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골프는 과학입니다. 골프를 잘하기 위해서는 장비와 컨디션을 가장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을 찾으면 되는 거죠. 간단합니다. 헌데.. 날씨가 추우니 연습은 하기 싫고 시즌은 가까워 오는데 실력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니. 장비에 의존하고 싶은 맘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 요즘 같은 동절기에 신상 장비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것이죠. 어떤가요? 신상을 만지작거리며 비거리 향상.. 정확한 방향성 확보.. 누구라도 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관용성에 현혹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올겨울 시즌은 조금 다른 방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포슘코리아 투어목걸이 운동선수들.. 골프 선수들은 왜 골프목걸이를 하고 있을까요?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프로 선수들에게 장비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장비 외에 멘탈적인 요소나 리듬.. 밸런스를 유지하고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 아마추어 골퍼들도 오늘은 70, 80대 스코어를 치다가도 다음날엔 언더파를 치기도 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이것이 장비를 잘 활용했기 때문일까요? 프로 골퍼들이 투어목걸이를 찾는 이유는 포슘코리아 스포츠목걸이가 회전 전자에너지를 발생하여 피로물질이 쌓이지 않게 하며 신체리듬을 편안하게 만드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NO 피로 NO 뭉친 근육 UP 에너지 UP 활력 UP 집중력 포슘...
21뭐 별거 있을까 싶었습니다. 뽈은 역시 띨띨이(타이틀리스트)지~ 반신반의하며 위너스피릿 릴렉스마인더 아로마 골프공을 챙겨 영종 오렌지 듄스 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 영종 오렌지 듄스는 코스 레이아웃도 훌륭하지만 그린 관리가 아주 뛰어납니다. 연습 그린조차 빠르기가 2.8M 이상은 되니까요.. 위너스피릿 릴렉스마인더 아로마 골프공 퍼팅 터치감을 테스트해봅니다. 골프공은 비거리도 중요하고 방향성도 중요하지만 저는 골프공을 선택할 땐 퍼팅할 때의 터치감도 꼭 챙깁니다. 위너스피릿 릴렉스마인더 아로마 골프공 퍼팅 터치감; 부드럽게 착 붙는 느낌이 참 좋아요~^^ 영종 오렌지 듄스에서의 아침 이른 시간 라운드는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장관이 배경이 되어 근사합니다. 동반자분들에게 위너스피릿 릴렉스마인더 아로마 골프공을 하나씩 나눠드리고 원볼 플레이를 하신 분께 한 슬링 씩 선물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위너스피릿 릴렉스마인더 아로마 골프공 골퍼들에겐 골프공 선물이 젤 반갑습니다~~~^^ 처음 보는데 무슨 볼이야? 위너스피릿 릴렉스마인더 아로마 골프공은.. 터치감이 좋고.. 비거리도 뛰어나고.. 라운드를 하다 긴장이 되거나 중요한 순간을 맞게 되면 향기를 함 맡아보세요~~^^ 멋진 결과가 만들어질 겁니다~~ ㅎ 이젠 굳이 띨띨이를 쓰지 않아도 될 듯싶습니다. 라운드 내내 부드러운 향기로 기분이 좋아지고.. 오늘은 위너스피릿 릴렉스마인더 아로마 골프공으...
19300야드 드라이버 샷! 1미터도 안되는 퍼팅!! 둘 다 같은 한 타로 밖엔 인정이 안됩니다. 드라이버를 300야드 이상을 친다하여 매홀 무조건 버디 트라이를 한다거나 이글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린 플레이에서의 마무리는 칩인이 안되는 이상 퍼팅으로 해야만 하기 때문이죠. 드라이버 거리를 내면 골프가 쉬워지는 건 분명한데.. 이상하게 드라이버를 잘치시는 분들은 대부분 퍼팅이 약합니다. 한 라운드를 하는 동안 드라이버 샷은 많게는 14번 밖에 안되지만 퍼팅은 아주아주 잘 했다 해도 20번 이상은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퍼팅을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화려한 쇼 드라이버 샷에만 목숨을 걸죠. 300야드 이상을 날려서 통쾌함을 느낌과 동시에 동반자들을 깜놀시켜주고픈 맘이 늘 우선에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이 짧은 거리의 퍼팅은 거의 연습을 안 하게 되고.. 그대로 라운드를 나가면 쓰리펏 이상을 반복하게 됩니다. 얼마 전 PGA 대회에서도 우리나라 선수가 홧김에 퍼터를 내리쳐서 퍼터가 손상되는 바람에 남은 경기를 우드로 퍼팅을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프로선수들에게도 이 정도로 퍼팅은 골퍼를 힘들게 하는 가장 예민한 클럽입니다. 오케이를 남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아마추어들에게도 퍼팅은 가장 힘든 클럽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힘들고 중요한 클럽이라면.. 당연히 연습을 많이 해야겠죠.. 가장 연습이 어렵다는 ...
35평일에도 그린피가 20만 원을 훌쩍 넘기는 스카이72 하늘코스.. 공기 역학적 설계로 폭발적 비거리를 제공하는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 의 테일러메이드 5피스 볼 TP5와 함께 한 시즌 두 번째 라운드였습니다. 테일러메이드 5피스 볼 TP5는, 딤플의 깊이를 얕게 하여 볼 상승 시 공기저항을 줄여주고, 딤플 벽은 가파르게 만들어 공기가 더 오래 머물러 볼 하강 속도를 줄여 더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스카이72 하늘코스는 평일 화이트 티 위치가 블루 정도로 물러나 위치시키는데.. 밀물 때라 맞바람도 제법 불었었는데.. 거리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이 18홀을 즐길 수 있었던 건 이 매력적인 볼 TP5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드라이버나 아이언에 착 감기는 느낌도 좋았구요.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 가파르게 설계된 딤플 벽은 공기를 딤플 안에 더 오래 머물게 하고 하강 속도를 줄여 더 긴 비행 거리를 내도록 합니다. 테일러메이드 5피스 볼 TP% 완벽한 컨트롤을 통한 퍼포먼스의 완성 한없이 부드러우면서도 많은 스핀을 제공하며, 100야드 (약 90m) 안에서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 한 TP5. 좋은 스코어를 내는 비결은 비거리보다는 어쩌면 이 부분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소프트 우레탄 커버를 사용하여 그린에서 딱딱 세워주는 스핀을 제공하였고 그로 인해 컨트롤과 정...
22기다리고 기다리던 SIM2 MAX 드라이버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헤드의 로프트 각은 9도 샤프트는 Tour AD HD-6(s)로 짱짱하게 오더 했더랬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번에 나온 SIM2 MAX는 물건이라는데 올 시즌은 심투와 유일한 5피스 볼 TP5와 함께 멋지게 함 보내봐야겠습니다. 골프볼 홈페이지 골프볼 Refine Your Results By: Category 골프볼 TP5/TP5x TP5/TP5x pix Soft Response Project (s)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My TaylorMade/커스텀 취소 불가 My TaylorMade/커스텀 취소 불가 골프볼 12 Results Sort By: Sort By: Showing 12 Results NEW! 2021 TP5 Golf Balls 80,000원 NEW! 2021 TP5x Golf Balls 80,000원 N... www.taylormadegolf.co.kr TIP. 유일한 5피스 골프볼; 테일러메이드 TP5의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 새롭게 적용된 딤플 패턴은 개선된 공기 역학적 설계로 더 긴 비행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가파르게 설계된 딤플벽은 공기를 딤플 안에 더 오래 머물게 도와주어 하강속도를 줄여 더 긴 비행을 선사합니다. 단조 링(Forged Ring Construction) 구조...
14최근 모델은 아닙니다. 벌써 수년 전의 일이었죠. 야마하 UD+2를 만났던 것이.. 야마하 드라이버 인프레스 UD+2 야마하가 좋아서 한동안 야마하 홍보 블로거로 활동을 했었고.. 신제품이 나오면 야마하 소속 프로님들과도 라운드를 하곤 했었죠. 2017년 용인 플라자 CC에서 김보배2 프로님과 함께 라운드를 하며 UD+2를 만났었고 그 뒤로 저의 드라이버는 야마하 UD+2였죠. 그 어떤 클럽에도 기죽지 않고.. 악성 스트레이트로 오너 자리를 좀처럼 내주지 않았던 것은 모두 야마하 UD+2 덕분였었습니다. 가볍게.. 편안하게.. 야마하 UD+2 드라이버 [야마하 & 김보배2 프로와 함께.. / 플라자 CC - 2017.7] 플라자 CC 가 좋은 몇 가지 이유.. 산책하고픈 진입로 숲길.. 고즈넉한 클럽하우스.. 퀄리티 좋은 서양 ... blog.naver.com [야마하 & 김보배2 프로와 함께.. / 플라자 CC - 2017.7] KLPGA 김보배2 프로와 야마하 클럽 신제품 시타를 겸한 '플라자 CC' 초청 라운드... '라이온 코스' ... blog.naver.com 아마추어 골프에서 드라이버가 왜 중요한지는.. 페어웨이 한가운데로 거리를 230M 이상씩 보내보면 알게 됩니다. 골프가 엄청 쉬어지거든요.. 그러던 중 동갑내기 친구들과 제주 투어를 가서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드라이버를 때렸는데 갑자기 예전에 모 드라이버에서 나던...
21가볍게 툭~!!! 180M 캐리 온~!!! 파3 홀에서나 롱홀에서 180M 전후의 거리가 남았을 때, 런 없이 온그린을 시킬 수 있는 클럽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골프는 장비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이고 이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운동 중 단연 최고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때 신제품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데에는 그 이유가 한몫을 합니다. 곧 시즌 오픈을 해야 하는데.. 추운 겨울과 코로나 집합 금지, 실내연습 금지 등을 핑계 삼아 연습은 전혀 안 했고.. 멋진 모습은 보여주고 싶고.. 결국 장비에 의존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 탓이 아냐~! 장비가 문제였어~!! 장비를 잘 활용해야 현명한 골퍼지~!!! 골프를 하는 10여 년 동안, 장비보다는 연습에 무게를 더 했었고.. 장비를 바꾸지 않더라도 특별히 문제 될 것이 없었습니다. 물론 아주 가끔 간지나는 클럽들을 보면 욕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최신상의 드라이버.. 쉽게쉽게 치면서도 거리가 많이 나는 일본 아이언들.. 핀빨 딱딱 떨어져 주는 간지 웨지들.. 손에 촥 감겨서 11보 이하는 무조건 뻐디에 도전하도록 만드는 퍼터까지.. 하지만, 이런 간지나는 클럽들일지라도.. 연습량이 전혀 없이 장비 자체의 역량만으로 클럽만큼 멋진 결과를 만들어 낼 수는 없지만.. 효율성만을 놓고 보자면.. 좋은 클럽에 대한 플라시보 효과까지 더해져 대단한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17최근엔 모든 용품에 대해서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하는 편입니다. 물론 세상에는 싸고 좋은 건 없다지만.. 저가 중국 제품이 아니라면 국내 생산에 퀄리티도 좋은 제품이라면 브랜드만 고집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골프 선글라스; 스파이더 몬스터 샤크 프라임 브랜드보다는 퀄리티와 가성비 스파이더 몬스터 샤크 프라임 선글라스는.. 운동을 하는 분들을 위해 제작된 글라스기때문 일반 안경점에서 비줠만 생각하여 만들어낸 글라스와는 좀 다릅니다.. 안전하고..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면서 자외선 차단은 기본인데 멋스럽기까지 하죠. 꼴랑 요 정도인데.. 단가는 채 7만 원이 안됩니다. 스파이더 몬스터 544 샤크프라임 p2 딥블루 고글에 패션을 더한 스포츠룩 spidermonster.co.kr 골프를 하다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을 일은 없겠지만.. (볼을 너무 못 친다고 쥐어 박힘을 당할 수는 있겠죠..ㅎ) 자전거를 타는 분들은 렌즈가 안전해야 하죠. 스파이더 몬스터 샤크 프라임은 2mm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로 충격에도 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니 라이딩 하시는 분들은 꼭 고려를 해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안전한 렌즈; 스파이더 몬스터 샤크 프라임 멋진데.. 착용을 하고 있으면 불편하거나 무게감이 느껴지면 안 됩니다. 아주 사소한 불편까지도 스윙에.. 스코어에 충분히 반영이 되기 때문입니다. 볼륨감 있는 프레임 대비 28g의 가벼운 무게로 무척이...
27골프장갑을 고민해 본 적이 있나요? 라운드를 나갈 때마다 새 장갑을 꺼내서 착용해야 하나? 비 예보가 있는데 어떤 장갑을 준비해야 하나..? 쌔거는 아껴두고 연습 땐 아무거나 펑크가 날 때까지 껴야겠지..? 겨울엔 추우니까 좀 두꺼운 장갑을 끼는 게 좋을까? 갓길 잡상인이 파는 만 원에 4장짜리 장갑 vs 한 장에 몇 만 원씩 하는 브랜드 장갑 ?? 수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해본 결과.. 비 오는 날엔 빨간 반코팅 목장갑 만한 것이 없고.. 연습이든 라운드를 나가든.. 새 장갑을 낄 수 있다면 한두 번의 착용 후 시점이 가장 좋았고.. 겨울엔 춥지 않은 것이 간지보다 우선이고.. 만 원에 네 켤레짜리보다는 브랜드 장갑이 좋겠지만.. 굳이 몇 만 원짜리 장갑을 착용할 필요까지는 없다. 그렇다면, 하루를 안 하면 본인이 알고.. 이틀을 안 하면 캐디가.. 삼일을 안 하면 동반자가 알게 되고.. 그 이상이 되면 온천지가 알게 된다는 골프 연습.. 그 연습을 위한 골프장갑과 라운드를 위한 골프장갑은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택해서 자주자주 교체하며 부드러우면서도 새것이 안겨주는 빡빡한 느낌 받아 가며 하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한 장에 몇 만 원짜리는 좀 부담스러워요.. 최근에 반가운 친구를 만났습니다. 올양피 골프장갑 브렌스.. 한 장에 채 5천 원이 안 되면서 착용감과 성능은 몇 만 원짜리 브랜드 골프장갑 퀄리티 이상이죠.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