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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봄도 백화점의 봄만큼이나 새로운 시즌 신상들로 채워지는데요 더불어 브랜드 매장별 시즌오프 추가할인 프로모션이나 신세계아울렛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사은행사들까지 더하는 날은 기대보다도 큰 혜택으로 예기치않은 결과값을 만들어주기도 하고요 아무튼 트렌드와 별개로 지나버린 시즌의 할인 제품이라기보다는 생각지못한 좋은 제품을 사치보다는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향의 가치를 만들어내기도 하는 아울렛이라 명품브랜드 제품들에 있어서는 어떤 더욱 큰 감동까지 채우기도 하는데요 특히 명품관이라고 할만큼 명품 브랜드 매장이 여럿 입점되어있는 대형아울렛인 여주 신세계 아울렛이고 대표적인 명품 프라다 구찌 버버리 페라가모 지방시 펜디 몽클레어 에르노 발렌시아가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그리고 편집샵에서 만날 수 있는 셀린느 질샌더 등의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가 EAST WEST에 나뉘어져 있고요 사은혜택이 있을 때 들러야 하는 안내센터는 EAST 입구에 위치한 중앙광장 테이스트빌리지 내, WEST 주차장 입구 근처 아디다스 옆 각 동에 모두 위치해 있고요 전년도 구매금액에 따른 멤버십 등급으로 VIP 고객이 이용가능한 프리미엄라운지는 WEST 중앙광장 발렌시아가 옆 프리미엄 VIP 전용 주차장은 EAST 에르노 옆 입구를 통해 지하에 있어요 프리미엄주차장을 이용해서...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국내에서는 명품 브랜드 매장이 잘 되어있는 여주아울렛이고요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명품매장들은 브랜드에 따라서는 주말이면 늘 웨이팅 행렬이 길게 늘어서있고 대표적인 명품으로는 EAST 프라다 몽클레르 펜디 구찌 버버리 페라가모 그리고 근처 함께 있는 스톤아일렌드 에르노 등이 있겠고 WEST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지방시 발렌시아가 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의 매장이 활발하게 잘 운영되고 있는데요 시즌에 따라서는 평일에도 늘 많은 인파가 몰리는 여주아울렛이기도 한데 그만큼 좋은 할인혜택으로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인건 거스를 수 없는 거라 그나마도 서울 경기 강원에서 접근성이 가장 편리하기도 한 여주 신세계 아울렛이고요 프리미엄vip 고객은 전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한 동선과 컨디션으로 쇼핑을 할 수 있고 스타벅스나 카페들이 곳곳에 잘 위치해있긴 하지만 프리미엄 라운지를 이용해 무료음료를 즐길 수도 있는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인데요 브랜드 멤버십 정책에 따라서는 가방 신발 의류 등의 제품들을 홀드해두고 볼 수 있는 브랜드들도 더러 있는 여주아울렛이라 일년중에 하나의 백화점보다 더 알차게 쇼핑을 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은 아주 애정하는 공간인 여주신세계아울렛 인데요 늘 비슷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만큼 질리지않고 계속 새로운 보물을 안겨주는 여주 아울렛 이기도 ...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샤넬 코드 컬러 팝업스토어가 진행됐던 성수 레이어41에서 이번엔 스톤아일랜드 아카이브 전시 팝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스톤아일랜드 하면 특수가공 소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 그리고 최첨단 섬유 개발과 가먼트 다잉의 실험적 정신 아니겠어요 그런 스톤아일랜드의 아이스 리플렉티브 퓨어메탈 쉘 자켓 등 1980년대 컬렉션부터의 40년을 넘은 역사 중 핵심으로 선정된 70여가지의 피스들을 한자리에 모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스톤아일랜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재미넘치는 국내 첫 대규모 설치 미술 전시 팝업인데요 Selected Works Seoul '982-'023 의 부제로 진행되는 스톤아일랜드 아카이브 전시 위치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9길 41 레이어 41 스튜디오 기간 2023년 9월 5일 - 9월 9일 운영시간 오후 12시 - 오후 7시 역사 속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지니고 유행과 상관없이 열렬한 도전정신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달려나가는 스톤아일랜드의 이야기와 함께 아이코닉한 스톤 아일랜드 룩을 착용하고 있는 모델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3D 조각이나 열이 가해지면 극적으로 변하는 감열성 의상 등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하고요 전시된 옷을 가볍게 직접 만져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성수동에서 진행하는 이번 짧은 스톤아일랜드 전...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몽클레어 매장 옆으로 옮겨서 리오프닝한 여주아울렛 스톤아일랜드 인데 이전 오픈하고나서는 완전히 각성해버린 스톤이기도 하고요 아주 난해하거나 극적인 사이즈만 듬성듬성 있던 기존 스톤을 벗고 본매장만큼이나 유려한 스톤만의 컬러팔레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꼭 들려볼만한 브랜드 매장으로 다시 거듭난건데요 특히나 S/S 시즌오프 기간에 맞춰 브랜드마다 알게모르게 진행하고 있는 마크다운 기간인 요즘 생각없이 스쳐 들어갔다가 양손 두둑히 채우고 나올만한 스톤아일랜드 이야기 이고요 스톤아일랜드하면 와펜 로고 더하기 기본 블랙 화이트 보다는 물나염 타이다이나 워싱이 들어간 컬러와 소재감이 빛나는 피스들을 즐겨줘야 하는거라 바람막이 맨투맨 반팔티셔츠 긴팔티셔츠 팬츠 후디 아노락 따로 나눌 것 없이 그저 컬러에 모든 포커스를 맞춘 스톤아일랜드 매장의 특징이기도 한 행잉 디스플레이라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컬러로 달려 하나하나 들여다 보면 되겠고요 무엇보다 부담스럽지 않게 쇼핑하기에 좋은 아울렛 매장 특성상 걸쳐보고 대보고 트라이해보기도 쉽고요 와펜로고까지 통으로 워싱 나염해버린 쿨함은 더 빈티지한 느낌을 주기도 하던 피스들도 하늘아래 같은 컬러 없다는 걸 반증하는 여기 너무 눈부시던 오렌지 컬러 맨투맨 스웻셔츠 그리고 스톤하면 카고하는 너무 컬러풀하지 않지만 무엇보다 상징적인 스톤의 무드를 즐길 수 있는 카키 컬러의 피스들...

안녕하세요, 카넬 이에요 여주아울렛 프리미엄멤버십 전용 프리미엄주차장에서 올라오면 몽클레르 프라다 구찌 버버리 펜디 가 있는 메인 광장으로 나가는 길목에 스톤아일랜드 옆쪽에서 나오게 되는데요 작년 가을 쯤 매장 위치를 이전 오픈하면서 각성해버린 스톤아일랜드가 여전히 기대 이상의 스토어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더라구요 요기, 스톤아일랜드 여주프리미엄아울렛점 매장 위치는 EAST 메인 분수광장 근처이고요 매장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었는데 빠듯한 일정때문에 오픈 전 도착하자마자 밖에서만 스쳐지나가듯 구경했지만 볼만한게 너무 많이 있어서 한참을 들여다보고 온 이야기 인데요 스톤아일랜드 리뉴얼 오픈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매장 위치를 옮기고 재오픈한 이후로 지난 시즈널 제품을 아직 할인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었고 더 반가운건 S/S 신상 입고 소식이긴 하네요 굳이 이렇게 신상 입고 알람을 하는 경우는 드문데 제대로 들어왔다는 반증이기도 하겠고요 얼핏봐도 그득한 컬러팔레트를 보니 자세히 안들여다볼 수가 있냐구요 스톤아일랜드의 워싱감과 독보적인 컬러는 스톤아일랜드의 큰 매력포인트이기도 하고요 마네킨에 연출되어있던 라이트한 소재감의 바람막이만 봐도 봄느낌 물씬이긴 하네요 그리고 보면 펼쳐지는 컬러팔레트 폼 미쳤다 키즈 라인도 산뜻한 봄컬러들의 아이템들이 카테고리별로 다양하게 있고요 같은 컬러여도 워싱감과 소재에 따라 완전히 다른 터치감과 무드를 보여...

안녕하세요, 카넬 이에요 시대를 초월해버리는 강직한 헤리티지가 느껴지는 스톤아일랜드 이고요 트렌드 유행 그런거 뭐 개나줘버리는 고유의 그런걸 잘 지키는 독보적 브랜드 감성도 그렇고 그래서인지 더욱 다음 시즌에도 그저 무심하게 꺼내입기에 좋고 또 다음해도 그모습 그대로 좋은 피스들이 유난히 많기도 한 스톤이고요 저 와펜 로고가 뭐라고 이긴 하지만 그래서 또 어꺠에 힘들어가는 게 브랜드이고 브랜딩이 아니겠어요 이게 뭐라고 어떤 옷에도 단추 콕콕 달아두고 패치만 왔다갔다 해주면 고급미 한스푼이라 가끔 놀고있는 심심한 옷에 바느질 한땀으로 스톤아일랜드 뿌리기 해주기도 재미가 보통 아닌거에요 몇해를 너무 잘 입고 헤져버려도 패치 똑 뗴서 다른 옷 스톤화 시켜버려주니 호랭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스톤아일랜드는 죽어서 패치를 남기는 겁니다 암튼 임팩트있게 내리던 첫 눈을 찾아 떠났던 날에도 도시가 마비되는 폭설에 구난을 떠났던 날에도 그 어떤 우비나 아우터보다 좋은 레인자켓이 되어주고 성한 상태로 무심하게 방수 제대로 해주던 스톤아일랜드 멤브라나 바람막이 이고요 출처 / 스톤아일랜드 뭔가 바삭거리다 못해 빠삭 파삭 거리는 건조한 터치감에 은은하게 흘러내리는 섬세한 광택감 같은 나일론이더라도 표현된 무드나 촉감, 소재감에 따라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새로운 실루엣 따위 무시하면서 거듭시키는 시즌 아이템들이 매력적인 스톤아일랜드이고요 취향에 따라 좋아...

안녕하세요, 카넬이에요 여주아울렛에 가면 각자 꼭 들러보게 되는 취향에 맞는 브랜드들이 있는데 채워주지 못하는 부족한 컬렉션들에 그나마 가짓수도 다양하지 않아서 굳이 둘러보지 않게 되던 예전의 스톤아일랜드가 위치까지 이동하며 리뉴얼하고 나서는 완전히 꼭 들러볼만한 매장으로 탈바꿈 한거에요 스톤아일랜드가 몽클레르로 들어가고 재미없던 스톤 아울렛 스토어에도 변화가 있었으면 했는데 여주아울렛 스톤아일랜드 드뎌 몽클레어 매장 옆으로 이사도 하고 리뉴얼 오픈해서인지 제대로 스톤아일랜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아이템들로 꽉꽉 채워놓은 거죠 맛좀봐라 이게 스톤이다 느낌으로 말이에요 실험적인 염색 기술을 시작으로 이제는 독보적인 의류 염색하면 단연 스톤아일랜드 아니겠어요 맨투맨, 오버셔츠, 팬츠, 티셔츠, 아우터 뭐 빠지는 카테고리 없이 컬러감과 소재로 밀어붙이는 기술력 그리고 그게 스톤아일랜드의 상징이 되버린거고요 (이 모든 것의 정점은 어쩔 수 없이 와펜로고 패치 입니다만) 독보적 컬러감은 이제는 시즌의 상징으로라기 보다 그냥 온갖 다양한 컬러에 선택은 취향에 따라 고르는 걸로,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빈티지함과 독보적 색채의 톤다운된 워싱 컬러가 역시나 매력적인데 컬러별로 진열되어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의류들에 다양한 선택지에 아울렛 스토어에서 받아가는 할인율까지 이전의 매장에서는 볼만한게 거의 없고 있으면 사이즈가 없고 1분도 충분할 지경...

안녕하세요, 카넬 이에요 여주아울렛 스톤아일랜드 매장이 리뉴얼 오픈했다는 거, 몽클레르가 스톤아일랜드를 인수해서인지 매장 위치도 몽클레어 옆으로 이동해서 리뉴얼했는데 기존 매장에는 늘 볼만한게 거의 없고 사이즈도 찾기 힘들어서 보여주기용 스토어 느낌이었다면 이번에 리뉴얼하고 나서는 오픈의 영향인건지 아무튼 지금은 둘러볼만한 게 너무 많아서 본매장보다 흥미로웠던 스톤아일랜드 둘러보기 스톤하면 또 특히 잘하는 특유의 워싱 컬러에 어느 매장을 가도 볼 수 있는 컬러별 디스플레이 매장 규모는 기존 매장이랑 비슷하지만 볼 수 있는 컬렉션의 종류가 이렇게 빼곡했던 것에 한번 놀라고 본매장에서의 생각보다 쉽지 않은 가격도 아울렛 스토어에는 좋은 혜택으로 접근할 수 있으니 컬렉션 별 카테고리도 다양한 형태로 볼 수 있었던 스톤아일랜드 매력적이던 이 빈티지한 라임컬러들, 그리고 스톤의 대표적 라인 중에 하나이기도 한 오버셔츠도 꽤 다양 스톤아일랜드도 핏이나 디자인도 그렇지만 사실 이 잘만들어진 스톤 와펜 패치하나 사는 거긴한데 다시 돌아온 카고지만 스톤에서는 타임리스 피스이기도 한 게 카고라서 크게 트렌드 타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맨투맨 스웻셔츠나 후드, 긴팔 티셔츠를 아울렛 매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데 한번 더 놀라고 어떤 컬러든 같은 이름이라고 하늘아래 같은 색 없다는 걸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잘 빠진 워싱 블루가 이렇게 제각각 매력적...

안녕하세요, 카넬이에요 국내여행 중에는 호텔에 묵으면서 수영장도 많이 찾게 되는데요 야외는 상관없지만 인도어를 이용하려면 대부분 수영모자 필수지참이죠 수영모자와 안경은 웬만하면 안쓰고 싶어서 인도어를 피하는 편이긴 하나 날씨나 풀 컨디션에 따라 이용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 이왕 써야 된다면 아무거나 쓰기 싫지 - 그래서 구매하게 된 스톤아일랜드 x 슈프림 수경 ( 스피도 x 슈프림 수영모자도 따로 구매했어요 ) 스티커를 샀는데 모자랑 수경이 서비스로 온 느낌으로 스티커가 반가움 - 스티커 어디다 붙일까 행복한 고민 - 일단 개봉 오픈 오 - 오오 - 뒷모습 작렬 일반 수경과 달리 고글밴드로 되어있어서 더 예쁘다 고글은 샀으니 경비행기 한대 사야되나 스트링 파우치에도 두 브랜드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고 나일론소재라 보관이 용이할 것 같다 앞에서 봐도 뒤에서 봐도 슈프림 슈프림 렌즈 안쪽 밴드 길이 조절 가능 마치 쎄뚜쎄뚜 그리고 아직 개시 못한 훈자G 수영복이랑도 잘 어울릴 것 같다 훈자G 스퀘어넥 스윔수트 이제 호텔실내수영장 가는 것도 덜 싫겠다 흣-

안녕하세요, 카넬이에요 지난 겨울 대표적 잘 한 일 내손내만(?) 내 손으로 결국 내가 만들어버린(?) 스톤아일랜드 비니 보여드릴게요 이 사진 한 장에 꽂혀 셀린느 로고 울 비니를 사느냐 마느냐 기로에서서 고민만 수백번 내년이면 새로운 걸 또 찾아 헤맬 나 자신을 잘 알기에 20만원대에서 끝내보자 하던 찰나 지지난달 쯤 이었을까,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톤아일랜드 매장에서 비니 발견! 가격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0만원 초중반 대(?)였던걸로 스스로 합리화 하기에 적당했... 스톤아일랜드 질롱 울 비니 핏도 예쁘다.. 나랑 함께할 비니 너인가? 그런데 매장에 남은 건 한 컬러, '청록' ㅋ 들었다놨다 하가가 결국 놨다...하고 또 다시 찾아온 뭐라도 사야되 심리 발동 그렇게 유목민이 되어 여기저기 서핑만 하던.. 그러던 어느 날!!!!!!!!!! 옷 탑 한 구석 묵은 스톤아일랜드 맨투맨을 보는 순간, "너다" 이 패치가 뭐라고 근데 이거 때문에 사고싶어지는, 아니 사게되는, 아니 사야되는 ㅋㅋㅋ 버리는 데 이유없고 미련없는 나 어차피 안 입는 맨투맨은 안녕! 패치와 단추를 남기고 유유히 떠나줘 그리고 작년부터 종종쓰던 단 돈 만원짜리 비니, 이리와 위치잡고 바로 검정색 실로 단추 고정하고 패치 뙇! 악!!!! 대만족!!!! 이거지 이렇게 짭퉁도 아니고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도 아닌 온리 포 미♥️ 비니 탄생ㅎㅎㅎㅎㅎ 그리고 지난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