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줄 아는 영어는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 "실례합니다" , "죄송합니다", "얼마에요?"가 전부이지만
그래도 해외 한달살기도 잘 다녀오고,
아이랑 자유여행으로 해외여행도 잘 다니고,
지금은 해외살기 중 입니다.
엄마의 영어실력보다 더 중요한것은 바로 용기 더라고요!
요즘도 해외살기를 막연하게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기를 바라며...
코로나로 힘들어 하고 있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막연하게 언젠가를 꿈꾸는해외 한달 살기 혹은 해외살기...가장 큰 발목을 붙잡는게 바로 엄마의 영어실력...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