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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경남 함안 가볼만한 곳 악양뚝방 양귀비 & 악양 생태공원 금계국과 샤스타데이지 촬영일 : 5월 17일 함안 악양 뚝방 양귀비 군락지의 인기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주 대단합니다. 아름다운 양귀비꽃 군락지를 엄청나게 넓게 조성하여 전국 양귀비꽃 명소 중에 명소로 부상했는데요. 올해도 아주 잘 피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만개하여 지금도 절정을 이루고 있는데요. 이번 주 주말까지 상태가 아주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에는 주경과 일몰의 사진을 담았었는데요. 올해는 이곳의 일출 풍경을 보고 싶어서 아침 시간에 찾았습니다. 울산에서 새벽 3시에 출발해서 5시 정도에 함안에 도착을 했고 평일 아침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진사들이 이미 일출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안개가 피어오르는 풍경을 내심 기대를 했지만 많이 생기지는 않았고 일출 출사를 잘 왔구나 할 정도의 모습들이 있었답니다. 생생정보통 19일 함암뚝방 양귀비 촬영지 사진 제공 오늘 생생정보통에서 함안 뚝방을 방영합니다. 사진 한 컷 소개지로 함안 뚝방이 나오는데 제가 작년에 찍은 사진을 제공했습니다. 올해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촬영을 마쳤고 오늘 방영한다고 하니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함안 악양뚝방 양귀비가 방송에 타면 매년 5월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 같네요. 함안 악양 뚝방 양귀비 포인트 5시 전에 도착하니 둥근 보...

이제 함안둑방 기사에 제 사진이 자주 등장할 거 같네요. 악양둑방길 함안 최고의 관광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제 블로그 포스팅도 어느 정도 기여를 한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 가까운 곳에 이렇게 이쁜 곳이 있으면 저는 좋습니다. 그런 곳 남들보다 더 이쁜 사진 찍어 소개하는 게 저의 취미이고 즐거움입니다. 악양둑방길 관계자분 말씀으로 양귀비꽃은 6월 1일부터 걷어 낸다고 하네요. 그리고 7월에 가을꽃을 파종하고 9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공개한다고 합니다. ㅋ (전 함안군 기자단도 아닌데,,,,)

5월 국내여행지 경남 가볼만한곳 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꽃 모초럼 아이들과 산책했던 날 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 보러 아이들과 가봤습니다. 모처럼 휴일 큰 아이도 학교 안 가고 해서 와이프는 집에서 쉬라고 하고 아이 둘 데리고 함안으로 양귀비꽃 사진 찍기 위해 그리고 아이들과 산책도 할 겸 다시 함안으로 갔는데요. 원래 일출 시간에 맞춰서 출발하려 했는데 일출 시간에 안개가 너무 많아서 여명이 없었기에 좀 여유 있게 출발했습니다. 휴일에 많은 사람들이 올 것으로 예상이 되어 그래도 빨리 7시에 도착하게끔 나섰답니다. 함안에 도착했을 때 낮게 깔린 안개가 이뻤는데 아이들이 차에서 자는 바람에 더 천천히 양귀비 군락지로 갈 수 있었습니다. 저번에 1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바람에 엄청나게 걸은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바로 2 주차장으로 가서 주차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걷는 건 똑같더군요. 그래도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을 시간에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여기 한 바퀴 돌고 나니 둘째 율이가 다리가 아프다고 계속 안아달라고 해서 모처럼 땀을 흘렸네요. 예상했던 것처럼 많은 사진사들과 일반인들이 그 아침에도 함안뚝방을 찾았습니다. 비가 너무 와서 꽃이 안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괜찮았습니다. 아이들과 천천히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저번에는 일몰 시간대에 찾아서 붉은 색감의 사진을 담았는데 ...

부산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 함안 악양둑방과 악양 생태공원 양귀비와 샤스타 데이지 만개한 5월 핫한 여행지 안녕하세요. 동네찍사입니다. 함안 생태공원의 양귀비꽃과 샤스타 데이지 꽃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요. 특히 양귀비꽃이 활짝 피어 있는 함안 뚝방(악양둑방길)은 5월 현재 가장 핫한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많은 분들이 악양둑방에 있는 양귀비꽃만 보고 악양 생태공원은 잘 모르는거 같아서 이렇게 소개를 해봅니다. 두 곳은 강을 사이로 건너편에 있고 악양 생태공원은 가을에 핑크 뮬리 심어져 있는 곳으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지금 5월에는 양귀비 꽃이 더 인기가 많고 더 이뻐서 그쪽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요. 거기까지 가셨다면 여기도 한번 가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가을 핑크뮬리 핀 악양 생태공원 이야기 그림 클릭 함안뚝방에서 5분 거리에 있어 차로 조금만 더 가면 악양 생태공원이 나옵니다. 가을에 핑크뮬리 심었을때는 진입로부터 차가 막히고 갓길 주차가 되어 있어서 주차장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때는 핑크뮬리가 경주 아니면 제주도에만 있었는데 함안에 대규모로 조성했다고 하니 너도나도 찾아 왔던 시기였습니다. 코로나 전이었죠. 그 후로 핑크뮬리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작년에는 함양이 핫했죠. 코로나때문에 함안 핑크뮬리는 심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아마 이 상태로 가면 올해도 함안 악양 생태공원의 핑크뮬리를 ...

함안뚝방(함안 악양둑방) 양귀비 꽃 포스팅이 인기가 많네요. 그도 그럴것이 현재 5월 여행지 중 가장 핫한 곳이 바로 함안뚝방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틀 연속 비가 오고 지금도 비가 내리는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니 양귀비 꽃이 많이 누웠다는 소식이 있어서 안타까움이 많은데 이 비가 수요일 오전까지 온다고 하니 이번주 좋을거 같았던 양귀비 꽃이 잘 버틸지 의문입니다. 함안 안개 속 일출을 한번 담아 보고자 생각 중인데 날씨를 보고 움직여야겠습니다. 그때 함안뚝방 양귀비 공원의 사진 중 보여 드리지 않은 사진들을 한번 더 올려 보겠습니다. 아마 이 사진이 지금 함안뚝방에서 가장 이쁜 포인트가 아닐런지 하트 나무 ~ 신기합니다. 일부러 저렇게 가지치기를 한건지 양귀비와 다양한 꽃들이 섞여서 너무 이쁜 그림을 보여줍니다. 여성분들 스냅 찍기 너무 좋은 장소인거 같아요. 함안에서 일을 잘한거 같네요. 수많은 풍경을 보고 산 저도 이쁘구나 생각이 드는 정도니깐요. 그것도 일몰과 일출이 이쁘게 떨어지는 그 지점이라 풍경 사진사들도 좋아할 포인트입니다. 양귀비는 동유럽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서는 약용 또는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줄기의 높이는 50∼150㎝이고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긴 난형으로서 밑부분이 원줄기를 반 정도 싸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결각상의 톱니가 있으며 전체는 회청색이다. 꽃은 5∼6월에 피며 백...

현재 가장 이쁜 곳 양귀비와 다양한 꽃들의 향연 새롭게 단장한 함안뚝방길 양귀비 군락지 악양둑방길 (함안뚝방길) 안녕하세요. 동네찍사입니다. 요즘 함안뚝방이 핫합니다. 이게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 함안뚝방길 우리는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네이버 지도에는 악양둑방길이라 되어 있네요. 네이버가 맞는 거겠죠? ㅋㅋㅋ 원래 둑방 양쪽에 양귀비가 있었긴 했는데 올해 공원 부지 절반 정도에 양귀비랑 안개꽃이랑 알지도 못하는 다양한 곳들을 심어 놓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뚝방 위에서 내려 찍는 구도가 가능해서 다른 곳에서 찍을 수 없었던 더 이쁜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양쪽에 일출과 일몰이 떨어지는 각으로 되어 있어서 이 시간대에 찍은 사진들이 너무 이쁘답니다. 스냅 작가들 일반 커플들 정말 많이 찾고 있어서 인스타그램 요즘 핫한 곳입니다. 며칠 전에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보고 올해는 다른 모습에 가봐야지 하고 있다가 시간이 되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갔다가 너무 이뻐서 저희 아이 데리고 한 번 더 가서 스냅을 찍어 주려고 했는데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양귀비는 좀 오래 피어 있기 때문에 아직 가볼만합니다. 그제 어제 비로 어떻게 되었는지 걱정은 되지만 아직은 괜찮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번 주 한번 가볼만해요. 2021년 5월 가장 핫한 곳 함안뚝방길 양귀비 악양둑방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윤외...

5월 여행지 소개했던 포스팅에서 함안뚝방길 양귀비를 이야기 했었는데 올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공원을 꾸며서 너무 이쁜 곳으로 사람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함안뚝방길 우리 율이 데리고 가서 스냅 찍고 싶은데 조만간 가야겠다. #함안양귀비 #함안뚝방길