형 카드지갑 중에서도 차마 관리가 꽤 예민하신 램스킨의 5년 사용후기, 이렇게 멀찍이 보면 빵실빵실하고 소프트한 램스킨이 5년 뒤에도 여전하긴 하나 가까이 가보면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담겨버린 램스킨의 5년, 여기저기 가방안에서 소지품들과의 마찰과 손을 타서도 더욱 그렇겠지만 램스킨 가방이라고 생각하면 아마 차마 아까워서 더욱 아끼고 못 들고 관상용으로만 둘 것 같은 사용감 그래도 차마 가방으로 막들지 못하니 지갑으로 스몰레더굿즈로 실컷 즐겨줄 수 있음에 램스킨의 사랑스러운 터치감은 캐비어랑은 완전히 다른 무드인지라 지갑이나 미니미니한 굿즈들로 즐기면 좋은 램스킨 퀼팅라인 사이로 가득 차서 터질듯하게 올라오는 빵빵한 느낌과 미치도록 소프트한 고급스러운 질감이 뭔가 샤넬에서 보여주는 클래식 중에 여성스러움이 가득 담긴 스킨이고 여기에 더블C 은장 하드웨어는 뭔가 더 영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듯, 개인적으로 캐비어는 금장 램스킨은 은장이 어울린다 생각해서인지 금장은 고급스럽지만 그래서 좀 더 싴한 캐비어랑 어울리는 느낌이고 가볍고 밝은 느낌의 은장이 통통튀는 사랑스러움까지 느껴지는 램스킨이랑 어울려 보이는 지극히 내 눈으로는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구매해서...
안녕하세요, 카넬이에요 지금은 돈이 있어도 쉽게 만나기 힘들다는 샤넬 클래식 스몰레더굿즈인 카드홀더나 지갑들 5-6년 정도를 거슬러 처음 까멜리아 붙은 쇼핑백을 스스로 품은 결과값으로 지금까지도 다른 지갑은 눈에 안들어오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샤넬의 두 스몰레더굿즈가 요로케 끝판왕이자 입문용이었던 요 두개는 1년 365일을 늘 함께 외출하니 이렇게 세월의 흔적이, 오늘은 두개중에 더 먼저 품었던 클래식 카드홀더 캐비어 금장의 5년 후를 파헤쳐보기 없어서 못 산다는게 무슨 말이었는지였을 5-6년 전 어느날 롯데 애비뉴엘 잠실 샤넬에 웨이팅따위 없이 입성해서 구매했었는데 그 후로 시간이 흘러 지금은 가격도 오르고 보기도 힘든 게 되어버린거고 이런저런 나름의 하이엔드 브랜드 카드홀더를 돌고돌아 샤넬 클래식으로 정착 역시 나한테 끝판왕인걸 사버리면 닳아없어질 때까지는 중복투자란 없는거구나 깨닫게 해 준 아이템이기도 아무튼 둘 중 먼저 품었던 클래식 캐비어 카드슬롯은 여전히 영롱하지만 이제는 완전한 빈티지가 되어버렸고 그래도 세컨핸드는 없다, 오픈런, 웨이팅으로 어렵사리 구하지 않고 수많은 스몰레더굿즈 중에서 펼쳐놓고 고민의 시간, 그리고 스킨 선택하고 은장/금장도 선택할 수 있었던 그 날이 그리운 샤네루 아무튼 그렇게 무조건 원픽으로 눈에 들어왔던 블랙 캐비어 금장 카드홀더는 최소 하루 1번 이상, 그리고 가방 안에서 수많은 소지품들과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