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새별오름
142024.11.05
인플루언서 
올레감사 제주스냅
1만+스냅샷 작가
참여 콘텐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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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제주도 억새 목초지 들판에서 촬영한 11월 스냅사진

새별오름 제주도 억새 목초지 들판에서 촬영한 11월 스냅사진 글 사진 : 올레감사 촬영일 : 24년 11월 4일 월요일 오늘에서야 바람이 엄청 풀고 진짜 가을? 답게 날씨가 쌀쌀하고 추워지는게 느껴지는 순간이였어요. 오늘 소개할 가족 스냅 촬영 고객님은 11월이지만 날씨가 너무 따스할때 알차게 찍었는데요. 바로 제주도 새별오름과 그 근처 들판에서 1시간 촬영을 했던 비하인드를 이야기해볼까 해요. 보통 제주도 여행 오면서 스냅 촬영 문의주실때 제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들판 촬영도 요청 많이 하는데요. 근대 9월에서 10월은 제주도의 모든 중산간에서 볼 수 있는 목초지는 다 갈아엎는 시기라서 촬영하기가 다소 힘들어요 ㅠㅠ 다행히 11월 되면 모든 들판에 풀들이 어느정도 자라서 촬영하기에 딱 알맞은 수준으로 올라온답니다. 딱 잔디밭 수준이라서 피크닉 컨셉으로도 사진 찍기에 너무 좋다고 볼 수 있어요. 덕분에 이날 촬영했던 가족 고객님들도 들판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라는 찐 감탄사가 나오면서 표정도 자연스럽게 행복감이 그대로 묻어 나왔답니다 들판은 신나게 손잡고 뛰어다녀야 겠죠? 너무 넓어서 누군가의 전혀 방해없이 오로지 우리만의 공간인 마냥 신나게 ~놀면서 촬영하면 사진에서 자연스러움이 그대로 더욱 담긴답니다^^ 다행히 날씨도 좋고 들판 상태도 양호해서 제가 준비한 피크닉 소품을 다 꺼내서 이쁘게 촬영에 써보았어요. 소품은 다 무료로 사...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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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억새 명소 제주도 새별오름 어음리억새군락지 스냅 촬영사진은 어떤 느낌일까요?

제주 억새 명소 제주도 새별오름 어음리억새군락지 스냅 촬영사진은 어떤 느낌일까요? 슬슬 제주도 억새가 피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거 같아요. 억새 명소는 제주 여기저기 드라이브 하다 보면 도로변 근처에 쉽게 볼 수 있지만 제주도 스냅 촬영으로도 자주 찾아가는 굵직한 스팟으로 먼저 소개해드려요. 바로 제주 새별오름하고 어음리억새군락지에요. 사진 촬영하기에 애매하지만 이미 많이 알려진 산굼부리도 10월에 꼭 가야하는 억새 여행코스이니 참고해두시면 좋아요 처음 소개할 장소는 바로 어음리쪽에 위치한 억새군락지에요. 주소는 어음리 산68-5이고 입장료는 따로 없는 말 그대로 자연 명소에요. 촬영한 모든 사진은 최근이 아니고 1년전 2023년에 촬영한 사진이라는거 꼭 참고해주세요 어음리 군락지는 낮에 찍으면 은빛물결의 억새를 볼 수 있지만 오후 5시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 찾아가면 황금빛 억새를 볼 수 있어서 방문객들이 제법 많더라고요. 저 멀리 풍차와 비양도와 서쪽 해변이 보이는 억새밭은 그야말로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랍니다 작년 10월 25일 5시 30분 시간대에 찍으면 이런 황홀한 분위기를 건질 수 있답니다. 우리만의 달달한 감성적인 무드 사진 건지기에 베스트 시간대라고 볼 수 있어요. 2022.10.16 오후 12시 햇살이 있는 정오 낮시간대 억새도 무시 못할정도로 아주 아름답고 반짝거리는 억새 사진을 건질 수 있었어요. 20...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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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억새 명소 새별오름 구경하고 새빌 핑크뮬리, 유채꽃프라자, 어음리억새군락지까지

제주도 억새 명소 새별오름 구경하고 새빌 핑크뮬리, 유채꽃프라자, 어음리억새군락지까지 글 사진 동영상 / 올레감사 요즘 가을 스냅을 진행하면서 여러 장소들을 열심히 답사를 하며 직접 찾아본 제주도 억새 명소를 다채롭게 소개를 해볼까 해요^^ 1년전 기록부터 최근 기록까지 제가 직접 발로 뛰면서 열심히 사진 찍으면서 소개한곳이니 많은 참고가 될만한 정보라는점 확실히 알려드려요 억새를 볼 수 있는 가을 계절은 낮에는 좀 덥지만 오후에서 저녁시간이 되면 쌀쌀하더라고요 그래서 꼭 겉 외투를 챙기는거 필수라고 볼 수 있어요 그 이전에 동광리 방면에 메밀꽃밭 부터 답사를 쭈욱 다녔는데요. 아쉽게도 출입금지라서 멀리서 구경만 했어요 ㅠㅠ 1. 새별오름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바로 제주 새별오름이에요. 여기는 공항에서 차로 30분이면 금방 갈 수 있는 가까운 제주도 억새 명소로 유명한 베스트이죠!! 억새가 절정을 이루니 웨딩촬영을 오는 경우도 많이 있을만큼 오름 전체적으로 은빛찬란한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더 멀리서 찍으면 둥근 새별오름 전체적으로 억새물결이 춤을 추듯 넘실거리는 풍경이 예술이였어요 주차장에서 내리면 바로 볼 수 있는 풍경이에요. 주차장은 무료이고, 오름 입장료 같은거는 따로 없어요 새별오름 등반하고 내려오는건 30분 이상 걸리니 참고! 예전에 등반했을때 정상에서도 억새가 굉장히 많이...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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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제주도 억새 시즌에 꼭 가봐야 할 곳

제주도 새별오름 곧 다가올 억새시즌을 기대하며... 글 사진 : 올레감사 촬영일 : 2021년 10월 17일 안녕하세요 올레감사입니다. 이제 곧 다가올 추석 연휴에 둘러보아도 좋지만 그 이후에 핑크뮬리와 가을 여행 코스로 손꼽히는 제주도 억새 명소인 새별오름을 이야기해볼까 해요. 오름 전체적으로 출렁이는 은빛 물결인 억새의 황홀한 풍경을 볼 수 있을 만큼 제일 인기가 있는 곳이었어요. 10월 초였지만 엄청난 바람에 체감온도가 뚝 떨어질 만큼 생각보다 추웠던 기억이 있어요. 정상에서 바라본 억새는 진짜 아름다웠어요. 영상으로 먼저 감상해 보세요 확실히 제주도 억세 명소로 엄청나게 유명한 만큼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차가 빼곡하게 주차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 보아도 제주도 새별오름에 올라가는 방문객들이 어마어마했어요. 귀여운 초등학생들의 꺄르르 떠드는 모습에 저까지 절로 기분이 좋아졌고요. 곳곳이 사진스팟이라서 이렇게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찍고 계신 모습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 정말 그림 같은 풍경이라 어디에서 사진을 찍던 얼굴이 화사해 보이고 찍을 때 마다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입니다. 푸른 들판에 제주도 억새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이 맛에 빠져서 제주 살이를 시작하신 지인분들이 많다는 소식을 요즘 많이 듣네요. 본격적으로 오름을 올라가면서 천천히 주변 억새 풍경을 감상하...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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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녹빛이 가득한 제주도 새별오름

서쪽 출사를 마치고 집에 되돌아가다가 오랜만에 운동도 할 겸 제주도 새별오름 한번 등반해 보자 싶어서 잠깐 들리게 되었어요. 다가오는 푸른 여름에 걸맞게 온통 초록빛으로 꾸며져 있어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새별오름 새별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산책로가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었고 주변이 뻥 뚫려 있어 걷기에 괜찮았어요. 공기가 맑아서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살아있음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등반이라 그런지 그새 저질체력이 됐더라고요. 진심 힘들었어요. 입구에는 잘 찾아왔음을 알려주는 커다란 석상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뒤로 멋스럽게 오름이 자리 잡고 있어 얼른 올라가고 싶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민둥산 같은 오름은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주고 있었어요. 듬직하게 항상 그 자리를 지키며 꿋꿋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무더운 여름 햇빛을 피할 수 있게 모자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디자인이 무척 다양했고 가격대가 크게 비싸지 않아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제주 들불 축제가 열리는 제주도 새별오름임을 알 수 있게 유래비도 설치되어 있었어요. 내년에는 꼭 다시 열려서 멋스러운 광경을 감상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천천히 산책로를 따라 걸어 올라가는데 초입은 크게 경사가 급하지 않았어요. 오래간만에 흙...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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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별오름 제주도 억새 명소 스냅찍기에도 좋았어요

1년에 3~4번 가볍게 등산으로 갔던 제주 새별오름이 이렇게 억새로 또 한번 엄청나게 사랑받을 줄 몰랐네요. 주말이나 평일 갈 때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매년 3월 초에 진행하는 들불축제 현장을 보는 것 같은 북적거림이었어요. 그래서 어제 오래 같이 호흡을 맞췄던 여성 모델분과 제주도 새별오름에 억새 스냅 찍으러 또 찾아갔어요. 하지만 날씨가 흐려서 아쉬움이 많았던 촬영이었어요. 지난주 일요일에 찍었던 제주도 억새 영상인데요. 정상에 올라가니 바람이 엄청 많이 불었고 날씨가 화창했지만 공기가 엄청 차가웠어요. 제가 10월 17일 일요일에 오전 카페 촬영을 마치고 제주 새별오름에 도착을 했는데요. 이미 주차장에 수백 대의 차들이 있는 모습과, 등반길에 빼곡히 차 있는 방문객들을 보고 엄청 깜짝 놀랐어요. 더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지 않는 주차장의 차들 과연 제주도 억새 명소로 자주 알려지는 곳이었고 공항에서도 차로 2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라 많이 찾아올 수밖에 없는 여행 코스였죠. 이날은 갑자기 날씨가 여름에서 가을을 건너띄고 겨울로 접어들었던 날씨였어요. 사진상으로는 화사한 날씨 같지만 엄청난 칼바람으로 인해서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어요. 하지만 은빛으로 물든 제주도 억새를 아쉽지 않게 보기에는 정말 환상적이었죠 주차장 바로 앞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저는 왼쪽 등반길로 천천히 걸어가면서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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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뷰에 반했던 제주도 새별오름

오랜만에 찾은 제주도 새별오름은 여전히 아름답고 맑은 자연의 모습 그대로였는데요. 특히 정상에 올랐을 때의 기쁨과 짜릿함은 한동안 잔잔한 힐링이 되었답니다 새별오름 제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공항에서 차로 30분 새별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애월읍 쪽에 있는 이 오름은 애월 카페거리에서 차로 30분 정도 거리라 함께 들르시기도 좋아요. 매년 연초에는 들불축제도 열리는데 지금은 기약 없이 연기되었네요. 주차장은 꽤 넓은 편이라서 딱히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가 보고는 예전보다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걸 실감했었네요. 거의 만차일 정도로 붐볐어요. 주차를 마치고 만나기로 했던 지인들과 연락이 되어 다 같이 입구 쪽으로 향했어요. 푸드트럭들이 쭉 늘어서 있어서 오랜만에 나들이 나온 기분이 실감이 나더라고요. 여기서 정상까지는 25분 정도 올라가야 해서 체력 보충할 겸 간단히 핫도그를 하나씩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어요. 간식과 음료들이 종류별로 있어서 편리했었네요. 여기서부터는 길을 타고 계속 올라가야 했어요. 매트 길이라서 걷는 데에 큰 무리가 없었고 경사가 완만한 편이라 운동화만 잘 착용하시면 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답니다. 저희도 제주도 새별오름 주변 경치 감상하면서 천천히 올라갔었네요.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저 아래 풍경이 성냥갑처럼 보였어요. 중반부에서는 경사가 살짝 높아지는데요. 완전...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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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별오름 억새 곧 피겠군요

그동안 운동을 너무 못해서 그런지 뭔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등산 같은 거 하고 싶더라고요. 그럴 때 가끔 꼭 찾는 곳이 있는데 제일 만만한 제주 새별오름이였어요. 일요일 첫 일정 981파크 끝나고 바로 여기로 가게 되었어요 새별오름 초입 부근에서 이런 안내 바위 기념으로 한 장 먼저 찍고 가게 되었어요. 차들은 여전히 거의 최소 50여 대 이상 주차가 가능할 정도로 관광객들이 첫 1일차에 기본적으로 찾아가는 여행 코스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주차장 근처에 이런 푸드트럭이 정말 10대 가까이 넉넉하게 있었어요. 먹을 거부터 음료까지 워낙 다채로워서 골라 먹는 맛이 있어 보였죠. 오름 올라가기 전, 들불축제 유래에 대한 글귀도 있었어요. 아쉽게도 이번 연도 3월에 개최 예정이었지만 현 시국 때문에 취소됐어요. 이 밖에 제주도에 매년 열리는 다양한 꽃 축제 상황은 다 마찬가지.. 주말이라 나들이처럼 제주 새별오름에 아이들하고 찾는 가족들은 정말 많았어요. 그만큼 오름 올라가는 난이도는 정말 최하라고 볼 수 있어요. 올라가는 등반길 중에 발견한 억새가 있었어요. 조만간 1주일 뒤면 정말 금빛 물결의 억새를 볼 수 있을 거 같아 벌써 기대가 되네요 조금 올라가서 뒤를 돌아보면 정말 거의 백여대에 가까운 차들이 빼곡하게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올라가는 길은 친환경 매트길로 되어 있었어요. 처음 오...

202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