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디노주디맘
2020.03.09

내가 할 줄 아는 영어는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 "실례합니다" , "죄송합니다", "얼마에요?"가 전부이지만

그래도 해외 한달살기도 잘 다녀오고,

아이랑 자유여행으로 해외여행도 잘 다니고,

지금은 해외살기 중 입니다.

엄마의 영어실력보다 더 중요한것은 바로 용기 더라고요!

요즘도 해외살기를 막연하게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기를 바라며...

코로나로 힘들어 하고 있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