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발사이즈는 늘 정해져있는 그대로인데 새로 접하는 신발에는 항상 사이즈에 대한 고민이 따라오는데요 같은 브랜드의 신발이어도 샌들 운동화 슬리퍼 부츠 펌프스 등 신발 종류에 따라 반사이즈를 내려 작게 가야하기도 반사이즈를 올려 크게 가야하기도 하고요 어쩔땐 편히 신기위해서는 1을 올려야하기도 하는데 명품브랜드 명품신발들도 모두 마찬가지이고 샤넬도 예외없이 그리고 발볼 발등이 딱 정사이즈를 벗어나지 않는 36반인 저를 기준으로 명품신발인 샤넬신발 사이즈 들을 나열해보자면 보통 날렵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는 샤넬스니커즈 샤넬운동화는 길이는 36.5가 잘 맞지만 길이가 남아도 벗겨지지 않는 형태의 발을 감싸는 신발이라 장시간 착화를 생각해 반사이즈를 올린 37사이즈, 딱딱한 소재감의 샤넬스니커즈 샤넬운동화는 한사이즈를 올린 37.5 까지도 올려 꽉끈까지 아니더라도 적당하게 묶어 신는걸 즐기고요 양말신고 신는 부츠는 무조건 반사이즈 업 37로 (이건 꼭 가져야겠다 싶은데 대기는 불확실하고 그 순간 라스트다하면 신데렐라로 끼워맞추는 편이긴 하고) 하지만 펌프스류나 발레리나플랫은 무조건무조건 정사이즈 오픈형으로 생긴 샌들류도 무조건 정사이즈로 가야 편하게 신을 수 있고요 슬라이드 플립플랍의 샤넬슬리퍼는 정사이즈를 기준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반사이즈 업다운 뭐 그냥 있는데로 끼워맞춰도 크...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본격 한여름은 이제부터라는데 이미 여름이 끝났으면 좋겠을만큼 지겨운 건 뜨거움보다 습함때문이고 어쨌든 긴긴여름을 슬기롭게 나려면 예쁜것들 더 많이 즐기는 수밖에, 그런 의미에서 이제 본격 샌들의 계절을 맞아 쏟아보는 올해만난 샤넬 벨크로 신상들 이야기 이고요 어떤 취향에 정확하게 꽂히는 디자인이 어느날 나타나 또 다른소리를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샤넬 T 스트랩 샌들이나 너무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뮬은 신발 자체만 두고는 샤넬의 아이코닉함이 더해진 아름다운 피스들인건 맞지만 잘 어울려 완벽히 소화해내고 잘 신어질 스타일들은 아니라 눈에만 실컷 담아보고 여름이 지겨워질땐 다가올 가을 겨울을 준비도 해보면서 그런의미에서 이 스니커즈는 끝내 저에게 왔습니다 이건 간만에 나이키 포스의 추억을 꺼내주기도 했던 미드 버전, 실버 골드 화이트 블랙 컬러별로 여행중에 들른 샤넬 매장마다 놓여있던 샤포스 이고요 샤넬 샌들 중에서도 샤넬벨크로샌들은 두줄라인으로 소재와 디테일만 바뀌며 매년 출시되고 있었는데 올해 새로 런칭된 스트라스 촘촘히 박힌 샤넬 로고의 트리플 샤넬 벨크로 샌들도 사이즈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아주 보기 어렵고 구할 수 없는 건 아닌 것 같고 여러 샤넬 매장들에서 쉽게 보이긴 했고 여전히도 그렇고요 올해 제일 눈에 들어왔던 샤넬 벨크로 샌들은 이거였는데 빈티지골드 샤넬CC...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새로운 실루엣의 시즈널 뉴피스들이 쏟아지긴 하지만 그럼에도 굳건히 계절마다 상징적으로 떠오르는 샤넬 신발이 있긴한데 샤넬여름신발 오리지널 샤넬부터 시작되는 밸크로샌들도 있겠고 봄가을이면 절대적으로 트렌드와 상관없이 가장 클래식한 샤넬 플랫슈즈, 투톤 발레리나플랫도 있겠고요 아무튼 첫번째 샤넬플랫슈즈였음에도 베이지 블랙 같은 가장 기본기에 충실한 컬러의 레더플랫슈즈보다 이런 위트넘치고 스페셜한 트위드 스킨이 고민없이 일번이었고 여성스럽고 우아한 건 다음생으로 기약해두고 후리한 조거팬츠에 샤넬플랫을 매치하는게 오래된 취향인 저인데요 샤넬 발레리나 플랫슈즈도 이제 백만원은 훌쩍 넘겨버렸던데 그전에 사신길 잘했던거다 해두면서 그리고 샤넬에서 페미닌한 스타일의 신발을 둘러볼때면 여전히 늘 기준점이 되어주는 도대체 낡아가는게 아까워죽겠는 절대적 인생신발인 몇해전 크루즈 시즌의 샤넬 메리제인이 있는데요 아무튼 그렇게 시즌마다 컬러와 디테일의 변주로 새롭게 발매되는 샤식스 믹스드파이버 같은 샤넬스니커즈도 있겠고 관심없다 갑자기 그 시즈널 무드를 입고 찬란하게 취향을 저격하기도 하니 늘 단정짓고 볼수는 없는 샤넬신발인데요 이거이거이거이거가 아니라 참고참고참고 토너먼트올려 골라내야되는 현실이니 잘 신어지는 카테고리 아닌 로퍼는 일단은 잘 신어지는 미우미우의 소녀스러움으로 만족해두고 있고요...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입니다 대표적인 명품샌들 중에 하나인 샤넬 벨크로샌들인데요 샤넬의 아이코닉한 슈즈라인 중 하나이기도 하고 매년 컬러 소재 디테일의 변주로 매시즌 출시되는데 역시나 매 출시마다 계속 가격은 오르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이맘때쯤 겨울이 지나고 따스해지면 다시금 생각나기 시작하는 샤넬샌들인데 뉴 컬렉션의 시즈널 디자인들이 아닌 새로운 컬러와 로고, 디테일과 소재를 입고 나오는 벨크로 샌들은 매년 다시보면 또 새로울 수 밖에 없는 샤넬신발이고요 어쩌다보니 로드 부티크가 계속 걸리니 들어가볼 수 밖에 없어 샤넬 부티크 투어같았던 여행에서도 그리고 몇시간 몇십팀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했던 오픈런 웨이팅 다 사라진 국내 샤넬부티크들과 면세점에서도 실컷 신어보고 둘러본 이야기 입니다 슬리퍼 T스트랩샌들 뮬같은건 100만원 언저리에서 살 수 있었고 투톤 발레리나플랫이 뭐 90만원대였던 건 이제 가방의 역할을 한다하면 천만원 생각해야되는 이 시점에 너무 오랜 이야기처럼 되버렸고요 샤넬신발 가격은 발레리나플랫도 백만원 중반대에 거의 다다랐고 가장 디테일이 없는 기본 스타일의 슬리퍼 쪼리 플립플랍 뮬도 마찬가지에 벨크로샌들은 이제 디자인에 따라서는 3백에 육박한 올해 샤넬 신발 가격들인데요 샤넬 코코크러쉬를 연상시키는 퀼트 패턴의 빈티지골드 샤넬로고의 빈티지한 카프스킨 벨크로샌들이었던 이건 왜 체...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봄이오면 함께 준비할만한 바로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슬리퍼 샌들이고요 일년내내 해외여행 중에 이왕이면 떠나보는 따뜻한 나라나 휴양지에서도 꼭 해외가 아니더라도 호텔 리조트 여행에서 건물내에서 신는 용으로도 잘 신어지는 샌들은 열 힐 안부러울만큼 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샌들이나 슬리퍼는 여름 한정이 아닌 사계절 필요에 의해 늘 신발장에서 나와있는 신발이기도 한데요 그리고 그런 명품신발로는 생로랑 구찌 프라다 셀린느 미우미우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의 어떤 명품브랜드도 좋겠지만 유난히도 마음이 가는 샤넬에서 또 그만큼 상징적인 것들을 담고 아이코닉하게 매년 새롭게 등장하시는 샤넬 샌들의 시그니처 라인들이기도 한 T샌들 벨크로샌들 그리고 토가 막혔지만 뒤가 열려서인지 계절불문 때에 맞춰 신기 좋은 슬링백이나 힐을 품은 샌들 플랫폼샌들 뮬 슬리퍼 까지 오리지널 명품샌들이기도 한 샤넬 신발 둘러보기 이고요 도대체가 선택지가 많아서 고민만 하고 온 벨크로샌들은 샤넬샌들 중에서도 캐주얼하게 데일리로 신기 좋은 라인이라 로고나 스킨의 컬러 디테일을 컬렉션 무드에 따라 바꿔가며 매시즌 유행없이 런칭되는 슈즈이기도 한데요 매년 새로 나올 때마다 가격은 올라가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받는 클래식백 같은 클래식 라인의 슈즈이고 양말이랑 함께 연출하면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시즌없이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드레스업다운과 상관없이 절대적으로 외출에는 옷을 입어야 되는 것처럼 입는 옷에 따라 나름대로 무드 맞춰 무조건적으로 함께하는게 귀걸이인데 드롭스타일이나 많이 작은것도 말고 귓볼에 딱 붙어있는 3cm 전후 언저리의 제 기준 적당히 존재감있는 크기의 귀걸이 이고요 그저 샤넬 로고가 새겨져 있다면 뭐든 설레게 하는 그게 럭셔리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주는 파워아니냐며 이끌려다니며 그렇게 하나하나 모아보는 샤넬 귀걸이인데요 특히 아이코닉한 무드의 기본스타일의 샤넬로고귀걸이 부터 다른 이유없이 그냥 취향저격하는 매력적인 스페셜피스 할 것 없이 단숨에 와닿는걸로다가 그리고 이왕이면 그래도 그 와중에 납득이 되는 가격선에서 작정하고 사러 가기보다는 매번 가방사고 옷사고 할 수는 없는데 샤넬로 뭔가의 욕구는 채워야겠고 뭐 그런마음에서 더 눈이 가는 날에도 시즌이 바뀌면서 새로운 디스플레이 속에 문득 끌려들어와 충동적으로도 뭐 여러 이유로 사게 되기도 하는 샤넬의 커스텀쥬얼리기도 하지만 갖고 있는대로 또 옷입는데에 대충 걸쳐입고 샤넬뿌리기의 맛으로 무궁무진한 재미를 더해주는 무한매력의 아이템인건 분명하고요 딱히 꼭 사고싶은게 없는 와중에 귀걸이나 좀 구경해보자하다 레이더망에 정조준해 잡혔던 샤넬귀걸이는 이건데요 큰 샤넬 쇼핑백은 또 크 위대한 맛이 있지만 작고 소중한 맛도 만만치 않은 샤넬...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주말이나 공휴일 특수때는 차이가 있겠지만 몇해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오픈런 줄이 늘어서던 샤넬 그리고 롤렉스 에르메스 등의 명품매장 앞 풍경은 럭셔리 소비의 감소인지 면세점 해외매장 등으로 분산되기도 하면서 거의 사라졌고요 오픈런 없이 입장하는 샤넬의 요즘인데 큰맘먹고 큰돈 소비하러 가는 명품매장에 눈에 불을켜고 조바심내며 대우는 커녕 취급받으며 사던 때를 지나보내고 아무튼 이게 맞긴 하지 않나 싶은데요 너무 잦았던 가격인상도 잠시 주춤하고 있긴 한 최근의 샤넬이고요 샤넬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그리고 해외여행에서 큰 기대없이 넘치도록 즐기고 백화점 샤넬이었고 봄여름 신상 컬렉션 신발 가방 악세서리들과 크루즈 컬렉션 피스들이 겹쳐 있던 샤넬 매장의 디스플레이는 황홀하도록 화려한 샤넬이었고요 그래서였는지 매장에서 때때로 만나기는 어려워진 아주 무난한 기본 컬러들의 샤넬클래식 가브리엘 미니백 등의 가방을 비롯해 귀걸이 목걸이 스카프 등의 악세서리여서 포인트 악세서리 단품으로도 레이어링해서 치렁치렁 화려하게 연출하는 맛인 샤넬 커스텀라인의 주얼리가 다양하게 있던 이날의 샤넬에서는 다 가질 수 없음이 한탄스러울 뿐 고르는 행복한 고민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샤넬 CC 로고의 변주로 나오는 완전히 다른 디테일을 가진 샤넬 cc 귀걸이들부터 시즈널 디자인이 더해진 데님 모티브나 언제나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일년만에 방문한 너무 북적이던 공항 안 그리고 라운지였고 오히려 명품 매장은 방문객이 많지도 않아 한적했던 인천공항 이었는데요 크루즈 신상들이 가득하고 뭐가 진짜 많았지 구경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라 다 못보고 나왔지만 계획없이 꽤나 알찬 시간이었던 샤넬 면세점 이었고요 말하면 다 나오던 샤넬 매장은 오랜만인지라 또 계산없이 눈돌아가는 소리들리기 시작하고 크루즈 그리고 24S/S 프리시즌이 함께 다가오는 봄의 향연마냥 채워져있던 샤넬부티크인데요 기본스타일부터 신상 이것저것 주얼리가 듬성듬성도 아니고 이렇게나 카테고리별로 가득 채워져있는건 구매대행 SNS 사진에서나 보던거였는데 말이죠 특히 명품은 꼭 구하고자 하는게 아니라면 역시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물로 영접했을 때의 와닿음이 또 다르고요 질릴생각없는 활력 에너지의 까멜리아 하필 컬러감도 너무 찰떡이었던 공항룩이었어서 라운지에서의 잠깐동안 바로 풀어헤쳐보고요 언제나 옳은 샤넬의 하트에 데님 모티브의 유희를 더한 샤넬신상 이어링 인데요 뭔가 이 또 캐주얼하면서도 빈티지한 골드 데님 스티치 CC로고가 큰 무게감없이 적당한 크기로 디자인되서 역시나 그냥 만났음에 운명이라보는 샤넬 귀걸이 였고요 하필이면 데님톤의 네이비컬러 웨어를 장착해버렸으니 더 놓칠 수 없었기도 했다 합리화하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하루종일 끼고있...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명품가방보다 어쩌면 대중적인 명품아이템인 명품지갑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방크기와 상관없이 가지고 다니기 좋은 명품카드지갑인데요 여전히 잘 사용하던 블랙컬러의 샤넬클래식카드슬롯을 꽤오래 사용하다 물려주듯 넘기고 샤넬매장에서 카드지갑 구경하다 오랜만에 꽂힌 컬러의 카드슬롯을 바꾼지 벌써 또 반년 정도가 흘렀고 데일리로 잘 드는 샤넬 22백을 잠시 걸어두고 만원짜리 그물백에 단단히 빠져있는 요즘에도 항상 소지해야 하는 가방 속 아이템 중 하나인 카드지갑이고요 바꾸고 싶다는 욕구 없이 수년을 버티게 해주는게 샤넬의 파워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지갑이고 가방이고 소중할 수록 아낌없이 들고 즐기는 편인데요 샤넬 카드지갑 종류로도 클래식 카드슬롯 가로형 세로형을 비롯해 클똑이라 불리는 플랩형 카드홀더 지퍼돌이 카드지갑 등 다양한 형태의 샤넬카드지갑이 있고 컬렉션 룩으로 지갑을 들고 런웨이위에 올라오지는 않지만 조용히 매 시즌 새로운 시즈널 컬러와 디테일을 입고 발매되는 스몰레더굿즈인 샤넬지갑이고요 아무튼 가방으로는 또 쉽게 도전하게 잘 안되기도 하는 밝은 유색은 이런 카드지갑으로 즐겨보는 것도 샤넬의 유색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겠고 그리고 6개월 정도 사용한 사용감은 이렇게 생기고 있는데 가죽 늘어남이나 카드 자국없이 쓰려면 명함정도나 꽂고 다녀야 되는거라 대충 쿨하게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희대의 오픈런 웨이팅의 시대가 지나고 유난히 지독한 가격인상이슈에도 느껴지는 평화같아진 샤넬인데요 불과 10년이 채 되지않은 때 기본이라하는 클래식 라인의 카드슬롯 캐비어 램 카프스킨 할 것없이 블랙 컬러부터 시즌 유색컬러까지 금장 은장 하드웨어 골라가며 선택할 수 있었던 그때를 기려볼만큼 애잔하게 그려보면서 애증이라하면서도 이러나 저러나 휘둘리는 샤넬의 흐름 속에 기대치 않았던 희귀한 것들이나 위시라고 바라던 것들을 매장에서 마주했을 때는 충분히 고민이 필요한 가격에도 고민보다 고를 외치게 하는 샤넬 이야기고요 이건 간만에 출시된 샤넬 남자지갑인걸 알았지만 최근 샤넬카드지갑도 새로 매장에서 건져올리기도 했고 이전부터 쭉 잘 쓰고있는 샤넬 클래식 지갑들인 램스킨 플랩카드지갑 캐비어카드슬롯을 여전히 다른거 바라지않고 잘 쓰고 있는 바 바라지도 기다리지도 찾고있기도 않았으나 눈앞에 떡하니 나타나니 그냥 일단은 가져야겠었던 샤넬 남성카드지갑 인데요 뜯고 아낌없이 버릴만큼 쌓여도 부족한 샤넬 까멜리아와 리본 그리고 샤넬박스는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운 내일의 동기부여를 품은채 그나저나 없는날 없고 많은날 많으니 다 가질 수 없는게 그저 한이자 대환장인 샤넬이고 반지갑처럼 접히는 형태의 요 세로카드지갑 무려 남성라인으로 출시된 퀼팅사이의 볼륨이 플랫해서 더 쿨해버리는 샤넬카드지갑은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한겨울 추위 속에 맞이하니 한없이 더 찬란한 2024 크루즈 신상이 가득한 샤넬 부티크의 지금 인데요 취향에 따라 선택되는 카드 사이즈와 모양이지만 저는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지갑이 어떤 형태로든 무조건 카드지갑 이고요 그래서 더 너무 유의미한 세상의 모든 카드지갑이기도 한데요 샤넬 입문템으로도 많이들 생각하고 보긴 하지만 그만큼 샤넬 캐비어 램스킨 클래식카드지갑이나 지퍼돌이 플랩 코인퍼스 등부터 블랙 컬러 위주로 찾는다고는 하지만 하나 둘 샤넬을 즐기다보면 신선한 컬러감이나 시즈널 피스를 선택할 용기와 함께 더 아이코닉하고 취향 맞춤인 스페셜 컬러의 피스들을 단숨에 선택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날아온 이 사진 한장에 더 번뜩이는 짜릿함과 함께 이거다 하고 매장에서 건져올린 샤넬 크루즈 신상 지퍼카드슬롯입니다 역시 언제나 지겹기도 귀찮지도 않은 샤넬 언박싱 보고 가시고요 오픈런 대기 웨이팅 없이 들어가는 샤넬 매장이라 더 열린 마음은 덤으로 그리고 이 찬란함의 실물 영접 강렬하고 강한 존재감의 핫핑크 컬러는 가방으로보다 또 이런 스몰레더굿즈로 즐겨주면 쉽게 샤넬 유색을 즐기는 슬기로움을 주기도 하고요 선호하지 않았던 19백 라인의 체인이 감싸진 샤넬19 로고였는데 이런 깡패같은 짜릿함의 컬러배색을 쓰니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 없었던 샤넬카드지갑 입니다 샤넬 19로고가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끝도없이 새옷 새거를 갈망하는 저이지만 유일하게 6년을 넘게 쓰면서도 단한번도 굳이 새로 사고싶다는 마음없이 여전히 1년 365일을 함께잘하고 있었던 샤넬 클래식 카드슬롯 인데요 표면이 다소 매끈해지고 포켓이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살아있는 볼륨감과 견고함을 가지고 있는 샤넬 카드지갑인데요 카드지갑 같은건 볼 수도 없었던데다 꾸역꾸역 기다려서 들어가 어렵사리 눈에 보이는 것중에 고르고 골라 만원짜리 사듯 해야했던 샤넬의 어제인데 운명처럼 오랜만에 들른 샤넬은 오픈런도 사라진데다 웨이팅 없이 우아하게 바로 들어가 마음껏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고요 올해 홀리데이 샤넬트리는 유난히 더 아름다울 뿐이고 보여주고 열어주고 꺼내오는 맛까지 가득채워주는 건 지갑이 열릴 수 밖에요 아무튼 홀리데이에 맞이하는 형형색색의 크루즈 컬렉션들은 더 눈부시게 빛나고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었는데 그 중에 딱 등장하자마자 이건 일단 하겠습니다 해버린 샤넬 클래식 카드지갑이고요 아름다운 샤넬 트리를 보며 기대했던 홀리데이 포장은 아직 아니었지만 아무튼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까멜리아와 샤넬이고요 아주 오랜만에 새로 바꿔본 샤넬지갑은 이건데요 가방대신이 아니라면 무조건 지갑은 카드슬롯이나 미니지갑인 저인데 그동안 쓰던 클래식 카드슬롯이랑은 다른 세로형 실루엣을 가진 시즈널 퍼플 컬러가 너무나...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또 이렇게 1년이 지나 남겨보는 샤넬 카드지갑 이야기 인데요 잘 채워둔 탐욕의 끝은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지갑욕심없이 편안한 이너피스 그나저나 이 샤넬 클래식똑딱이 플랩 카드지갑은 클래식 캐비어 카드슬롯을 잃어버린 줄 알고 당장 달려가서 새로품었던 건데요 이너백과 가방사이 구석 어딘가에 어떻게 그렇게 딱 감춰졌었는지 한참이 지나고 대륙을 너머 로마 어딘가 호텔에서 다시 나타나듯 발견해버린 비하인드와 함께 아무튼 그렇게 똑같은거 안사길 백번잘했다며 카드슬롯과 플랩 카드지갑 두가지를 겸하게 된 스토리가 있고요 강직한 느낌의 캐비어에는 무조건 금장이었던 더블C 로고 하드웨어였는데 이건 은장으로 된 실버 메탈 CC 샤넬로고가 왜인지 더 아름답게 느껴져서 골랐던 샤넬 클래식백을 연상시키는 모양의 플랩형 스몰레더굿즈여서 더 사랑스럽기도 한 램스킨이라 불리는 소프트한 터치감의 샤넬 카드지갑이고요 매 시즌을 거듭하면서 시즈널 피스로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로 변형되며 새로운 굿즈들이 나오지만 변하지않는 가치로움을 담은 타임리스의 클래식 오리지널 그 자체로 매력적인 것 중에 하나기도 하고요 똑딱이 스냅버튼으로 여닫는 플랩형태인데 올타임레전드인 샤넬 클래식백을 하찮도록 조그맣게 축소해놓은 미니어쳐 같기도 해서 더 사랑스럽기 그지없기도 하고 특히나 오랜시간이 지나 가방속에서 여기저기 부대끼며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명품가방보다 어쩌면 대중적인 명품아이템인 명품지갑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방크기와 상관없이 가지고 다니기 좋은 명품카드지갑인데요 여전히 잘 사용하던 블랙컬러의 샤넬클래식카드슬롯을 꽤오래 사용하다 물려주듯 넘기고 샤넬매장에서 카드지갑 구경하다 오랜만에 꽂힌 컬러의 카드슬롯을 바꾼지 벌써 또 반년 정도가 흘렀고 데일리로 잘 드는 샤넬 22백을 잠시 걸어두고 만원짜리 그물백에 단단히 빠져있는 요즘에도 항상 소지해야 하는 가방 속 아이템 중 하나인 카드지갑이고요 바꾸고 싶다는 욕구 없이 수년을 버티게 해주는게 샤넬의 파워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지갑이고 가방이고 소중할 수록 아낌없이 들고 즐기는 편인데요 샤넬 카드지갑 종류로도 클래식 카드슬롯 가로형 세로형을 비롯해 클똑이라 불리는 플랩형 카드홀더 지퍼돌이 카드지갑 등 다양한 형태의 샤넬카드지갑이 있고 컬렉션 룩으로 지갑을 들고 런웨이위에 올라오지는 않지만 조용히 매 시즌 새로운 시즈널 컬러와 디테일을 입고 발매되는 스몰레더굿즈인 샤넬지갑이고요 아무튼 가방으로는 또 쉽게 도전하게 잘 안되기도 하는 밝은 유색은 이런 카드지갑으로 즐겨보는 것도 샤넬의 유색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겠고 그리고 6개월 정도 사용한 사용감은 이렇게 생기고 있는데 가죽 늘어남이나 카드 자국없이 쓰려면 명함정도나 꽂고 다녀야 되는거라 대충 쿨하게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희대의 오픈런 웨이팅의 시대가 지나고 유난히 지독한 가격인상이슈에도 느껴지는 평화같아진 샤넬인데요 불과 10년이 채 되지않은 때 기본이라하는 클래식 라인의 카드슬롯 캐비어 램 카프스킨 할 것없이 블랙 컬러부터 시즌 유색컬러까지 금장 은장 하드웨어 골라가며 선택할 수 있었던 그때를 기려볼만큼 애잔하게 그려보면서 애증이라하면서도 이러나 저러나 휘둘리는 샤넬의 흐름 속에 기대치 않았던 희귀한 것들이나 위시라고 바라던 것들을 매장에서 마주했을 때는 충분히 고민이 필요한 가격에도 고민보다 고를 외치게 하는 샤넬 이야기고요 이건 간만에 출시된 샤넬 남자지갑인걸 알았지만 최근 샤넬카드지갑도 새로 매장에서 건져올리기도 했고 이전부터 쭉 잘 쓰고있는 샤넬 클래식 지갑들인 램스킨 플랩카드지갑 캐비어카드슬롯을 여전히 다른거 바라지않고 잘 쓰고 있는 바 바라지도 기다리지도 찾고있기도 않았으나 눈앞에 떡하니 나타나니 그냥 일단은 가져야겠었던 샤넬 남성카드지갑 인데요 뜯고 아낌없이 버릴만큼 쌓여도 부족한 샤넬 까멜리아와 리본 그리고 샤넬박스는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운 내일의 동기부여를 품은채 그나저나 없는날 없고 많은날 많으니 다 가질 수 없는게 그저 한이자 대환장인 샤넬이고 반지갑처럼 접히는 형태의 요 세로카드지갑 무려 남성라인으로 출시된 퀼팅사이의 볼륨이 플랫해서 더 쿨해버리는 샤넬카드지갑은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한겨울 추위 속에 맞이하니 한없이 더 찬란한 2024 크루즈 신상이 가득한 샤넬 부티크의 지금 인데요 취향에 따라 선택되는 카드 사이즈와 모양이지만 저는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지갑이 어떤 형태로든 무조건 카드지갑 이고요 그래서 더 너무 유의미한 세상의 모든 카드지갑이기도 한데요 샤넬 입문템으로도 많이들 생각하고 보긴 하지만 그만큼 샤넬 캐비어 램스킨 클래식카드지갑이나 지퍼돌이 플랩 코인퍼스 등부터 블랙 컬러 위주로 찾는다고는 하지만 하나 둘 샤넬을 즐기다보면 신선한 컬러감이나 시즈널 피스를 선택할 용기와 함께 더 아이코닉하고 취향 맞춤인 스페셜 컬러의 피스들을 단숨에 선택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날아온 이 사진 한장에 더 번뜩이는 짜릿함과 함께 이거다 하고 매장에서 건져올린 샤넬 크루즈 신상 지퍼카드슬롯입니다 역시 언제나 지겹기도 귀찮지도 않은 샤넬 언박싱 보고 가시고요 오픈런 대기 웨이팅 없이 들어가는 샤넬 매장이라 더 열린 마음은 덤으로 그리고 이 찬란함의 실물 영접 강렬하고 강한 존재감의 핫핑크 컬러는 가방으로보다 또 이런 스몰레더굿즈로 즐겨주면 쉽게 샤넬 유색을 즐기는 슬기로움을 주기도 하고요 선호하지 않았던 19백 라인의 체인이 감싸진 샤넬19 로고였는데 이런 깡패같은 짜릿함의 컬러배색을 쓰니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 없었던 샤넬카드지갑 입니다 샤넬 19로고가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끝도없이 새옷 새거를 갈망하는 저이지만 유일하게 6년을 넘게 쓰면서도 단한번도 굳이 새로 사고싶다는 마음없이 여전히 1년 365일을 함께잘하고 있었던 샤넬 클래식 카드슬롯 인데요 표면이 다소 매끈해지고 포켓이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살아있는 볼륨감과 견고함을 가지고 있는 샤넬 카드지갑인데요 카드지갑 같은건 볼 수도 없었던데다 꾸역꾸역 기다려서 들어가 어렵사리 눈에 보이는 것중에 고르고 골라 만원짜리 사듯 해야했던 샤넬의 어제인데 운명처럼 오랜만에 들른 샤넬은 오픈런도 사라진데다 웨이팅 없이 우아하게 바로 들어가 마음껏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고요 올해 홀리데이 샤넬트리는 유난히 더 아름다울 뿐이고 보여주고 열어주고 꺼내오는 맛까지 가득채워주는 건 지갑이 열릴 수 밖에요 아무튼 홀리데이에 맞이하는 형형색색의 크루즈 컬렉션들은 더 눈부시게 빛나고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었는데 그 중에 딱 등장하자마자 이건 일단 하겠습니다 해버린 샤넬 클래식 카드지갑이고요 아름다운 샤넬 트리를 보며 기대했던 홀리데이 포장은 아직 아니었지만 아무튼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까멜리아와 샤넬이고요 아주 오랜만에 새로 바꿔본 샤넬지갑은 이건데요 가방대신이 아니라면 무조건 지갑은 카드슬롯이나 미니지갑인 저인데 그동안 쓰던 클래식 카드슬롯이랑은 다른 세로형 실루엣을 가진 시즈널 퍼플 컬러가 너무나...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또 이렇게 1년이 지나 남겨보는 샤넬 카드지갑 이야기 인데요 잘 채워둔 탐욕의 끝은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지갑욕심없이 편안한 이너피스 그나저나 이 샤넬 클래식똑딱이 플랩 카드지갑은 클래식 캐비어 카드슬롯을 잃어버린 줄 알고 당장 달려가서 새로품었던 건데요 이너백과 가방사이 구석 어딘가에 어떻게 그렇게 딱 감춰졌었는지 한참이 지나고 대륙을 너머 로마 어딘가 호텔에서 다시 나타나듯 발견해버린 비하인드와 함께 아무튼 그렇게 똑같은거 안사길 백번잘했다며 카드슬롯과 플랩 카드지갑 두가지를 겸하게 된 스토리가 있고요 강직한 느낌의 캐비어에는 무조건 금장이었던 더블C 로고 하드웨어였는데 이건 은장으로 된 실버 메탈 CC 샤넬로고가 왜인지 더 아름답게 느껴져서 골랐던 샤넬 클래식백을 연상시키는 모양의 플랩형 스몰레더굿즈여서 더 사랑스럽기도 한 램스킨이라 불리는 소프트한 터치감의 샤넬 카드지갑이고요 매 시즌을 거듭하면서 시즈널 피스로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로 변형되며 새로운 굿즈들이 나오지만 변하지않는 가치로움을 담은 타임리스의 클래식 오리지널 그 자체로 매력적인 것 중에 하나기도 하고요 똑딱이 스냅버튼으로 여닫는 플랩형태인데 올타임레전드인 샤넬 클래식백을 하찮도록 조그맣게 축소해놓은 미니어쳐 같기도 해서 더 사랑스럽기 그지없기도 하고 특히나 오랜시간이 지나 가방속에서 여기저기 부대끼며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가을엔 완전히 들어섰고 본격 겨울을 기다리면서 이번겨울은 또 유난히 춥다는 설레이는 예고들이 자꾸만 들려오면서 패딩 판매가 따라서 폭주하고 있다고도 하는데요 명품패딩하면 루이비통 구찌 버버리 샤넬 에르메스 셀린느 디올 미우미우 프라다 등 명품브랜드보다도 몽클레어 이겠고 봄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몽클레르의 계절이 다가온다는건데 백화점 본매장도 좋지만 꼭 시즌 신상을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잘 입을 패딩 바람막이 등의 겨울아우터도 아울렛으로 가보는 건 최근 몇년 사이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가격인상에 있어 금액적으로 매력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무조건 가볼만하다고 보는데요 아무튼 명품 아울렛하면 또 여주아울렛 이겠고 슈퍼세터데이 등 여주아울렛에서 진행하는 세일 할인 프로모션도 있는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여주 인거고 정문이라고 보는 신세계여주아울렛 EAST 메인광장 앞 입구에 가장 먼저 위치해있는 패딩 맛집 몽클레어 라는거 최근 확장 리뉴얼 오픈으로 넓어진 매장크기만큼 제품 가짓수도 다양해지고 새로워진 몽클레어 인데요 아동 카테고리의 명품관으로는 버버리 그리고 몽클레어가 유일하기도 하고 뭔가 아쉬운 디자인이나 많이 유니크한 제품만 있을 때도 있는 여주아울렛 매장이지만 타이밍에따라서는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도 완전 클래식한 명품제품들이 나타나기도 하는게 여주프리미...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아직 무덥긴 하지만 그래도 시기상 여름 끝물로 보고 가을 겨울을 앞두고 여름옷이 지겨워지는 요즘이라 생각나는 아울렛인데요 여름휴가로 다녀오라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물들을 주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이고요 원래도 여주아울렛 명품관의 대표 명품 매장이었던 몽클레르인데 최근 확장 재오픈으로 새단장한 몽클레어입니다 대표 명품관으로는 구찌 프라다 버버리가 있는 여주아울렛 EAST 중앙광장 입구 테이스트빌리지 맞은편 여주아울렛으로 진입하면 가장 첫번째로 만날 수 있는 명품매장인 몽클레어인데요 이번에 그 자리에서 바로 옆매장이었던 스톤아일랜드 자리까지 대략 두배정도 규모로 매장을 확장해서 재오픈한 몽클레어이고요 스톤아일랜드는 바로 근처 프리미엄주차장 입구 맞은편으로 이동해 또 더 큰 규모로 재오픈을 했고요 아무튼 FW 시즌이 오면 더 빛을 발하며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명품패딩 브랜드 몽클레어인데 이게 아울렛 금액은 맞는건가 싶은 정도로 가격이 좀 많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추가할인이나 백화점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시즌의 명품패딩 명품바람막이 등의 아우터류를 볼 수 있는 매력이 충분한 신세계여주아울렛의 몽클레어 라는거 규모가 커지기도 했지만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만큼 완전히 새롭게 바뀐 다양한 몽클 의류를 볼 수 있었는데 다시 한번 짚어놓지만 명품가격도 참 끝도없이 오르는 듯 그냥 백화...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 EAST 주차장과 전기차충전소 그리고 프리미엄 vip 전용 주차장에서 들어서면 EAST 중앙분수광장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바로 초입에 위치해있어 여주아울렛에 가면 가장먼저 시선에 들어오는 명품매장이자 별생각없이 들어갔다가는 의외의 큰 보물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는 명품패딩 브랜드인 몽클레어 라고 부르는게 더 와닿기는 한 몽클레르 인데요 바로 주변으로는 여주아울렛 대표명품관인 구찌 프라다 버버리 페라가모 펜디가 있고요 계속되는 가격인상에 더 커지는 숫자는 그저 받아들여야할 현실일 뿐인 명품브랜드 제품들인데 지금은 아울렛에서도 당황스러운 금액인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 시점 합리적으로 잘입을 명품패딩을 둘러보기엔 꽤 매력적인 여주아울렛 몽클레어 인데요 지금 신세계여주아울렛 몽클레어는 매장규모 확장과 함께 7월 예정으로 리뉴얼오픈을 앞두고 기존매장 바로 다음 골목으로 이전해있고요 리뉴얼 준비중에 이전해 임시 운영중인 몽클레어 위치는 끌로에 타임 비비안웨스트우드 릭오웬스 대형매장으로는 폴로 옆 입니다 몽클레어 옆으로 리뉴얼 오픈했던 스톤아일랜드 매장이 옆쪽으로 이동해 다시 오픈했고 그 자리까지 함께 확장해 오픈예정이라는 몽클레어 아울렛 매장인데요 몽클레어의 대표적인 카테고리하면 무조건 아우터이겠고 그중에서도 하나쯤 두고두고 입을 명품경량패딩 명품패딩 명품...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주말 공휴일 그리고 쉬는 평일이라면 더 좋겠고요 버버리 구찌 프라다 몽클레어 펜디 페라가모 발렌시아가 생로랑 보테가베테타 셀린느 등등의 명품 쇼핑을 하기에 좋기도 하고 나이키 아디다스 폴로 어그 룰루레몬 등의 브랜드도 대형아울렛 매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할인 제품들을 둘러 볼 수 있는 아울렛은 명품쇼핑을 나들이처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국내에서는 명품 아울렛으로 가장 가볼만한 곳이기도 한 여주신세계아울렛이고 메인 입구이기도한 EAST 광장 주변으로는 대형 주차장 그리고 프리미엄VIP 멤버십 고객을 위한 전용 지하주차장에서도 바로 연결이 되고요 프리미엄주차장을 통해 올라오면 바로 펼쳐지는 푸드코트이자 맛집이 모여있는 테이스트빌리지 그리고 옆 팝업이 종종 열리는 광장 그리고 주변으로 메인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 프라다 구찌 버버리 펜디 페라가모가 둘러싸고 있어요 몽클레어 매장에는 패딩 중에 대표적인 모델명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도 계절 상관없이 종종 볼 수 있고요 아울렛매장의 특성상 시기나 타이밍에 따라서는 추가할인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혹은 볼만한 물건이 참 없다고 느껴질 때도 있을 수 있지만 기대치못한 결과값을 가져다주기도 하는 매력이기도 한데요 여주아울렛 몽클레어 패딩 몽클레르 겨울 신상품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어쩌면 제일 클래식한 명품 패딩조끼이겠는 몽클레어 TIBB 인데요 이건 백화점매장에서 3년전쯤 구매했던 티브인데 여전히 타임리스하게 기본템으로 잘 입어지는 몽클레르 패딩조끼이고요 명품 패딩 중에서도 유난히 이런 기본 스타일의 패딩조끼가 빛나는 몽클레르 와펜로고 인데요 롱패딩 숏패딩 유행따위는 전혀 상관없이 언제 꺼내입어도 좋은 올라운더 패쪼이자 실용성과 가치를 모두 다 잡은 몽클 패딩이고요 올해 여주아울렛 몽클 매장에서 보라색으로 발견한 요 기본 패쪼인데 계속 가격인상되면서 매시즌 출시되고 있는 이런 기본템은 30% 마크다운된 가격에 아울렛 매장에서 만나면 바로 건져올려야겠고 경량패딩인 gui 와 다운베스트 tibb는 매해 아주 약간의 디테일적인 부분이 변경되거나 거의 그대로 출시되고있는 아이코닉 패딩베스트 인데요 기본스타일의 명품패딩조끼 하나 들여놓겠다하면 벌써 이미 많이 오른 가격이긴 하지만 계속 오를테니 지금이라도 들이는것이 이런 시즌템 특히나 아우터는 더 오래 잘 입는 아이템이다보니 말이죠 아무튼 이건 허리라인이 들어가지않아 공용으로 입기좋은 딱 기본 패쪼인데요 3년째 찬바람 불때면 꺼내 잘 걸쳐입고있지만 겨울 한정 시즌템 아우터이다보니 컨디션도 여전히 좋은 상태로 잘 유지되고 있고요 시즌에 따른 변화도 크게 있지 않아서 진즉에 들이길 참 잘한 기본템 중 하나이고...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장마 끝 본격 무더위라니 이미 본격 무더위가 느껴진지 오래인데 말이죠 그리고 이번 여름이 유난히 더운건가 하는건 매년 반복되는 것 같으면서도 매번 새로울 뿐인건데요 유난히도 더위를 많이 타긴 하지만 아무튼 또 올여름이 우주최강이다 싶은 요즘의 그저 강렬한 한여름 폭염과 습에는 예쁜 옷 예쁜 헤어스타일이 의미 없을 뿐이고 돌려가며 잘 입는 발렌시아가 오버핏 반팔티셔츠의 톡톡함마저도 내려놓게 하는데요 몇개 사둔 여름을 위한 펀칭 레이스 시스루양말 이마저도 사치인 이럴 땐 몸에 들러붙어 감기지 않고 간단하지만 얇고 편하고 핏좋은 탑에 바지하나 그리고 플립플랍이나 슬리퍼 뮬에 쥬얼리 악세서리로 잔뜩 힘주는 겁니다 그렇게 샤넬로 향하는 여름타파 프로젝트 스텝1 새로 들인 샤넬 쇼핑백 박스 리본 풀어헤칠 땐 잠깐 시원해지는 샤넬매직 그리고 사랑스러운 작고 소중한 샤넬 박스에 담긴 슬기로움은 샤넬 로고 브로치로 가는 서사였고요 샤넬CC로고 샤넬하트 CHANEL샤넬레터링로고 샤넬까멜리아 샤넬체인 샤넬을 상징하는 기본 디자인의 어떤것도 좋겠고 컬렉션의 시즈널 무드가 담긴 스페셜 피스도 좋겠고 그냥 샤넬인걸로 다른 이유없이 완벽한 명품브로치 샤넬브로치 인데요 샤넬브로치 금액도 가격인상의 흐름을 타고 조금씩 계속 오르고는 있는데 아직까지 100만원 이하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들도, 디자인에...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cc로고나 chanel 레터링로고를 비롯해 샤넬을 상징하는거라면 뭐든 좋겠고 목걸이 귀걸이 팔찌 반지 브로치 등 꾸미기 나름의 악세서리는 주렁주렁 그리고 넘치도록 투머치하게 연출할 때의 커스텀주얼리 라인의 샤넬주얼리의 진부한 클리셰여서 그저 다다익선인 샤넬인데요 이번에 별 목표값 없이 둘러보러 들어갔던 샤넬 매장에서 순간에 펼쳐 줄지어 본 큰 기교없는 기본 디자인의 샤넬 브로치들 중에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베이직하고 클래식했던 요 브로치로 결정하고 구매했는데 나중에서도 알고보니 이번 시즌 24S/S 컬렉션의 신상이기도 했던 참 없어서도 더 사기힘들다는 기본 스타일의 브로치였고요 영원한 가치를 많이 느끼는 샤넬이라 그저 최대한으로 즐겨보는게 큰 행복감으로 연결되는 샤넬이고 오픈런이나 웨이팅은 거의 사라진 샤넬 부티크여서 뭔가 이 매장 입장 자체로 압도감이 느껴지던 샤넬이 다시 돌아온 것 같은 요즘이기도 하고 졸업따위 없을 질리지않는 샤넬 언박싱이고요 백화점 샤넬매장들도 거의 대기가 많이 사라진 요즘인데 샤넬 청담 플래그십은 더 플래그십다워진 느낌이랄까 뭐 그런 것도 있긴 하고 아무튼 잘 만들어진 로고 하나 이렇게 쉽지 않은 가격이지만 가치를 두는 부분에 따라서는 삶의 동기부여도 주는 큰 힘을 가진 샤넬이긴 합니다 블랙컬러에 골드테두리가 씌워진 군더더기 없는 기본 스타일...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5월 공개될 마르세유에서의 샤넬 2024/25 크루즈 컬렉션 쇼를 앞두고 지금 샤넬부티크에서는 지난 샤넬 크루즈 그리고 봄여름 컬렉션을 신상으로 만나보고 있는데요 마르세유를 담아 표현하는 새로운 샤넬 크루즈는 또 어떤 신선한 자극을 가져올지 기다려보면서, 샤넬클래식백이나 19백, 그리고 일상에서 이렇게 데일리로 잘 들수가 없는 샤넬22백의 새로운 스킨과 디테일의 조합들도 계속 쏟아져 런칭되고 있는데요 큰폭의 가격인상은 계속 받아들여야 되는 현실이니, 샤넬가방을 할거라면 잘 쓸만한 명품가방으로는 시즈널과 다른 또 타임리스가 주는 가치가 큰 온고잉되는 시그니처 라인의 샤넬백을 선택해보는 건 에이징되는 가방을 봐도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만족감을 주기도 하는 샤넬이고 명품백이고요 신발꾸미기 가방꾸미기 백꾸미기하듯 치렁치렁 취향대로 꾸며보는 아이템이 주얼리, 악세서리겠는데 샤넬백과 함께 샤넬무드를 좀 더 깊이 즐겨보는 바로 귀걸이 반지 목걸이 팔찌랑은 또 다른 본격 독보적 아이템으로 브로치가 있고요 샤넬스타일브로치랑은 다른 차원의 샤넬 브로치만의 그 아우라가 있는거겠고 모든 샤넬의 피스들이 그렇긴 하지만 또 유독 함께 치렁치렁 투머치로 연출할때가 제맛인 샤넬 주얼리, 목걸이 브로치 같은건 많으면 많을수록 더해지는 분위기가 있는데요 기본스타일의 브로치부터 매 시즌마다 시즈...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그 어느 시즌이든 어떤 분위기와 이야기를 담고있든 상품성의 가치로만 보아도 늘 실패가 없는게 샤넬의 하트인데요 하트와 데님모티브의 신상 시즈널 피스 하트 주얼리라인이고 브로치도 언젠가부터는 샤넬부티크에서 쇼케이스 안 디스플레이 오브제들로 간간히나 보이고 쉽게 많이 원하는대로 모아두고 만나기에는 어려운 카테고리가 되어있는데 브로치가 가득 채워진 한판을 두고 골랐던 매장에서의 만남에 고민은 사치로 넣어두고 가져오길 잘한 샤넬브로치 하트브로치이고요 역시 언제나 옳은 샤넬 로고이고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더 많이 보고싶은 건 그저 사치보다는 또 열심히 살아보고 즐겨보자며 하트모티브를 가진 데님 그리고 스티치라인이 쫌 많이 인상적인 샤넬 브로치였는데요 리얼 코튼 데님이 아닌 데님을 올려둔 가지각색의 소재들이 이번 시즌 여기저기서 다양하게 보여지는데 이런 정형화된 것들에서 벗어난 위트가 저는 너무 매력적이고 어떤 영감을 주는 그런 것들이라서 더 좋아하는 거고요 이 많은 것들을 다 가질 수 있는 그날을 살아보자 다짐하면서 하트귀걸이 하트브로치 세트로 들인 건 여전히 후회없이 잘했던 선택인데 샤넬 귀걸이 하트 CC로고 샤넬신상 면세점 구매후기 착샷 리뷰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일년만에 방문한 너무 북적이던 공항 안... blog.naver.co...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샤넬이라는 이름이 가지고 있는 영원불멸의 클래식이 있는데요 그런 샤넬이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내놓고 있는 클래식백은 대체불가 아이코닉백인거겠고요 클래식백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샤넬 매장에서 별 기대없이 둘러보다가 우연히도 눈앞에 마주해 이끌리듯 데려왔던 약간의 디테일 변주로 좀 더 재미넘치는 샤넬 클래식 플랩백은 샤넬 22백의 데일리함보다는 좀 더 스페셜하게 잘 들고 있는 이야기 절대적으로 유행없이 그리고 더이상이 없는 타임리스 클래식백인 볼드한 싱글 빅체인이 더해진 샤넬 클래식 미니 플랩백 이고요 블록코어가 트렌드래서 한참 잘 입던 지나고 지난 여름 럭비티 풋볼티 뭐 그런 메쉬티셔츠의 이렇게나 캐주얼한 룩에도 샤넬클래식백 조합은 뭔가 오래된 샤넬가방 아웃핏의 공식같은거라 전혀 이질감없이 들어지고요 한계없이 모든 룩에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가방이 되어주는 샤넬백인데요 나름대로 신경써입는 날에는 뭐 무조건 영순위로 꺼내드는 샤넬가방 클래식 플랩백이고 샤넬클래식백이 천만원언저리도 아니고 이제 1500만원선을 바라보며 올라가는 가운데 나름대로는 샤넬매장 구매당시 금액도 매력적이었던거라해두며 수납공간 자체에는 썩 큰 의미는 없이 악세서리적으로 간단한 소지품 몇가지만 단촐하게 넣어 가방을 꽉 채우지 않고 이렇게 샤넬턴락 플랩 그냥 열어제끼고 아주 무심하게 대충 걸쳐든 맛으...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샤넬22백은 22백미니 22백스몰 22백미듐 22백라지 22백팩 등 다양한 사이즈로 나오면서 디테일까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샤넬 아이코닉 백 라인인데요 첫 런칭이었던 22년에 비해서는 벌써 몇번의 가격인상이 있었고 지금은 샤넬22백 스몰이 처음의 미듐 스페셜컬러 금액보다 비싸진 바 시즌백이나 시즈널컬러가 아니라면 더더욱이 어차피 품을 거라면 빨리 사는게 이득인 게 샤넬가방인 건 맞겠고요 질리지도 않고 옷에따라 따지지도 않게되고 데일리로 이렇게나 아낌없이 잘들어지는 제 기준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샤넬백이자 사이즈는 샤넬 22백 미듐이고 이렇게나 여전히 많은 순간을 담고 있는 샤넬22백 인데요 첫번째 샤넬22백이 샤넬22백스몰 보다 무조건 미듐이었던 건 지극히 취향에 따른 거였고 키 체형에 상관없이 들고싶은거 들고 입고싶은 거 입는게 정답 그리고 취향을 따라 22백 라지 추가의 결과값 역시나 상황에 따라 기분에 따라 잘 들고 있고요 패션에 있어서 어울리고 맞는 건 만족하고 소화하면서 만드는 걸로 점점 더 완전한 일체감으로 무너지며 길들여지는 카프스킨 소재의 샤넬백 이고요 길이 조절이 안되는 샤넬체인백인 22백이지만 정확하게 적당한 기장감의 비율이어서 메고 다니는데 불편함 없는 느낌이고 맘에들면 무게감따위는 상관없긴 하지만 무게감도 아주 날아갈 듯 가벼울 순 없지만 가지고...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카드 하나 넣기도 버거운 샤넬 체인달린 미니백도 수백만원인 갸넬 가방 가격인데 이건 뭐 웨스트-이스트 가방 비율이라며 나름 가방의 크기를 하고 있는데 같은 크기 샤넬가방을 놓고 가격 비교하자면 또 이만큼 매력적인게 없었으니 그냥 이건 하나 해둬야겠다 했던 이건 그냥 샤넬 클래식백 라인의 미니백 미니플랩백이라도 해두면 되겠는 샤넬 선글라스백인데요 퀼팅 샤넬 클래식백은 캐비어 소재가 확실히 내구성 면에서 강해 관리가 쉽긴한 것 같고요 옆모습을 보면 안경케이스 선글라스케이스로 삼각형 형태를 하고 있어서 여행이나 외출에 세컨백으로 메고 선글라스를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지만 콧대부분 올라오는 거 없이 통으로 되어있는 포켓이라 작은 소지품이나 지갑 대용 woc 미니백으로 쓰기에 적합한 샤넬미니백이 되주는 샤넬가방 이라는 건데 명품가방 중에 샤넬백을 선택했다면 금액적인 메리트에 있어 입문용으로도 괜찮다보는 샤넬가방 뒷면 추가포켓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발렛 티켓이나 현금 카드 등을 넣으면 이거 꽤나 유용한 디테일 이고요 샤넬 체인달린 가방의 체인길이가 알맞게 짧게 나오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긴 경우도 많은데 그냥 메기에는 긴 체인백은 이렇게 플랩백 한정 티안나게 안으로 크로스하면 조절해서 멜 수도 있고요 그냥 어깨위로 툭 매듭지어 메는 것도 쿨하긴 함 평소엔 잘 안입지만 여행에는...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토트백 숄더백 쇼퍼백 크로스백 미니백 빅백 벨트백 백팩 등 용도별 형태별 크기별로 다양한 가방이 있고 명품가방도 그날그날 입은 옷에 따라 출근 여행 따위의 목적에 따라 적절한 가방이 달라진다며 여러개의 가방을 필요로 해두면서 그 중에 샤넬 그리고 샤넬 백팩 중에는 여성스럽거나 포멀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아이코닉백으로 위시템이나 구하기 어렵기도 하다는 가브리엘백팩 가백 이나 듀마백팩 같은 레더소재의 샤넬백팩도 있고 보통 코코네쥬 시즌에 가끔 보이곤 하는 캐주얼한 스타일의 이런 백팩들도 있고 한데요 그리고 샤넬의 특이점이기도 한 시간이 지나면 또 그 특유의 가치를 더하는 샤넬빈티지 가방들도 있고요 천만원가까이는 생각해야 가방하나 살만큼 이제 백만원 몇장은 우스워진 샤넬 가방 가격이긴한데요 8월에 들어서면서 샤넬 워치 주얼리의 가격인상이 있었고 남은 올해동안 샤넬백 평균가격대 자체가 올라간다고 봐야겠는 가방 잡화류 가격인상도 있을 수 있겠고 아무튼 볼륨감이 느껴지는 샤넬 퀼팅이 나일론이나 코튼을 만나면 특유의 겨울 패딩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정해져있는 것도 아니고 내 나름대로 즐기기 마련이고 기세인게 패션인거라 계절 상관없이 여름에는 이렇게 상황에 따라 그래도 명품 빅백을 캐리하기 좀 부담스러운 짧은여행에 아주 잘 메고 있는 샤넬가방인 샤넬백팩인데요 샤넬의 또 하나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샤넬 22백만큼이나 활용도 넘치게 여행가방으로 잘 들어지는 쇼퍼백인 샤넬 비치백인데요 샤넬 매장에서 계절없이 볼 수 있는 아이코닉백 라인이 아니라 컬렉션의 시즌백처럼 특별하기도 한 샤넬백 중 하나인데 이제는 크기와 상관없이 손바닥만한 가방도 천만원에 육박하는 레더 스킨의 샤넬 가방의 시대에 비치타올에 파우치까지 세트로 매년 선물같이 출시되는 이 샤넬백은 반값도 안하는 느낌이라는 게 무엇보다 제일 큰 매력이고 딱 하나의 샤넬가방을 고르라면 그래도 격식있는 자리에 들어지는 체인백을 골라야겠지만 분명히 그 이상의 매력이 있는 샤넬 쇼퍼백인데요 기내용으로 핸드캐리하는 세컨백으로 이만한 샤넬백이 있겠냐는 여름휴가와 여행에 함께하는 쿨한 샤넬백은 샤넬클래식백 샤넬가브리엘 샤넬22백 샤넬19백 같은 아이코닉백이랑은 완전히 다른 무드의 드레스다운이 주는 아주 특별한 믓짐이 있다는 거 기내용 캐리어인 리모와 캐빈 위에 올려놓으면 이렇게 넘치는 사이즈의 위대한 수납력이 있고 유연한 소재에 입구가 큰 쇼퍼백 형태이다 보니 어쩌면 캐빈보다 더 많은 소지품이 들어가는 느낌이기도 한데요 빅사이즈의 가방은 이렇게 무너지는 실루엣을 가지고 있을 때 더 멋짐 그리고 언제나 아름다운 제주에서도 함께했고요 22백 파우치랑 비슷한 샤넬로고파우치에 원단 양으로는 가방 가격 그 이상을 한다해도 되겠는 어마한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봄도 백화점의 봄만큼이나 새로운 시즌 신상들로 채워지는데요 더불어 브랜드 매장별 시즌오프 추가할인 프로모션이나 신세계아울렛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사은행사들까지 더하는 날은 기대보다도 큰 혜택으로 예기치않은 결과값을 만들어주기도 하고요 아무튼 트렌드와 별개로 지나버린 시즌의 할인 제품이라기보다는 생각지못한 좋은 제품을 사치보다는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향의 가치를 만들어내기도 하는 아울렛이라 명품브랜드 제품들에 있어서는 어떤 더욱 큰 감동까지 채우기도 하는데요 특히 명품관이라고 할만큼 명품 브랜드 매장이 여럿 입점되어있는 대형아울렛인 여주 신세계 아울렛이고 대표적인 명품 프라다 구찌 버버리 페라가모 지방시 펜디 몽클레어 에르노 발렌시아가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그리고 편집샵에서 만날 수 있는 셀린느 질샌더 등의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가 EAST WEST에 나뉘어져 있고요 사은혜택이 있을 때 들러야 하는 안내센터는 EAST 입구에 위치한 중앙광장 테이스트빌리지 내, WEST 주차장 입구 근처 아디다스 옆 각 동에 모두 위치해 있고요 전년도 구매금액에 따른 멤버십 등급으로 VIP 고객이 이용가능한 프리미엄라운지는 WEST 중앙광장 발렌시아가 옆 프리미엄 VIP 전용 주차장은 EAST 에르노 옆 입구를 통해 지하에 있어요 프리미엄주차장을 이용해서...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국내에서는 명품 브랜드 매장이 잘 되어있는 여주아울렛이고요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명품매장들은 브랜드에 따라서는 주말이면 늘 웨이팅 행렬이 길게 늘어서있고 대표적인 명품으로는 EAST 프라다 몽클레르 펜디 구찌 버버리 페라가모 그리고 근처 함께 있는 스톤아일렌드 에르노 등이 있겠고 WEST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지방시 발렌시아가 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의 매장이 활발하게 잘 운영되고 있는데요 시즌에 따라서는 평일에도 늘 많은 인파가 몰리는 여주아울렛이기도 한데 그만큼 좋은 할인혜택으로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인건 거스를 수 없는 거라 그나마도 서울 경기 강원에서 접근성이 가장 편리하기도 한 여주 신세계 아울렛이고요 프리미엄vip 고객은 전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한 동선과 컨디션으로 쇼핑을 할 수 있고 스타벅스나 카페들이 곳곳에 잘 위치해있긴 하지만 프리미엄 라운지를 이용해 무료음료를 즐길 수도 있는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인데요 브랜드 멤버십 정책에 따라서는 가방 신발 의류 등의 제품들을 홀드해두고 볼 수 있는 브랜드들도 더러 있는 여주아울렛이라 일년중에 하나의 백화점보다 더 알차게 쇼핑을 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은 아주 애정하는 공간인 여주신세계아울렛 인데요 늘 비슷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만큼 질리지않고 계속 새로운 보물을 안겨주는 여주 아울렛 이기도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샤넬 코드 컬러 팝업스토어가 진행됐던 성수 레이어41에서 이번엔 스톤아일랜드 아카이브 전시 팝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스톤아일랜드 하면 특수가공 소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 그리고 최첨단 섬유 개발과 가먼트 다잉의 실험적 정신 아니겠어요 그런 스톤아일랜드의 아이스 리플렉티브 퓨어메탈 쉘 자켓 등 1980년대 컬렉션부터의 40년을 넘은 역사 중 핵심으로 선정된 70여가지의 피스들을 한자리에 모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스톤아일랜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재미넘치는 국내 첫 대규모 설치 미술 전시 팝업인데요 Selected Works Seoul '982-'023 의 부제로 진행되는 스톤아일랜드 아카이브 전시 위치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9길 41 레이어 41 스튜디오 기간 2023년 9월 5일 - 9월 9일 운영시간 오후 12시 - 오후 7시 역사 속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지니고 유행과 상관없이 열렬한 도전정신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달려나가는 스톤아일랜드의 이야기와 함께 아이코닉한 스톤 아일랜드 룩을 착용하고 있는 모델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3D 조각이나 열이 가해지면 극적으로 변하는 감열성 의상 등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하고요 전시된 옷을 가볍게 직접 만져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성수동에서 진행하는 이번 짧은 스톤아일랜드 전...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몽클레어 매장 옆으로 옮겨서 리오프닝한 여주아울렛 스톤아일랜드 인데 이전 오픈하고나서는 완전히 각성해버린 스톤이기도 하고요 아주 난해하거나 극적인 사이즈만 듬성듬성 있던 기존 스톤을 벗고 본매장만큼이나 유려한 스톤만의 컬러팔레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꼭 들려볼만한 브랜드 매장으로 다시 거듭난건데요 특히나 S/S 시즌오프 기간에 맞춰 브랜드마다 알게모르게 진행하고 있는 마크다운 기간인 요즘 생각없이 스쳐 들어갔다가 양손 두둑히 채우고 나올만한 스톤아일랜드 이야기 이고요 스톤아일랜드하면 와펜 로고 더하기 기본 블랙 화이트 보다는 물나염 타이다이나 워싱이 들어간 컬러와 소재감이 빛나는 피스들을 즐겨줘야 하는거라 바람막이 맨투맨 반팔티셔츠 긴팔티셔츠 팬츠 후디 아노락 따로 나눌 것 없이 그저 컬러에 모든 포커스를 맞춘 스톤아일랜드 매장의 특징이기도 한 행잉 디스플레이라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컬러로 달려 하나하나 들여다 보면 되겠고요 무엇보다 부담스럽지 않게 쇼핑하기에 좋은 아울렛 매장 특성상 걸쳐보고 대보고 트라이해보기도 쉽고요 와펜로고까지 통으로 워싱 나염해버린 쿨함은 더 빈티지한 느낌을 주기도 하던 피스들도 하늘아래 같은 컬러 없다는 걸 반증하는 여기 너무 눈부시던 오렌지 컬러 맨투맨 스웻셔츠 그리고 스톤하면 카고하는 너무 컬러풀하지 않지만 무엇보다 상징적인 스톤의 무드를 즐길 수 있는 카키 컬러의 피스들...
안녕하세요, 카넬 이에요 여주아울렛 프리미엄멤버십 전용 프리미엄주차장에서 올라오면 몽클레르 프라다 구찌 버버리 펜디 가 있는 메인 광장으로 나가는 길목에 스톤아일랜드 옆쪽에서 나오게 되는데요 작년 가을 쯤 매장 위치를 이전 오픈하면서 각성해버린 스톤아일랜드가 여전히 기대 이상의 스토어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더라구요 요기, 스톤아일랜드 여주프리미엄아울렛점 매장 위치는 EAST 메인 분수광장 근처이고요 매장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었는데 빠듯한 일정때문에 오픈 전 도착하자마자 밖에서만 스쳐지나가듯 구경했지만 볼만한게 너무 많이 있어서 한참을 들여다보고 온 이야기 인데요 스톤아일랜드 리뉴얼 오픈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매장 위치를 옮기고 재오픈한 이후로 지난 시즈널 제품을 아직 할인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었고 더 반가운건 S/S 신상 입고 소식이긴 하네요 굳이 이렇게 신상 입고 알람을 하는 경우는 드문데 제대로 들어왔다는 반증이기도 하겠고요 얼핏봐도 그득한 컬러팔레트를 보니 자세히 안들여다볼 수가 있냐구요 스톤아일랜드의 워싱감과 독보적인 컬러는 스톤아일랜드의 큰 매력포인트이기도 하고요 마네킨에 연출되어있던 라이트한 소재감의 바람막이만 봐도 봄느낌 물씬이긴 하네요 그리고 보면 펼쳐지는 컬러팔레트 폼 미쳤다 키즈 라인도 산뜻한 봄컬러들의 아이템들이 카테고리별로 다양하게 있고요 같은 컬러여도 워싱감과 소재에 따라 완전히 다른 터치감과 무드를 보여...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명품가방 명품신발 명품의류등의 명품쇼핑을 보다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인 아울렛인데요 국내에서는 명품브랜드 매장 아울렛하면 여주아울렛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도 하는데 아무튼 신세계여주아울렛 주요명품매장으로는 구찌 버버리 몽클레어 프라다 발렌시아가 펜디 지방시 페라가모 에르노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등이 있겠고 크게 WEST 와 EAST 두개의 빌리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WEST 주차장은 지하주차장처럼 실내주차가 가능해서 프리미엄주차장 이용가능 고객이 아니라면 비오는날은 명품매장은 쇼핑백에 비닐커버를 씌워주긴 하지만 그래도 WEST 실내주차장에 주차하는 것도 좋은 팁이 될 수 있겠고요 아무튼 캐주얼한 명품 데일리룩 아이템들로 오버핏 반팔티셔츠나 후드 맨투맨 명품바람막이 스니커즈 운동화 등에 특화되어있는 명품브랜드인 발렌시아가는 EAST 중심 정도의 광장 쪽에 위치해 있고요 VIP 전용 프리미엄라운지 바로 옆에 있어서 신세계사이먼 VIP멤버라면 동선에 맞춰 라운지 이용에도 편리한 위치에 있는 여주아울렛 명품관 매장으로는 생로랑 발렌시아가 지방시 토즈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그리고 5월 입점예정인 메종마르지엘라 주변으로 형성되어있는 편집샵들까지 있겠네요 여주아울렛 명품 발렌시아가 매장 발렌시아가 신발은 트랙스니커즈 트리플S 발렌시아가아디다스 러너스니커즈 삭스스니커즈인 스피드러너 그리고...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올라운더 슈즈이자 올타임레전드 스니커즈인 발렌시아가 3xl 인데요 극적 실루엣을 가진 발렌시아가를 애정한다면 더없이 어떤 웨어들과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스니커즈이고요 즐겨 입는 실루엣과 무드의 룩에 잘 맞아떨어지는 스니커즈는 컬러별로 줄세워 신어주는 맛도 꽤 빠져나오기 힘든 개미지옥인데요 그렇게 여전히 잘 골라신고있는 발렌시아가 스니커즈 트리플S 에이어 좀 더 최근의 시즈널한 맛과 함께 매시즌 새로 나오는 신선한 컬러들의 피스에 자꾸만 눈이 돌아가는 명품운동화 발렌 3XL 이고요 무엇보다 자주 손이가는 이 빈티지한 질감과 컬러들의 조합인 변함없는 데일리백인 샤넬 22백 그리고 3xl 베이지이고, 무엇보다 잘 신어지는 신발의 의도치 않아도 주기적으로 모아지는 앨범 덜어내기 입니다 계절감없이서 사계절을 두루두루 아우르면서 신기 좋은 발편한 운동화이자 명품신발인 발렌시아가 3xl 인데 여전히 놓을 수 없는 대단한 역작이자 올라운더 슈즈인 트리플s 와 함께 그래도 좀 더 트렌디한 무드로 신어주는 3xl이고요 무게감때문에 장시간에도 편하게 신기 위해 사이즈올려 크게 신는 트리플S 도 신발은 맘에들면 편한 저에게는 이만한 스니커즈가 없긴 했는데요 무게감도 크지 않은데다 정사이즈로 신어줘도 충분히 편한 착화감에 아이코닉하면서도 취향에 딱 들어맞는 3xl의 등장은 기겁할만큼 매력적이었고...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쿨하고 나른하다가도 특유의 긴장감을 잃지않는 이번 시즌이라 유난히도 매력적인 포인티드토 슈즈인데요 더 재밌는건 힐 높이나 형태에 따라 스틸레토 키튼힐 플랫 등의 이름으로 아주 다채롭게 불린다는 거고요 그중에서도 뾰족한 명품 스틸레토힐을 신고 멋지게 걷는 상상을 펼쳐내는 건 꼭 해봄직한 일이기도 하고요 오늘은 이건데 왜인지 명품구두는 다 예쁜만큼 발도 편할거라고 생각했었던 시절을 지나 명품브랜드 구두는 그 아름다움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건지 비싼 명품구두라고 다 편하기만 한건 아니었다는 진실을 알게되었음에도 여전히 유행없이 멋진 뾰족구두의 로망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음에 눈이 멀어 신어본 순간 발을 싹 감싸주며 편안한 느낌마저 전해주는 명품구두를 만나면 신데렐라가 된 듯한 기분까지 받아가는데 아무튼 이 발렌시아가 반, 구찌 반의 위트가 넘치다못해 흘러버리는 너무나도 애정하는 두 브랜드인 구찌 발렌시아가 합작의 결과값이자 역작인 소장가치 넘치는 명품구두 이고요 반반 박스로도 충분히 신선했는데 신발 한 짝씩 하나하나 다른 슈파우치도 아니고 이토록 매력적인 앞뒤 반반으로 합쳐진 구찌 x 발렌시아가 더스트라니 매장에서 신어본 이후로 신발 다시 언박싱하며 등장한 새로운 선물인거고요 이 어마무시한 것들의 결정체는 이건데요 발렌시아가의 스틸레토힐 시그니처 쉐잎과 라스트를 가진 발렌...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아주 흔한 일상 그 자체에서 트렌드와 상관없이 여전히도 잘 신고있는 명품 신발 중에 하나가 발렌시아가 트리플S 그리고 베이지 컬러 인데요 가볍게는 이렇게 모든 룩이 순간에 아주 내추럴하게 어울리면서 적당히 캐주얼한데 아이코닉함이 매력적이고 큼지막한 실루엣이 은근히 비율도 좋게해주는 올타임레전드 명품운동화인 발렌시아가 트리플s 이고 뉴트럴 톤의 베이지 컬러 명품신발, 발렌시아가 스니커즈 트리플S의 밑창 재보강 수선 이야기 인데요 이렇게도 잘 신는 신발이라면 명품신발이든 아니면 꼭 명품이 아니더라도 좋은 컨디션으로 오래 신으려면 밑창보강이 필수이기도 하고 무게감이 있는 운동화라면 더더욱 솔이 금방 닳을 수 있기 때문에 비브람솔 보강을 해주는게 좋기도 한데요 셀프 밑창보강의 한계 지난번 명품운동화 발렌시아가 3XL 의 밑창보강을 진행했던 킴스슈즈에서 이번에는 셀프 밑창보강 후 신고있던 발렌시아 신발 트리플s 의 밑창 재보강을 진행하게 됐는데요 소재 자체도 비브람솔이 아니기도 했지만 본딩 작업 후 압축공정없이 힘으로 짧은 시간에 부착해두었다보니 신다보면 너덜너덜 떨어지는 부분들도 많았고 금방 이렇게 헤지면서 본드가 흘러나오고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본래의 아웃솔 특히 뒷축이나 걸으면서 발바닥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닳을 수 밖에 없겠고해서 이번에 비브람솔 그리고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아무리 명품신발이라고 닳지 않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오래신으려면 잘 관리해줘야하는 바. 매번 대리석 타일 카펫바닥만 밟는 것도 어려운거고 외부에 늘 노출될 수 밖에 없는 맨바닥의 아웃솔은 특히나 데일리로 잘 즐겨신는 스니커즈를 비롯한 모든 신발이 마찬가지지만 밑창 보강을 해주면 오래도록 즐기는데 아주 큰 도움을 주는바라 구두 운동화 부츠 등 밑창의 디테일을 꼭 살리고 싶은 신발이 아니라면 무조건적으로 특히나 명품 브랜드의 신발이라면 해주는 편인데요 명품신발 발렌시아가 스니커즈를 종류별로 너무 잘신고 있던 와중에 제일 최근에 새롭게 발매되서 대란을 시작으로 이제 조금 풀리기 시작한 발렌시아가의 역작, 3XL 스니커즈 인데요 셀프 보강은 들어가는 공에 비해 떨어지는 완성도나 마감을 이미 트리플S에서 경험해본바 일단은 이제 안하기로 해두고 여전히 일주일에 7일가까이를 매일신던 트리플s 와 함께 떠오른 제대로된 레전드 슈즈인 3xl 을 일단은 그냥 신기 시작했다가 아웃솔이 닳는 게 느껴지기 전에 밑창보강을 해야겠다보고 진행하게 되었고요 아무리 막신어지는 데일리슈즈라해도 명품신발은 절대 지켜주면서 신어야 더 오래도록 즐길 수 있기도하니 무조건 전문 리페어 업체를 통한 보강 후 신는 걸 절대적으로 추천하는데요 전국에 수많은 업체가 있지만 무엇보다 감각적이고 전문적으로 작업을 잘 해...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샤넬 뷰티가 준비한 한밤의 외출, 루쥬 알뤼르 팝업의 VIP 세션 초대장이 들어왔는데요 이번 샤넬 팝업스토어 예약은 샤넬 코드 CHANEL CODE 어플에 들어온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초대장을 통해 가능하고요 이번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은 시네마 재즈클럽 나이트스토어 등으로 꾸며진 황홀한 공간을 통해 루쥬 알뤼르 벨벳 리미티드 에디션을 직접 체험해보고 만나볼 수 있는 샤넬뷰티 팝업이고요 시간에 따라 자정부터 아침까지 변하는 밤의 무드를 담은 8가지 컬러를 다양한 공간에 녹여 만나볼 수 있겠고요 현장예약을 통해 진행되는 15분 상당의 메이크업서비스와 포토콜 이벤트, 특히 VIP 세션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는 칵테일, 리프레시먼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샤넬화장품 팝업,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2024년 4월 22일(월) - 2024년 4월 28일(일) *4월 23일(화) 제외 운영시간 11:00 - 20:00 (사전예약신청 세션이용) 장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277-26 그리고 예약은 초대장에 포함된 예약하기 버튼의 링크를 통해 가능한데요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예약 진행 후 방문해서 즐겨보시길 바라면서 주차, 발렛 지원은 불가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고요! 그럼 인플루언서 디디 팬하기도 부탁드리면서 [네이버 인플루언서] 디디 입고 사는 이야기 89dahy...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샤넬의 상징적인 숫자가 몇가지 있는데 22백 19백 처럼 대표적인 가방라인의 탄생년도를 의미하는 넘버도 있지만 샤넬의 탄생지인 깜봉가 31번지를 상징하는 31 이라는 숫자는 샤넬 하우스를 대표하는 넘버라고 할 수 있겠고요 31 RUE CAMBON 안의 전설적인 아르데코 계단을 따라 늘어선 유리거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샤넬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샤넬뷰티 신상 립스틱, 31 LE ROUGE (트렝떼 엉 드 루쥬)가 출시되었는데요 유리 스퀘어 케이스로 제작된 케이스가 특별한 샤넬 신상립스틱인데 가격은 잘못본줄 알았을만큼 상당하긴 합니다만 샤넬 립스틱 역사에 남을 매력적이고 상징적인 패키지를 담아 출시된 이번 립스틱은 단순한 립스틱이라기 보다는 꽤나 의미있는 샤넬의 상징적 오브제로의 가치를 담고 봐야될 것 같고요 샤넬뷰티 공홈 그리고 일부 샤넬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31이라는 숫자에 담긴 정교함과 기능성 그리고 높은 경지에 이른 창의성과 기술력, 디자인의 절대적인 독창성과 치밀한 미학적 경험에 의한 유려한 라인까지 담아냈다고 하는 이번 샤넬 립스틱은 립스틱 포뮬러 자체를 너머 패키지에 포커스를 둬보면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 있겠고요 가브리엘 샤넬의 상징적 작품과 공방, 그리고 샤넬의 아파트에서 영감을 따온 파리 깡봉가의 창의성과 활기를 표현한 12가지 ...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더운 여름을 나는 슬기로운 방법이라고는 그저 뜨겁지않게 누구보다 시원하게 즐기는 게 무엇보다 정신건강에도 좋은 것만 같고요 슬슬 지겨워지는 여름옷입기에도 아직 가시지 않은 무더위에 특별한 외출이 아니라면 노메이크업으로 그저 선글라스와 함께 자외선 차단 정도에다가 수분감 부족하지않게 채웠지만 가벼운 스킨케어만이 제일이고요 이왕이면 피부 온도를 내려줄 수 있는 홈케어와 함께 거의 일상에는 노메이크업에 썬블럭 정도가 전부인데 점점 계절과도 상관없이 건조해지는 피부와 립은 왜떄문인건지 립스틱 올리지 않아도 립밤은 필수적으로 발라줘야해서 가방 차 사무실 어디에든 손 닿는곳에 두는 필수템인데요 컬러감없는 투명한 샤넬 루쥬코코밤으로는 뭔가 채워지지 않는 혈색을 무엇보다 내추럴하게 원래 입술 색처럼 더해줄 수 있는 립밤으로 선택해 본 샤넬뷰티의 레베쥬 립밤 이고요 색채의 농도정도 차이인 라이트 미디엄 인텐스 세가지에 카카오톡선물하기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컬러인 웜 까지 총 네가지의 선택지가 있었던 레베쥬 립밤인데 적당한 혈색템으로 좋겠는 미디엄을 선택했고요 사실 투명도가 있는 립밤이어서 어떤 컬러를 선택하든 립스틱이나 다른 립제품처럼 드라마틱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긴 하지만요 이렇게 딱 혈색을 끌어올려주는 정석의 부드러운 붉은빛을 띄고 있는 샤넬 레베쥬 립밤 미디엄 컬러인데요 그리고 선택적으로 애정하는 샤넬화장품...
안녕하세요, 카넬 이에요 해가 지날수록 계절을 타는 피부 그리고 특히나 립인데요 립 메이크업은 밤 형태의 프렙 프라이머와 함께 낮은 채도의 누디한 피치톤 립스틱이 다이거나 레드립을 하고싶을 땐 맑게 올라오는 틴트 제형을 가볍게 올려주는 정도로 하고요 쨍한 컬러의 립스틱을 라인 확실하게 살려 발라보고 싶은데 도대체가 소화가 되는 날이 오긴 할까요 아무튼 평소에 가벼운 메이크업을 즐기는 날이 더 많아서 건조해지는 입술에 컬러감없는 립밤은 필수이기도 해졌고요 립밤도 오일리하거나 무거운 제형보다는 산뜻하게 흡수되면서 수분감은 충분히 채워주는 제품을 좋아하는데 먼저 사용해본 보이드샤넬 립밤도 남녀 구분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좋았어서 샤넬 립밤에는 이미 믿고가는 부분이 있기도 했고요 이번 봄 새로 출시된 루쥬 코코 밤을 둘러보다가 컬러감없는 투명 립밤은 뉴 루쥬코코밤 드리미 화이트 그리고 하이드레이팅 립밤 두가지 패키지 중에 선택이 가능했는데 그래도 개인적인 취향에는 여전히 더 매력적인 블랙 패키지의 루쥬 코코 밤 이어서 선택했고요 출처 / CHANEL 이렇게 왼쪽 / 뉴 루쥬 코코 밤 드리미 화이트 오른쪽 / 루쥬 코코 밤 하이드레이팅 립밤 그리고 포뮬라는 출처 / CHANEL 이런 질감 입술에 닿는 순간 녹아버리는 멜트 어웨이 텍스처로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리페어링 밤인데요 립스틱을 바르기 전 프라이머로 수분감을 채워주면서 결을 정돈해주는...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카드 하나 넣기도 버거운 샤넬 체인달린 미니백도 수백만원인 갸넬 가방 가격인데 이건 뭐 웨스트-이스트 가방 비율이라며 나름 가방의 크기를 하고 있는데 같은 크기 샤넬가방을 놓고 가격 비교하자면 또 이만큼 매력적인게 없었으니 그냥 이건 하나 해둬야겠다 했던 이건 그냥 샤넬 클래식백 라인의 미니백 미니플랩백이라도 해두면 되겠는 샤넬 선글라스백인데요 퀼팅 샤넬 클래식백은 캐비어 소재가 확실히 내구성 면에서 강해 관리가 쉽긴한 것 같고요 옆모습을 보면 안경케이스 선글라스케이스로 삼각형 형태를 하고 있어서 여행이나 외출에 세컨백으로 메고 선글라스를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지만 콧대부분 올라오는 거 없이 통으로 되어있는 포켓이라 작은 소지품이나 지갑 대용 woc 미니백으로 쓰기에 적합한 샤넬미니백이 되주는 샤넬가방 이라는 건데 명품가방 중에 샤넬백을 선택했다면 금액적인 메리트에 있어 입문용으로도 괜찮다보는 샤넬가방 뒷면 추가포켓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발렛 티켓이나 현금 카드 등을 넣으면 이거 꽤나 유용한 디테일 이고요 샤넬 체인달린 가방의 체인길이가 알맞게 짧게 나오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긴 경우도 많은데 그냥 메기에는 긴 체인백은 이렇게 플랩백 한정 티안나게 안으로 크로스하면 조절해서 멜 수도 있고요 그냥 어깨위로 툭 매듭지어 메는 것도 쿨하긴 함 평소엔 잘 안입지만 여행에는...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샤넬가방을 구매하는 방법으로는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온라인 개인거래나 해외구매대행 등도 있긴 하지만 백화점 플래그십 면세점 부티크 매장을 통한 구매로 까멜리아 붙은 쇼핑백을 들고나오는 맛이 제일이긴 한데요 딱 머릿속에 염두해두고 간 제품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긴 하지만 좀 더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보겠다하면 늘 사고싶은만큼 갖고싶은만큼 눈에 들어오는만큼 다 한번에 가질 수 없어서의 현실이다 뿐이지 아무리 없다해도 늘 예쁜건 차고 넘치는 샤넬매장 이긴 하고요 스니커즈 플랫 부츠 슬링백 샌들 슬리퍼 운동화 로퍼 등의 샤넬신발이나 샤넬클래식 샤넬19백 샤넬22백 2.55 라인이나 좀 더 스페셜할 수 밖에 없겠는 시즈널컬러와 디자인을 담은 시즌백들 브로치 목걸이 팔찌 반지 등의 쥬얼리나 코코크러쉬 그리고 하이엔드 라인의 파인주얼리 프리미에르 보이프렌드 J12 등의 샤넬시계 그리고 누구나 꿈꿔보는 샤넬트위드나 다양한 의류들까지 모두 샤넬 부티크에서 볼 수 있는데요 아무튼 이번 후기는 일상에서 데일리로 그리고 여행에서 소소한 소지품을 넣고 다닐때 필요한 여행용가방으로 쓸만한 두손 자유롭게 크로스바디로 메기 좋은 샤넬체인 미니백이고요 공식적으로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자유롭게 해주지만 가까이에 지니고 있는데 도움을 주는 샤넬 폰혼더백 이긴하지만 그 어떤 미니백만큼이나 실용...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미니백마저 어마무시한 가격의 샤넬을 가지고 있는 것들로 좀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체인 리폼이고요 플랩 형태라면 쉽게 체인을 걸어 woc 든 체인달린 미니백이든 가방으로 만들어 멜 수 있는 아주 슬기로운 샤넬 즐기기인데 이미 클래식미니 카드지갑으로도 롱네크리스나 미니백처럼 가끔 코디에 따라 잘 활용하고 있기도 하고 워낙 샤넬 미니백이 이제는 마이크로 사이즈로 점점 더 작아지면서 가격은 올라가는 와중이라서 이번엔 가지고있던 선글라스 케이스에 메탈 컬러 맞춰 체인 걸어 미니백으로 리폼해봤고요 그나저나 여기서 더 중한것은 미우미우 로퍼 개시하면서 페니의 연장선이다 스러운 뮤뮤 이어링 달아 본 것이라는 겁니다 샤넬 베니티 체인백 이나 체인달린 미니백으로 나오면서 사실상 뭔가를 수납하는 가방의 롤 보다는 한소끔으로 맛도리 만들어주는 msg같은 악세서리로의 역할이 더 분명하다 싶은 샤넬 미니백인데 사백 오백 육백 하는 현실에 수도없이 모아 가지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니 나름의 센스로 활용도의 가치를 만들어 보는 위트도 좋겠고요 샴페인골드로 불리는 샤이니한 골드 컬러의 메탈 cc 샤넬로고와 같은 톤의 체인을 플랩 안으로 걸어주기만 하면 선글라스백 이랑 다를게 없는 미니백으로 재탄생하는 건데요 펑퍼짐하게 떨어지는 박스티에 약간 브레이크 걸어 실루엣 잡아주기에도 좋은 미니 크로스백이 ...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미니백도 베니티백의 어마무시한 가격을 마주하고 있자면은 특히나 완전히 독보적으로 와닿아 주저없이 품고자하는 피스가 아니라면 더더욱이 물욕과 탐욕에 현타 때려주시는 샤넬인데 그 와중에 지나가던 손끝에 스쳐간 사진 한장으로 꽂혔는데 가격까지 꽤나 합리적이다 싶기까지 느껴져버렸고 마치 운명처럼 바로 눈앞에 나타나주셨던 샤넬 미니백인 선글라스백이고요 어차피 수납력을 논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그저 악세서리의 일부로 여겼을 때 더 쿨한 샤넬 미니백이기도한데 뭐 나름 꽤나 괜찮게 실용적이기도 하고 시즌의 트렌드라고는 전혀 무관하게 타임리스한 무드의 독보적 클래식 미니백이기도 한 샤넬가방인데요 지금의 정확한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클래식 라인으로 조금씩 계속 발매되고 있는 스테디 피스는 가격인상의 늪에 농락당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함께하는게 제일이다 싶고요 거의 매일 데일리백으로 드는 샤넬22백 보다는 쥬얼리처럼 악세서리 요소로 종종 재미를 더하는 용도로 들거나 선글라스를 넣거나 카드지갑처럼 세컨백으로 가끔 들다보니 컨디션이 더 좋기도 하지만 캐비어 스킨이라 더 튼실한 느낌이기도 하고요 샤넬로고도 변색없이 처음의 순간과 크게 다를바없는 좋은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는 지금이고 똑딱이 스냅버튼에 금장 샤넬로고가 박힌 클래식 플랩백의 미니어처 버전같은 샤넬 체인 미니백인 선글라스 가방인데요 요즘은 적당히 짧은 기장감의 숄더나 크로...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작년 S/S 레디투웨어 쇼를 통해 버지니 비아르가 야심차게 구상해 세상에 내놓은 샤넬의 새로운 시그니처 라인의 백인 샤넬 22백은 다소 호불호가 있다는 샤넬의 호보백 실루엣을 하고 있지만 등장부터 인기가 대단한데요 특히나 블랙 컬러는 부티크에서 만나기도 쉽지 않았고요 샤넬이 2019년에 선보인 19백 처럼 가방의 탄생년도인 2022년을 상징하는 숫자에서 따온 이름의 샤넬 22백은 대단한 수납력에 내추럴하고 자유분방한 형태로 편하게 여기저기 들기 좋은 숄더백으로 일상부터 여행까지 모두 아우르는 22백이라 아니 사랑받을 수 없는 샤넬 22백이고요 CHANEL 22 백은 스몰 미듐 라지 사이즈 그리고 스몰 라지 백팩이 있고 작년 출시 이후 매 시즌마다 시즈널 컬러와 트위드 등의 다양한 소재로 나오고 있는데요 문제의 2023 SS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등장한 이 작고 소중한 샤넬22백 미니 사이즈는 다시 한번 소장욕구와 탐욕의 불씨에 불을 지피며 세상에 나타난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방 컬렉션에도 이어 열정 가득하고 생동감 넘치게 등장하는데요 그나저나 이제는 CHANEL 하면 제니 하는건 공식 같은건데 샤넬 22백 미니와 함께 새로운 22백의 얼굴로 함께하는 제니이고요 공항패션이나 다른 다양한 컨텐츠 속에서도 22백의 다양한 피스들과 함께 등장하는 제니가 제안해서 더 빛나는 레퍼런스고 휘트니 피크, 릴리 로...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겨울한정으로는 대체불가한 어그의 발렌타인데이 한정 뉴 컬렉션 발매소식입니다 UGG 오리지널 어그가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iscreamcolour 와의 협업 한정판 콜라보 컬렉션으로 클래식 미니 플랫폼 타스만 타즈 그리고 양말 이너웨어 티셔츠 등의 어패럴 라인을 출시했는데요 어그 유행이 아니어도 겨울이면 이제 비오는날 레인부츠가 자연스러워진것처럼 고민없이 꺼내신기 좋은 어그인데 한차례 제대로 트렌드까지 휩쓸고 난 겨울의 끝자락에 겨울과 봄 사이를 간지럽히듯이 위트를 넘치도록 담아 출시해준 발렌타인데이 컬렉션 입니다 리본 진주 파츠 참 그리고 어떤거로도 좋은 스니커즈 커스텀의 신발 트렌드나 가방에도 인형부터 키링 참 뭐든 다 주렁주렁 때려달고보는 bag꾸의 패션 트렌드와도 잘 연결되는 이 팝 스케치 디자인의 어그부츠들 이고요 핑크 안감 양털 시어링이 컬러스타킹이나 어떤 쨍한 컬러의 포인트 아이템을 쓴것처럼 재치있고 흰도화지 바닥에 낙서처럼 올려놓은 일러스트가 화이트 어그부츠를 선택하는데 있어 망설임도 줄여줄만큼 매력적인 어그 발렌타인 컬렉션의 클래식미니플랫폼 타스만 타즈 입니다 함께 발매된 컬러삭스와의 조합도 그리고 어떤 존재감 넘치는 컬러의 양말이어도 좋겠고요 신발 정도 한없이 특별해도 이상하지않은 시대이니 발목까지 올라오는 클래식 미니 플랫폼 어그부츠 그리고 슬리퍼...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돌고돌아 다시온 푸마 스피드캣을 비롯해서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스니커즈가 한창 줄서있는 가운데 겨울한정으로 즐기는 브랜드와 아이템들은 끝까지 붙들고 하루라도 더 즐겨보기로 하면서 아직은 보내기 아쉬운 겨울 아이템들이 한참인 한파의 한겨울 속 지금 이고 그 한가운데의 데일리 슈즈인 어그 부츠 이고요 유행 트렌드라고 하기 보다는 그래도 겨울이면 한번쯤 찾게되는 UGG 어그이고 다른 계절들동안 잘 신어주는 신발들과 더불어 겨울 내내 어떤 룩에나 신기 좋은 가벼운 방한부츠이자 스니커즈 운동화의 모든걸 채워주는 어그의 독보적 감성은 데일리룩 어디에나 잘어울려주니 더 사랑스러울 뿐인데요 플랫폼 아웃솔로 프로포션도 끌어올려주면서 FW 시즌의 키컬러 였던 뉴트럴톤의 베이지 컬러의 숏어그는 첼시부츠 미디기장의 부츠 운동화 스니커즈로의 역할도 다 해주면서 팬츠 레깅스 스커트 워머 등 어떤 바텀과의 조합도 좋은 진정 데일리슈즈였고요 시어한 룩의 S/S 오뜨꾸뛰르 쇼들이 진행되면서 봄의 시작을 기다리게 하는 지금 아직은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계절의 겨울을 더 보내기 아쉬운 저라 하루라도 더 아낌없이 신어보는 이야기입니다 양기모 안감이면 아우터없이 맨투맨 하나로 될만큼 겨울을 사랑하는 저이고요 조거팬츠는 울트라미니 그 자체를 다 보여주는 맛으로 신어주는 맛이지만 더 잘입는 이지한 스타일의 와...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겨울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면서도 유행을 생각하게 되는 신발이 어그였는데 올해 겨울 시즌에도 트렌드로 이어지니 더 반가웠던 어그 이고요 작년 리셀 바람을 지나고 올해는 매장에서도 어렵지않게 만날 수 있어 더 좋았던 어그인데요 클래식 울트라미니 플랫폼 베이지 컬러는 여전히 겨울의 편한 데일리룩 여기저기에 매치하기 쉬어 손이 자주가는 데일리슈즈로 잘 신어주고 있고요 그리고 또 다른 재미의 아울렛 어그매장의 여운도 다시한번 꺼내보면 비슷한 느낌의 어그의 상징적인 디테일과 실루엣들을 가진 꽤 다양한 모델들을 만날 수 있는 어그 아울렛 매장이라서 꼭 시즈널 뉴피스를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아울렛 매장에서 잘신을만한 어그부츠 어그슬리퍼 하나 건져올리는 것도 꽤 합리적으로 어그를 즐기는 방법이 되겠다 보고요 가격대는 10만원 언더부터 10만원대 정도면 어느정도 볼 수 있는 금액으로 형성되어 있으니 기본 20만원 중반대로 시작하는 어그 본매장의 시즈널 제품들에 비하면 하프 프라이스 정도로 느껴지는 아울렛 어그이고요 오히려 유행없이 신기 좋은 오리지널 스타일의 어그부츠들도 다양하게 볼 수 있다는게 아울렛 어그매장의 매력이기도 한데 어그 슬리퍼 종류도 오히려 스페셜 컬러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곳이고요 이런 보물찾기 하는 재미는 아울렛 매장만이 주는 매력이잖아요? 남성 라인 그리고 은근히 부모님...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작년 뜨겁게 돌아와 올해도 여전히 겨울 시즌 트렌드이자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보내줄 어그는 종류에 상관없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만큼 열풍의 어그인데요 작년 뒤늦게 겨울에 접어들어서는 정상가로 구하기도 어려웠던 어그인데 올해는 UGG 매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기도 하고 종류도 더 다양해진 느낌이고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기프트로 볼만한 것들도 둘러볼겸 방문해본 어그매장 이야기입니다 겨울이 지나갈 때까지는 분명히 이 스타필드 하남 안에서는 제일 눈부신 매장 중 하나일 어그이고요 어그 팝업스토어가 아닌 일반 본매장이고 이렇게나 다양한 어그 시즈널 피스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온라인 리셀 말고 제대로 된 쇼핑이겠고요 매장에서 쇼핑백 들고 나오는 맛은 온라인 쇼핑하고 배송받는거랑은 또 다른 재미가 있잖아요 아무튼 이미지로만 보던 제품들도 실물로 접하면 더 와닿기도 하는거라 보고싶었던 타즈 그리고 시어링 슬리퍼나 몇가지도 직접 착화해볼겸 샅샅이 둘러보기로 하고요 제일 실물로 보고싶었던 건 요 시어링 뮬 스타일의 어그부츠였는데 약간 인디언감성의 스티치가 코지하면서도 아웃도어적인 무드를 만들어주는 요 시어링 슬리퍼고요 그런데 보기보다 저한테는 편하게 감싸들어가는 느낌보다는 불안정한 착화감이 느껴져서 뮬 스타일은 보통 실내용이나 가벼운 외출에 적합하긴 하겠지만 직접 형태에 따른 취...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페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바야흐로 어그의 계절인 겨울이 완전히 시작됐는데요 무조건적으로 겨울이 좋은 저에게는 더없이 즐거운 겨울의 시작점이고요 발걸음에서도 느껴지는 신나는 홀리데이 쇼핑의 결과값이었던 어그 슬리퍼 인데요 작년 어그 클래식 울트라미니 플랫폼의 대란을 시작으로 올해는 매장에서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고를 수 있게 펼쳐진 어그세상에 그저 감사히 그리고 이건 타즈 인가요(?) 아무튼 뽀글이 어그슬리퍼나 신어보러 들어갔다가 왜이리 보기보다 불편하냐며 내려놓고는 온라인에서도 찾기 힘들었는데 갑자기 예상치못한 로제 공항패션 슬리퍼였던 맥시 컬리 어그슬리퍼 발견하고 데려오게 된 썰 인데요 타스만 타즈는 발목위로 올라오는 울트라미니나 클래식 어그부츠처럼 뭔가 상상했던 폭닥하게 발을 잡아주는 느낌보다는 발이 좀 뜨는 듯 편하지않게 느껴졌는데요 아무튼 그냥 나오지 못하고 함께 나온 건 맥시 컬리 슬라이드 였고요 요 뽀글이슬리퍼 인데요 바닐라걸의 무드를 또 더해줄 아이템으로 이건 유행없이 어그를 어그스럽게 즐기기 좋은 겨울신발이 되줄 것 같아서 좋았고요 아웃솔의 밑창을 보자면 굳이 실내용으로 단정짓지 않아도 되는 하드한 창이어서 딱 블랙핑크 로제가 입국패션으로 즐겨준 것처럼 꽤나 포멀한 올블랙 룩의 와이드팬츠 밑에 기내용이나 건물내부용으로 신어주기에도 좋겠고요 바깥을 활보하기까지보다는 대리석 타일바...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바야흐로 본격 열심히 일한 상반기의 보상을 위한 여행의 계절이기도 한 여름인데요 뭐든지 시작하기에 앞서 장비빨이 우선이겠고 여행에 있어서도 준비하는 과정부터가 여행인 바 휴가를 위한 휴양지룩 리조트룩 스윔웨어 비치웨어를 비롯해 이 모든걸 채워 들고 가는 가방까지 그리고 이 모든건 클래식 알루미늄 캐리어인 리모와로 가는 서사 에센셜 하이브리드 라인에서만 발매되던 컬러가 돋보이는 스페셜 컬러의 캐리어들에 이어 최근 완전히 새로운 매력으로 출시된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무려 알류미늄 리모와 오리지널도 보고가시고요 그리고 여행을 정의하는 더 클래식한 무드의 리모와 클래식 라인이 있는데요 사이즈와 모양 용도에 따라 캐빈 체크인 트렁크 파일럿 등 다양한 형태의 리모와 캐리어 종류가 있고 이건 기내반입용 사이즈의 캐빈인데요 구버전 클래식 리모와의 베이지 컬러 이너에서 블랙컬러의 안감으로 변경된 최근 리모와 캐리어 클래식이고요 캐빈 사이즈는 사용자 개인적인 짐의 양이나 형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1인 2박3일 정도의 짐을 여유있게 수용하는 수납력을 가지고 있고 장기 여행에서는 기내용 짐을 담아 세컨백으로 핸드캐리하거나 국내여행을 위한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캐리어로 좋은 러기지가 되어주는 리모와 캐빈이기도 한데 무엇보다 리모와 오리지널이나 에센셜 라인보다 네모난 쉐잎과 아우터가 찌그러...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한소희 공항룩을 비롯해서 오래전부터 명품캐리어하면 연예인캐리어 연예인트렁크로도 잘 알려져있는 명품 여행가방 브랜드 리모와 인데요 트렁크라하는 이 롤링러기지 캐리어 이외에도 보스턴백 쇼퍼백 백팩 수트케이스 등 형태를 가진 수납력을 가지고 있다면 모두 해당하는 다양한 여행가방이 있지만 여행용가방도 당일, 1박2일, 2박3일 그밖에 장기간 까지 여행기간을 비롯해 어디로 떠나는 어떤 목적의 여행인지 그리고 국내여행 해외여행 커플여행 혼자여행 가족여행 구성원에 따라서도 수많은 여행의 형태에따라서도 가방이 다르게 필요하기도 한데요 아무튼 배낭여행이 아니라면 비지니스트립이라 할지라도 짐에 따라 크기를 선택해 기내용과 수하물 사이즈로도 나눌 수 있는 집과 일상에서 벗어나는 해외여행에는 꼭 필요한 캐리어이고 이미 10년전 중복투자없이 추가한다 하고 선택해서 시작한 리모와입니다 이번 대만여행에 함께하기 위해 새로 추가한 리모와 캐리어는 고요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시즈널 뉴컬러인 파스텔톤의 블루컬러인 리모와 씨블루 트렁크 사이즈인데요 일단 바다가 주는 여행의 기분과 무드까지 담은듯한 컬러가 주는 설레임이 너무 매력적인 컬러이기도 했고요 먼저 지금은 선택지가 색상도 다양해졌지만 오리지널 실버컬러의 알루미늄 캐리어의 수하물 체크인 사이즈가 가장 오래된 저의 리모와이면서 캐리어를 필요로 하는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여행의 모든것을 담은 오리지널 헤리티지를 뛰어넘어 일상을 위한 기능적 디자인까지 제안하는 프리미엄 수트케이스 브랜드 리모와 인데요 이번에 125주년을 맞아 'SEIT 1898'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리모와 전시, 그리고 곧 공개될 티파니앤 x 리모와 협업에 대한 예고도 있었고요 very soon 리모와의 새로운 앰버서더 블랙핑크 로제의 참석도 있었던 이번 전시였는데요 가장 혁신적이자 초월적이고 아이코닉한 오리지널 알루미늄 수트케이스는 여행의 질을 한층 높여주기도 하는데요 캐빈 트렁크 컴팩트 체크인 등의 사이즈나 알루미늄 폴리카보네이트 등의 소재에 따라 짧은여행과 긴여행 비지니스트립까지 모든 여행의 순간에 탁월한 도구가 되어주는 리모와 이고요 집에 대한 의미를 넓히는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한 리모와 NEVER STILL 캠페인은 연예인 캐리어라는 독보적인 오리지널리티의 브랜딩이 보다 잘 느껴지기도 하고 다음 세대에 대한 영감을 담은 음바페의 리모와도 멋진데요 전 세계의 여행이 일시 중단되었던 펜데믹 시기를 거쳐 이동하고 떠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고민하게 하는 지금 이 적절한 시기에 수많은 여행의 출발점을 돌아보고 리모와의 광범위한 아카이브에 관해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된 회고전 이었고요 예술 기반의 협업 컬렉션과 유명인들이 ...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시대를 뛰어넘어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아이코닉한 모든 그루브 디테일의 알루미늄 수트케이스인 리모와는 롤링 러기지의 시작이자 오리지널 캐리어 이고요 이제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소재와 컬러 사이즈의 리모와 수트케이스 라인들이 있지만 여전히 초월적인 상징성의 리모와 케이스는 오리지널 이긴 하겠고요 신형으로 변경되서 디테일랑 사이즈 명칭등이 바뀌긴했지만 아무튼 처음 들였던 리모와 오리지널 체크인 사이즈와 함께 도쿄에서 운명적으로 만나 품어온 디올 x 리모와의 캐빈 이고요 캐빈이긴 하지만 아무튼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상처들은 숙명처럼 안고 그래도 수하물로 보내지 않아도 되는 캐빈 사이즈라 공항에서 간단하게 끌고다니면서도 깨나 그럴듯한 리모와 콜라보 협업 라인중에서도 대단하신 디올 리모와 고요 블랙 무광 컬러의 바디에 톤온톤으로 은은하지만 존재감 강렬한 디올 오블리크 로고플레이가 너무나도 서리도록 쿨한 디올 리모와 수트케이스 되겠고요 체크인 사이즈와 함께 짧은 여행이나 간단한 짐을 꾸리는 여행에는 다소 휴대성이 넘쳐나는 캐빈 사이즈가 제격인 때들이 있어 캐빈은 캐빈 나름으로 체크인은 체크인 나름으로 넉넉한 트렁크는 트렁크 나름으로 용도에 맞게 좋은 여행가방이자 짐가방이 되어주고요 길지않은 여행이나 출장이 더 잦은 라이프 스타일이라 굳이 하드케이스 트렁크로는 리모와 캐빈 정도로 그리고 걸을 일 없이 차량으로 이동하는...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디디 입고 사는 이야기 89dahye@naver.com in.naver.com 인플루언서 디디 팬하기도 부탁드리면서, 준비하는 과정부터 모든 담겨진 순간과 디테일이 모두 여행의 일부가 되겠고요 그런 의미에서 함께하는 여행가방도 여행의 질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는 그런건데요 그렇게 이왕이면 첨부터 오리지널을 외치고 오래 전 품었던 리모와 체크인 사이즈 (아마도 구 70인지 73 사이즈) 의 오리지널 캐리어 이고요 디테일의 소소한 변화들 그리고 아주 조용히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가격인상 까지 변화를 꾀하고 있는 리모와인데 오히려 이 오리지널 케이스는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을 수록 구형일수록 왜 더 쿨한건지 이렇게 자꾸 오를거였으면 컴팩트와 체크인 말고도 트렁크며 캐빈이며 것도 사이즈별로 제각각 다양하게 끊임없이 모으겠다며 허우적거릴걸 그랬는지 여전히 계속되는 갈증과 함께 이 무심하고 멋드러진 오리지널 알루미늄 캐리어의 맛은 시대를 뛰어넘는 강직한 타임임리스함과 클래식함에서 오는 거고요 단도직입적으로 여전히 빛나는 구버전의 리모와 오리지널 체크인의 디테일 들여다보면 리모와 로고가 새겨진 요 스트랩이 엄청난 포인트 요소가 되는건 여행 중에 그리고 이왕이면 대찬 소비와 함께 맛볼 수 있다는 건, 이렇게 가방이 기울어지지 않는 한에서의 어떤 무게도 버텨내며 단단하게 딱 쇼핑백을 잡아내주는 엄청난 일...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큰 특별함 없이 그냥 프라다 라는게 재미였던 셔츠에나 함께 입고는 한 이 프라다 반바지를 올해 새로운 코디 절대공식으로 한자리 제대로 하고있는 아디다스 트랙쇼츠나 나일론팬츠같은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쇼츠에 완전히 다른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블라우스나 탑의 조합에 이어받아 이번 여름엔 색다른 무드로 즐기고 있는 올해만큼 블라우스 많이 입어보긴 처음인 그냥 요즘의 데일리룩 입니다 이렇게 겉보기엔 서걱서걱한 프라다의 상징과도 같은 나일론 질감의 팬츠이지만 이건 100% 실크 견 소재의 세상 시원한 새로운 차원의 프라다 바지 인데요 물론 로고가 다한건 맞지만 더위와 상극인 바 여름의 시작부터 이 여름이 언제가나 해가며 스스로를 코디하고 옷입는 재미로 막상 피할 수 없으니 즐기다보니 어느덧 끝여름에 다다르고 있는 요즘인데 아무튼 메인아이템인 프라다 반바지로 시작한 오늘의 코디이니 프라다로 한가지 더 맞춰본 건 아무데도 티나지 않지만 컬러 자체가 프라다였던데 끌려 들였던 프라다 양말 이고요 이렇게나 얇은 견 소재이다보니 시원할 수 밖에도 없지만 프라다 하면 나일론인 그 리나일론의 분위기를 담고 있는 광택감과 질감으로 표현해낸 실크가 조금 과장보태 안입은 것 같은 시원함을 주는건데 구매순간의 비하인드 전해두자면 약간 A라인으로 떨어지지만 너무 펄럭거리지는 않는 정도로 은근히 반바지가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예보만 뜨고 비는 안내리는 날도 많긴한데 어쨌든 유난히도 오랜만에 제대로 된 장마 중에 놓인 것 같이 느껴지는 올해여름의 시작점인데요 이 습함을 달래줄 건 역시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즐기는 쇼핑이 최고겠고요 날씨따위 계절따위 상관없이 주말이면 인파 가득한 여주아울렛 인데요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여주점은 특히나 아울렛 명품 쇼핑을 위해 국내에서는 가장 최적화된 대형아울렛이기도 하겠고 대표적인 명품관으로는 여주아울렛 구찌 프라다 버버리 생로랑 발렌시아가 몽클레어 보테가베네타 등이 있는데요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아울렛에서 볼 수 없는 브랜드도 있지만 지금은 사라진 매장인 셀린느 등의 브랜드도 편집샵을 통해 간간히 찾을 수 있고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제품들도 뜻밖에 만날 수 있어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주기적으로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크게는 EAST WEST 두개의 동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대표적인 명품브랜드 매장은각 동의 메인 광장에 위치해 있고요 메종마르지엘라 알렉산더맥퀸 등의 브랜드가 최근 새로 오픈하기도 했고 매장의 위치를 이전해 오픈한 스톤아일랜드 등의 브랜드도 있고 잠시 자리를 옮겨 운영하다 매장의 크기를 키워 리뉴얼 오픈한 몽클레어 등의 브랜드들도 있으니 방문 전 들러볼만한 매장을 미리 계획해 동선을 짜두는 것도 효율적인 쇼핑을 위한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류선재 아니 변우석 이 남자 뭔가요 그냥 마음이 안내켜서 선재업고튀어도 안봤고 선재가 요즘 난리라는 거 알겠는 정도였는데 프라다 쇼 참석을 위해 밀라노에 뜬 변우석의 쇼데이까지도 와 멋지네 했는데 프라다 데님 셋업 입고 나타난 다음 사복패션에 결국 뻑갔네요 그리고 나서 다시보니 프라다 2024 fall 멘즈 룩40 을 미친 비율과 맵시로 제대로 집어삼켰고 확신의 전직 모델이구나 웃지마.......... 뒤돌아보지마... 아무튼 이 치이는 청청패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프라다였는데 버킷햇은 또 뭔데 이렇게 잘어울리는거며 모자 백팩 로퍼 데님팬츠 반팔데님자켓까지 프라다로 빼입었던 변우석 사복패션은 와이드 셀비지 데님 진 \2,100,000 데님 셔츠 \1,910,000 리나일론 햇 \930,000 리나일론 및 사피아노 가죽 백팩 \3,600,000 브러쉬드 가죽 로퍼 \1,520,000 이었고요 눈호강 잘하고 가는 변우석 프라다 사복패션 이야기는 여기까지 그럼 인플루언서 디디 팬하기도 부탁드리면서 [네이버 인플루언서] 디디 입고 사는 이야기 89dahye@naver.com in.naver.com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여느 지점보다 명품브랜드에 특화되어 있기도 한 여주아울렛이고요 거기에 브랜드별 할인에 상반기 역대급 슈퍼세일까지 더하면 이번주말에는 더 꼭 가봐야겠는 신세계아울렛인데요 신세계 여주아울렛 대표 명품브랜드 매장으로는 EAST 중앙분수광장 프라다 몽클레르 버버리 펜디 페라가모 구찌 WEST 발렌시아가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지방시 발렌티노 5월오픈예정인 메종마르지엘라가 있겠고 셀린느는 폐점 후 편집샵 매장들에서 간간히 볼 수 있고 디올 루이비통 샤넬 아울렛 매장은 없으니 참고하시고요 아무튼 프리미엄vip 전용주차장과 EAST 야외 주차장에서 연결되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메인 입구이기도 한 하리보 팝업도 진행하고 있는 EAST 중앙분수광장의 프라다 매장인데요 프라다 매장에서 언제까지 트렌디할건지 이시대에 놓칠 수 없는 미우미우도 함께 볼 수 있는데 몇년전까지만해도 마테레쎄 위주의 진부했던 올드 미우미우 정도만 놓여있었던 아울렛 미우미우인데 이제는 꽤 당황스러울만큼 품절대란까지 왔던 미우미우 헤어핀 신발을 비롯한 가방 악세서리도 타이밍에 따라 볼 수 있으니 여주아울렛 프라다에 들어가서 꼭 둘러보고 나와야겠는 미우미우이고요 보다 합리적이면서도 유행타지 않는 프라다의 모던함이 만들어주는 스마트캐주얼의 무드가 담긴 프라다신발 프라다가방 프라다바람막이 등의 의류를 비롯해서 프로모션 기간에는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주말 공휴일 달력에 새겨진 빨간날이면 웨이팅까지 감수해가며 몰려드는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인데요 이번 방문에는 일부품목 추가세일까지 진행중이었어서 또 돌아가 계속 맴돈다 하지말고 열심히 살자며 계획없이 마구 소비해버렸던 프라다 였고요 여주아울렛 명품관 중에서도 메인 브랜드 중에 하나이기도 한 프라다인데 구찌 몽클레르 버버리 펜디 스톤아일랜드 에르노 페라가모와 함께 여주아울렛에 매장으로 연결되는 여러군데의 입구 중에서도 가장 중심의 메인 입구이겠는 푸드코트인 테이스트 빌리지 옆 EAST 주차장 정면 중앙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명품 브랜드 매장입니다 명품 입문용 아이템으로는 명품가방 명품지갑 명품키링 등의 스몰굿즈나 악세서리류가 있겠고 명품 의류는 잡화보다 접근이 어렵긴 한데 본시즌 신상 제품이 아닌 건 아울렛에서 이렇게 프로모션과 함께 건져올리면 유행없이 입기 좋은 명품 아우터나 기본템들은 더욱이 그래도 백화점 매장에 비하면 꽤 많이 합리적으로 접근이 가능하긴 한바라 백화점 본매장에서 제시즌 신상품들과 함께 아울렛도 둘러보는 건 꽤 옷장이 든든하게 채워지는 일이긴 하고요 특히 셔츠 바람막이 패딩 반팔티 맨투맨 등 누구나 데일리로 입는 하나쯤 있을법한 종류의 옷들을 명품으로 간다면 로고 하나가 다하겠긴 한데 그게 또 무드를 만들어주는 명품의 맛이겠고요 개인적으로는 나일...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여성향수로는 넘버5 코코마드모아젤 샹스 가브리엘샤넬 코코 알뤼르 넘버19 크리스탈 레조드 레젝스클루시프 그리고 남성을 위한 향수로 블루드샤넬 알뤼르옴므 에고이스트 뿌르무슈 안테우스 등의 명품향수 샤넬의 라인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젊고 장난스러우면서도 가벼운 활력이 느껴지는 샤넬 샹스 이고요 출처 / CHANEL 섬세한 분위기를 강조한 감각적인 플로랄 프루티 샹스 오 땅드르 플로랄 스파클링이라는 그리너리하고 생기 넘치는 샹스 오 후레쉬 시더아이리스향으로 은은하고 우아한 마무리를 넘치는 긍정적인 플로럴 제스티 샹스 오 비브 대담함을 담은 플로랄 스파이시 샹스 4가지의 컬러와 향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샤넬 샹스 인데요 특유의 맑게 톡쏘는 적당히 가벼우면서도 기분좋은 향을 선사하는 명품향수 샤넬 샹스 오 후레쉬 헤어미스트는 한통을 싹 비워냈고 이번엔 헤어미스트 보다는 어떻게 보면 조금 더 향수 느낌에 가깝겠는 오뜨뚜왈렛으로 선택해 본 샤넬향수 샹스 오 비브 인데요 이건 청량하면서도 우아한 향으로 매력적인 흔적을 남겨주는 플로럴 향감이 행운의 기운을 휘몰아치듯 덮져오는 즐거운 향이고요 예측할 수 없는 상큼함이 매력적인 샤넬향수 샹스 인데 기회가 오면, 잡으세요 라는 마드모아젤 샤넬의 크리에이션을 표현해 낸 진정한 여성을 위한 찬스, 샤넬 샹스라는걸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시간을 초월해 사랑받는 아이콘으로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샤넬 역사상 가장 전설적이고도 분명한 기억을 담은 샤넬의 아이코닉 향인 넘버5 인데요 여성의 향기를 담은 여성미의 진수를 만들어달라던 가브리엘샤넬의 요청으로 탄생된 샤넬 넘버5는 플로랄 향기와 알데하이드 조합의 향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되었고요 메이 로즈와 쟈스민이 선사하는 플로랼 향이 시트러스 향의 탑노트에 빛을 채워주는 느낌으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알데하이드의 향이 퍼지는 동안 바닐라 어코드가 부드럽게 겹쳐지며 관능적인 잔향을 선사하는 향으로 플로럴 향이지만 특유의 묵직함이 느껴지는 샤넬의 상징성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향인데요 이 샤넬의 넘버5의 라인으로 산뜻하고 생기 넘치는 플로랄 향을 입혀 재해석되어 새롭게 한정판으로 출시된 샤넬 향수인 넘버5 로 드롭 이고요 행복과 신비로움을 품은 한방울의 열망이 담긴 샤넬뷰티 명품향수 라인의 새로운 리미티드에디션 넘버5 로 드롭이 공식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싵러스와 알데하이드가 어우러진 눈부신 향인 샤넬 넘버5 로 드롭은 향기가 한차례 지나가면서 베티베와 시더, 부드러운 머스크 노트가 뒤를 따라오는 향인데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탄생한 샤넬 넘버5의 산뜻한 익스클루시브 향수이고요 특히나 이번에 새로 출시된 샤넬 리미티드에디션 넘버5 로 드롭 향수는 기존과는 다...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반가운 초청장을 열어보니 샤넬 향수 전문성과 창조적 정신을 경험할 수 있는 샤넬 조향 마스터클래스 @성수 가 진행중이라는 소식인데요 작년 북촌 휘겸재에서 진행되었던 샤넬 조향 마스터클래스에 이어 이번엔 성수에 상륙한 샤넬 조향 클래스이고요 차별화된 샤넬의 향수 체험과 서비스를 제공해 온라인과 모바일 등 디지널 채널을 통해 샤넬 향수를 경험하던 고객들에게 오프라인을 통해 샤넬 향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내용이고요 샤넬의 역사 전반에 걸쳐 함께해 온 철학과 그 안에 깃든 개성으로 특별한 이야기를 써 내려간 샤넬 브랜드 그 자체를 향기로 구현한 향수 컬렉션인 가브리엘 샤넬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경이로움과 자유로움, 그리고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의 17가지 향수가 지닌 고유의 특성을 경험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향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 또한 샤넬의 아이코닉 향수 넘버5 를 시각 청각 후각의 다양한 차원을 통해 체험할 수 있고 개인의 기호와 취향을 분석해 샤넬 향수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는 샤넬 알쉬믹 향수 여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고 하네요 샤넬 향수 퍼퓨머가 들려주는 샤넬하우스를 대표하는 향수와 그 아이코닉한 향을 구성하는 성분에 얽힌 이야기를 비롯해...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예측할 수 없는 4가지의 샤넬 플로랄 향수, 샤넬이 제안하는 기회를 잡는 4가지 방법인 상쾌하고 청량한 샹스 오 후레쉬 풍성하고 부드럽게 감싸안는 샹스 오 땅드르 신비로운 향기를 지닌 샹스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채워주는 샹스 오 비브 인데요 계절의 냄새가 있을만큼 시즌이 바뀌는 이 시점에는 더더욱 새로운 향이 새로운 기분을 전해줄 이 때, 오 드 빠르펭 오 드 뚜왈렛 바디모이스처라이저 그리고 헤어미스트로 제안되는 샤넬 샹스 향수 라인 중에 강렬한 에너지를 채워주는 반짝이는 플로랄 우디 향수인 샹스 오 후레쉬이고요 짙고 풍부한 우디 베이스에 상쾌한 향기가 몰아치는 우아한 향을 선사하는 샹스 오 후레쉬 그 중에 헤어미스트 인데요 샤넬 특유의 깊고 진한 느낌이 그래도 꽤 가볍게 제안되는 샹스 라인이긴 하지만 보다 가벼운 터치로 향수를 입어 좀 더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샤넬의 향으로 기분전환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헤어미스트이기도 해서 플로럴 향감을 사람 자체의 분위기로 표현해내기에 좋은 포뮬러의 라인업이라고 보고요 수시로 사용해 모발을 흩날리지 않아도 내추럴하게 감싸 지속시키면 사람을 기억하는 요소이기도 한 향으로 꽤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고요 고혹적인 꾸뛰르의 클래식보다는 넘치다못해 강한 파급력을 가진 젊은 에너지의 샤넬 22백이 제안했던 모든 ...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슬기로운 추위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봄이 오면서 또 다르게 반응하는 향기의 취향이고 그렇게 요즘 빠져버린 레 조 드 샤넬 인데요 출처 / CHANEL 대부분의 상징적인 샤넬 향수 컬렉션 특유의 강하고 딥하면서 진하디 진한 특유의 깊은 향이 아닌 샹스의 발랄한 느낌보다는 확실히 차분하면서 상쾌한 기운이 느껴짐에도 가벼운 듯 하면서 고고한 샤넬스러운 깊이감은 잘 담긴 날이 더워질수록 잘 어울리는 싱그러운 샤넬 향수 라인인 아주 매력적인 레조드샤넬 라인이고요 옷의 분위기에 따라서도 페어링하는 재치까지 담아내면 더 강하게 담은 기억의 요소로 만들어줄 수 있는 게 향 이기도 하고요 개인의 취향이 강한 향도 한두가지에 머물지않고 계절이나 기분에 따라서 완전히 다르게 와닿아서 더 재밌기도 하고 매력적이기도 한 향수이고요 아무튼 이렇게 요즘 빠져버린 레조드샤넬 그리고 그 중에서도 원픽으로 와닿았던 도빌을 기다리면서 남겨보는 레조드샤넬의 스토리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프랑스의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 컬렉션인 레 조 드 샤넬 상쾌하고 신선한 향은 특별한 여행지를 향해 모든 감각을 일깨워주는 데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향수도 너무 큰 대용량보다는 30ml 나 50ml 정도의 휴대성을 가지고 있는 용량으로 다른 향수들과 함께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맞춰 사용하는 걸 선호하기도 해서 125ml 보다는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유행이 없는게 유행인 개성이 유행인 이 시대라지만 그 와중에 도는 같이 입는 재미의 시즈널 아이템들도 분명 존재하는데요 분명히 매년 리얼웨이에서 종종 볼 수 있지만 바야흐로 세상 트렌디하게 입어보는 이번 겨울 숏패딩의 유행 그리고 그 중심의 노스페이스 눕시 이고요 그 중에서도 유난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실버컬러의 노벨티 눕시 숏패딩 인데요 다른 거 다 필요없이 단순하고 따뜻하게 엉겨입는 겨울 데일리룩에 가볍게 걸쳐입은 듯한 패딩하나로 활기를 불어넣는 그런 아이템인 노스페이스 눕시이고요 미우미우가 쏘아올려 힘있게 각져 흐르는 박시한 실루엣의 회색 후드티를 더 오버한 대디핏의 자켓에 입는게 트렌디한 이번 시즌인데 자켓이 아닌 패딩으로 좀 더 이지하게 입어보는 건 더없이 좋은 겨울 데일리룩이 되겠는데요 일상을 너머 겨울 레포츠를 즐기러 떠나는 스키여행에서의 스키웨어 리조트웨어로도 핏한 바디수트 스키복이나 펑퍼짐한 루즈핏의 스키팬츠 스노보드팬츠랑 비니나 헤드밴드 위 고글하나 얹어 완성하면 이렇게 쿨한 스키웨어가 되주기도 하는 노스페이스 패딩이고요 핏되게 입으면 그 맛대로 완전히 오버하게 입으면 또 다른맛으로 쿨한 노스페이스 패딩 눕시 이고요 올라운더 웨어로 은근히 다양한 실루엣의 룩에 그런대로 다 잘 어우러지는 만능패딩이기도 한데요 컬러삭스를 또 빼놓을 수 없는 요즘 레깅스에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올겨울은 얼죽코보다는 숏패딩이 트렌드라고 하는데요 패딩도 유광 무광 크롭 오버 후드 숏 컬러 등 종류별로 하늘아래 같은 패딩없는데 사실 유행에 상관없이 언제나 코트보다는 패딩을 사랑하는 저한테는 더없이 반가운 트렌드기도 한데요 패딩이 뜨거울 때면 늘 선상에 오르는 노스페이스 패딩 그리고 그 중에서도 이번엔 눕시이고요 이 한장으로 눕시열풍을 불러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켄달제너의 아웃핏을 시작으로 무수히 많은 눕시 아웃핏의 레퍼런스들과 그 소장욕을 더 자극하는 추위와 다가오는 겨울인데요 아무튼 꽤 여러 종류와 컬러의 눕시 그리고 다른 노스페이스 패딩들도 시기를 놓치면 매장에서 구매하는 정상적 루트로는 구하기도 어려워지는바 스멀스멀 돌아온 유행이다 싶으니 지금 고민중이라면 더 늦기전에 당장 진행해보는걸 추천해보면서 바스락거리는게 시끄럽지 않은 꽤 유려한 질감의 패딩인데 무광 블랙단 밑에 메탈릭한 금속 컬러인 실버 자체가 주는 광광한 존재감이 너무 매력적인 눕시 숏패딩 인데요 노스페이스 눕시 에코다운은 나름의 아이코닉함은 절대적으로 가지고 있는 30만원대선의 꽤 접근이 쉬운 패딩이라 다소 가볍게 여기저기 겨울 데일리로 즐기기도 좋고요 노벨티 눕시 숏패딩을 대하는 매너로는 밑단 스트링을 한껏 조여 크롭한 실루엣에 볼륨감을 한껏 넣어 입어주는게 있겠고 언니야들처럼 두꺼운 후드...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입니다 친구한테서 갑자기 날아온 사진 한장에 이번 겨울 막패딩은 이거다 하며 나도 사겠노라 홀린 순간 고민없이 바로 진행시킨 노스페이스 눕시 숏 패딩인데요 노스페이스 하면 이제는 십수년 전인 학창시절로 시간을 되돌려주기도 하면서 은근히 매년 눈치싸움하면서 여전히 이어지는 유행따위 상관없이 추운 한겨울에는 푸퍼만한게 없겠으니 여전히 하나쯤 있으면 두루두루 잘 입을 시즌한정 올라운더 아우터의 독보적 모델인 눕시의 브랜드이기도하고요 아무튼 이 컷의 사진이 뜬 순간 그렇게나 여기저기서 보이는 여거 컬러의 눕시들을 생각도 없이 별개의 것으로 넘기던 어제는 없었던걸로 해두고요 바짝 숨죽여 온 눕시 숏 실물 영접하고 시간을 가지고 살짝 두드려 걸어놓으니 제 볼륨으로 살아났고 눕시 패딩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가볍고 정성스러운 디테일들에 감탄과 함께 더 큰 만족감을 얻은 이야기 인데요 특히나 눕시 라인은 이쯤까지는 사기 쉬운 것 같다가도 딱 입을만해졌다싶어 사려고 보는 어느 순간의 시점부터는 구하기도 어려워지고 리셀가가 오르기도 하는 것 중에 하나인지라 아직까지는 매장에서 입어보고 사이즈 선택해서 살 수 있을 때 미리 하나쯤 쟁여두는 게 좋다고 보고요 눕시를 좀 더 알고 입어보자면 히말라야 산봉우리 중 하나의 이름인 nuptse 에서 따온 이름을 가진 눕시는 매년 돌아오는 시즌마다 컬러나 패턴 소...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샌들의 계절을 앞두고 이제는 가을겨울을 함께한 어그를 들여놔야 할 때 이고요 눈 비 오는날을 피해 신었어도 컬러나 소재 특성상 생활사용감이 생기는 건 실내에서만 신을 순 없다보니 막을 수 없었는데 한계절을 잘 입고 아우터를 세탁해서 보관해두는 것처럼 겨울신발도 신발장에 들어가 다음 겨울을 기다릴동안 스웨이드 세척을 해서 보관하면 또 새신발을 꺼내신는 것처럼 기분 좋게 신을 수 있겠는데요 박스 속의 새신발로 시작해 겨울내내 데일리신발로 신으면서 점점 빈티지로 변해가던 어그였는데 고가의 명품신발이나 한철만 신고 버리지 않을 잘 신는 신발이라면 반영구적 가치를 더해주는 밑창보강을 꼭 진행해주는데 어그는 평소 신발브러시와 스웨이드 전용 지우개로 관리하면서 신다가 겨울을 끝내고 신발장으로 넣기 전 돌고돌아 정착한 신발보강 업체 킴스슈즈에서 이번엔 스웨이드 세탁으로 어그세탁을 진행한 후기, 택배를 통한 신발세탁 진행방법은 밑창보강 작업과정과 동일하게 1. 네이버톡톡을 통해 세탁할 제품을 사진을 첨부해 상태를 정확히 전달해서 문의하고 2. 킴스슈즈를 통해 접수된 지정택배로 제품을 발송하고 3. 제품 수령 알림을 받고 4. 작업기간은 조금씩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평균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데 작업이 완료되면 네이버톡톡을 통해 송장을 전달받고 5. 세탁 완료된 신발을 수령 하는 과정으로...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겨울한정으로는 대체불가한 어그의 발렌타인데이 한정 뉴 컬렉션 발매소식입니다 UGG 오리지널 어그가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iscreamcolour 와의 협업 한정판 콜라보 컬렉션으로 클래식 미니 플랫폼 타스만 타즈 그리고 양말 이너웨어 티셔츠 등의 어패럴 라인을 출시했는데요 어그 유행이 아니어도 겨울이면 이제 비오는날 레인부츠가 자연스러워진것처럼 고민없이 꺼내신기 좋은 어그인데 한차례 제대로 트렌드까지 휩쓸고 난 겨울의 끝자락에 겨울과 봄 사이를 간지럽히듯이 위트를 넘치도록 담아 출시해준 발렌타인데이 컬렉션 입니다 리본 진주 파츠 참 그리고 어떤거로도 좋은 스니커즈 커스텀의 신발 트렌드나 가방에도 인형부터 키링 참 뭐든 다 주렁주렁 때려달고보는 bag꾸의 패션 트렌드와도 잘 연결되는 이 팝 스케치 디자인의 어그부츠들 이고요 핑크 안감 양털 시어링이 컬러스타킹이나 어떤 쨍한 컬러의 포인트 아이템을 쓴것처럼 재치있고 흰도화지 바닥에 낙서처럼 올려놓은 일러스트가 화이트 어그부츠를 선택하는데 있어 망설임도 줄여줄만큼 매력적인 어그 발렌타인 컬렉션의 클래식미니플랫폼 타스만 타즈 입니다 함께 발매된 컬러삭스와의 조합도 그리고 어떤 존재감 넘치는 컬러의 양말이어도 좋겠고요 신발 정도 한없이 특별해도 이상하지않은 시대이니 발목까지 올라오는 클래식 미니 플랫폼 어그부츠 그리고 슬리퍼...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돌고돌아 다시온 푸마 스피드캣을 비롯해서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스니커즈가 한창 줄서있는 가운데 겨울한정으로 즐기는 브랜드와 아이템들은 끝까지 붙들고 하루라도 더 즐겨보기로 하면서 아직은 보내기 아쉬운 겨울 아이템들이 한참인 한파의 한겨울 속 지금 이고 그 한가운데의 데일리 슈즈인 어그 부츠 이고요 유행 트렌드라고 하기 보다는 그래도 겨울이면 한번쯤 찾게되는 UGG 어그이고 다른 계절들동안 잘 신어주는 신발들과 더불어 겨울 내내 어떤 룩에나 신기 좋은 가벼운 방한부츠이자 스니커즈 운동화의 모든걸 채워주는 어그의 독보적 감성은 데일리룩 어디에나 잘어울려주니 더 사랑스러울 뿐인데요 플랫폼 아웃솔로 프로포션도 끌어올려주면서 FW 시즌의 키컬러 였던 뉴트럴톤의 베이지 컬러의 숏어그는 첼시부츠 미디기장의 부츠 운동화 스니커즈로의 역할도 다 해주면서 팬츠 레깅스 스커트 워머 등 어떤 바텀과의 조합도 좋은 진정 데일리슈즈였고요 시어한 룩의 S/S 오뜨꾸뛰르 쇼들이 진행되면서 봄의 시작을 기다리게 하는 지금 아직은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계절의 겨울을 더 보내기 아쉬운 저라 하루라도 더 아낌없이 신어보는 이야기입니다 양기모 안감이면 아우터없이 맨투맨 하나로 될만큼 겨울을 사랑하는 저이고요 조거팬츠는 울트라미니 그 자체를 다 보여주는 맛으로 신어주는 맛이지만 더 잘입는 이지한 스타일의 와...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겨울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면서도 유행을 생각하게 되는 신발이 어그였는데 올해 겨울 시즌에도 트렌드로 이어지니 더 반가웠던 어그 이고요 작년 리셀 바람을 지나고 올해는 매장에서도 어렵지않게 만날 수 있어 더 좋았던 어그인데요 클래식 울트라미니 플랫폼 베이지 컬러는 여전히 겨울의 편한 데일리룩 여기저기에 매치하기 쉬어 손이 자주가는 데일리슈즈로 잘 신어주고 있고요 그리고 또 다른 재미의 아울렛 어그매장의 여운도 다시한번 꺼내보면 비슷한 느낌의 어그의 상징적인 디테일과 실루엣들을 가진 꽤 다양한 모델들을 만날 수 있는 어그 아울렛 매장이라서 꼭 시즈널 뉴피스를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아울렛 매장에서 잘신을만한 어그부츠 어그슬리퍼 하나 건져올리는 것도 꽤 합리적으로 어그를 즐기는 방법이 되겠다 보고요 가격대는 10만원 언더부터 10만원대 정도면 어느정도 볼 수 있는 금액으로 형성되어 있으니 기본 20만원 중반대로 시작하는 어그 본매장의 시즈널 제품들에 비하면 하프 프라이스 정도로 느껴지는 아울렛 어그이고요 오히려 유행없이 신기 좋은 오리지널 스타일의 어그부츠들도 다양하게 볼 수 있다는게 아울렛 어그매장의 매력이기도 한데 어그 슬리퍼 종류도 오히려 스페셜 컬러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곳이고요 이런 보물찾기 하는 재미는 아울렛 매장만이 주는 매력이잖아요? 남성 라인 그리고 은근히 부모님...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작년 뜨겁게 돌아와 올해도 여전히 겨울 시즌 트렌드이자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보내줄 어그는 종류에 상관없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만큼 열풍의 어그인데요 작년 뒤늦게 겨울에 접어들어서는 정상가로 구하기도 어려웠던 어그인데 올해는 UGG 매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기도 하고 종류도 더 다양해진 느낌이고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기프트로 볼만한 것들도 둘러볼겸 방문해본 어그매장 이야기입니다 겨울이 지나갈 때까지는 분명히 이 스타필드 하남 안에서는 제일 눈부신 매장 중 하나일 어그이고요 어그 팝업스토어가 아닌 일반 본매장이고 이렇게나 다양한 어그 시즈널 피스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온라인 리셀 말고 제대로 된 쇼핑이겠고요 매장에서 쇼핑백 들고 나오는 맛은 온라인 쇼핑하고 배송받는거랑은 또 다른 재미가 있잖아요 아무튼 이미지로만 보던 제품들도 실물로 접하면 더 와닿기도 하는거라 보고싶었던 타즈 그리고 시어링 슬리퍼나 몇가지도 직접 착화해볼겸 샅샅이 둘러보기로 하고요 제일 실물로 보고싶었던 건 요 시어링 뮬 스타일의 어그부츠였는데 약간 인디언감성의 스티치가 코지하면서도 아웃도어적인 무드를 만들어주는 요 시어링 슬리퍼고요 그런데 보기보다 저한테는 편하게 감싸들어가는 느낌보다는 불안정한 착화감이 느껴져서 뮬 스타일은 보통 실내용이나 가벼운 외출에 적합하긴 하겠지만 직접 형태에 따른 취...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메이크업 조차 무겁게 느껴지는 본격 무더위 버티기 일상에 간단하게 입고 악세서리 쥬얼리로 힘주는거 말고도 티안나게 화장품 덜어내보는 이야기 사계절 꾸준히 계절없이 늘 가까이에 소지하게 되는 아이템이자 필수 뷰티템이기도 한 립밥 인데요 빼면 뭔가 심심해지는 치크 블러셔에 메이크업 온오프 관계없이 필히 보습을 위해 필요한 립밤이 한가지로 해결되는 샤넬 립앤치크밤 입니다 그 중에서도 발색 테스트 중에 오로지 원앤온리이자 가장 호불호 없이 인기있는 컬러이기도 한듯한 헬시핑크 이고요 샤넬뷰티 공홈에서 보여주는 이 컬러감이 정확히 그대로라는게 매력적인 샤넬 립앤치크밤 헬시핑크 이기도 한데요 샤넬뷰티 가격인상 불과 수일전 5만원대로 면세점 구매혜택까지 더해 지금시점에서 돌이키면 나름 합리적으로 좋은 타이밍에 잘 구매해둔 샤넬 립앤치크밤 이기도 한데 현재는 6만3천원의 금액대로 형성되어 있고요 늘 가방속에 휴대하는 이 샤넬립앤치크밤 샤넬 립밤 샤넬 블러셔가 더 매력적인 건 어쩌다 의도치않게 빠져 온 파우치와 가방이 난리가 날 염려의 립스틱 뚜껑의 형태나 찢어질 수 있는 물렁한 튜브가 아닌 돌려서 여닫는 패키지라는 건데요 걱정없이 들고다닐 수 있는 색조 메이크업 아이템 하나가 은근히 일상에 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준다는 거 그리고 정확히 퍼컬 테스트를 받아본 건 아니지만 그냥 쿨톤이 되고싶...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샤넬 립앤치크밤의 서사라 해두자면 작년 갑자기 밤 쉐이드에 빠져 이것저것 사모으면서 반년을 거슬러 마침 출국길에 샤넬뷰티 면세점 매장에 들러 발색테스트에 1차 반함과 동시에 수일내로 샤넬화장품 샤넬뷰티 금액인상이 있을거라는 덧붙임과 함께 사는게 이득인것마냥 그냥 이끌리듯 구매했었다는 건데요 5만원대도 결코 저렴하진 않았었는데 앞자리 6으로 갈아탄 샤넬 립앤치크밤이고요 립컬러나 섀도는 딱 잘쓰는 거에 정착해서 꼭 바닥을 보는 편인데 주기적으로다가 뉴피스 뉴브랜드 뉴컬러, 계속 새옷을 갈망하는것과 같은 이치로 그냥 다른거 새로운거를 탐하게 되는 화장품이 저는 블러셔인데 그래서 어떤 제품에 꽂혀 수개월을 잘 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눈에 들어온 오래전의 블러셔가 다시금 예뻐보이면 또 갈아타서 수개월을 꽂혀있곤 하면서 옷이나 주얼리 포인트컬러에 따라 절대적으로 나만알지모르는 혼자 만족하는 분위기 전환을 하며 기분을 내고요 암튼 강인한 생명력의 까멜리아 성분을 담아 활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n1 de chanel 레드까멜리아 라인의 샤넬스킨케어 제품들을 꽤 만족스럽게 사용했고 하고있고 한 와중에 윤기나는 피부표현에 효과를 더해줄 밤 타입의 블러셔라니 이거다 했는데 최근에는 립스틱으로 섀딩까지 한번에 완성하는게 유행처럼 돌았기도 한데 섀딩까지는 아니었지만 원래 그날 바른 립스틱...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해외여행 나갔다가 처음으로 항공편 미루고 일정 연장도 해본 즐거웠던 여행을 뒤로하고 그랬던 대만으로 출국하는 길 인천공항면세점 샤넬화장품 매장에서 구매한 샤넬 립앤치크밤 입니다 환율이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정도였던 구매일 당일 기준으로는 국내 샤넬뷰티 매장에서 판매되고있는 금액과 비교해보면 제품에 따라 몇천원 정도는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고요 그날그날 환율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 다만 2월이 되면서 샤넬화장품 품목별 가격인상이 진행되었으니 이것도 참고해보면 면세점에서 필요했던 뷰티제품들 구매한 것도 꽤 메리트로 느껴지긴 하고 크림 제형의 블러셔 특히 손으로 바르는 건 즐기지 않았었는데 최근 기초제품부터 파운데이션 비비까지 손으로 바르는 재미에 빠져버진 요즘이라 더 자연스러운 광을 올려주는 치크로 선택해본 샤넬 립앤치크밤 인데요 명품화장품 샤넬뷰티 기초라인 중에 하나인 피부의 생기와 활력을 충전해주고 일깨워주는 N°1 DE CHANEL 라인의 피부표현 단계를 위한 메이크업 제품인 립앤치크밤 은 시에나 브릭 밝은 오렌지 산뜻한 바이올렛 컬러 등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생기를 표현하는 립 그리고 치크를 위한 제품이고요 선명한 컬러로 생기있는 입술과 치크를 만들어주면서 전반적으로 광채를 끌어올려주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레드 까멜리아는 샤넬의 상징 중에 하나이기도 한데요 그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가벼운 메이크업의 일상에선 덜하지만 생얼메이크업에 수분감 채워주는 제품들로 건조함은 달래줘야 하는건 계절때문인건지 세월의 탓인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아무것도 안바르고 선크림만 바르는 날에도 파우치는 이렇게나 무거워져버렸고 색조템 단 하나도 없이 채워져있는데 하나도 안쓰는게 없는 뷰티파우치이고요 립메이크업을 안한날은 입술 건조함을 많이 느껴서 어디에든 손에 잡히는 곳에 있어야 되는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립밤인데요 샤넬 립밤 3가지, 특히나 노메이크업일때 수시로 필요한 투명립밤인 샤넬 코코루쥬밤 혈색을 더해줘야 될 것 같을 때 생얼메이크업템으로 쓰기 좋은 샤넬 레베쥬 미디엄 그리고 짚고 넘어갈 인생립밤인 샤넬 이드라뷰티 뉴트리션 밤 이렇게고요 샤넬 레베쥬 립밤 미디엄 컬러는 라이트 미디엄 인텐스 웜 네가지 컬러 모두 발색에서 크게 엄청난 차이를 느낄 정도는 아니어서 어떤 컬러여도 좋긴 하겠는데 메이크업 립제품인 립글로스 립밤 틴트 같은 확신의 색조 제품들에 비해서는 골고루 물드는 느낌보다는 밤의 역할이 강하긴 해서 그라데이션으로 톡톡 물들이는 정도로만 사용하게 되고 있어서 저한테는 생각보다 그렇게 잘 쓰고 있는 립밤은 아닌데요 이 샤넬 이드라뷰티 뉴트리션 밤이 아주 기대 없이 만났다가 완전히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된 명품화장품 샤넬립밤이고 그저 인생립밤 그 자체라고 ...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더운 여름을 나는 슬기로운 방법이라고는 그저 뜨겁지않게 누구보다 시원하게 즐기는 게 무엇보다 정신건강에도 좋은 것만 같고요 슬슬 지겨워지는 여름옷입기에도 아직 가시지 않은 무더위에 특별한 외출이 아니라면 노메이크업으로 그저 선글라스와 함께 자외선 차단 정도에다가 수분감 부족하지않게 채웠지만 가벼운 스킨케어만이 제일이고요 이왕이면 피부 온도를 내려줄 수 있는 홈케어와 함께 거의 일상에는 노메이크업에 썬블럭 정도가 전부인데 점점 계절과도 상관없이 건조해지는 피부와 립은 왜떄문인건지 립스틱 올리지 않아도 립밤은 필수적으로 발라줘야해서 가방 차 사무실 어디에든 손 닿는곳에 두는 필수템인데요 컬러감없는 투명한 샤넬 루쥬코코밤으로는 뭔가 채워지지 않는 혈색을 무엇보다 내추럴하게 원래 입술 색처럼 더해줄 수 있는 립밤으로 선택해 본 샤넬뷰티의 레베쥬 립밤 이고요 색채의 농도정도 차이인 라이트 미디엄 인텐스 세가지에 카카오톡선물하기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컬러인 웜 까지 총 네가지의 선택지가 있었던 레베쥬 립밤인데 적당한 혈색템으로 좋겠는 미디엄을 선택했고요 사실 투명도가 있는 립밤이어서 어떤 컬러를 선택하든 립스틱이나 다른 립제품처럼 드라마틱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긴 하지만요 이렇게 딱 혈색을 끌어올려주는 정석의 부드러운 붉은빛을 띄고 있는 샤넬 레베쥬 립밤 미디엄 컬러인데요 그리고 선택적으로 애정하는 샤넬화장품...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명품가방 명품지갑 명품신발 명품운동화 부터 명품의류까지 꼭 시즌 신상이 아니어도 충분한 가치의 명품 제품을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아울렛 이겠는데요 국내에서는 가장 다양한 명품브랜드의 명품관이 입점해있는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여주점, 여주아울렛 이겠고요 요즘처럼 계절이 크게 바뀔때면 더욱 생각나는 곳이기도 한데요 구찌 프라다 버버리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발렌시아가 등의 대표적인 명품브랜드부터 명품패딩하면 단연 독보적 명품브랜드인 몽클레어 그리고 폴로 나이키 아디다스 등 대형 아울렛 스토어들까지 들러볼만한 매장이 넘쳐나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이고요 신상으로 트렌드로 당장에 큰 의미를 가진 본매장의 시즌 신상들과 더불어 꼭 당장의 신상이 아니더라도 취향껏 잘 입어지고 들어지고 신어질 명품 아이템들을 아울렛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선물 같이 찾아오는 보물찾기의 묘미를 더하는 건 옷 입고 꾸미는 데 더 매력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겠는데 이제 가장 낮은 금액대의 기본 티셔츠도 백만원 훌쩍 넘겨버린 발렌시아가 역시 꼭 신상이 아니어도 되는 후드티 바람막이 부터 특히 계절없이 꺼내입는 로고 반팔티셔츠는 백화점 매장에 비하면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게 많이 매력적인 명품브랜드인 여주아울렛 이고요 명품운동화 이자 발렌시아가의 시그니처 아이템 중 하나이기도 한 얄쌍한 스니커즈의...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룩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이나 외출시 소지품을 담기위한 핸드백으로의 작고 크고 예쁘기만 한 가방도 필요하지만 노트북을 넣어 늘 휴대할 수 있는 노트북가방으로는 보호를 위한 노트북파우치 보다도 백팩만한게 없겠는데요 그렇게 짧은 여행에는 이만한 여행가방이 없기도 하면서 평상시 노트북가방이자 데일리백까지 되어주는 발렌시아가 백팩이고요 발렌시아가 폴리티컬 웨이브로고의 익스플로러 백팩을 5년 넘게 잘 쓰고 좀 다른 분위기로 최대한 비슷한 용도의 가방을 찾아봐도 그만한 가방이 없는바 발렌시아가 신상 백팩으로 가기로 한 결과값인데요 출처 / balenciaga 리사이클드 나일론 소재의 발렌시아가 남성 익스플로러 백팩 이고 역시나 조금씩 가격인상이 되고 있는 명품 발렌시아가 인데 작년에 런칭되고 얼마되지 않아 매장에서 구매했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도 10% 정도 발매가가 인상되어 있는 것 같고요 잔스포츠가 떠오르는 이 캔버스 백팩을 명품으로 가자면 발렌시아가를 대체할 브랜드는 없을 것 같고요 발렌시아가 익스플로러 백팩이 다양한 로고 디자인과 소재를 입고 꾸준히 런칭되는데 사이즈가 컬렉션별로 조금씩 다르게 나오니 직접 트라이해보고 결정하면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겠는데 비슷한 와펜 플레이의 발렌시아가 백팩이 마음에 들어 직접 보러 갔더니 사이즈가 특대였어서 당황했었던 바, 널찍하...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상체 실루엣 드러내며 쫙 들러붙게 어깨 쇄골 다 내놓고 입는 어여쁘다는 표현이 딱맞는 여름코디의 하이라이트, 포플린탑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기저기 장바구니에는 채워보면서도 결국엔 취향도 아닌바 모셔두고 아침에 한번씩 쳐다만 볼 걸 뻔히아니 몸뚱아리 탓하며 애써 무시하려 노력은 해보고 있는데요 매번 올해가 제일덥다 하는 무시무시해지는 불볕더위이긴한데 이번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런지 6월부터 35도 찍고요 이게유행이다 저게유행이다해도 결국은 돌고돌아 제자리로 제일 편한 오버핏티셔츠로 오는 저고요 옷장에 9할로 남는걸 보면 욕심이나 갈망보다는 맞춤으로 가는게 결국 잘 입어지는 결과값으로 드러나는데요 또 그게 제일 잘어울리는 것 같기도 한건 이쯤되면 나를 제일 믓지게 표현해주는 핏이 뭔지는 알만한 나이인지라서도 뭔가 쇄골이 안드러날 때 더 쇄골라인과 상체 실루엣을 더 예뻐보이게 해주기도 하고 무엇보다 데일리룩으로는 편한게 장땡이기도 하고 더위를 많이타서도 들러붙지 않고 옷이 떠있어서 좋은 것도 있고 이유를 찾으라면 무한가지로 오버핏 반팔티셔츠를 무한애정하는데요 오버핏 반팔티셔츠가 주는 특유의 빈티지함은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악세서리랑의 매치도 꽤 쿨하게 만들어주거든요 샤랄라하고 세상 페미닌한 블라우스에는 중성적인 무드의 악세서리로 중화시켜주는게 내추럴한 무드의 일상을 좀 멋...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너무 편한 고무줄바지여서도 손이 잘 가지만 그래서 그 무심한 아웃핏이 주는 쿨함이 많이 매력적이고 스웻팬츠 면소재의 조거팬츠 트레이닝팬츠들보다는 뭔가 좀 쎗한 느낌의 갖춰짐이 느껴지기도 하는 아디다스 삼선 트랙팬츠인데 아디다스 트랙팬츠의 대귀환이 유난히도 많이 반가운 이유는 아디다스 x 발렌시아가 콜라보 저지 트랙팬츠를 발매 당시만큼보다도 더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어서였는데요 아마 오빠 동생 옷장을 뒤져서라도 보면 누구나 장농속 어딘가 구겨져서라도 있을법하고 없었더라도 지금 이 시점 구매를 고민하고 있을 아디다스 삼선 트랙팬츠가 완전히 그어떤 바지보다 트렌디하게 돌아왔으니 당장 입을 때이고요 저지 트랙셋업으로 스포티한 봄버 바람막이와 함께 슬림핏 레귤러핏 오버핏 어떤핏이든 좋을 크루넥 반팔티셔츠랑은 정석으로 데일리하게 입으면 되겠고 이렇게 셔츠 블레이저 자켓 같은 포멀한 탑 아우터랑 믹스매치하면 더 트렌디하고 재밌게 입을 수 있겠고 트랙팬츠는 그린 레드 네이비 블랙 그리고 뭐 어느 컬러든 좋겠는데요 운동화말고 로퍼 메리제인 플랫에 새틴 레이스 크로쉐 스커트랑 레이어링하는 건 더 미친 센스가 되겠고 아무튼 와이드한 트랙팬츠의 귀환을 무한환영하면서 질리도록 입어보는 발렌시아가 아디다스 팬츠는 이건데 연중행사로 입는 몇년지난 블라우스도 제니덕에 발렌아디다스 트랙팬츠랑 쿨하게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돌고돌아 새로운 트렌드로 제대로 귀환했을 때 유난히 더 반가운 아이템들이 있는데 긱시크 Y2K 의 트렌드 패션코드 속에 그저 편한 추리닝이 아닌 걸리시하게 입는 신박한 조합까지 제안하며 돌아온 계속되는 트렌드의 삼바 가젤 등의 아디다스 스니커즈들과 함께 연출하기에도 좋은 아디다스 트랙팬츠 이고요 나른하고 무엇보다 편하게 입기 좋은 아디다스 삼선라인의 트랙팬츠인데 무엇보다 또 재밌게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돌아오니 옷장 속에 삼선바지 있다면 무조건 주저없이 당장 꺼내입어야되는 순간이고요 이렇게 아디다스 바지가 유행으로 돌아올거였으니 외면하면 안되는 콜라보였던 발렌시아가 아디다스였던거고 놓치지 않았던 나자신 칭찬하며 발렌시아가 x 아디다스 구찌 x 아디다스 명품브랜드와 스포츠브랜드의 신선한조합, 특히 아디다스와 명품의 조합은 아디다스 그 자체로보다 특별한 가치가 있기도 한데요 이걸 이가격주고 소장하는게 맞는가 생각보다 반응없었던 콜라보 컬렉션의 드롭이었으니 아울렛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고 그렇게 만나니 확실히 더 매력적이었던 구찌아디다스도 지금 아디다스의 봄에 꺼내입으며 신명나게 즐기고 있고요 아무튼 이게 이렇게 트렌디할 일인가 싶으니 짜릿하게 풀어보는 발렌시아가 아디다스 콜라보의 레깅스쇼츠인데 확실히 아디다스 레깅스보다는 하이퀄리티로 느껴지는 발렌시아가 레깅스의 매끈한 소재...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너무 편한 고무줄바지여서도 손이 잘 가지만 그래서 그 무심한 아웃핏이 주는 쿨함이 많이 매력적이고 스웻팬츠 면소재의 조거팬츠 트레이닝팬츠들보다는 뭔가 좀 쎗한 느낌의 갖춰짐이 느껴지기도 하는 아디다스 삼선 트랙팬츠인데 아디다스 트랙팬츠의 대귀환이 유난히도 많이 반가운 이유는 아디다스 x 발렌시아가 콜라보 저지 트랙팬츠를 발매 당시만큼보다도 더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어서였는데요 아마 오빠 동생 옷장을 뒤져서라도 보면 누구나 장농속 어딘가 구겨져서라도 있을법하고 없었더라도 지금 이 시점 구매를 고민하고 있을 아디다스 삼선 트랙팬츠가 완전히 그어떤 바지보다 트렌디하게 돌아왔으니 당장 입을 때이고요 저지 트랙셋업으로 스포티한 봄버 바람막이와 함께 슬림핏 레귤러핏 오버핏 어떤핏이든 좋을 크루넥 반팔티셔츠랑은 정석으로 데일리하게 입으면 되겠고 이렇게 셔츠 블레이저 자켓 같은 포멀한 탑 아우터랑 믹스매치하면 더 트렌디하고 재밌게 입을 수 있겠고 트랙팬츠는 그린 레드 네이비 블랙 그리고 뭐 어느 컬러든 좋겠는데요 운동화말고 로퍼 메리제인 플랫에 새틴 레이스 크로쉐 스커트랑 레이어링하는 건 더 미친 센스가 되겠고 아무튼 와이드한 트랙팬츠의 귀환을 무한환영하면서 질리도록 입어보는 발렌시아가 아디다스 팬츠는 이건데 연중행사로 입는 몇년지난 블라우스도 제니덕에 발렌아디다스 트랙팬츠랑 쿨하게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명품 브랜드의 옷들 중에 가장 데일리하게 캐주얼한 오버핏의 오리지널리티는 그 자체로 발렌시아가 이겠는데요 멀티가 안될수록 몸에 아무런 힘 안주고 입을 수 있지만 그래서 더 쿨한 아웃핏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어깨라인이나 살려보며 나른하게 떨어트려입는 루즈한 오버핏이 가장 편하고 그래서도 더 취향인 바 주기적으로 돌아가며 트렌드의 꼭대기에 있는 명품브랜드를 쫓는것과 별개로 매 시즌 놓을 수 없는 발렌시아가 이고요 구할 수 있는 것도 기회고 능력이었다해두고 여기에 꽂혀 이렇게 쌓아보고 역시 이만한 발렌시아가만큼의 데일리웨어가 없다며 신나게 입고있는, 그리고 항상 주변에서 사라진적은 없었지만서도 또 대유행으로보자면 제대로 돌아왔다하는 삼선 저지 트랙자켓 트랙팬츠의 아디다스이니 그냥 아디다스 말고 발렌시아가 아디다스의 조합으로 즐겨보는 이야기고요 완전하게 본인만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로 옷입는 것도 좋지만 어떤 매력적인 룩을 손민수해서 취향대로 새롭게 풀어입는 것도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일인데요 그렇게 한소희 아웃핏에서 시작해 제니의 한끗 디테일로 끝내보는 발렌시아가 x 아디다스 트랙팬츠 특별하게 입어보기이기도 하고요 어쩌면 혼자 생각해내는 것보다 보이는 트렌드를 따라가는게 가장 평범한 일이라고 하니 단순히 따라입는다 생각보다는 트렌드를 읽어보며 영감을 받는다 여겨보면서 좀 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