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음식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생방송투데이 tv방송에도 나온 맛집이라며? 고추냉이통통새우버거!! 성수 양식 맛집이라는 bd버거를 찾아갔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호들갑을 떨까? 어제 다녀온 직장동료가 꼭 가야 한다더라. 그래서 나도 가기로 했다. 아내를 꼬드겨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수제버거를 먹으러 가자고 했다. 단숨에 넘어온 아내와 난, 그렇게 오랜만에 성수동에 저녁도 먹고 산책도 하기로 했다. 데이트하기 좋은 성수동이다. 성수역 3번 출구에서 5분, 주차는 가능한가? bd버거는 성수역 3번 출구에서 찾아가기 아주 쉽다. 성수동카페거리를 걸어 대림창고를 지나서 좌회전하면 금방 만날 수 있는 성수 양식이 맛있는 곳이다. 네이버 지도 보고 찾아가자 아주 쉽다. 성수 양식이 맛있는 bd버거는 주차공간이 따로 없어, 근처 '에이스하이엔드성수타워'의 유료 주차 이용을 하거나 성수역3번출구공영주차장을 이용해도 좋다.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0길 14 지하 요금: 평일 3,000원/1시간, 주말 5,000원/1시간 힙한 성수동에 자리 잡은 넘버원 성수 양식 수제버거가 궁금해요? 나보다 먼저 도착한 아내는 이 맛있는 성수 수제버거를 먹으러 나보다 먼저 도착해 있었다. 입구가 색다르다. 철문이라니... 이런 문을 보고 있으면 그냥 빌라 입구 같은 느낌인데 올라가서 내부문을 ...
정자역 근처 죽집 다 어디 갔나요? 여기야말로 노포가 맞지! 정자역 점심 맛집을 소개하자면 오래 영업하는 집이라고 보면 될까?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 집이다. 나 입사 때부터 있었으니까 벌써 13년은 된 거 같다. 수많은 식당들이 없어 지기를 반복하지만 아직 이 집만은 버티는 걸 보면 노포가 분명하다. 여긴 정자역 근처에 단 하나뿐인 굴국밥집이다. 정자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 주차 가능 이 굴국밥집은 정자역 점심 맛집으로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다.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자차도 건물 지하에 주차 가능할듯하더라. 이 정자역 점심 맛집의 정보가 검색해도 따로 나와 있진 않는데 이 동네 대부분 건물이 주차가 가능하고, 없으면 정자역 환승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속이 편한 굴국밥을 먹을 수 있는 정자역 점심 맛집 차장님과 난 2층에 있는 김명자 굴국밥으로 올라갔다. 사실 차장님은 죽을 드셔야 하는데 죽집이 꽤 먼 곳에 있더라. 2층으로 올라가니 주위에 식당은 다 변하고 오로지 김명자 굴국밥만 남았다. 이 굴국밥집은 변한 게 하나도 없다. 그저 그대로 그렇게 오래 있었다. 변한 게 있다면 신발을 안 벗어도 되고 태블릿으로 바로 주문 결재가 가능하더라. 우리가 주문한 메뉴 김명자 굴국밥은 굴요리 전문점이라고 보면 된다. 굴국밥이 메인이긴 한데 요샌 매생이굴국밥이 더 메뉴 상단에 위치해 있다. 우린 매생이굴국밥 2인분을 주문 후 12,000...
From, 블로그씨 가을 나들이 다니기 좋은 요즘 날씨!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를 소개해 주세요~ 성남에 공원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지. 가을 나들이 장소로 이렇게 한적한 곳이 있을까? 사기 굽기 체험도 가능할까 궁금하던 사기막골 근린공원은 빨갛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기에 너무 좋았다. 남한산성이 뒷산이지만 수많은 관광객들로 차도 밀리고 사람도 많아 선택한 차선인데 정말 좋더라. 다음엔 여기서 성남 검단산에도 올라볼 생각이다. 가을 나들이도 이제 끝물. 이번 주가 혹시 마지막?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요즘. 울긋불긋한 가을 나들이를 하기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마도 이번 주 가을? 아니면 다음 주? 날이 점점 추워져서 더 그렇다. 아내와 토요일에 남한산성을 다녀오기로 했으나 너무 늦어 그냥 근처 공원을 알아봤다. 가을 나들이하기 좋은 한적한 곳이 없을까? 그러다 우린 찾고 말았다. 바로 사기막골 근린공원이다. 가을 나들이하기 좋은 사기막골 근린공원 위치 및 주차 사기막골 근린공원은 지명이 사기막골인 곳에 위치해 있다.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약 42대 정도? 무료긴 한데 장기주차 시 딱지를 붙이는 거 같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다. 우린 근처 연탄돼지갈비를 먹고 산책을 시작했다.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을 사기막골 근린공원은? 조선 말에 천주교인들이 박해를 피하여 숨어 사기그릇을 구워 생활한 장소라고...
보홀 알로나비치로 여행을 가셨다고요? 졸리비 할로망고는 필수! 이번 보홀 여행을 계획하며 꼭 가보기로 한 곳이 딱 2군데 있었다. 바로 졸리비와 할로망고인데 빡빡한 일정에도 할로망고는 2번 갔다. 할로망고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망고 맛집이었고, 졸리비는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필리핀 대국민 프랜차이즈다. 보홀 알로나비치 맛집 중에 제일 저렴하다고 할까? 보홀 알로나비치 맛집의 위치와 주차 졸리비는 알로나비치의 명물로 꽤 먼 거리에서도 보인다. 해변에 있는 건 아니고 알로나비치로 가는 메인 로드 초입에 맥도날드와 나란히 위치하고 있다. 필리핀이라고 주차비가 무조건 공짜는 아니더라. 보홀 알로나비치 맛집 중에 가성비 제일 좋은 졸리비는 주차비가 있는듯하다. 키오스크로 결제도 가능한 졸리비는 가성비가 너무 좋아! 졸리비는 우리나라 롯데리아와 비슷하지만 인기는 훨씬 많다. 특히 자국민들이 더 많이 애용하는 프랜차이즈며 보홀 알로나비치 맛집이다. 밤이고 낮이고 줄을 서 있는 졸리비다. 그래서 조금 한가한 시간을 골라 보홀 알로나비치 맛집에 찾아갔다. 하지만 역시 사람이 많다. 2층에 자리를 잡고 메뉴는 알아서 아내가 골랐다. 난 보홀 알로나비치 맛집이라고 가봐도 다 거기서 거기길래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보홀 졸리비에서 주문한 메뉴 아내는 어떤 메뉴를 주문했을까? 난 따로 궁금하진 않았다. 필리핀 현지식과 비슷한 메뉴를 요...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된 글입니다. 난방이 오방향이라 너무 좋은 거 같은데? 캠핑용 전기히터로도 좋아! 캠핑장에서 히터 사용은 극히 제한적이다. 600W라는 제한을 만족하지 못하면 절대 전기제품은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 겨울은 너무 추워서 등유난로만으로 견디기에는 힘들더라. 그래서 소형 제품도 알아보다 가정용과 캠핑용 전기히터를 둘 다 만족하는 제품을 찾아냈다. 어디 있다 이제 나타났을까? 오면 히터라 한 면만 사용하면 400W로 캠핑장에서 사용하기에 무리 없더라. 그럼 자세한 썰을 풀어볼까나~ 캠핑용 전기히터 없는 겨울은 추워도 너무 춥다! 지난겨울, 캠핑장에서는 추운 날씨 때문에 밤에 잠들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다. 등유난로가 있긴 하지만 저녁 먹을 때는 밖에서 먹기 때문에, 캠핑용 전기히터 없이 핫팩이나 여러 겹의 옷을 껴입고 추위를 견뎌내었다. 하지만 이러한 임시방편들은 한계가 있었고, 캠핑용 전기히터 없이 편안하게 따뜻하게 보내기엔 부족했다. 결국 캠핑을 즐기는 시간보다 추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시간이 더 많았다. 추가로 집에서도 난방이 충분하지 않아 방마다 따로 난방 기구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가정용과 함께 캠핑용 전기히터로 적합한 난방 기구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 캠핑히터로 캠핑장도 따듯했으면 좋겠다는 아내의 바람. 그런 추위를 ...
제목 보고 이게 뭔가 할 텐데요. 맞아요. 면도기에요! 동글동글 너무 이쁜 내 면도기 자랑해요~ 여행을 떠나는 건 참 즐거운 일인데, 필자에겐 한 가지 고민이 항상 따라붙는다. 바로 수염 관리다. 매번 여행 때마다 거뭇거뭇하게 자란 수염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요샌 그냥 길러버리곤 하는데, 아내가 따갑다고 싫어한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여행용면도기는 없을까 알아보던 중에 정말 이쁘고 작고 귀여운 아이를 발견했다. "이거 면도기 맞아요?" 매 여행마다 느꼈던 수염 관리의 불편함 필자는 주말에 집에 있으면 병이 나는 사람이다. 그래서 주말마다 여행을 가곤 하는데 그때마다 여행용면도기를 일회용으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많았다. 특히 이번 해외여행에 가서 느꼈는데 제대로 면도를 하지 않으면 스노클링 마스크에 물이 들어오더라. 아침에 분명히 일회성 여행용면도기로 면도를 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은 게 분명했다. 게다가 사진을 많이 찍는데 자라다만 수염 난 얼굴로 촬영하면 별로더라. 이럴 때 들고 다니면서 여행용면도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했다. 국내에서는 차량 안에 두고 사용하고, 해외에서도 가방에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여행용면도기가 없을까? 작고 가볍고 이쁜 휴대용전기면도기를 찾아볼까? 그래서 본격적으로 다양한 휴대용전기면도기를 알아봤다. 제품 리뷰부터, 사용 후기, 비교 분석까지 다 체크했다. 그...
배달 알바할때 너무 좋아 미치겠다~ 올 겨울 방한아이템은 이거 하나면 끝! 요새 찬바람이 얼마나 쌩쌩 부는지 겨울 추위에 건강하게 외출할 수 있을까 고민이다. 취미가 야외활동이다 보니 등산도 해야 하고 캠핑도 해야 하고 배달 알바도 가끔 해야 하는데 추위를 많이 타는 뭄둥아리가 걱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아보다 정말 최고의 아이팀을 발견했다. 히따 발열조끼라고 들어는 보셨을까 모르겠다. 이 아이템 하나면 모든 고민은 끝이다. 겨울 추위, 이보다 더 할 수는 없다! 야외활동을 즐기면서 가장 큰 적은 바로 겨울 추위다. 아무리 두꺼운 옷을 겹겹이 입어도 캠핑장이나 산꼭대기에서 만나는 바람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 겨울 추위에 언 손과 발, 그리고 얼어붙은 몸 때문에 캠핑과 등산의 재미가 반감됐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다. 저도 그런 경험이 여럿 있었는데, 특히 작년 겨울, 친구들과 함께 간 산행에서 진짜 추위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리 두껍고 따뜻한 옷을 입어도 바람이 통한다는 게 문제였다. 그날은 정말 패딩 안에 핫팩을 주렁주렁 달고 다녔지만, 그래도 추웠던 기억이 있다. 이런 추위 덕분에 등산 후 몸살이 날 지경이었다. 올 겨울은 더 춥다는데 큰일이다. 올해 겨울을 이겨내기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그런데 숏폼을 보다 꽤 신박한 아이템을 발결했다. 바로 히따 발열조끼란 제품인데 이거 요물이더라. 겨울에 장시간 야외...
배달 아르바이트할 때 이 장갑 하나면 끝이다. 끝! 스키장갑보다 따듯한 방한장갑! 겨울이 오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 방한용품이 하나 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장갑이다. 그래서 이번 겨울은 필자가 직접 사용해 본 제품에 대한 경험담을 공유하려고 한다. 자전거 배달 알바를 하다 보니 손이 너무 시려서 아무리 두꺼운 장갑을 껴도 소용이 없더라. 그때 친구 추천으로 알아보게 된 발열 기능이 있는 방한장갑은 배달, 등산,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제품이었다. 추운 날씨에 손이 얼어 본 적은?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거다. 손이 너무 시려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셔도 손이 녹는 데 시간이 꽤 걸리다는 것을... 필자는 특히 자전거 배달 알바를 하면서 손 시림 때문에 정말 고통스러웠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핫팩을 넣어도 추운게 기정사실... 등산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산 정상에서 불어오는 칼 바람은 핫팩의 열기 따위는 순식간에 날려 버리더라. 캠핑도 마찬가지... 이런 아웃도어 활동에 꼭 필요한 방한장갑은 없을까? 손 시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진짜 이 손 시림 문제가 얼마나 불편한지 아는 사람은 다 아실 거다. 그래서 필자는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다. 첫 번째로 다양한 방한장갑을 테스트해 봤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장갑이 5가지가 넘을 정도로 다양하게 시도했지만 실...
정말 깃털같이 가벼운 가방이 있다면? 가방이 아니라 옷 같아서 편하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등산가방은 크면 좋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다 점점 작아지고 결국엔 가방이라기엔 너무 작은 등산조끼까지 갔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 보니 조금은 커야 한다는 생각에 경량등산가방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찾아내었다. 제로웨이트라는 제품인데 아주 깜짝 놀랄 만큼 가볍고 편해서 앞으로 당분간은 이 가방만 메고 등산할 거 같다. 도대체 어느 정도 길래 이럴까? 궁금하세요? 경량등산가방 말고 무겁고 불편한 배낭을 메고 산행을 시작! 등산을 하면서 가장 힘든 점 중 하나는 바로 무거운 가방이다. 딱 하루 산행을 한다고 해도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가방이 무거워지기 마련이다. 특히 등린이였던 시절에는 산을 오르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인데, 무거운 가방까지 메고 가니 정말 죽을 맛이었다. 산과 나를 모르니 이것저것 다 챙겨야 안심이 되었기 때문일까? 지금은 딱 필요한 것만 챙겨서 산행을 해서 무거운 가방은 필요 없다. 그래서 난 더 경량등산가방이 필요했는지 모른다. 이 같은 경험은 다른 등산 러버들도 같은 고민 한 번쯤은 해봤을 거다. 한 번은 너무 무거운 가방 때문에 허리를 다칠 뻔한 적도 있었고, 어깨와 등이 너무 아파서 산 정상에 올라가기는커녕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온 적도 있다. 무거운 가방을 메고 오르면 몸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굽게 되고, 어깨와 허리에 가해...
사장님 이렇게 서비스 주시면 남는 거 있으세요? 많았는데 부족한 느낌? 아내가 갑자기 연금복권이 당첨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25만원... 뭐 먹고 싶냐 하기에 성남 족발 맛집에서 포장을 하기로 했다. 아내가 오는 동안 난 산성역 바로 앞에 있는 백년왕족발에서 포장을 한다. 이번이 2번째 방문인데 역시나 친근하신 사장님이다. 서비스로 막걸리도 주시고, 매운 양념도 주셨다. 나도 모르게 단골이 돼버린 걸까? 집에 가서 배 터지게 먹었는데 부족한 이 느낌은 뭘까? 오늘 또 가야 하나? 산성역 2번 출구에서 단 1분, 주차 불가 백년왕족발은 산성역에서 2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있다. 성남 족발 맛집으로 포장 전문점이다. 부부가 운영하시는 걸로 보이는데 많이 친절하시더라. 남한산성대로 길가에 있어 주차불가다. 하지만 포장 전문이라 미리 전화로 예약한 후 픽업하면 잠시 정차 정도는 문제없는 성남 족발 맛집이다. 공기 좋은 산성동의 오래된 노포! 난 아내가 오기 전에 미리 주문을 한다. 사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포장을 한다. 성남 족발 맛집의 족발은 사장님이 직접 잘라주셔서 원하는 데로 변경이 가능하더라. 어느 정도 양을 주문해야 할지 몰라 2명이서 먹는다고 말씀드린다. 그럼 산성역 맛집에서는 알맞은 양을 추천해 주시더라. 필자는 산성역 맛집의 사장님 추천에 따라 족발 대 29,000원에 막국수 그리고 매운 양념을 주문한다. 살코기만 달라...
수술이 전부가 아니지. 관리가 중요해! 암요! 좌욕기는 무조건 건식으로! 항문 질환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좌욕기는 정말 중요한 도구다. 필자는 오래된 치질증세로 일상에 큰 불편함을 겪고 있긴 하다. 통증이 많이 심하진 않지만 치핵으로 볼일 본 후가 항상 문제였다. 그런데 이 원적외선좌욕기를 사용하면서 물 좌욕보다 훨씬 간편하고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더라. 실제로 사용해 보면 안다. 얼마나 편할 수 있는지~ 치질증상으로 알게 된 산타시트 필자의 치질증상은 막 통증이 있지는 않지만 직장이 빼꼼 튀어나와 고생 중이다. 다행히 집어넣으면 들어가고 통증이 없다는 게 그나마 위안인데 이 치핵이 언제 아파질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래서 치질증상을 관리해야 했다. 더 나빠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나이를 먹으니 전립선비대증도 발병해서... 더 늦출 수가 없었다. 그래서 혹시 동시에 효과가 있을만한 좌욕기가 있을까 찾아보다 산타시트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좌욕의 신세계더라. 왜 이제야 알았지? 물 좌욕의 단점과 원적외선좌욕기 산타시트의 장점 산타시트를 알기 전에는 물을 사용해서 좌욕을 했다. 근데 매번 물을 채우고 버리는 과정이 너무 불편하더라. 심지어 좌욕기 관리를 제대로 안 하면 물때도 생긴다. 근데 이 원적외선좌욕기는 물을 쓰지 않아도 돼서 청결하고 관리하기가 훨씬 쉬웠다. 예전에는 왜 이런 제품이 없었을까? 이 원적외선좌욕기는 가볍...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된 글입니다. 디스플레이가 있어 효과적으로 운동 가능하다지? 꾸준히 홈트 하면 좋은 케겔운동기구! 화장실에 너무 자주 가는 빈뇨로 병원에 가보니 케겔운동기구를 사용해 보는 건 어떠냐고 하더라. 그래서 한참 운동을 했는데 이번에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구를 알게 되어 공유한다. 이 기구는 허벅지와 케겔운동기구로 좋아서 집에서 운동하기 좋다. 이 아이의 이름은 에르고바디 디슬핏으로, 이제부터 필자가 직접 사용해 본 후기를 남긴다.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신다면! 꼭 참고해 보시길~ 일상의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하지... 사실 필자는 어릴 때부터 운동하면 상체운동만 집중했었다. 팔이랑 어깨는 그래서 튼튼하지만 하체는 부실한 편이다. 최근 등산을 다녀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는 문제로 고민이었다. 병원에 다녀와서 증상을 듣고 약을 먹긴 했지만 딱히 나아지진 않는 거 같다. 그래서 알아보니 케겔운동기구를 사용해 홈트를 하면 전립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케겔운동기구를 사용해서 홈트를 하면 정말 나아질까?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나이 탓일까? 그래서 친구들에게 내 증상을 털어놨다. 근데 이 불편함이 필자 혼자만의 얘기가 아니더라. 여러 친구들과 얘기해 보니, 허벅지 힘이 부족해 보행 문제를 겪거나, 남자 친구는 전립선 문제로 고생하는 경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주말에 등산하며 단풍 구경을 실컷 하고 왔어요! 나의 가을 단풍놀이 모음을 브이로그 영상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일요일 새벽. 득달같이 일어나 아내를 깨운다. 그 이유는 일출과 운해. 둘 중에 하나라도 잡으려 부지런을 떤다. 그리고 우린 꽤 멋진 풍경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딱 10분, 100대 명산 중에 하나인 파주 감악산 최단코스는 그렇게 우리에게 선물을 주었다. 과연 우리가 했던 일은 등산일까? 산책일까? 정상 바로 아래 감악정에 맞이한 일출과 운무의 여운은 아직도 여전하다. 딱 10분이면 정상에 갈 수 있어! 가볼래? 감악산 최단코스 들머리 위치 및 주차 이렇게 시작된 파주 감악산 최단코스는 정말 딱 10분이면 정상 인증이 가능한 아주 짧은 거리다. 보통 1일 2산 인증을 할 때 동두천 소요산과 함께 가면 좋은 산이다. 이 파주 감악산 최단코스는 티맵에서 감악산약수터를 검색하고 약수터까지 차로 등산을 하면 된다. 내 발이 아닌 내 차로 등산을 하는 기분은, 공사판을 지나 좁은 길을 차로 올라 군부대도 지나친다. 어느새 주차할 만한 공간이 나타나고 조금 더 가면 감악산약수터가 있다. 여기가 바로 파주 감악산 최단코스 들머리다. "어때? 차로 등산하니까 좋지?" 약수터 : 네이버 블로그리뷰 20 naver.me 딱 10분이면 정상 인증이 가능한 파주 감악산 등산코스 우린 주차를 하고 바로 정상으로 ...
이렇게나 많이 먹었는데 이 가격이 실화인가? 레일을 따라 돌고 돌아 재밌는 초밥집! 세상에 이 나이 먹도록 회전 초밥집에 안 가봤다며 아내가 나를 데리고 갔다. 그곳은 바로 건대 초밥 맛집이라는 쿠우쿠우 블루레일 건대직영점이었다. 아내가 나를 왜 이제서야 데리고 갔을까? 그 이유는 들어보니 알겠더라. 그 이유와 함께 이 가성비 넘치는 회전 초밥집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다. 렛츠 기릿! 건대입구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쿠우쿠우 블루레일 건대직영점 이 건대 초밥 맛집은 건대입구역 1번 출구 바로 앞 빌딩 5층이라서 대중교통이 아주 편리하다. 하지만 주차불가 매장이라서 자차 이용 시 근처 민영주차장 혹은 자양4동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굳이 이 복잡한 곳을 차로 방문하기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더 편리한 건대 초밥 맛집이다. 5층에 있는 건대 초밥 맛집 쿠우쿠우 블루레일 건대직영점 아내는 나보다 먼저 도착해서 건대 초밥 맛집을 즐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빌딩 지하에 다이소가 있어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배를 비우고 있더라. 아내를 다이소에서 만난 후 우린 건물 5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한 층을 모두 사용 중인 쿠우쿠우 블루레일 건대직영점에 도착했다. 건대 저녁 맛집은 꽤 많은 손님들이 식사 중이었다. 입구에 바로 프런트가 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아 주신다. 건대 저녁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만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된 글입니다. 실내에서 캠핑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 겨울철 난방비에도 도움이 된다? 필자는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따수미 시그니처 코지룸 난방텐트'를 영입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가일 제품은 장모님이 좋다고 가져가 버리셨기 때문이다. 집이 구옥이라 외풍이 심한데, 이때 난방비 감당을 위해선 따수미만한 제품이 없더라. 저번보다 더 이뻐진 신상을 직접 사용해 본 솔직 후기를 전달해 드리겠다. 겨울철 난방비 걱정은 필수 겨울이 되면 가장 먼저 걱정이 되는 게 난방비다. 집이 조금 오래된 편이라 외풍이 심해서, 하루 종일 보일러를 켜두면 난방비가 무섭게 올라가더라. 그래서 마련했던 난방텐트를 장모님에게 드렸다. 그리고 올해를 그냥 버티려고 하니, 겨울의 초입부터 춥다. 작년의 따수미 벌써 그리워지더라. 아내에게 물어보니 아내도 춥다면서 난방텐트가 필요하다고 한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더니 딱 그꼴이다. 난방텐트, 어떤 제품이 마음에 들까? 작년까지 사용했던 따수미 난방텐트는 아가일 제품이었다. 패딩을 입은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그런데 올해 새로 검색을 해보니 새로운 제품이 나왔더라. 따수미 시그니처 코지룸이라는 제품이다. 새로 나온 신상 방한텐트라고나 할까? 따수미 시그니처 코지룸 방한텐트의 리뷰는 아주 많고, 사용 후기도 많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
와! 겨울이다~ 귀 시린 겨울이야~ 직접 착용해 보니 너무 따듯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겨울을 대비하며 차곡차곡 추운 날씨에 대비하고 있다. 최근에 캠핑을 다니면서 귀 시린 겨울바람에 깜짝 놀라곤 했기 때문이다. 특히 귀는 따뜻하게 보호되지 않으면 금방 시려지고, 심지어 아프기까지 하더라. 그래서 필자는 새롭게 따듯한 귀마개를 마련하고 직접 사용해 본 후기를 공유하려 한다! 비싼 제품 다 필요 없더라. 가성비 넘치는 K2 귀마개 하나면 끝이다. 끝! 추운 입동에 캠핑하다가 귀 얼어버린 이야기! 얼마 전, 혼캠을 했다. 강동에 있는 그린웨이캠핑장이었다. 장갑도 준비하고 넥워머도 준비했는데 단 하나 귀가 너무 시리더라. 모자를 썼지만, 바람이 워낙 차가워서 귀를 보호해 주진 못했다. 이럴 때 k2귀마개를 미리 준비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다음날도 캠핑이 예정되어 있어 급하게 k2귀마개를 준비했다. 귀가 시리다면 무조건 준비해야 하는 k2귀마개 귀는 체온이 쉽게 빠져나가는 부위로, 특히 겨울철에는 보호해야 할 필수 부위 중 하나다. 필자 개인적인 경험으로, 방한용품을 준비하지 않은 겨울에 머리와 귀가 차가우면, 몸 전체가 더 추운듯한 느낌을 받더라. 즉, 귀를 잘 보호하는 방한용품을 마련한다면,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증거! 생각해 보면 필자는 방한용품으로 항상 코와 손을 따뜻하게 보호하지만 귀마개는 늘 빼먹는 경향이 있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음식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기가 다락방 입구인 거 같지? 먹기도 전에 재밌는 성수다락! 소개팅을 해본 게 언제일까? 성수저녁맛집에서 아내와 데이트하는데 옆자리에서 소개팅을 하더라. 보기만 해도 설레던데 분위기 좋아 보이더라. 남자가 첫 만남 장소를 잘 선택한 듯. 분위기 좋고 입구도 신기하고 게다가 리조또 먹다가 감탄을 해버렸지 뭡니까? 성수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 주차는 성수역3번출구공영주차장 이용 아내와 성수저녁맛집을 가기 위해 우린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만났다. 여기서 내 다리로 한 6분 정도? 아시다시피 성수저녁맛집은 성수동 골목에 있어서 자차 이용은 불편하다. 하지만 차를 가져왔다면 근처에 성수역3번츌구공영주차장이 제일 가깝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플레이스 참조! 예약도 가능하다. 어? 이 성수저녁맛집의 입구는 어디야? 아내와 난 성수다락에 도착했다. "어? 여기 입구가 어디야?" 분명 성수다락이라고 씌어 있는데 입구가... 어 여기다!! 입구도 신기한 성수다락이다. 입구부터 독특해서 관심을 끌기에 너무 좋다. 성수 소개팅 장소로 추천하는 이유다. 다락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공간이 바뀌는 느낌이다. 그리고 계단을 따라 줄을 서 있는 웨이팅 충만한 성수 소개팅 명소더라 인기 많을 만한 이유는 이 성수 소개팅하기 좋은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