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미니백
322024.08.28
인플루언서 
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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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클래식 미니백 체인달린 미니플랩백 리뷰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카드 하나 넣기도 버거운 샤넬 체인달린 미니백도 수백만원인 갸넬 가방 가격인데 이건 뭐 웨스트-이스트 가방 비율이라며 나름 가방의 크기를 하고 있는데 같은 크기 샤넬가방을 놓고 가격 비교하자면 또 이만큼 매력적인게 없었으니 그냥 이건 하나 해둬야겠다 했던 이건 그냥 샤넬 클래식백 라인의 미니백 미니플랩백이라도 해두면 되겠는 샤넬 선글라스백인데요 퀼팅 샤넬 클래식백은 캐비어 소재가 확실히 내구성 면에서 강해 관리가 쉽긴한 것 같고요 옆모습을 보면 안경케이스 선글라스케이스로 삼각형 형태를 하고 있어서 여행이나 외출에 세컨백으로 메고 선글라스를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지만 콧대부분 올라오는 거 없이 통으로 되어있는 포켓이라 작은 소지품이나 지갑 대용 woc 미니백으로 쓰기에 적합한 샤넬미니백이 되주는 샤넬가방 이라는 건데 명품가방 중에 샤넬백을 선택했다면 금액적인 메리트에 있어 입문용으로도 괜찮다보는 샤넬가방 뒷면 추가포켓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발렛 티켓이나 현금 카드 등을 넣으면 이거 꽤나 유용한 디테일 이고요 샤넬 체인달린 가방의 체인길이가 알맞게 짧게 나오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긴 경우도 많은데 그냥 메기에는 긴 체인백은 이렇게 플랩백 한정 티안나게 안으로 크로스하면 조절해서 멜 수도 있고요 그냥 어깨위로 툭 매듭지어 메는 것도 쿨하긴 함 평소엔 잘 안입지만 여행에는...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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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폰홀더백 미니백 매장구매 착샷 리뷰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샤넬가방을 구매하는 방법으로는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온라인 개인거래나 해외구매대행 등도 있긴 하지만 백화점 플래그십 면세점 부티크 매장을 통한 구매로 까멜리아 붙은 쇼핑백을 들고나오는 맛이 제일이긴 한데요 딱 머릿속에 염두해두고 간 제품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긴 하지만 좀 더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보겠다하면 늘 사고싶은만큼 갖고싶은만큼 눈에 들어오는만큼 다 한번에 가질 수 없어서의 현실이다 뿐이지 아무리 없다해도 늘 예쁜건 차고 넘치는 샤넬매장 이긴 하고요 스니커즈 플랫 부츠 슬링백 샌들 슬리퍼 운동화 로퍼 등의 샤넬신발이나 샤넬클래식 샤넬19백 샤넬22백 2.55 라인이나 좀 더 스페셜할 수 밖에 없겠는 시즈널컬러와 디자인을 담은 시즌백들 브로치 목걸이 팔찌 반지 등의 쥬얼리나 코코크러쉬 그리고 하이엔드 라인의 파인주얼리 프리미에르 보이프렌드 J12 등의 샤넬시계 그리고 누구나 꿈꿔보는 샤넬트위드나 다양한 의류들까지 모두 샤넬 부티크에서 볼 수 있는데요 아무튼 이번 후기는 일상에서 데일리로 그리고 여행에서 소소한 소지품을 넣고 다닐때 필요한 여행용가방으로 쓸만한 두손 자유롭게 크로스바디로 메기 좋은 샤넬체인 미니백이고요 공식적으로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자유롭게 해주지만 가까이에 지니고 있는데 도움을 주는 샤넬 폰혼더백 이긴하지만 그 어떤 미니백만큼이나 실용...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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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미니백 베니티 체인백 리폼 선글라스백 착샷 후기

안녕하세요, 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패션 인플루언서 디디 입니다 미니백마저 어마무시한 가격의 샤넬을 가지고 있는 것들로 좀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체인 리폼이고요 플랩 형태라면 쉽게 체인을 걸어 woc 든 체인달린 미니백이든 가방으로 만들어 멜 수 있는 아주 슬기로운 샤넬 즐기기인데 이미 클래식미니 카드지갑으로도 롱네크리스나 미니백처럼 가끔 코디에 따라 잘 활용하고 있기도 하고 워낙 샤넬 미니백이 이제는 마이크로 사이즈로 점점 더 작아지면서 가격은 올라가는 와중이라서 이번엔 가지고있던 선글라스 케이스에 메탈 컬러 맞춰 체인 걸어 미니백으로 리폼해봤고요 그나저나 여기서 더 중한것은 미우미우 로퍼 개시하면서 페니의 연장선이다 스러운 뮤뮤 이어링 달아 본 것이라는 겁니다 샤넬 베니티 체인백 이나 체인달린 미니백으로 나오면서 사실상 뭔가를 수납하는 가방의 롤 보다는 한소끔으로 맛도리 만들어주는 msg같은 악세서리로의 역할이 더 분명하다 싶은 샤넬 미니백인데 사백 오백 육백 하는 현실에 수도없이 모아 가지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니 나름의 센스로 활용도의 가치를 만들어 보는 위트도 좋겠고요 샴페인골드로 불리는 샤이니한 골드 컬러의 메탈 cc 샤넬로고와 같은 톤의 체인을 플랩 안으로 걸어주기만 하면 선글라스백 이랑 다를게 없는 미니백으로 재탄생하는 건데요 펑퍼짐하게 떨어지는 박스티에 약간 브레이크 걸어 실루엣 잡아주기에도 좋은 미니 크로스백이 ...

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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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체인 미니백 추천 클래식 캐비어 선글라스 가방 길이조절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미니백도 베니티백의 어마무시한 가격을 마주하고 있자면은 특히나 완전히 독보적으로 와닿아 주저없이 품고자하는 피스가 아니라면 더더욱이 물욕과 탐욕에 현타 때려주시는 샤넬인데 그 와중에 지나가던 손끝에 스쳐간 사진 한장으로 꽂혔는데 가격까지 꽤나 합리적이다 싶기까지 느껴져버렸고 마치 운명처럼 바로 눈앞에 나타나주셨던 샤넬 미니백인 선글라스백이고요 어차피 수납력을 논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그저 악세서리의 일부로 여겼을 때 더 쿨한 샤넬 미니백이기도한데 뭐 나름 꽤나 괜찮게 실용적이기도 하고 시즌의 트렌드라고는 전혀 무관하게 타임리스한 무드의 독보적 클래식 미니백이기도 한 샤넬가방인데요 지금의 정확한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클래식 라인으로 조금씩 계속 발매되고 있는 스테디 피스는 가격인상의 늪에 농락당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함께하는게 제일이다 싶고요 거의 매일 데일리백으로 드는 샤넬22백 보다는 쥬얼리처럼 악세서리 요소로 종종 재미를 더하는 용도로 들거나 선글라스를 넣거나 카드지갑처럼 세컨백으로 가끔 들다보니 컨디션이 더 좋기도 하지만 캐비어 스킨이라 더 튼실한 느낌이기도 하고요 샤넬로고도 변색없이 처음의 순간과 크게 다를바없는 좋은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는 지금이고 똑딱이 스냅버튼에 금장 샤넬로고가 박힌 클래식 플랩백의 미니어처 버전같은 샤넬 체인 미니백인 선글라스 가방인데요 요즘은 적당히 짧은 기장감의 숄더나 크로...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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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22백 미니 제니 패션 소장욕 불태우는 실물 착샷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작년 S/S 레디투웨어 쇼를 통해 버지니 비아르가 야심차게 구상해 세상에 내놓은 샤넬의 새로운 시그니처 라인의 백인 샤넬 22백은 다소 호불호가 있다는 샤넬의 호보백 실루엣을 하고 있지만 등장부터 인기가 대단한데요 특히나 블랙 컬러는 부티크에서 만나기도 쉽지 않았고요 샤넬이 2019년에 선보인 19백 처럼 가방의 탄생년도인 2022년을 상징하는 숫자에서 따온 이름의 샤넬 22백은 대단한 수납력에 내추럴하고 자유분방한 형태로 편하게 여기저기 들기 좋은 숄더백으로 일상부터 여행까지 모두 아우르는 22백이라 아니 사랑받을 수 없는 샤넬 22백이고요 CHANEL 22 백은 스몰 미듐 라지 사이즈 그리고 스몰 라지 백팩이 있고 작년 출시 이후 매 시즌마다 시즈널 컬러와 트위드 등의 다양한 소재로 나오고 있는데요 문제의 2023 SS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등장한 이 작고 소중한 샤넬22백 미니 사이즈는 다시 한번 소장욕구와 탐욕의 불씨에 불을 지피며 세상에 나타난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방 컬렉션에도 이어 열정 가득하고 생동감 넘치게 등장하는데요 그나저나 이제는 CHANEL 하면 제니 하는건 공식 같은건데 샤넬 22백 미니와 함께 새로운 22백의 얼굴로 함께하는 제니이고요 공항패션이나 다른 다양한 컨텐츠 속에서도 22백의 다양한 피스들과 함께 등장하는 제니가 제안해서 더 빛나는 레퍼런스고 휘트니 피크, 릴리 로...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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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31백 샤넬백 신상 공방 컬렉션 명품가방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디디 입고 사는 이야기 89dahye@naver.com in.naver.com 인플루언서 디디 팬하기도 부탁드리면서, 샤넬 부티크 본점의 주소지인 깜봉 31 에서 따온 출시년도를 상징하는 19백이나 22백 만큼이나 샤넬에서는 꽤나 의미있는 숫자인 31을 이름으로 걸고 나온 31백이 돌고 돌아 공방 시즈널 컬렉션으로 돌아왔네요 굳건히 상징적인 샤넬 깜봉 31번가 대문 그리고 CHANEL 레터링 로고 그리고 더블C CC 로고 만큼이나 의미넘치는 샤넬의 넘버 중 하나 이고요 탑핸들 부분을 살짝 폴드해서 클러치처럼 들어도 스트랩 싹 넣어 탑핸들 툭 들어 토트로도 스트랩 디테일 모두 살려 숄더나 크로스로도 또 보여지는 쉐잎의 실루엣 자체가 너무 정형화 되지 않아서 더 클래식하고 쿨한 빈티지 클래식 샤넬백 중에 하나인 31백 인데요 이렇게 시즈널한 무드의 패턴과 컬러를 입고 종종 나타나는 31백이기도 한데 이번 22/23 공방에 페이던트로 맹렬히 눈부시는 존재감으로 돌아온거고요 그리고 이번 공방 시즌으로 야심스럽게 돌아온 31백은 2022/23 공방 컬렉션에서 이렇게 무심하게 등장했는데요 22백 미니의 연장선으로 카프스킨 레더와 샤넬의 상징적인 메탈 체인 스트랩이 달린 31백은 31백 미니 그리고 31백 라지 이렇게 두가지 사이즈로 출시되고요 부티크에서 실물로 볼 수 있는 타이밍은 올지 인기가 얼마...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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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미니백 추천 클래식 체인 CHANEL 선글라스백 착샷 리뷰

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디디 입고 사는 이야기 89dahye@naver.com in.naver.com 인플루언서 디디 팬하기도 부탁드리고요♥ 이미 타임리스한 아이콘이자 영원히 유행타지 않을 샤넬 클래식일건데 이제는 천단위의 어마무시하고 대단하신 클스 클미 같은 가방말고 가볍게 매일 들 수 있는 미니백으로 쓰기 좋은 원래의 역할을 넘어선 샤넬 선글라스백 되겠고요 묵직한 무드의 캐비어 스킨을 품고 있지만 무엇보다 캐주얼하고 이지하게 연출하기 딱 좋으면서 클러치 같은 간단한 이브닝백 스타일부터 필요한 거 딱딱 넣은 크로스바디 세컨백으로도 어디에도 찰떡같이 좋은 역할을 해주는 거고요 시즈널한 무드 없이 전형적인 클래식함을 품어서 더 쿨한 피스이자 그래도 모시면서 들어주는 대단한 샤넬백들 사이에 하나쯤 함께해도 언제나 좋은 미니백이고요 원래 용도가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넣어 보관하면서 휴대하는 체인달린 스몰레더굿즈 이긴 하지만 그 무엇보다 좋은 미니백인데 대단하게 들어주는게 인지상정 이겠어서요 역시나 조금씩 샤넬의 가격인상 정책에 따라 출시가는 오르겠으나 약간의 시즈널 컬러들을 품고 별다른 변형없이 계속 소리없이 나오는 클래식을 품은 피스가 되겠으니 특히나 유행없이 가지고 있기 좋은 샤넬 미니백으로 하나 품어주면 이보다 더 좋을 게 없겠고요 샤넬의 미니백에 수납력을 논하는 건 의미가 없는거라 뭘 꼭 이것저것 넣어야해서라면...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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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미니백 체인백 CHANEL 클래식 선글라스백

안녕하세요, 카넬이에요 가벼운 미니백으로도 다른 가방과 함께 곁들이는 세컨백으로도 그리고 시즌감없는 타임리스피스로 좋은 샤넬의 선글라스백인데요 마치 woc같은 느낌으로 안경집같은 스몰레더굿즈이자 악세서리이지만 뭔가 이 악세서리라고만 하기엔 현란하도록 아름다운 미니백이 되어주는 그런 거고요 카드지갑이나 수정용 화장품 립 정도 들어가는 아주 미니한 수납력이지만 미니백은 미니백만의 그런 존재 자체의 매력이 충분한거고요 뭔가 허전한 룩이나 너풀거리는 루즈한 상의에 실루엣을 잡아주는 용도로도 이렇게 기가막힌 게 미니백이기도 하고 말이죠 큼지막한 가방을 굳이 메고 다니기 불필요한 자리에도 간단하게 크로스바디나 숄더로 요로케 미니백 하나 걸쳐주면 악세서리처럼 백처럼 샤넬 뿌려주기 되고 그런거죠뭐 샤넬 클래식백의 무드에 캐비어의 그 강직함과 분위기가 잘 담긴 미니백이고 핸드폰은 아이폰시리즈의 미니가 겨우 들어가긴 하지만 뭐 굳이 수납력을 논하지는 않기로 하고 세컨백이자 미니백 혹은 롱네크리스의 아름다움 정도라고 해두고요 가볍게 느껴보는 코코 샤넬의 페르소나 정도라고 해두자구요 그리고 아직 반팔 위에 차갑게 팔에 닿는 자켓은 무리였던 어느 날 안쪽으로 한번 크로스로 감아 길이 조절해서 약간 짧은 듯한 기장감의 크로스바디로는 얇은 자켓 위에서 정도까지 좋은 길이로 떨어지고 같은 기장으로 숄더로 메면 또 요로케 밍크 안감에 따땃한 팬츠면 뭐하나 자켓 안...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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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미니백 CHANEL 선글라스백 체인 숄더백 수납력 착샷 리뷰

안녕하세요, 카넬이에요 여러 소지품 필요없이 간단하게 필요한 카드지갑이나 차키, 스마트폰 정도만 들고 다닐 때 아니 사실 이것저것 때려넣고 큰 가방 들고 나가도 일상 중에는 미니백 정도만 있어도 충분한거고 가방 없이는 정신없이 다니다가 분실이 우려나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하면 늘 신경쓰이기 마련이라 세컨백으로도 빛을 발하는 게 미니백인데 말랑카우 두개 겨우 들어가버리는 마이크로 미니는 저스트 악세서리로 그리고 이렇게 몸에 착 감겨주면서 활용성 미쳐버리는 피스하나는 최소 가방 몇개의 역할은 해주는 거 그리고 함께하는 이 세상에서 제일 가볍고 편한 미우미우 발레리나 플랫도 AP2044 퀼팅이 사랑스러운 건 램스킨이긴 하지만 좀 더 마찰에는 예민할 수 있는 램스킨보다 에브리데이백으로 몇년을 써도 좀 더 처음상태그대로 쓰기 좋은 캐비어 그리고 클래식 샤넬로 뭔가 우아하면서도 특유의 빈티지가 잘 담기는 금장 하드웨어 가방 체인보다 슬림하지만 그래서 더 쿨하고 이지하게 쓰기 좋은 모든 것이 완벽한 피스인걸로 길이감은 긴편이라 약간 조절해서 이렇게 제일 잘메는 길이로 세팅해서 메주고, 타임리스 샤넬 헤리티지 시즌을 타지않고 즐길 수 있는 요 피스는 선글라스백이라 특유의 아우터 라운드 쉐잎이 크로스바디로 했을때 몸에 잘 감기는 느낌의 착용감을 주기도 해서 작은 소지품들을 위한 유틸리티백으로의 역할을 충분히 해주는 디테일로 느껴지고 원래 이 백의 기능...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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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샤넬 체인 미니백 선글라스백 착샷 리뷰

안녕하세요, 카넬이에요 가방도 사이즈별로 용도에 맞게 혹은 각자의 패턴에 맞게 잘 사용하는 크기가 있기 마련인거고 이것저것 다 넣고 다니기 좋은 빅사이즈의 가방도 좋지만 카드와 차키 정도만 넣고 가볍게 숄더나 크로스바디로 메서 손에 늘 붙어있는 스마트폰만큼이나 늘 함께하는 미니백 요래요래 요로케 이렇게 저렇게 필요한 소지품들은 넉넉한 사이즈의 가방에 모두 때려넣고 차에, 그밖에 모든 생활속에서는 카드와 차키만 들어가는 미니백 하나면 양손무겁게 다닐 일이 생겨도 휴대폰을 써야 할 때도 체력적으로도 개꿀 사실 특히 구매여부를 떠나 쇼핑할 때가 스틸마이넘버원 이건 투박한 모양새가 매력적이었던 어느 오브제 혹은 무드등 그 중 어떤 룩에도 찰떡으로 빛을 발하는 이건 선글라스백 안경백 이라고 부르고 그냥 미니백이라고 쓰면 되는 샤넬 미니 체인백 이로케 마치 일체형으로 바디에 착 감기는 쉐잎하며 세상 가볍지만 어쩌면 나의 모든게 들어있는 중요한 메이트 여러 악세서리랑 레이어링해서 쥬얼리처럼 특별히 풀일없이 하루종일 함께 감각있게 잘 꾸며진 편집샵 혹은 쇼룸 같았던 익선동 어느 행사장 한켠 샤넬 미니백 대부분이 그렇듯 약간 길게 늘어지는 전체 기장감이라 안쪽으로 크로스해서 짧게 조절해서 메는게 다반사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기와지붕이 주는 편안함은 왜인지 엄청난 리프레시 그리고 이날의 영감들 곡선의 옛날과 직선의 지금 뒷골목 나는 못하는 푸르른 식물...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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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샤넬 유색 22S/S CC로고체인 미니백 시즌백 착샷 리뷰

안녕하세요, 카넬이에요 고작 말랑카우 3개 들어가는 미니백이지만 존재감만큼은 말랑카우 3만개 안부러운 샤넬 CC로고체인 미니백 카드 2개 소중하게 넣고 스타필드 나드으리 평일이어서 한적하네 라고 생각했던 나의 크나큰 오산은 잠시 후에 저 뒤켠에 보이는 루이비통에서 확인해하는 걸로 발렌시아가 워싱코튼 박스티 위에 오버핏 자켓 입고 미니백으로 포인트 오염에 약한 유색 샤네르는 착용하고 생기는 마찰로 오염 생기기 쉬우니 화이트나 밝은 컬러 위에 메는걸로 깊이 마음에 새기기로, 시간이 조금 흐른 뒤 아차 했지만 포기할 수 없는 미니백 옷을 사서 바꿔입으면 입었지 가방 뺄 수 없어 이제는 부티크 구매가 어려운 AP2627은 22 S/S 샤넬 시즌백으로 이미 부티크 출시하고 빠르게 사라져버린 피스인거죠 플미붙은 새상품들 간혹 구매는 가능한 것 같으나 플미는 붙고 붙어 저세상으로 가고있는 스타필드 하남 루이비통 한가해보여서 키폴 보러 들어가려는데 네? 웨이팅 두시간 정도, 네? 아니 건물 이렇게 한적한데 이게 머선일 스타필드 안에 계시던 분들 모두 루이비통 웨이팅 걸고 기다리고 있던 건가요 루이비통 코너 쇼케이스 안에 있던 귀여운 체인 호보들 구경이나 하고 갑니다 루이비통 헤리티지가 담긴 가죽의 터치에 상큼함 터지는 컬러감, 빵실빵실 귀여운 볼륨감까지 더해져 두드려 보고 싶던 양각처리와 타공 디테일의 모노그램이 돋보이던 오버 더 문 호보 출처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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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샤넬 체인 미니백 언박싱 AP2044 실착 사이즈 리뷰 ; 선글라스백이라 쓰고 미니백이라 읽는 청담 플래그십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카넬이에요 서울 플래그십에서 얻은 값진 쉬넬 개봉기 아마도 질릴 때까지 질릴 일 없는 같은 사이즈에서 대체할 게 없을만큼 그 어느가방보다 데일리하게 손이 갈 선글라스백이라 쓰여있지만 미니백이라 읽는 블랙 캐비어 카프스킨에 골드 메탈 컬러로 클래식해서 더 매력적인 나의 작고 소듕한 스몰 레더 굿즈 ♥ 저녁빛에서 언박싱 언제봐도 득은득은한 이 까멜리아가 또 뭐라고 이렇게 설레게 하는건지 부티크에서 받을 때만큼 감동스러운 박스의 등장씐 까멜리아 한번 더 CC 로고에는 보호씰, 플랩 안쪽으로는 원단으로 덧대어져있는 제거하면 요로케 - 캐비어 특유의 부드러운 광택감 선글라스백 체인은 미니백이나 woc 보다 얇은 체인으로 착용했을 때 슬림하고 가볍에 떨어지는 핏 길이 조절 없이 그대로 크로스로 메면 샤넬 미니백정도의 약간 긴 듯한 기장감이라 헤비하거나 루즈한 아우터를 입을 때도 넉넉하게 착용될 듯하고 안쪽으로 크로스로 방향을 엇갈리게 잡아서 조절하면 짧은 크로스바디, 넉넉한 숄더 정도의 기장 플랩 안쪽으로 반을 잡아서 감아 조절하면 짧은 숄더로 다양하게 원하는대로 조절이 가능한 플랩백만의 미친 활용성 세상 제일 편안한 룩부터 제일 갖춰입는 룩까지 다 가능한 샤넬 너란.. - 그리고 캐비어 스킨의 질감이 자세히 느껴지는 오전의 자연광 9 × 18.5 × 5 cm 요즘 샤넬 미니백 으로 보자면 비교적 큰 사이즈 캐비어 블랙에 샴페인골드...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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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샤넬 cc로고 체인 미니백 옐로우 언박싱 리뷰 수납력 ; AP2627 22시즌백

안녕하세요, 카넬이에요 샤넬이 대체 뭔디 매 시즌 잘하지만 올해 왜이렇게 더 와닿고 소유욕을 부르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냥 샤넬이기 때무네라는 걸 알면서도) 미니백에 꽂혀서 오픈런도 해보고 찾다찾다 레퍼런스 외워버린 AP2627 가 드디어 내 손에!!! 베이비블루 컬러는 차정원님 소쟌님 임블리님 부터 셀럽사진으로도 많이 보이고 있고 국내부티크에서도 전 컬러 모두 이미 3월정도부터 솔드아웃되기 시작했죠 (매장가 등 기타문의는 비댓주세요) 눈부셔 이번 시즌 맘과 눈을 자극하는 레퍼런스의 대거 등장 실물 영접 후 눈돌아간 버지니 비아르의 22백 다음에 꼭 만나 쿨한 볼드 체인 나만 없는거 같은 하트백으로해서 끝도 없이 쏟아져 내리는 장대비 속..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는 자여 정신차리고 언 - 빡싕 본품만큼 설레이는 까멜리아와 블랙쇼핑백 소중한 미니백은 저 안에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애증의 CHANEL 짜잔 크리미한 버터 옐로우 빛의 미니백 등장씬 작아지고 작아져 이제는 말랑까우 세개 넣어서 가지고 다니라는 거냐는 소리를 듣는 정말 작고 소듕한 체인미니백 영한 느낌의 옐로우 컬러를 약간 잡아주는 견고한 무드의 캐비어 질감 요러케 유색 미니백은 큰 사이즈의 가방보다 덜 부담스럽고 목걸이처럼 악세서리로 포인트주기에도 좋은 요로케 샴페인골드 체인에 CC로고6개씩 무려 세 번 요 로고체인에 마음을 홀렸다해도 과언이 아닌 실버 쥬얼리나 악세서리...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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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클래식 카드지갑 체인 미니백으로 리폼하기 (만드는법, 착샷)

안녕하세요, 카넬이에요 청담 플래그쉽 오픈런도 해보고 딱히 이거다하고 꽂히는 거 없이 아쉬운 퇴장 그 후, 5년 전 구매해서 여전히 잘 쓰고있는 클래식 플랩 카드지갑에 체인 리폼해보았어요 리폼 결과값 리폼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어요 체인을 어떤식으로 고정하느냐의 차이 1 체인을 구매한다 2 지갑에 연결한다 던! 체인은 리폼하고자 하는 지갑과 동일한 메탈컬러와 소재(캐비어/램스킨) 를 선택하면 되고 구매해보니 굳이 해외배송하는 거 시켜서 기다릴 필요는 없는듯 하루만에 받았다 (구매처 문의는 비댓주세요) 사용감 있는 내 램스킨이랑도 광택감이나 소재에 이질감 없고 싼마이 느낌이나 가벼운 체인 소리 안나고 느낌상으로는 무게나 질감 모두 실제 샤넬 체인 미니백이랑 거의 동일 리폼용 이너백을 옵션으로 추가 구매할 수도 있으나 굳이 안해도 될 듯 1 체인 스트랩을 지갑에 연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일 간단한 방법은 이렇게 체인 고리끼리 연결하거나 요러케 동봉되어 왔던 쇼트너를 사이에 연결하는 것 고리를 연결후 플랩을 열어서 끼우기만 하면 끝 뚜껑열면 지갑이 아래로 빠질까 걱정했는데 완전히 제껴서 열지 않다보니 그런현상은 없음 아끼지 않고 쓰는 나도 180도만 열어도 주름이 생기는데 체인이 빠질만큼 완전히 제끼는 일은 사실상 없을 듯하고 카드나 이너백을 사용하면 카드1개 수납공간을 차지하는데 체인만 연결해서 거는 방법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

202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