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화창한 5월 충북 제천 가볼만한곳 청풍호반케이블카와 먹거리, 그리고 제천 숙소인 포레스트리솜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충북 제천 가볼만한곳 청풍호반 케이블카 외 먹거리와 숙소 제천 여행 코스 청풍호반케이블카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166 산아래석갈비 리솜포레스트본점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182 포레스트 리솜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모요우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리솜포레스트, 포레스트리솜 2층 1.청풍호반 케이블카 주소 :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166 물태리역 운영 : 매일 09:30~18:00 일반캐빈 : 어른(18,000원) / 어린이(14,000원) 외 처음으로 소개할 충북 제천 가볼만한곳은 청풍호반 케이블카입니다. 물태리역을 출발해서 비봉산역에 도착하면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상으로 향하는 캐빈에서 초록의 봄풍경과 파란 하늘의 풍경과 제천 청풍호와 멋진 자연풍경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정상인 비봉산역의 전망대에서 오고가는 케이블카와 함께 멋진 청풍호의 풍경을 한번에 만날 수있고, 다양한 포토존에서의 인증사진과 함께 타임캡슐인 모멘트캡슐에 추억을 남겨놓고 훗날 다시 만나볼 수도 있답니다. 충북 제천 가볼만한곳 청풍호반 케이블카 전망대의 가장 높은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은 전망대 자체의 풍경과 주변 자연 풍경이 장관입니다....
29이번 가족여행으로 다녀 온 청풍호반케이블카를 소개합니다. 작년에 아내와 둘이 다녀왔던 곳인데 이번에는 장모님 팔순기념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찾은 제천 여행 코스입니다. 일기예보와 달리 날씨가 너무 맑고 화창해서 주변 풍경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멋진 곳이었습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온 가족과 찾은 청풍호반 케이블카 제천 여행 코스 요금 & 예약 청풍호반케이블카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166 청풍호반케이블카 물태리역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166 청풍호반케이블카비봉산역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신리 산50-39 1. 이용요금 & 운영시간 & 예약 일반캐빈왕복(성인 18,000원/소인 14,000원) 외 운영시간 : 09:30~18:00(9월) - 9월13일, 20일(수요일 휴무) 예약 : 홈페이지예약(1,000원 할인) 제천 가볼만한곳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요금표입니다. 케이블카 단독 요금과 함께 시네마 360이나 환상미술관 관람과 결합된 패키지도 판매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보니 패키지 이용객은 거의 없는 듯한 모습입니다. 모노레일은 성인 12,000원, 경로-소인 9,000원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천 여행 코스 청풍호반케이블카의 운영시간은 9월의 경우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입니다. 상부 운행마감시간과 비봉산 전망대 관람 시간 등까지 고려한다면 최소 오후5시까지는 올라가셔야 할 듯합니다. 올라갔다가 바로 내려...
48지지난주 단양 여행을 다녀오면서 다음날 제천 가볼만한곳 청풍호반 케이블카에 들렸습니다. 춘천, 여수, 제부도 등지에서 케이블카는 많이 타봐서 케이블카 그 자체보다 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보고 싶어 들렸답니다. 9월 19일 이날 태풍이 스쳐지나가던 날이라 혹시 바람때문에 타지 못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운행중이어서 탑승할 수있었습니다. 제천 여행 가볼만한곳 청풍호반 케이블카 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절경 청풍호반케이블카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166 청풍호반케이블카 물태리역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166 청풍호반케이블카비봉산역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신리 산50-39 제천 여행 가볼만한곳 청풍호반케이블카는 물태리역을 출발해서 정상인 비봉산역으로 연결되어 있고, 비봉산역으로 모노레일을 이용해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1. 주차장 및 옥상정원 청풍호반케이블카의 주차장은 물태리역 바로 앞쪽과 진입로쪽에 보다 큰 주차장 두군데가 있고,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도로변 주차장이 있습니다. 저는 물태리역의 5층과 바로 연결되는 도로변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사실 헷갈릴 일이 없는데 제가 주차장 진입로를 못참고 헤매다 이곳에 주차를~^^ 주차를 하고 길을 건너면 바로 물태리역의 5층으로 연결이 됩니다. 나무데크가 깔린 짧은 길인데 거창하게 레이크 스카이웨이라는 이름도 있더군요. 천천히 길을 따라 걸어가면 짙은 회색의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