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우리집 거실을 책임지고 있는 아기 거실매트특대형, 사용해 보니 만족감이 높아 널리 알리고 싶어요! 쁘띠메종 더블한판, 층간소음방지매트 추천 층간소음 아기의 활동량이 높아지면서 층간소음이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준비하게 된 4센치 높이!! 맞춤으로 주문한다면 6센치까지도 제작할 수 있다는 것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기랑 뛰고 놀아도 소음 걱정이 없어 좋은 건 두말하면 입 아프고요~ 아가 무릎, 머리, 손목 보호대는 건 물론이지요 중량충격음 감소율이 높아 효과가 좋은 것 같더라고요 지인이 층간소음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다가 쁘띠메종 맞춤 주문 제작 가능다는 소문 듣고 높이 6센치 맞춤으로 제작해서 사용 후, 아랫집이랑 마찰이 없어져 살 것 같다는 말에 고민하지 않고 선택한 아기 매트인데요! 저 역시도 만족감이 높아 여기저기 알리고 싶은 기분이랍니다. 쁘띠메종이 좋은 이유 거실을 가득 채워준 300*280*4㎤ 크기 거실매트, 아기가 있다면 집안이 깨끗한 날이 없죠! 치워도 금세 오만 난장판이 되어 버리는 거실이지만 그럼에도 늘 쾌적해 보이는 이유는 감성을 담은 디자인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디자인이 이쁘니깐 감성을 담은 디자인 덕분에 이쁘기로 소문난 쁘띠메종 여러 가지 선택 사항 중에 고른 것은 양면 사용이 가능한 테라조+크림! 장점 1. 사진이 잘 나온다 2. 언제나 이쁘다 3. 지저분한 상태도 좋아보인다 4. 인테리어 효과가 좋다...
3쁘띠메종 더블한판 덕에 13개월, 돌아기 기는 것도, 서는 연습도 잘 하고 있어요 거실매트, 아기매트 사용 후기 활동성 13개월인데 아직 걷지를 못해서 기어다니고 있는데요 놀이공간이 푹신해져서 아이가 활동하는 데 부담이 없어 좋았어요 엉덩이 땀띠가 있어서 손수건을 기저귀에 끼어놓기도 하고, 벗겨놓기도 합니다. 소변이나 대변을 볼 때도 있어요! 하지만 양면 방수가 되어 폼으로 흡수될 걱정이 없어 마음 편하게 슥슥- 닦으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방수 효과가 있다고 느끼는 부분은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인데요~ 만약에 흡수라도 된다면 액체가 폼에 흡수되어 냄새가 날 것 같거든요~ 소변, 똥이 묻어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디자인 개인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쁘띠메종은 기능도 정말 좋지만, 디자인은 더 좋은 것 같아요! 물건, 아기 사진이 잘 나오것도 좋고~ 놀이매트 교체로 바뀌어버린 거실 덕분에 공간이 주는 힘이 크다는 것도 느끼고 있어요 놀이공간이 넓어지니 아기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즐거워지고, 놀잇감 정리도 즐거워요! 정리하면 확실히 깨끗해지니 정리할 맛이 나더라고요~ 바닥 매트가 육아 일상을 바꿔주었네요. 간편한 청소 육아로 바쁜 엄마를 위해 만들어진 거실매트 같아요! 청소가 이렇게 쉬울 수가 있을까 싶더라고요. 액체도 부스러기도 뭐든지 잔여물이 남지 않아 간편하고 좋네요. 저는 보통 키친타월로 1차, 물티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